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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 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학술대회서 주제발표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가 ‘2020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여과총) 학술대회’에 참여해 성폭력 피해자 한의 트라우마 치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지난 13일 ’뉴노멀 시대의 기회와 성찰'이라는 주제로 열린 여과총 온라인 학술대회 중 단체지원사업 성과발표 섹션에서 최유경 이사(가천대 한의대 교수)는 여한의 심화사업인 ‘성폭력 관련 사회안전망 확충 및 피해자 의료지원의 한의의료인 역할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최유경 이사는 주요 사업 내용인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회 공공서비스 종사자 워크숍 프로그램 개발, 신규 및 예비한의사들 대상 성폭력 피해자 진료 기초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및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워크숍 개최 등 1년 동안의 성과 지표를 발표했다. 최 이사는 “이를 통해 성폭력 피해자 진료 한의사의 사회 의학 교육이 필수적임을 환기시키고 성폭력 피해자 진료 분야에 한의계 전문 인력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성폭력 한의진료의 사회참여 시스템을 구축하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의 트라우마 치료가 피해자 진료에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영선 여한 회장은 “평소 진료로 인해 참여가 힘들었는데 온라인 채팅창을 통해 오히려 더 많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었다”며 “여한은 향후에도 여성 과학자들과의 적극적 교류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과총 단체지원사업은 과학기술단체로서의 사회적 대표성 확보와 여성과학기술단체 수준의 질적 제고, 여성과학기술단체 활성화를 통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학술대회 당일 포스터전시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학술대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됨에 따라 포스터 전시 대신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게시됐다. -
기능성 소화불량, 육군자탕 병용치료시 효과 '입증'식후에 불편감이나 명치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는 등의 불편함이 느껴지지만, 막상 병원에서 검사를 해도 특이한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기능성 소화불량’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기능성 소화불량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고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 치료법이 마땅치 않은 가운데 한의치료 등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육군자탕을 이용한 한의치료를 양방치료와 병용하면 최대 25%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소화기 분야 유명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8월호에 게재됐다. 위장관 움직임 개선 및 우울증 개선효과도 ‘확인’이번 연구를 주도한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 고석재 교수(사진)는 “547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52건의 무작위 대조 시험을 분석한 결과, 육군자탕을 단독 혹은 양방과 병용 치료시 단일 치료에 비해 25%까지 치료 효과가 증대되고 재발율은 50%까지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했다”며 “또한 위장관 움직임을 개선하고 소화 호르몬 분비를 늘리며, 우울증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기능성 소화불량은 상복부에서 특별한 원인 없이 복부 팽만감, 통증 등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발병원인이 불분명하고 내시경을 비롯한 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다양한 치료법이 연구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기능성 소화불량의 유병률은 11%에서 29.2%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환자도 해마다 늘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6년 60만2998명에서 2019년 70만2652명으로 4년 동안 10만 명가량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 최근 4년 동안 16% 증가기능성 소화불량은 치료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아 보완 및 대체 의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기능성 소화불량 원인을 6가지로 나누어 치료하는데 △비위(脾胃)가 허약한 경우 △한(寒)과 열(熱)이 서로 뒤섞여 엉킨 경우 △음식이 정체된 경우를 포함한다. 이번 연구에서 효과가 입증된 ‘육군자탕(六君子湯)’은 기능성 소화불량에 많이 쓰이는 한약 처방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처방이다. 이외에도 소화기와 연결된 경락을 혈자리를 자극하는 침 치료와 더불어 뜸 치료를 통해 복부 혈자리의 온열 자극으로 신진대사와 열 발생을 증가시켜 위의 운동성을 개선하는 방법을 함께 활용해 치료한다. 일상생활 습관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특히 기능성 소화불량은 원인 질환이 없는 만큼 일상생활 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고 교수는 “생활습관 가운데 특히 식습관 조절이 중요한데, 맵고 짠 음식은 식도·위 점막을 자극해 위에 부담이 되며, 탄산음료는 단기간에는 소화를 도울 수 있지만 소화기관의 정상 작동을 막고 자력 소화를 저하시킨다”며 “또한 인스턴트 라면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2시간이나 소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소화에 좋지 않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으며, 채소류나 과일은 알칼리성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아 소화불량이 있으면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좋다. 더불어 스트레스도 기능성 소화불량의 큰 원인이 되는 만큼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 교수는 이어 “△식후 불편감 △음식을 전부 섭취하지 않았음에도 포만감 △명치 부위 통증 △명치 부위 타는 듯한 느낌 등 6개월 동안 적어도 3개월 동안 이같은 증상이 한 가지 이상 있다면 기능성 소화불량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결명자, 기능성 성분 생합성 경로 밝혀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우리 품종 결명자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유전체를 해독하고, 결명자의 기능성 성분인 안트라퀴논의 생합성 경로도 밝혀냈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에는 ‘결명자는 눈을 맑게 한다’라고 기록돼 있는 등 최근에는 결명자가 항암·혈관질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항암제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유전체 해독에 이용된 결명자는 1994년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고유 품종 ‘명윤결명’으로, 연구진은 이번 연구로 결명자 유전체 547Mb 중 526Mb를 조립해 96% 해독을 완료했으며, 총 4만5268개의 유전자를 발굴해 그 정보를 등록했다. 또한 결명자와 같은 콩과에 속하는 대두 등 16개 식물과 비교 분석해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성화합물 생합성 유전자 수가 다른 콩과 식물보다 더 많은 것을 확인하는 한편 유전체 해독 정보를 통해 기능성 물질인 안트라퀴논의 생합성 과정을 과학적으로 해석, 분석 결과 안트라퀴논 계열의 한 종류인 에모딘의 전구체 생합성에 유전자(CHS-L9)가 관여함을 밝혔다. 특히 에모딘 생합성에 관여하는 후보 유전자 CHS-L 16종을 분석해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은 식물의 안트라퀴논 생합성 과정을 유전자 수준에서 밝힌 것은 세계 최초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저널 ‘Nature Communications’(IF: 12.121)에 게재돼 학술적으로도 인정받았으며, 특허출원도 마쳤다. 이와 관련 농촌진흥청 유전체과 안병옥 과장은 “이번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결명자의 생리활성물질 합성을 증가시키거나 안트라퀴논 고 함량 품종 육성을 지원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국립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NABIC, http://nabic.rda.go.kr)와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NCBI, www.ncbi.nlm.nih.gov)에 정보를 등록해 공개하고 있다. -
건보공단, 역대 최고 신고포상금 2억원 지급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이달에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공익신고자에게 포상금 제도 도입 이래 역대 최고 금액인 2억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신고 포상금은 부당한 방법으로 급여비용을 청구한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공익신고자에게 ‘장기요양 포상 심의위원회’(위원장: 장기요양상임이사)를 열어, 부당금액의 일정비율을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최고 한도액은 2억원이다. 신고된 장기요양기관은 근무하지 않은 종사자를 허위로 등록하거나 근무시간을 부풀려서 신고하고, 수급자를 거짓 입소시키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급여비용을 청구한 요양시설로, 건보공단·관할 지자체·검찰과 합동조사를 통해 적발했다. 신고인은 장기요양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고 포상금인 2억원을 지급받았다. 2009년 4월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 도입 이후 신고건과 포상금 지급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지금까지 공익신고를 통한 장기요양기관 조사 결과 1395개 기관에서 613억원을 적발했고, 지급된 포상금은 총 56억원에 달한다. 올해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지급대상자는 152명이며, 지급한 포상금은 총 7억원에 이른다. 그 중 내부종사자의 신고에 의한 부당적발 금액은 77억원으로 전체 부당금액의 91%를 차지, 내부종사자 신고에 의한 부당적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공단은 지난 6월1일부터 내부종사자 등이 신분노출 우려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익명신고 채널을 도입했으며, 11월부터는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도록 건보공단 통합 모바일 앱인 ‘The건강보험’ 오픈을 통한 신고채널을 확대한 바 있다. 또한 건보공단 팟캐스트 방송, 홈페이지 게시, 언론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공익신고를 활성화하여 장기요양급여비용 부정수급에 대한 국민 감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신고는 인터넷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우편 또는 건보공단을 직접 방문하여 할 수 있으며, 신고 전용전화(033-811-2008)를 통해 신고와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지역가입자, 새로운 소득·재산 변동 반영 건보료 조정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지역가입자 세대에 2019년도 귀속분 소득(국세청) 및 2020년도 재산과표(지방자치단체) 변동자료를 반영, 11월분 보험료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는 매년 11월부터 ‘소득세법’에 의한 소득과 ‘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 최근 확보한 신규 변동분을 반영해 1년간 보험료에 부과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분리과세 금융소득(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의 합계액이 연 1000만원 초과∼2000만원 이하인 소득) 및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총 수입금액의 합계액이 연 2000만원 이하인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도 건강보험료를 부과한다. 이에 따라 전체 지역가입자 771만 세대 중 전년대비 소득·재산과표의 변동이 없는 367만 세대(47.6%)는 보험료도 변동이 없으며, 소득·재산과표가 하락한 146만 세대(18.9%)의 보험료는 내리고, 상승한 258만 세대(33.5%)만 보험료가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세소득 및 재산과표 상승으로, 지역가입자의 11월 보험료는 10월 대비 세대당 평균 8245원(9.0%) 증가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세청 소득금액 증가율은 전년대비 1.91%p 증가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재산과표금액 증가율은 2.1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재산세 과세표준금액이 높아지더라도 재산보험료 등급표의 구간이 그대로인 경우에는 변동되지 않는 것으로, 소득금액의 증가가 보험료 변동에 더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올해에는 그동안 부과되지 않았던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 및 금융소득에 보험료를 부과해 소득 중심의 보험료 부과원칙 및 다른 부과 소득과의 형평성을 높였다. 소득세법상 한시적으로 비과세(‘14∼‘18)된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이 과세로 전환되면서 약 2만8000세대에 건강보험료가 부과됐고, 4700세대는 건강보험료 인상분에 대해 경감을 적용받아 보험료 부담증가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금융소득은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구분 없이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도록 되어 있으나, 자료 연계의 어려움 등으로 부과하지 못하다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을 개정해 1000만원 초과 2000만원 이하 분리과세 금융소득자 7만6000세대에 대해서도 보험료를 부과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11월분 보험료는 내달 1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줄었거나, 재산을 매각한 경우에는 퇴직·해촉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등기부등본 등의 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건보공단 지사(☎1577-1000)에 조정신청을 하면 보험료를 조정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청연 스포츠재활센터, KPGA 전재한 프로와 협약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스포츠재활센터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전재한 프로와 근골격계 건강관리 및 스포츠 재활 치료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청연한방병원은 지난 20일 광주 서구 치평동 청연한방병원 스포츠재활센터에서 전재한(30)프로가 속해있는 골프 매니지먼트 ㈜팀포티파이브지와 협약을 맺고 선수들의 건강복지와 재활을 돕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연한방병원 김지용 병원장을 비롯해 전재한 프로와 골프 매니지먼트 ㈜팀포티파이브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연 스포츠재활센터는 전 프로를 비롯해 팀포파이브지 소속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지속적으로 선수들의 건강을 체크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연 스포츠재활센터는 의학·한의학 협진 치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진료를 통한 지역의 스포츠 관련 종사자들의 건강관리 및 재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야구, 축구, 골프, 펜싱 등 종목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물리치료사들이 선수들의 기록 향상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연구, 개인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용 병원장은 “무엇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팀포티파이브지 소속 선수들의 건강 증진에 다양한 진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스포츠선수 및 엘리트 선수들의 지원 및 의료 자문 등 주치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의약품 구매시 폐의약품 처리방법 설명 듣는다의약품의 안전한 폐기를 위해 약사가 폐의약품 처리방법을 설명하거나 약 포장지에 이를 명시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당, 비례대표)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약사는 복약지도시 폐의약품 처리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제약회사는 의약품 포장지에 폐의약품 처리방법을 표기하며 △식약처장은 ‘폐의약품 수거의의 날’을 정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도록 하한다. 앞서 최 의원은 지난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의약품의 안전한 폐기를 위해 미국에서 시행하고 있는‘Take Back Day’를 소개하면서, 상당량의 폐약품들이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되지 않고 무분별하게 버려져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사용하고 남은 의약품들이 폐기되지 않은 채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유통돼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 이유는 상당수 국민이 폐의약품의 처리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접하지 못했고, 분리배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조사한 ‘낭비되는 의약품 설문조사를 위한 조사 용역 결과’자료에 따르면, 복용하고 남은 약에 대한 처리방법 들은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25.9%였다. 약국이나 의사·보건소 등에 가져다줬다는 응답자는 8%에 불과했다. 최연숙 의원은 “개정안의 취지는 많은 국민이 폐의약품 처리방법에 대해 알게 하는 것이다”며 “안전한 폐의약품 처리로 국민건강과 환경을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내달부터 혈액사용정보 미제출시 과태료 150만원다음달부터 혈액원 및 의료기관이 혈액사용정보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 150만원의 과태료가 부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혈액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내달 4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되는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혈액관리법 개정으로 혈액원 및 의료기관이 혈액사용정보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의료기관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던 혈액사용 정보 제출을 의무화한 것으로 의료기관의 적정수혈을 유도하고 체계적인 혈액 수급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 제1차관, 콜롬비아 보건부 차관 면담 -
모아한의원 충주점, 취약 계층 노인에 후원금·물품 전달모아한의원 충주점(대표원장 김광민)은 지난 23일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에 후원금 300만원과 1700만원 상당의 물품(경옥고, 파스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모아한의원 충주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겨울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 및 물품 기탁을 진행하게 됐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 및 물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광민 대표원장은 “연수동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며 항상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찾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참여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웅 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후원을 결심해 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추운 겨울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