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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틀러스 활동, 삶의 옵션 아닌 ‘필수’[편집자주] 본란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공식 유튜브 '닥터조이'에 아이스하키를 하는 한의사로 출연한 오희정 드림한의원장에게 아이스하키 시작 배경과 아이스하키만의 매력, 영상 촬영 소감 등에 대해 들어봤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Q.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천안에서 드림한의원을 개원하고 있는 오희정 원장이다. 아산 지역팀에서 하키를 처음 배우고 있었는데, 서울에 한의사 팀이 있다고 해 앤틀러스에 가입한 지 만 5년이 되어 간다. Q. 아이스하키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이스하키를 하기 전에 요가, 헬스, 수영 등 개인 운동만 했었다. 아는 원장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아이스하키에 입문하게 됐는데, 처음엔 빙판에 서 있기도 힘들었다. 그런데 오히려 그 점 때문에 머릿속이 하얗게 되면서 평소의 고민이나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이 운동을 좋아하게 됐다. Q. 어떤 분들과 시합을 하게 되는지? 보통 비슷한 수준의 팀들과 친선경기나 각 수준별 대회에 참여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무산됐다. Q. 그동안의 수상 경력. 앤틀러스로 대회를 나가서 수상한 적은 없다. 개인적으로 충남 아이스하키협회 도대회, 춘천시장배 아이스하키 대회, 앤틀러스 자체 대회 등에서 베스트 플레이어 수상을 한 경험은 있다. Q. 주로 언제 아이스하키 운동을 하는지. 앤틀러스는 일요일 오전, 목요일 밤에 주로 운동을 한다. Q. 아이스하키만의 매력은? 시원한 빙판에서 스케이팅을 하기 때문에 시원하고 빠른 스피드를 느낄 수 있다. 단순히 스케이팅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키 스틱으로 퍽을 자유자재로 드리블하며 상대와 겨루는 운동이라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 자연스럽게 많은 자극과 의지를 느끼게 된다. 아이스하키 경기를 하다보면 아쉬운 순간들이 너무 많다. ‘어제 그 경기, 그 장면에서 내가 상대를 왼쪽이 아닌 오른쪽으로 피해서 좀 더 높게 슛을 쐈어야 하는데...’ 하는 식이다. 하면 할수록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또 열심히 연습해서 더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 아이스하키에 갈수록 빠져드는 것 같다. Q. 앤틀러스만의 특색이 있다면? 만 7년 된 팀인데 시작부터 멤버들이 꾸준하고 자주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팀이라 마음이 매우 편안하다. 이탈 인원이 별로 없고 꾸준하게 멤버가 느는 편이다. 어떤 집단을 소개할 때 가족 같다는 말로 친밀감, 소중함을 표현하는데 그런 말로는 부족할 정도다. 앤틀러스는 제게 삶의 옵션이 아니라 필수 같은 느낌이다. 흔하지 않은 운동을 함께 하는 사이, 한의사 동료라 더 끈끈하고 서로를 잘 챙겨주는 것 같다. Q. 닥터조이 출연 계기는? 주장께서 권해주셔서 출연하게 됐다. 보통 아이스하키는 과격하고 남자들이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요즘엔 여자 아이스하키 동호인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여자들도 충분히 즐기고 신체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되며 체력관리에 좋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Q. 한의학 홍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우선 이렇게 재미난 영상을 찍어 주시는 닥터조이에 감사드린다. 영상 찍기 전에 다른 편들도 봤는데 재밌었다. 다들 끼도 넘치시는 것 같다. 몇 년 전 친구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려는데, 대한한의사협회에서 만든 광고가 영화 전에 올라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직장을 다니는 친구였는데도 둘이 같이 환호하면서 뿌듯했던 기억이 난다.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홍보물이 앞으로도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Q. 남기고 싶은 말씀은? 아이스하키는 매번 약 10킬로그램 가량의 장비로 무장을 하고 뛰는 운동이다. 그만큼 근육량 증가나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 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상당히 재밌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근육량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 권장해야 할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라 함께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유익하다. 아이스하키를 하면서 체력과 정신력이 많이 좋아져서 개원하고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여러모로 힘드신 분들이 많을 텐데 다들 체력, 멘털 잘 관리하셔서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냈으면 좋겠다. -
제도권 의료만이 지속가능한 발전 담보아무리 훌륭한 치료기법을 갖고 있더라도 그것이 공식적인 의료행위로 인정받지 못하면 민간요법으로 전락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그것은 머지않은 미래에 사멸을 예고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의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국민의 높은 호응 못지않게 제도권으로 편입돼야만 한다. 한약사회가 지난 24일 일간지 광고를 통해 “한약사들은 복지부에게 악용당하는 우리의 존재가 오히려 국민에게 무익하고 유해하다 판단하여 스스로 폐지의 길을 택하였다. 보건복지부에 요구한다. 이제 더 이상 시간만 끌며 꼼수부리지 말고, 즉각 한약사제도 폐지를 위한 계획안을 만들어 발표하고 실행하라”고 촉구한 것도 결국 한약사 역할의 제도권 안착을 요구하는 메시지다. 또한 의사협회가 소위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첩약 급여화, 원격의료 시행 등을 4대악 의료정책으로 규정해 이들 정책을 좌절시키고자 하는 핵심 이유도 제도권 내에서 양방의료의 독점적 지위를 더 확고히 하자는 속셈에 지나지 않는다. 한의사협회가 지난 16일부터 첩약보험 급여화 시범사업을 앞두고 △안면신경마비 △뇌혈관질환 후유증 △월경통 △첩약 안전성, 원내 조제 기준항목 및 점검사항 △한의 건강보험과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등 5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는 것도 결국 제도권 의료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현재 자동차보험의 한의과 점유율은 ‘14년 19.2%→‘15년 24.2%→‘16년 29.2%→‘17년 33.4%→‘18년 38.9%→‘19년 43.2%로 매년 증가세를 나타내 보이고 있다. 반면에 한의과 요양급여비용 점유율은 2019년 기준 3.5%에 불과한 실정이며, ‘14년 4.2%→ ‘15년 4.0%→‘16년 3.7%→‘17년 3.7%→‘18년 3.5%→‘19년 3.5%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한의과 요양급여비용의 점유율 확대는 한의계로서는 사활이 걸린 문제이기도 하다. 더 많은 한의의료행위가 건강보험 수가로 반영될 수 있어야만 낮아지는 점유율을 개선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첩약보험 급여화 시범사업의 철저한 준비는 두말할 나위 없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17일 「자동차보험 ‘자보심사지침’ 공고 안내」를 통해 교통사고 환자에게 소애주를 이용한 직접애주구(실뜸) 적용 기준을 마련해 오는 12월 1일 진료분 부터 보험청구가 가능토록 한 것은 한의과의 점유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모든 보건의료단체는 엄연한 이익단체로서 자신의 영역을 지키고, 더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협회의 회무 추진도 이번의 직접애주구 사례처럼 각종 한의 의료행위가 제도권 의료로 포함돼 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
감염병 위기 상황 시 지자체장에 방역관 임명 및 정보요청 권한 부여[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감염병 전파 위험 있는 시설이나 장소의 관리자가 감염병예방법상 방역 지침 준수 명령를 어기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운영중단을 명령할 수 있도록 하고 감염병 위기 상황 시 지자체장에게 방역관 임명 권한 및 감염병 의심자 등에 대한 정보제공 요청 권한을 부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에 따르면 이번 법률 개정으로 감염병 예방과 방역조치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염병 전파 위험이 있는 시설·장소의 관리자·운영자가 감염병예방법상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운영중단 명령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동 개정안 공포 3개월 후부터 시행된다. 또 감염전파 위험이 높은 제1급 감염병의심자 중 격리대상자에 대해 이동수단 제한,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격리장소 이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 법률 공포 후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 감염병 위기 상황 시 지자체별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장에게 방역관 임명 권한과 관계기관 등에 대해 감염병환자등 및 의심자에 대한 정보제공 요청 권한도 부여된다. 이는 법률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 방역관은 감염병 예방 및 방역대책 수행, 감염병환자 등의 진료 및 보호, 이를 위한 통행 제한 및 주민대피, 감염병 관리인력 임무 부여 등 방역현장 총괄 관리의 직무를 수행한다. 이와함께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감염병환자 등과 의료인 등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도 강화된다. 감염병환자 등과 가족, 감염병의심자와 의료인 등 현장 대응인력 등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이 정신건강복지법상 심리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공포 후 3개월 시행)하고 이동 경로 등 감염병환자의 정보공개 시 성별, 나이 등 감염병 예방과 무관한 정보 제외, 정보공개 이후 공개 필요성 없어진 정보는 바로 삭제(공포 후 즉시 시행)하도록 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이번 법 개정은 추석 연휴 사회적 이동의 증가, 독감의 유행으로 다가오는 겨울철 위험을 대비해 방역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방역체계 정비뿐 아니라 감염병 장기화에 대비해 감염병환자 등과 의료인 등 현장대응 인력도 촘촘하게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시립체육재활원·장애인단체총연합회 협약병원 지정[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이 대전광역시립체육재활원(원장 이장영)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황경아)로부터 협약병원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한방병원은 양 기관 회원들의 복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 혜택 제공 및 건강 강좌 등을 지원하게 된다. 김영일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협약기관 회원들에게 최선의 진료 및 편안한 진료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 의료공백 해소 위해 비상진료체계 참여[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남 보령시가 추석연휴기간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의원을 포함한 55개소의 지역 의료기관을 휴무 없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여기에는 대천한의원, 천진한의원 외에도 신제일병원과 중앙유병원, 삼육오연합의원 등이 참여하며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보령아산병원과 보령엘피스병원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일등약국(웅천읍), 백제약국(청소면), 현대약국(대천동), 팜플러스약국(죽정동), 바다약국 및 대영약국(동대동), 광장약국과 어항약국(신흑동) 등도 휴무 없이 문을 연다. 아울러 시 보건소는 일반 진료를 하지 않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보령아산병원과 함께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30일에는 장현보건진료소(청라면), 31일에는 외연도보건진료소(오천면)가 운영되며 다음달 1~3일에는 양기보건진료소(남포면), 효자도보건진료소(오천면), 삼현보건진료소(남포면)이 순서대로 문을 연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보령시는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며 “개인위생의 철저한 관리를 기울이고,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꼭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기관 운영 현황 및 진료일자 시간은 보령시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brcn.go.kr/health.do) 및 응급의료정보센터(http://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한련 공모전 대상 수상작]동영상 부문-첩약, 몰라줘서 미안해!제작: 이세린(동국한의대 2학년) 학생 소속팀 ‘칠린’ -
한의계가 21대 국회에 바란다…“교육과 고용에서 경계 허물어 달라”[한의신문=윤영혜 기자]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현안 전달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이날 한의협은 특히 교육과 고용 분야에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의견을 전했다. 23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실과 진행된 간담회에서 백 의원은 “부산시의회에서 복지환경위원장만 3번을 역임한 경험 덕에 당시 부산시한의사회와도 난임 사업 등을 추진하며 여러 실적을 실제로 봤다”며 “국민을 대변하는 입장으로 벽에 도전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 입장에서 그나마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지 않는 곳이 보건복지위원회”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혁용 한의협회장은 “복지위가 여야 간에는 첨예하지 않지만 직역 간은 매우 첨예해 오히려 여야 구분없이 각 직역의 이해를 충실하게 대변하고 있다”며 “그러나 직역을 대변하는 게 꼭 국민을 대변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의계는 전체 국민건강보험 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정도에 불과해 국민에 이익이 되는 주장을 하지 않으면 애초에 실현 가능성이 없다”며 “직역 다툼 조정을 할 때 한의사들의 주장이 국민 이익에 가깝다는 사실 하나만 염두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 의원은 “아무리 의사 출신이라도 의사 입장만 대변해서는 제척사유가 될 수 있다”며 “국민의 시각으로 접근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한의협은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과의 면담도 진행했다. 보건의료특위는 민주당 내 구성된 상설특위로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 안전을 지키는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서 위원장은 “최근 대정부질문에서 교육 통합 얘기를 꺼냈다. 일원화는 저항이 있을 것 같아 단계적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며 “한의는 기본적으로 통합 의료를 하는, 양질의 가정의 역할을 담당하므로 예전부터 1차 의료를 담당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최혁용 한의협회장은 타각적 굴절검사에서의 안경사 배제,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 불법, 리베이트 등 의사 독점으로 인한 다양한 폐해들을 언급하며 의사들의 기득권을 타파하기 위한 ‘대체공급원’으로서 한의사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수술실 CCTV 설치와 성분명 처방 법제화 등 의료계 발전을 위한 제언도 잊지 않았다. 최 회장은 “의사들에게만 모든 행위를 허용할 게 아니라 자격을 갖춘 직역은 비슷한 행위를 할 수 있도록 공급을 다변화해야 정부가 필요시에 대체할 수 있다”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감염병으로 인한 엄중한 시국에 의사들이 파업 등을 동원해 배째라 하는 형국이 또 되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의협은 또 “현재 병원급과 달리 의원급에서는 교차 고용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며 “한의사와 의사 두 개의 면허를 가진자는 한의원 겸 의원을 개설할 수 있지만 한의사와 의사가 동업해 한의원 겸 의원을 내는 것은 불법이라 법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면허 통합이 어려울 경우 ‘의료기관’이라도 통합해 경계를 허물면 고용 부문에서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한의계가 그동안 제시했던 대학 학칙 개정을 통한 한의대와 의대에서의 교차 교육 뒤 복수 면허를 취득하고 특정 지역에서 복무하도록 하는 교육개편 방안에 대해 서 위원장은 “의료통합을 기반으로 하는 공공의료 강화야말로 제가 할 일”이라며 “현재 당정에서 거론되고 있는 의료취약지의 의사 인력 유인책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한의협은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을 찾아 대구에서 검체 채취 등 코로나19 방역에서 한의사가 배제됐던 부분을 재차 설명했고, 김상훈 의원은 이에 공감을 표시하며 “코로나19 한의진료전화센터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답했다. 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의 면담에서 의원실 관계자는 “첩약급여화 시범사업은 단순 시범사업이 아니고 한의약에 대한 인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계기”라며 한의약육성발전계획, 우수 한약재 인증사업, 국립한방병원 건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심평원 서울지원, 청렴·안전캠페인 활동 전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남길랑·이하 서울지원)은 지난 23일 관내에서 청렴·안전캠페인 및 대국민서비스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에는 잠실역 인근 시민 대상으로, 또 오후는 송파구 소재 가락골 상인연합회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 등의 부패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공익신고 및 부패신고를 독려해 청탁문화를 근절하고, 코로나19로 인한 VDT증후군 예방수칙 안내로 청렴·안전 문화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서는 △공익신고자 보호·보상제도 △VDT증후군 예방 5대 수칙 △진료비확인서비스 △건강정보 앱 등의 리플릿과 손소독 티슈, 치약세트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남길랑 서울지원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청렴의식 내면화 및 안전문화를 전파, 깨끗하고 건강한 공직사회 구현과 코로나19 극복에도 기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심평원 창원지원, ‘보건의료 안전캠페인’ 실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김미정·이하 창원지원)은 지난 23일 시민단체 (사)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이진규·이하 경남안실련)과 창원중앙고등학교를 찾아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캠페인에서는 창원지원과 경남안실련이 창원중앙고등학교 10학급 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 5대 수칙 안내와 함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면서 물티슈와 칫솔세트, 마스크를 전달했다.창원지원은 지난 4월 경남안실련과 MOU 체결 이후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과 지역민의 합리적인 의료소비 선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미정 창원지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창원지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전한련 공모전 대상 수상작]카드뉴스 부문-한의학 백과사전제작: 원희주·이영훈(대구한의대 본과2학년)팀 '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