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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한의학과 등 10개 학과 봉사활동 실시동의대 한의학과를 비롯한 10개학과 학생들이 부산 개금동 마을사람들에게 전공 연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동의대(총장 한수환)는 지난달 31일 개금종합사회복지관과 개금3동 BMC아파트 일원에서 대학과 복지관, 소방서가 함께하는 전공연계 봉사 활동인 ‘2020 동의동락(同意同樂)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동의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조재균)이 주최하고, 동의대학교 사회봉사센터(소장 윤현서)와 개금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소방서가 주관했다. ‘뜻을 같이하면, 함께 즐겁다!(同意同樂)’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 전공봉사 동아리 10팀과 지도교수 등 봉사단과 음악학과 연주동아리, 개금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소방서, 개금동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전공연계 봉사활동은 동의대 △한의학과 △치위생학과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소방방재행정학전공 △디지털콘텐츠학전공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물리치료학과 △인간·시스템디자인공학전공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침과 뜸, 틀니관리, 구강건강관리, 콜레스테롤 검사, 혈당·혈압검사, 골밀도 측정 및 교육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개금종합사회복지관은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하고 부산진소방서는 소방안전 교육, 세흥병원은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
정은경 청장, 인천공항 검역현장 방문[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3일 개청 이후 코로나19 대응 관련 첫 번째 현장 방문지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와 청 소속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 수도권질병대응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 19의 국내유입 차단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는 인천공항 검역관 및 지원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설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의 코로나19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역소는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을 위한 입국검역 강화 조치 외에도 국가별 위험도평가 등을 통해 확진자 다수 발생 국가 입국자에 대한 집중검역 수행 등 지난 10월 30일까지 총 1741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검역단계에서 확인했다. 또 정은경 청장은 수도권질병대응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권역별 질병대응센터는 지역 현장에서의 방역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더 촘촘한 방역 대응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권역 센터의 중심적인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만성피로증후군 객관적 측정 분석, SCI급 논문 게재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은 만성피로증후군 연구센터 손창규 교수의 지도 아래 본과 3학년 김도영 학생이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의 피로 측정 방법 분석 연구를 SCI급 국제논문(Journal of clinical medicine, 2018 IF 5.583)에 게재했다고 2일 밝혔다. 만성피로증후군은 원인 불명의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극심한 피로, 회복되지 않는 수면, 과로 후 전신 무력감 혹은 인지 장애나 기립성 조절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만성질환이다. 극심한 피로로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들의 삶의 질은 크게 떨어지는데 환자들 중 절반 가까이는 직장 생활을 할 수 없으며 25% 정도는 집이나 침대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 전 세계 만성피로증후군의 유병률은 1~2%로 추정되며 아직 정확한 병리 기전과 객관적인 진단 기준 및 치료법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도영 학생(본과 3학년)은 그동안 전 세계에서 시행된 무작위 대조군 임상 연구논문 (총 대상자 6259명, 측정도구 17가지)에서 사용된 일차 측정 도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만성피로증후군의 치료를 위한 임상 시험에서 환자의 피로의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대부분은 설문형 측정법을 사용했다. 초창기에는 SF-36과 같은 비특이적인 도구를 사용하다가 최근 약 5년 전부터는 CIS와 MFI와 같은 특정하게 개발된 도구가 사용됐다. 그러나 여전히 만성피로증후군의 핵심 증상에 대한 평가의 어려움과 환자들의 심각한 정도를 모두 반영하지 못하는 천장효과 등은 여전한 숙제로 여겨지고 있어 해당 연구는 이러한 측정도구의 시대별 개발과 제한과 장점 및 향후의 극복 전략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를 지도한 손창규 교수는 “아직 치료법이 없어서 많은 환자들이 고통 받고 있는 만성피로증후군의 연구 분야에서 이번 논문은 향후 만성피로증후군 치료법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설계와 치료 반응 평가에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특히 한의대 학부생이 연구를 주도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제 1저자로 참여한 김도영 학생은 교육부 이공계 중점연구소 사업인 ‘한국인의 만성피로증후군의 병태맵 및 치료법 개발’에 학부생 연구원으로 참여해 올해 1월에 국제 학술지에 연구논문(Journal of translational medicine, IF 4.098)을 게재한 바 있으며 이어 이번 연구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2020년 한 해에만 2편의 SCI급 논문을 제 1저자로 게재하는 성과를 냈다. -
나고야의정서 대응 ‘생물소재 국산화’ 위해 맞손[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농촌진흥청이 나고야의정서에 대응하기 위해 생물 소재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과 '생물 소재 국산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국립생물자원관·바이오기업·농가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재배종의 품질 표준화를 위해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 유전자원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자생 생물과 해외 생물 자원의 이용 정보를 기업과 농가에게 분석, 제공해 생물 산업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바이오기업은 국내 재배작물을 이용해 상품을 개발하는 등 장기적인 이용 방안을, 재배 농가는 단삼·병풀·새싹삼 등 국내 재배종의 생물 소재가 표준화된 품질로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10년 일본 나고야에서 채택된 나고야 의정서는 유전자원의 이용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공유하기 위한 국제 약속이다. 지난 2014년 10월 발효된 이후 국내 바이오기업은 해외 생물자원 이용에 따른 접근과 이익 공유에 대비해 생물 소재의 국산화를 추진했지만, 재배 농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협약 기관은 국내 바이오기업에게 필요한 생물 소재 목록과 재배 농가의 재배작물 현황 정보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 누리집(www.abs.go.kr)에 게재해 기업·농가에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황정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국산 약용자원 추출물의 기업체 분양과 농가·기업의 맞춤 계약재배를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 산업계 원료 국산화와 농업계, 바이오 산업계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퇴임식 -
추나요법 제도 개선 위한 근거자료 확보방안 ‘강구’대한한의사협회 보험위원회(위원장 이동원)는 지난 1일 한의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제31회 회의를 개최, 보험위원회 서면결의 결과 보고와 함께 제12·13회 보험위원 및 시도 보험이사 연석회의 결과를 추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개최된 제25회 회의 이후 진행된 서면결의 결과와 함께 지출된 예산내역을 보고받는 한편 추후 서면결의 진행시에는 보험위원들이 보다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판단해 결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건강보험 급여 추나요법(이하 추나요법)에 대한 정부의 모니터링 및 이에 따른 제도 보완 추진에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이원구 부회장은 “추나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진입시 2년간 사업을 진행한 이후 재평가를 통해 제도를 개선해 보자는 것이 당시 보건복지부와 협의된 사항”이라며 “그동안 한의협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당초 정부가 우려했던 재정 소요 등이 예산 범위 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내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평가에 앞서 한의계 차원에서의 준비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추나요법에 대한 청구 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비롯 국민·한의사 등을 대상으로 한 추나요법 인식조사, 현행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근거자료 확보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도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등 굵직한 한의보험제도 개선도 필요하지만, 임상 현장에서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회원들이 손해를 볼 수 있는 사소한 부분도 파악해 회원들에게 안내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
“첩약 시범사업, 한의학이 치료의학으로 굳건히 자리잡는 첫걸음”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이하 한의협)는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한의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2·13회 보험위원 및 시도 보험이사 연석회의’를 개최, 이달 중순부터 시행되는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대한 의문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민건강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시도지부 보험이사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의협 보험위원회 이동원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회의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이달 중순부터 진행되는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일선 시도 보험이사들과 공유코자 부득이하게 대면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범사업의 보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이나 시범사업에서의 개선돼야 할 부분 등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등재 및 기준비급여 급여화 △한의 일차의료 왕진 시범사업 △한의 비급여 보장 민간보험 상품 개발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신청자교육 실시 현황 등 그동안 한의보험 분야에서 추진된 제도 개선 추진경과가 보고됐다. 이어진 안건 논의에서는 우선 ‘추나요법 진료비 통계 현황 보고의 건’에서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3월 진료분을 기준으로 추나요법 실시 횟수, 진료금액, 관련 건보공단부담금 등의 현황이 보고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진료비 통계 변화 관련 보고의 건’에서는 올 상반기 진료비 분석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일선 한의의료기관의 어려운 상황을 점검키도 했다. 이동원 위원장은 “추나요법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2년간 사업 진행 후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를 진행키로 한 바 있다”며 “내년이면 2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사업이 진행되면서 국민들은 물론 일선 한의사회원들이 느꼈던 문제점들이 개선될 수 있는 방안으로 향후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객관적인 근거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시행되는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과 관련 세부지침 마련을 위해 그동안 정부와의 논의과정에 참여했던 한의협 박종훈 부회장·김용수 보험이사가 경과사항과 더불어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지침(안)’에 대한 내용을 시도 보험이사들과 공유하며 지침(안)에 대한 내용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와 관련 박종훈 부회장은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안면신경마비·뇌혈관질환 후유증(65세 이상)·월경통 등 3개의 대상질환에 대한 요양급여 적정성을 검증하는 것인 만큼 향후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본사업 진입시 대상질환별 적정 급여일수, 급여기준 등이 도출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며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한의사 회원들은 한사람 한사람이 ‘한약(첩약)’을 건강보험에 도입할 수 있는 근거를 창출하는데 기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에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부회장은 “더욱이 이번 시범사업은 예산 등의 이유로 인해 대상질환 및 환자수가 제한돼 있어, 향후 첩약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보다 다양한 질환으로 첩약 건강보험이 확대되기 위해서도 이번 시범사업이 갖고 있는 의미는 더욱 중요할 것”이라며 “그동안 ‘침’만 건강보험이 적용됨으로 인해 한의학이 더욱 강점을 갖고 있는 내과질환 등에 있어서의 접근성이 낮아져 한의학이 치료의학으로서의 인식이 적어진 것이 사실이다.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대상질환이 더욱 확대된 본사업 진입이 이뤄진다면 한의약이 치료의학으로서 국민들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종이 건강보험증 ‘안녕’…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개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기존의 종이 건강보험증 대신 국민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서비스를 2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별도로 가지고 다녀서 번거로웠던 종이 건강보험증을 비대면 환경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스마트 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건강보험증 소지 불편을 해소했다. 이번에 오픈한 ‘The건강보험’ 앱에 탑재된 ‘모바일 건강보험증’은 공인인증서를 통해 로그인만 되면 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확대했고, 기존의 종이 건강보험증에 비해 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 보안성을 강화했다. 건보공단은 통합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의 새단장 기념 이벤트를 이달 2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새로운 모바일앱을 설치하거나 SNS 공유, 출석체크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The건강보험’ 앱은 Play스토어·원스토어(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아이폰용)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찾아가는 한의서비스[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동구보건소는,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한방서비스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한 특화사업으로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일산자생한방병원 △숲속부부한의원 △이원행 화접몽한의원 등 한의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4~5명의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의진료, 침 시술, 건강상담 등 찾아가는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의료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 10월까지 550여명에게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혜택에서 소외되었던 취약계층 가정으로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니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우리가족 면역력 지키기’에도 한의사가 앞장[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서울 마포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방역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한의사를 초청해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2일 구에 따르면 권해진 한의사는 ‘감염의 시대, 우리 가족 면역 지키기’를 주제로 오는 12일과 19일, 총 2회 해오름 동네배움터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생은 강의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을 해소하고, 스스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전해들을 수 있다. 모바일이나 태블릿PC, 노트북 등으로 참여 가능하며 실시간 강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 강의에 참여한 수강생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 면마스크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마포구평생학습포털(edu.mapo.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오름작은도서관(02-714-8080)이나 마포구 교육지원과(02-3153-8976)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구민들의 학습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특성과 학습자들의 요구에 따라 온라인, 오프라인 또는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