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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맞선 의료진 여러분, 쌍화차 마시고 힘내세요!"우석대 한의과대학이 코로나19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쌍화차 1800포를 전달해 화제다. 지난 26일 우석대 한의과대학 교수진과 재학생 25명은 쌍화차 1800포와 수제청(사과생강·복분자·블루베리·오디) 120병을 약학관 탕전실에서 직접 만들어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우석대 한의과대학 김홍준 교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연일 검사와 방역 등으로 지쳐 있는 보건·의료인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이번 나눔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기탁받은 물품을 전북 도내 선별진료소와 의료기관, 재난상황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천안시와 업무협약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이 천안시와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주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인 ‘어르신 일자리 복지문화센터’가 12월 준공됨에 따라 지역 어르신의 의료, 사회복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은 어르신 일자리 복지문화센터 3층 건강생활누리관에서 운영하게 될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와 지역봉사활동, 복지서비스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에 건강생활누리관이 들어설 어르신 일자리 복지문화센터는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 핵심거점 사업이다. 사업비 4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000㎡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1층은 주민카페와 공유부엌, 2층은 어르신 일자리센터와 작업공간, 3층은 건강생활누리관과 옥상 도시텃밭으로 구성되며 올해 12월 준공하고 2021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 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령친화마을 조성을 목표로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임상시험 신속진행 가능한 지침 만들어졌다[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계획 승인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절차를 안내한 ‘의약품 임상시험심사위원회 긴급심사 지침’을 30일 제정했다. 임상시험심사위원회는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대상자의 권리·안전·복지를 위해 만들어진 상설위원회다. 이번 안내서는 긴급심사 대상 및 상세 절차, 심사 방법 및 처리기한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 제정으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신속한 임상시험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감염병 위기대응을 위한 의약품의 신속한 개발을 위한 지원을 적극 검토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식약처 누리집(mfds.go.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창원당당한방병원, 나눔을누리는세상과 협약창원당당한방병원이 23일 사단법인 나눔을누리는세상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당한방병원은 나눔을누리는세상에서 지정하는 장학생과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보건향상 및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진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 진료 및 의료에 대한 제반 자문에 협조하는 주치의 역할 수행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병진 창원당당한방병원장은 “경남 지역의 봉사와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눔을누리는세상과의 의료 협약을 통해 더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당은 앞으로도 꾸준한 의료 봉사 활동으로 창원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눔을누리는세상은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성숙한 공동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단체로, 지역아동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
동의보감 등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 후보자료 ‘의견 청취’국립중앙과학관(관장 유국희)은 동의보감 등 ‘20년 하반기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 후보자료 8건에 대한 의견 청취를 내달 29일까지 30일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국립중앙과학관의 누리집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견청취 등록 후보자료는 소유자 및 관리기관의 신청을 받아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 전문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 현장심사를 거쳐 종합심사에 상정키로 의결한 자료로, 동의보감을 비롯 △광펌핑 세슘원자시계 KRISS-1 △DDD 공중전화기 △금산위성센터 1국 △광통신용 광섬유 기술 시제품 △자산어보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둥지 화석 △해남 우항리 공룡·익룡·새발자국 화석산지 등 총 8건이다. 특히 ‘동의보감’에 대한 상정 사유와 관련 “우리나라의 한의학이 중의학에 대비되는 민족의학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만들어 준 서적으로 의학사적·교육적으로 중요한 희귀자료”라고 평가했다. 등록 후보자료에 대해 의견을 제출하고자 하는 경우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국립중앙과학관으로 제출하면 되며, 내달 29일 18시까지 전자우편(knsh@korea.kr) 혹은 등기우편(대전시 유성구 대덕대로 481 국립중앙과학관 행정동 2층 과학유산보존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등록 후보자료에 대한 의견 제출서가 접수될 경우 국립중앙과학관은 해당 과학기술자료 등록신청자에게 접수된 의견내용을 통보하고 등록신청자의 답변서 및 증빙서류를 받아 종합심사에 활용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앞으로 30일간의 의견 청취와 종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등록 후보자료 8건에 대한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중앙과학관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을 위해 신청서류를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절차와 신청서류 등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과학관소개-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에 안내돼 있다.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는 과학기술 발전의 중요한 성과나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의 독창성 등으로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높고, 후대에 계승할 필요가 있는 자료를 선정·등록해 보존·관리·활용하는 제도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다. -
지역 의료기관 의무복무하는 지역공공간호사 도입 추진지역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 의무복무하는 지역공공간호사를 도입하는 내용의 법률 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당, 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지역공공간호사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은 △지역공공간호사의 선발과 양성 △대학 선발전형의 응시자격과 장학금 지급 △의무복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공공간호사 선발전형을 간호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국공립대학이나 부속병원이 있는 대학에 둘 수 있도록 하고, 해당 대학이 소재한 시·도 지역 고등학교 졸업자에게 응시자격을 부여하는 한편 합격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역공공간호사 선발전형으로 선발된 학생에게 대학 졸업 후 5년간 특정 지역의 지역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서 의무복무하도록 하고 있다. 지역공공간호사제는 지역과 필수의료 분야에서의 간호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논의되는 제도로서, 최연숙 의원은 법안 발의에 앞서 지난 10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최연숙 의원은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건강권을 동등하게 보장받을 권리가 있다”면서 “지역공공간호사 도입과 지역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를 통해 국민 모두가 동등하게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겨울철 늘어나는 감기 환자, 감기약 먹을 때 주의사항은?[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겨울철 늘어나는 감기 환자들을 위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겨울철은 추위로 인해 체온이 불균형하게 되고, 실내 활동이 늘어 사람 간 감염의 기회가 많아져 감기환자가 증가한다. 이와 함께 감기는 예방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온도에 맞게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특히 감기약을 복용할 때, 어린이나 어르신에게 주의가 필요한 성분, 많은 양이나 오랜 기간 복용을 피해야 하는 성분 등이 있어 먹기 전에 의사·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콧물약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민’, 기침약 성분인 ‘덱스트로메토르판’의 경우 각각 환자들의 상태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있기에 각별히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의료현장에서 의약품이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는 병용금기, 임부금기, 연령금기 등의 정보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밖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에 대한 정보는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전대, '제12차 한의약산업화협의회' 실시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이 27일 둔산캠퍼스 5층 세미나실에서 '제12차 한의약산업화협의회'를 진행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협의회는 한의약 소재 및 기능성 소재 활용 기업의 제품개발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LINC+사업단 한종민 교수를 비롯한 대전대 한방병원 유호룡교수와 병원 의료진, 한방바이오 분야 가족회사 및 관련학과 교수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 전략과 활용사례'를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전문위원인 홍철이 박사가 첫 연사로 나섰다. 홍 박사는 '특허의 중요성, 천연물을 이용한 기술사업화에서 유망기술관련 IP 획득방법, 특허와 관련된 중소기업의 준비해야할 요소'와 '2020년 정부 R&D 우수특허 창출지원사업에 대한 소개'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어 ㈜지더블유씨 최형일 대표가 '기능성 소재 기반의 헬스케어서비스 플랫폼의 다양한 성공사례에 대한 소개와 그 중심에 플랫폼 비즈니스 과정 및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
내년부터 한의약 보장성 강화 본격화…첩약 모니터링도내년부터 한의약 보장성 확대를 통해 의료비 부담이 낮아져 환자들의 한의 의료기관 접근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보험정책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2021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시행계획안 중 ‘한의약 보장성 강화’ 부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보험적용 필요성, 재정 여건, 연구·시범사업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진적으로 필수항목 중심의 보장성 강화가 추진된다. 또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위한 한방 치료법의 객관적인 근거 축적 및 표준화 등도 병행 추진될 방침이다. 특히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은 사업 운영 모형의 적절성과 첩약의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단체와 학회,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주기적인 자문회의를 통해 시범사업 과정 모니터링 및 개선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한약제제의 경우 한약제제발전협의체를 통한 활성화 방안도 지속적으로 논의된다. 정부는 한의약의 주된 치료법의 보장성 확대를 통해 한의 의료기관 이용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감소되고 의료이용 선택권과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도 모든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비급여 진료비용을 공개하고 비급여 진료 전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도록 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의료진은 비급여 진료 과정에서 환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한 후 동의서를 받도록 했다. 급여 진료를 하면서 비급여 진료를 추가한 경우에는 의료기관이 급여를 청구할 시 비급여 진료 정보도 함께 제출하는 시범사업도 검토한다. 일단 백내장 등 사회적 관심이 큰 진료부터 추진한다. 올해까지는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해서만 비급여 진료비용을 공개했으나 내년부터는 의원급으로 공개 범위가 확대되며 비급여 항목에도 표준코드를 부여해 분류체계를 표준화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 항목도 추가된다. 척추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심장 초음파, 신경계 질환 분야 등 비급여 항목이 급여화 돼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정신질환 분야에서도 급여 기준이 확대된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도 확대된다. 그동안의 시범사업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내년 6월부터는 확대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
배용주 장수한의원장, 지역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전달[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배용주 장수한의원장이 지난 27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이사장 류한우 단양군수)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30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1996년 설립된 단양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면학 여건을 개선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2017년부터 매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배용주 원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장학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올해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