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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국면서 '비대면 의료서비스' 제도화 필요[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경기 하남시)이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서 비대면 의료서비스의 제도화를 요구했다. 7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최종윤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전화로 상담해서 처방하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있다. 그 당시 이러한 비대면 의료서비스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 등에서 동네급 의료기관과 지방 중소의료기관이 몰락할 것이라는 이유로 반대했었다"며 "(그러나 현재) 상급병원과 종합병원의 비대면 의료서비스는 현격히 줄어들고 일차의료기관의 비대면 의료서비스는 상당히 늘어나고 있다. 우려했던 것이 기우였다는 것을 반증해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법 34조에 원격의료조항이 있다. 의사와 환자 간 못하게 돼 있는데 유명무실해졌다"며 "다만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 공감대와 주체들의 공감대 형성이 안됐다면 성문화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유명무실해진 법조항은 삭제해야 하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특히 최 의원은 "미국과 프랑스를 보면 (비대면 의료서비스에 대해) 보험도 100% 적용해주고 제도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다. 일본도 초진에 있어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코로나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밖에 없으니 정부와 의료계가 협의 가능한 것부터 협의해서 비대면 의료에 대한 제도화 문제를 논의해 로드맵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에대해 박능후 장관도 "이번 일을 겪으면서 의료계도 인식이 바뀌는 것 같다. 의료계 협조를 받으면서 비대면 진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강구해 가겠다"고 밝혔다. -
서영석 의원, 의료일원화 및 통합약사 문제 해결 촉구[한의신문=김대영 기자] 7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 정)이 의료일원화 및 통합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서영석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같은 신종감염병에 대한 불안과 공포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 강화를 강요하고 있다. 보건의료 인력 증원과 공공의료기관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순히 의료인력 확충방안 마련에 그칠 것이 아니라 차제에 의사와 한의사의 의료일원화를 논의해 볼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의료일원화를 위한 통합의사제를 논의하려면 직역간 갈등도 많아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책추진과정에서 이해관계자 입장을 고려하는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겠지만 이미 미국, 독일, 영국 등도 통합의학을 운영하고 있다"며 "과거에 의협과 한의협이 이와 관련된 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코로나19 상황에서 그동안 집단 간 갈등만 남기고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본연의 의무는 다하지는 못했는데 차제에 이 문제를 공론화해 문제를 해결해 보는 것은 어떤가?"라고 박능후 장관의 입장을 물었다. 박 장관이 "의료일원화 특히 의료계와 한의계를 통합하자는 논의는 2017년, 2018년 2년간 활발하게 논의했다. 거의 합의에 이를 것 같았는데 마지막에 의료계의 반대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며 "다만 순서는 일단 의학과 한의학 교육을 먼저 통합시키고 그다음에 면허통합을 논의하면 순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 까지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답하자 서 의원은 "우선 면허통합이 어려우면 학제 통합이라도 빨리 서둘러 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이어 서 의원은 "한약사는 한약분쟁으로 생겨난 사생아 같은 측면이 있다. 제도가 잘못된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차제에 의료일원화와 함께 통합약사도 같이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통합약사 문제도 언급했다. 이에대해 박능후 장관은 "현실적으로 의료일원화보다 더 힘든 문제다. 한약사는 약사에 비해 규모도 작고 크게 목소리 내기 힘들다. 그렇지만 그 부분도 공감대 얻어가면서 같이 논의해 가겠다"고 했다. 서 의원은 "(이런 문제는) 방치하면 할 수록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진다고 본다.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서달라"고 거듭 요구했다. -
"공정한 업무정착과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재)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과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이 지난 7일 첨단과학단지내 스마트빌딩 회의실에서 부패방지 업무협약 및 청렴기관 인증식을 가졌다. 송민호 원장과 원덕호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상임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부패방지 청렴인 육성지원 △부패방지 청렴인 활동 우수자 표창 △부패방지 청렴인 인성교육 상호지원 △UN세계부패방지의 날 행사 공동 개최 △부패방지 청렴인 활동 육성 자문 홍보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이어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으로부터 적극적인 직원 청렴교육과 청렴시책 추진 등 청렴한 연구원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부패방지 청렴기관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송민호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투명하고 행복한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계획이며 앞으로 공정한 업무정착과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국민권익위원회 소관으로 사회의 반부패 분위기 조성과 공직자의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정착을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된 단체다. -
창원시, 창원시한의사회와 '한약지원사업' 협약[한의신문=윤영혜 기자]창원시가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한의사회(회장 최중기)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한약지원사업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창원시한의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향후 3년간 100여 곳의 한의원에서 건강 돌봄이 필요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 300여명에게 4천만 원 상당의 한약과 한의원 진료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창원시한의사회는 경로당 한방주치의사업, 교육청 교육복지지원사업, 코로나19 극복 대구콜센터 지원금 기탁, 코로나19대응에 고생하는 창원시 보건소에 한약 지원, 한의사 의료봉사 등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중기 창원시한의사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시와 협력해 한의원 진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분들에게 건강증진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한의사회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게 창원시한의사회가 든든한 주치의가 되어줘 감사하다"며 "시민건강 증진을 비롯한 시민들이 느끼는 창원시 복지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청연, 女고교농구 MVP 이해란 선수에 한약 지원[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 이하 청연)이 광주 수피아여고 농구부 이해란 선수에게 한약을 지원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한약 제공은 청연에서 진행하고 있는 엘리트 체육선수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축구, 야구, 농구, 발레 등 다양한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이해란 선수에게 제공된 한약은 운동으로 지친 몸의 회복기능을 돕는 한약재가 포함돼 있어 선수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스포츠재활센터에서는 이 선수에게 1:1 맞춤치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해란 선수는 최근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여고부 결승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우승일 이끈 주역으로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U18 아시아 챔피언십, U19 여자농구 월드컵 등 국외에서도 활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해란 선수는 “청연에서 엘리트 체육선수 육성지원 사업으로 저를 지목해주시고 한약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프로선수가 목표인데 그 때까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1년 신인드래프트까지 다치지 않고 팀과 함께 우승을 이끌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용 병원장은 “이해란 선수처럼 미래가 촉망한 선수들과 인연을 맺고 엘리트 체육선수 육성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공중보건위기 조기 대응…신뢰성 높은 데이터 수집 중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지난 5, 6일 이틀간 영상회의로 개최된 ‘OECD 보건의료 질과 성과(HCQO) 워킹그룹’(이하 HCQO 워킹그룹) 정례회의에 참여, 통합의료전달체계 및 코로나19 위기 시기 성과지표 활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일은 HCQO 워킹그룹 정례회의로, 다음날인 6일에는 더 나은 지표 해석 논의를 위한 ‘보건통계 워킹그룹’과의 합동 회의로 진행됐으며, 김선민 심평원장은 HCQO 워킹그룹 의장으로 참여해 5일에는 단독으로, 6일은 HS 워킹그룹 크리스토퍼 쿠치억 의장과 함께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캐나다 등 36개 회원국의 HCQO, HS 담당자와 WHO(세계보건기구), ISQua(국제의료질관리학회), European Commission(유럽 위원회), IHF(국제병원연맹)와 같은 국제기구의 전문가 등 최대 180여명이 참석해 토론과 발표, 채팅창을 통한 의견 교류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5일에 진행된 HCQO 워킹그룹 회의에서는 ‘통합의료전달체계의 성과 측정’을 주제로 호주, 덴마크, 핀란드, 한국의 순서로 각국의 현황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사례를 발표한 모든 국가에서 통합의료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 전략을 수립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데이터 인프라 시스템으로 성과를 측정하기에는 아직 불완전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은 “한국은 단일보험자로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통해 환자별 의료이용 현황은 파악할 수 있지만 의료기관에서는 진료 의뢰·회송시 환자의 의료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시스템이 부재해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환자 중심의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의료정보뿐만 아니라 장기요양, 보건, 복지 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6일 개최된 합동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보건통계 요구 변화’를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두 워킹그룹의 합동회의는 이번이 처음으로, 워킹그룹간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에서 OECD 보건데이터 수집과 관련한 전체적인 관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워킹그룹은 코로나19 대응 및 복구단계에서 의료 질 모니터를 위한 지표와 해석의 일관성이 필요함을 공유했다. OECD에서는 국가별 코로나19 사망자 집계 범위, 진단검사 역량, 코딩 방법의 차이 등으로 국가간 비교에 한계가 있음을 소개하며, 코로나19 위기 시기 성과지표의 국가간 조화가 필요함을 강조하는 한편 이를 위해 각국의 보건 정보 관리기관인 △미국 CDC △캐나다 CIHI △한국 심평원 △영국 ONS 에서 성과 지표 방법론을 논의를 진행했다. 또 양 워킹그룹은 보건의료통계의 생산은 물론 보건의료 질 및 성과 측정을 위한 데이터 인프라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보건의료정보 인프라에 대한 국가별 검토 보고서’를 상호 협력 하에 작성하는 계획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김선민 심평원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위기를 조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적시에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원국의 데이터 인프라 강화와 보건의료 지표의 국가간 비교가능성 향상을 위해 국제적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비수도권 지역, 보건진료전담공무원 1880명이 의사업무 수행[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농어촌 지역에 의사가 부족해 간호사, 조산사 등의 자격을 보유한 1880명의 공무원이 의료행위를 의사 대신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전남 목포시)은 7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의료 취약지역을 위해 1980년에 도입된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제도가 40년이 지난 현재에도 많은 농어촌 지역에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질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단의 초지를 주문했다. 김원이 의원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은 2019년 기준 전국에서 1880명이 근무하고 있다.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은 1980년 농어촌의료법을 통해 생긴 직렬로 의사가 없는 의료 취약지역에서 ‘간호사 및 조산사’ 자격을 가진 사람이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을 수료한 뒤 경미한 의료행위를 행하는 공무원을 말한다.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근무 현황을 보면 서울은 0명이었지만 전남 328명(17.4%), 경북 299명(15.9%), 전북 238명(12.7%), 충남 236명(12.6%), 경남 213명(11.3%) 등에서는 많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의사 대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반면 최근 4년간 배출된 의사들은 수도권 및 대도시에 몰리는 현상이 여전하다. 보건복지부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대비 2019년 활동 의사 수는 7915명이 증가했으나 이 중 74.8%인 5920명의 의사가 수도권, 부산, 대구 등 대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다.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328명으로 가장 많은 전남의 경우 이 기간 동안 증가한 의사 수는 86명으로 전체 증가 의사수의 1.1%에 불과했다. 의사 수가 늘어나더라도 배출된 의사의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인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여전히 의료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김원이 의원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역할을 부정하지 않으나 대도시 주민이 받고 있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이분들에게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사는 곳이 섬이라서, 지방이라서 치료 받을 권리에 차별이 있으면 안된다. 모든 국민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고, 국가는 모든 국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에서 의료계와 소통해 지방의 부족한 의료인력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자 했던 의대정원 증원, 공공의대 설립 등의 정책을 예정대로 잘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
안양시한의사회 “올시즌도 안양한라의 선전을 기원합니다”[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안양시한의사회(회장 정성이, 이하 안양분회)가 올해도 안양한라아이스하키단(이하 안양한라)의 든든한 서포터로 나선다. 안양분회 정성이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7일 안양종합운동장 실내빙상장에서 안양한라 선수 및 관계자들과 함께 시즌 개막을 기념하는 출정식을 갖고 안양한라의 선전을 응원했다. 앞서 안양분회는 지난 9월 21일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안양한라 홈경기 활성화와 상호 홍보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고, 10월 5일 아시아리그 안양한라와 PSK사할린과의 홈경기에서 ‘안양시한의사회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안양한라는 안양분회 회원과 가족 40여명을 초청해 무료경기관람과 퍽드랍(시구) 행사를 가졌다. 그 후로도 양 단체는 안양 지역사회 발전과 겨울스포츠의 꽃인 아이스하키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가져온 바 있다. 정성이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스포츠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전환됨에 따라 경기 응원은 어렵겠지만, 꾸준한 지역 내 홍보와 경기 중 소정의 격려 물품 전달로 그 의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한라는 지난 1994년 12월 ‘만도위니아 아이스하키팀’으로 창단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6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 아이스하키팀이다. 직전 시즌인 ‘2019~202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도 PSK사할린과 공동우승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올해는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가 무산되면서 국내 대회에만 출전하게 된다. -
“학교 밖에서도 계속 배울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서울본부(추모사업회)는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이성근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서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전달된 교육기부금을 학교 밖에서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건강한 마음으로 미래에 도전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에 등록된 청소년 중 학습 및 진로 프로그램 참여도가 높고, 사회·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준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서울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은 학교 안에도, 학교 밖에도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채우고, 삶을 가꾸는 서울교육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서울본부 추모사업회는 회원들의 자율기부를 통해 재원을 조성,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추모하는 유족지원사업과 조합원 복지사업, 공익적 기부사업 등을 하고 있다. -
대한한의학회, 오는 23일까지 제19회 학술대상 공모[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올해부터 해외 SCI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도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학술 강의나 저술 등의 활동을 한 연사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 이하 한의학회)는 한의학의 연구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같이 변경한 제19회 학술대상의 지원자를 오는 23일까지 연구·산업·교육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학술대상에 지원할 수 있는 연구 및 논문은 2019년 1월1일부터 2020년 6월30일까지 게재된 것을 대상으로 한다. 각 분야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씩 총 9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각각 3명씩 선발하는 우수논문상, 우수강연상은 1명당 100만원을, 또한 공로상 수상자는 약 300만원의 부상을 수여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논문의 주 저자는 소속 학회나 한의대 학장의 추천을 받아 심사신청서 양식에 첨부해야 하며, 제출 양식은 한의학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한의학회는 한의대·한의학전문대학원생, 공보의, 군의관을 대상으로 2020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공모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는 우수한 예비한의사를 선발하기 위해 안진팜메디 후원으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참가상 15명 등 총 2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하며, 선발된 예비 한의사 전원에게 장학금 총 800만원과 전국한의학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기회,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참가 증서가 주어진다. 지원자는 논문초록, 포트폴리오, 봉사활동 등의 서류를 첨부해 대한한의학회(skom1953@daum.net)에 전달하면 된다. . 최도영 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 한해 학술적 성과를 내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한의학회의 학술대상과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자극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학술대상이나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 열리는 대한한의학회 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대한한의학회 김우영 주임(02-2658-3627)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