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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1.3톤 전달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김장철을 맞아 ‘제12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직접 마련한 김장김치 1250kg(800여 포기)을 부천지역 저소득·독거 노인들에게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소재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자생의료재단·부천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자생봉사단,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을 시작해 김칫소를 버무려 배춧속을 채우고 박스에 포장하는 등 정성껏 김장김치를 준비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안전을 고려해 행사 시작 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손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도 잊지 않았다. 마련된 김장김치는 부천시청을 통해 부천지역 종합사회복지관 10개소에 배분돼 저소득·독거 노인 2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09년부터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자생의료재단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은 “코로나19와 갑작스러운 추위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는 가운데 정성으로 만든 김장김치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소외된 이웃들과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당귀수산·작약감초탕 활성 비교, 한방재활의학 학회지 게재포레스트한방병원은 연구소 및 이대연 병원장의 ‘추출법에 따른 당귀수산과 작약감초탕의 성분과 활성의 비교’에 대한 연구가 한방재활의학과 학회지(JKMR)에 등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교통사고에 의한 경상 환자의 후유증 치료로 한의약적 처치에 대한 선호가 늘면서 사고 후 한방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들은 견비통, 요통, 두통, 어지럼증, 소화불량 등을 주 증상으로 호소하는데 이는 전통처방 중 당귀수산, 작약감초탕 등이 처방된다. 이대연 포레스트한방병원장은 교통사고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적합한 처방인 당귀수산과 작약감초탕에 대한 최적의 추출법을 연구 끝에 입증, JMKR 논문을 등재함으로써 교통사고후유증 환자들에 더욱 효과적인 치료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대연 포레스트한방병원장은 자체연구소를 설립해 양·한방협진 암면역치료에 관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연구성과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천연물 및 암연구와 관련한 다수의 SCI 국제학술지 심사위원 패널로 위촉된 바 있다. -
수원모커리한방병원,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기부수원모커리한방병원(병원장 윤유석·사진)이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여러 단체에 기부금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수원모커리한방병원에서는 농촌장기봉사 활동지원금을 비롯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여주 라파엘의집, 청소년 교육을 지원하는 한국살레시오회 등에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매년 병원 수익금 일부를 후원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네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윤유석 병원장은 “수원모커리한방병원을 통해 환자들의 치유와 정상생활이 가능하길 바라고,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조금이나마 환원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매년 수익금 가운데 일정 금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는데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재난트라우마에 국내 첫 이침치료 적용한 연구결과 SCI급 학술지 게재국내에서 처음으로 재난 트라우마 호소 이재민에 이침치료를 적용한 연구결과(공동1저자. 동의대 권찬영 교수)가 SCI급 학술지 ‘IMR(Integrative Medicine Research)’에 발표됐다. 대구한의대부속 포항한방병원 신경정신과 김상호 교수 연구팀(김성태 교수, 한선용 한의사)은 재난심리지원센터의 협조 하에 지진이재민 30명을 대상으로 2019년 4월 12일부터 2019년 6월 7일까지 8주간 이침치료를 활용해 의료지원을 시행했다. 이 중 16명의 차트를 후향적으로 분석한 결과 8주 치료 후 트라우마 척도와 우울증 척도가 유의하게 개선됐고 1개월 후 추적조사에서 호전상태가 유지됐다. 앞서 김상호 교수 연구팀은 올해 2월 재난 트라우마 관련 이침치료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를 SCI급 저널에 발표한 바 있다. 김상호 교수는 “해외에서는 재난 현장에 the National Acupuncture Detoxification Association (NADA) 이침치료 프로토콜이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며 “이 증례보고는 국내에서 최초로 재난 트라우마에 이침치료를 적용한 사례로써 향후 대규모 재난현장에서 이침치료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재난트라우마에 대한 이침의 효과를 확증하는 전향적 환자등록 연구와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이침치료를 제공하는 매뉴얼도 개발돼 한의사도 정부 재난의료지원 체계에 의료인으로서 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7년 11월 발생한 규모 5.5의 포항지진은 지진관측 이후 두 번째 강력한 지진으로 피해규모는 역대지진 중 가장 컸으며, 경주지진보다 진원지가 얕아 더 큰 피해가 발생했다. 그 결과 지진 발생이 만 2년이 된 지난 2019년에도 임시대피소에는 이재민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이재민은 만성 트라우마 증상뿐 아니라 장기 대피소 생활로 불면, 우울, 분노, 통증 등을 호소했으나 대피소 생활이 길어지면서 이에 대한 의료 및 심리지원은 미진했다. -
3분기 출생아 6만9천명·출산율 0.84명…역대 최저올해 3분기(7∼9월) 출생아 수가 7만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역대 최소 기록을 새로 썼다. 출산율 역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해 올해 연간 출생아 수는 20만명대로 추락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 출생아 수는 6만9105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4578명(6.2%) 감소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래 최소 기록으로 분기별 출생아 수가 6만명대로 후퇴한 것은 3분기 기준으로 처음이다. 올해 들어 지난 3분기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21만1768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8.8% 줄었다. 통상 출산이 연초에 집중되고 연말에 줄어드는 경향을 고려하면 올해 연간 출생아 수는 30만명을 밑돌 가능성도 있다. 우리나라 연간 출생아 수는 2002년부터 2016년까지 15년간 40만명대를 유지하다가 2017년 30만명대로 떨어졌는데, 올해 다시 20만명대 진입을 코앞에 둔 상황이다. 출생아 수 감소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는 셈이다.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은 3분기 0.84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0.05명 줄면서 역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올해 1분기 0.9명, 2분기 0.84명으로 줄곧 1명을 하회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도 2018년(0.98명), 2019년(0.92명) 이후 3년 연속으로 1명을 밑돌 가능성이 크다. 이는 여성이 가임기간 동안 아이를 1명도 낳지 않는다는 의미다. 김수영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올해 3분기까지 합계출산율이 계속해서 전년 대비 하락해온 만큼 올해 출산율은 작년보다 낮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9월 사망자 수는 2만4361명으로 1년 전보다 791명(3.4%) 늘었다. 이처럼 출생아 수는 줄고 사망자 수는 늘면서 인구 자연 증가분(출생-사망)은 지난해 11월부터 11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9월 인구는 795명 자연 감소했으며, 올해 1~9월 기준으로는 1만4241명에 달했다. 이대로라면 올해 연간 기준으로 사상 첫 인구 자연 감소가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3분기 혼인 건수는 4만7437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5875건(11.0%) 감소하면서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최소 수치를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 감소 폭은 지난해 3분기 -0.9%에서 올해 -11.0%로 크게 확대됐다. 9월 한 달간 혼인 건수는 1만5324건으로 1년 전보다 474건(3%) 줄었다. 반면 9월 이혼 건수는 9536건으로 1년 전보다 526건(5.8%) 늘었다. -
상지한의대 정세영 학생,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상지한의대 정세영 학생(한의학과 3학년. 사진)이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의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4일 한국과학창의재단에 따르면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해 시상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교사·교수와 학교장·학장·기관장 등의 추천과 지역별 심사, 중앙 심사를 거쳐 고등학생·대학생·일반인 인재 100명이 최종 선발되며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정세영 학생은 정규학업과정과 병리학교실(지도교수 권보인)에서 실험연구 등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한의과학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한의학과 면역학의 지식, 최신 실험 및 연구방법을 결합한 호흡기질환의 기전 연구를 진행해 한국한의학연구원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논문과 SCI(국제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지수)논문 1저자로 게재되는 등 탁월한 성취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정세영 학생은 “미세먼지 증가에 따른 호흡기 면역 질환의 병리기전을 규명하고, 한의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인류의 보건 문제를 해결하는 한의과학자로 꾸준히 연구하고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화 상지대 총장은 “정세영 학생의 인재상 수상을 축하한다”며 “상지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찬성 56.3% vs 반대 39.7%국민 10명 중 6명 정도는 3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급 방식은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다수였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방역당국은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3차 재난지원금 찬반 및 선호 지급 방식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56.3%(매우 찬성 22.4%·찬성하는 편 33.9%)로 다수였으면, ‘반대한다’라는 응답은 39.7%(매우 반대 19.2%·반대하는 편 20.4%),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4.0%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우세했는데, 특히 40대(찬성 65.5%·반대 33.6%)에서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70세 이상에서는 찬성(48.5%)과 반대(41.6%) 의견이 팽팽하게 나타났다. 또한 직업별로는 자영업(찬성 65.1%·반대 29.7%)과 블루칼라(61.1%·36.9%)에서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많았다. 특히 블루칼라에서는 ‘매우 찬성’ 32.8%, ‘찬성하는 편’ 28.2%로 평균 대비 적극 찬성 응답이 높은 비율을 보인 반면 가정주부에서는 찬성(49.5%)과 반대(46.2%)의 의견에 큰 차이가 없었다. 이와 함께 지급 방식에 대해서는 ‘전 국민 지급’이 57.1%로 나타난 가운데 ‘선별 지급’ 응답이 35.8%,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7.1%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7131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7.0%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
진단서 등 보존기간 10년…진료기록 열람 즉시 응대 의무화 발의진단서 및 처방전의 보존기간을 최대 10년까지 연장하고 환자진료기록 열람 요청을 즉시 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광산을)은 지난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령에 따르면 수술기록 10년, 진단서 부본 5년, 처방전 2년 등으로 진료기록의 보존기간을 차등해 규정하고 있다. 환자가 본인의 진료기록 열람을 요청하는 경우에도 의료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진료기록 중 일부는 그 기간이 지나치게 짧아 보존기간 후 증세가 재발하면 원래의 기록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는 게 이번 개정안 발의의 배경이다. 진료기록 열람의 경우에도 특별한 사유 없는 열람 지연, 환자에게 사유를 알리지 않는 열람 거부, 의료분쟁이나 소송에 증거로 사용될 진료기록 등을 수정, 허위기재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환자의 진료기록 열람권한을 효과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관련규정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게 민 의원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민 의원은 의료인 간 협력진료 또는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의학용어 표준화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진료기록부 작성시 표준용어를 의무적으로 준수화하는 규정도 마련했다. 민 의원은 “진단서 부본, 처방전 등의 보존기간을 10년으로 법률에 명시하고, 환자가 진료기록 열람을 요청하면 즉시 응해야 한다”면서 “다만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이를 환자에게 설명하도록 함으로써 진료기록 관리를 개선하고 보건의료의 질을 제고하려 한다”고 밝혔다. -
건보공단, 의료기관의 방역업무 부담 해소 위해 사업 연장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동절기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및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의료기관 등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의료기관 방역지원 사업’을 내년 1월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의 방역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8월14일부터 방역지원 인력을 채용해 내달 13일까지 4개월간 지원하는 것으로 했지만, 최근 코로나19 동절기 재유행 및 확진자 증가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의료현장의 의견을 수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기간 연장 승인을 받아 방역지원 사업을 연장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현재 의료기관의 병상규모 및 선별 진료소 운영 등 특성을 고려해 배치된 방역지원 직원 4549명이 2573개소에 근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은 방역지원 직원의 근무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 및 방역지원 물품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방역지원 직원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책임감과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의료기관의 방역수칙 준수 및 운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 업무 부담을 느끼는 선별진료소 근무를 간호사 면허의 방역지원 직원이 자진해서 근무를 희망했으며, 60대 방역지원 직원은 친절하고 성실한 근무로 해당 의료기관의 정규직 보안요원으로 채용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강청희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책임감을 갖고 근무하는 방역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방역지원 사업 연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보공단은 보험자로서 코로나19 극복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당당한방병원, 마산개인택시지부와 MOU 체결창원당당한방병원이 지난 16일 경상남도 마산개인택시지부와 의료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사진)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마산개인택시지부는 조합원과 가족들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비급여 할인 혜택 등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창원당당한방병원은 “협약을 통해 경남지역에서 개인택시를 운행 중인 조합원들의 건강관리와 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진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소 장시간 운전으로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주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