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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격리된 환자에 우울, 불안, PSTD 나타나[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약 20%가 우울 증상을 보이며, 입소 기간이 길어질수록 증상이 악화된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연구진은 지난해 3월5일부터 4월8일까지 서울대병원이 운영한 생활치료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7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연구 결과를 대한의학회지(JKMS,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했다. 입소자 가운데는 일주일 만에 중등도 이상 우울 증상을 보인 확진자가 24.3%를 차지했고, 불안 14.9%, 신체화 증상은 36.5%에서 나타났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STD)를 의심할 수 있는 비율도 5.6%인 것으로 집계됐다. 우울증 증세가 있는 환자 중 15.6%가 입소 4주차에 우울증이 심하게 악화된 것으로 보였다. 서울대병원 연구진은 “입소시 과거 정신과 병력이나 코로나19에 대해 느끼는 주관적 편견이 우울과 불안 등과 관련한 주요 위험 인자로 나타났다”며 “우울, 불안, PTSD 등 모두 격리 기간 동안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지만, 연구 심각한 수준의 우울증상은 4주부터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의 고립으로 인한 부정적 심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일반인과 격리된 사람들의 보호에 대한 임상 지침과 균형 잡힌 공공보건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창원당당한방병원, ‘어깨관절 회전 축 제어에 따른 근육활동 변화’ 국제학술지 게재창원당당한방병원(병원장 김병진)은 유일영 재활도수치료센터장(물리치료학 박사)의 ‘외회전 운동 중 어깨관절 회전 축 제어에 따른 어깨 근육활동 변화(Strategies for controlling axial shoulder rotation change shoulder muscle activity during external rotation exercise)’ 연구 논문이 SCI급 학술지인 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JSES)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어깨 관절의 안정성을 담당하는 회전근개를 구성하는 극하근을 선택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다. 관절의 움직임을 향상시키는 치료 방법인 관절가동기법에 착안해 운동 수행 중 극하근을 선택적으로 활성화시켜 어깨관절의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치료 방법을 제시했다. 2년여의 연구기간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창원당당한방병원과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강민혁 교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센터 김수용 박사가 함께 참여했다. 한편 창원당당한방병원은 최근 ‘한국임상움직임치료학회’를 출범시켜 비수술 요법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학문적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국민연금 운용위 독립성 강화 추진국민연금기금의 투자, 주주권 행사 등과 관련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국민연금 운용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은 국민연금 운용위 위촉위원을 해촉할 때 운용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분야별 국민연금기금 운용전문위를 명시하도록 하는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국민연금기금의 운용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국민연금기금 운용위를 두도록 하고 있으며, 시행령은 운용위원회의 주요 사항을 전문적으로 검토·심의하기 위해 분야별 국민연금기금 운용전문위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시행령에 규정돼 있어 분야별 국민연금기금 운용전문위의 법적 근거를 법률에 명시할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국민연금 운용위의 위촉위원을 해촉할 경우 운용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분야별 국민연금기금 운용전문위를 법률에 명시해 운용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정춘숙 의원은 “국민연금기금은 우리 국민의 노후를 위한 소중한 자금”이라며 “이러한 국민연금기금을 운용하는 운용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
한의치료 받은 척추관협착증 환자 90%, 3년 후에도 “만족”비수술 한의통합치료가 통증 완화 및 기능장애 개선효과가 뚜렷하고 효과가 장기적으로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김두리 한의사 연구팀은 척추관협착증으로 한방병원에 입원해 한방통합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 추적관찰을 실시한 결과, 퇴원 후 3년이 지난 시점에도 허리와 다리의 통증 감소, 기능장애 개선 등이 양호한 상태를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IF=3.303)’ 2020년 12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고 4곳의 자생한방병원(강남, 부천, 대전, 해운대)에 입원환 환자들을 추적관찰했다. 총 687명 대상자 중에서 약 3년의 추적관찰 연구에 응답한 378명을 최종 대상자로 삼았다. 이들은 평균 3주의 입원 기간 동안 추나요법과 약침, 침, 한약 등 치료를 포함한 한방통합치료를 받았다. 연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약 62.2세였으며 여성이 251명(66.4%)으로 남성(127명, 33.6%) 보다 많았다. 고령·여성 환자가 많은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일반적인 특성이 해당 연구에서도 나타났다. 또 연구 대상자의 절반 이상(210명, 55.6%)은 입원 전 수술권유를 받았다는 점과 50명은 입원 전 수술력이 있었다는 점에서 연구에 참여한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중증도가 낮지 않았음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환자들의 척추관협착증 치료 정도를 살피기 위해 환자의 입원 및 퇴원 당시, 3년이 지난 시점의 △허리통증 숫자평가척도(Numeric Rating Scale, NRS) △다리통증 NRS △기능장애지수(Oswestry disability index, ODI) 등을 측정했다. NRS는 통증 정도를 0~10으로 표현하며 10으로 갈수록 통증이 심하다는 의미다. ODI는 허리 통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앉기와 걷기, 물건 들기 등 10개의 일상생활 활동 가능 정도의 여부를 측정하는 도구로, 점수가 높을수록 기능 장애가 심각하다는 것은 뜻한다. 먼저 입원 당시 환자들의 평균 허리통증 NRS는 5.73이었으나 한방통합치료를 받고 퇴원 시점에는 3.66까지 떨어졌다. 3년 후에는 3.53까지 NRS가 감소해 한방통합치료의 효과가 장기적으로 유지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리통증 NRS는 입원 시점 4.78, 퇴원 시점 3.33, 3년 후 2.51까지 떨어졌다. ODI 또한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치료 전 환자들의 ODI는 45.72였지만, 약 3주 간의 한방치료를 거치며 33.94로 낮아졌으며, 3년 후에는 28.41까지 떨어져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호전됐다. 해당 연구에서는 허리통증 NRS와 다리통증 NRS, ODI에 대한 회복의 기준을 각각 2점, 2점, 10점 이상의 감소라고 정의했다. 연구팀은 세 가지 척도 모두에서 각각 2.2점, 2.28점, 17.31점 감소해 회복의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연구 대상자의 95.4%(360명)이 입원 당시에 비해 증상이 호전됐다고 응답했으며, 89.4%(338명)는 한방통합치료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자생한방병원 김두리 한의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비수술 한방통합치료를 받은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치료 후에도 장기적으로 큰 불편함 없이 생활이 가능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한방통합치료는 증상 완화는 물론 환자의 만족도도 높은 만큼 향후 통증 및 기능개선 관리에 유용한 치료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청연한방병원, 베트남에 ‘하노이청연’ 개원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이 베트남 하노이에 ‘청연한의원’을 개원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외스케멘,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 이어 해외 4호점이다. 18일 청연한방병원에 따르면 최근 한국교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시 미딩지역에 청연한의원을 개원했다. 청연은 베트남에 급증하는 교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주식회사 케이지에이치와 베트남 진출을 준비해왔다. 특히 2019년과 2020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해외진출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4월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베트남 하노이에 청연한의원 개원을 계획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해외 진출이 다소 지연됐으나 지난해 10월 ‘타슈켄트 청연’에 이어 이번에 ‘하노이청연’을 개원하게 됐다. 향후 청연은 척추·관절 및 통증, 비만 등 국내와 동일한 한의약진료서비스를 베트남 교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박종승 하노이 청연한의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국·내외의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개원할 수 있었다”며 “베트남 하노이 교민사회에 이바지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통합돌봄 참여 지자체 대상 ‘일별 약물 복용현황’ 서비스 개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참여 중인 1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달 18일부터 ‘일별 약물복용 현황 제공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주요 대상자인 노인, 장애인 등은 복합·만성질환으로 인한 다약제 복용 위험에 노출될 위험성이 커 적절한 복약 관리가 필요하다. ‘일별 약물복용 현황 제공 서비스’는 여러 개의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가 ‘제3자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하면 병원 및 약국에서 최근 3개월간의 일별 약물 복용현황을 조회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서비스 화면은 조제일자 기준의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 투약이력 조회(DUR 내가 먹는 약! 한눈에)’를 보완하여 개발됐고, 환자가 일자별로 동시에 복용한 약물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복용일자 기준 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 관련 프로그램은 요양기관 업무포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한편 심평원은 사업 안내, 프로그램 설치 및 조회방법 등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시범사업 지역 8000여개 요양기관(치과, 한방 병·의원, 조산원 제외)에 배포해 서비스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
소상공인·자영업자 사업장 필수비용 손실 보상 추진집합제한 및 금지 조치로 인해 사업장에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사업장의 생계유지와 임대료 등 사업장 유지에 필요한 필수비용 등의 손실을 보상해주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정)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집합제한 및 금지 조치를 해왔다. 3차 유행의 위기가 심화되자 지난해 12월 7일부터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향해 집합제한 및 금지를 강화했고, 해당 조치는 1월 16일까지 6주간 계속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집합제한 및 금지 조치를 성실히 이행해 피해를 입어도 이에 대한 아무런 보상이 없다는 것이다. 3차 유행이 길어지면서 예방을 위한 집합제한 및 금지 등의 조치 역시 장기화됐는데, 이로 인해 상당수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생계가 위협받는 수준까지 이르게 됐다. 하지만 현행법은 이러한 집합제한 및 금지 조치로 입은 손실에 대한 보상근거가 없어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되는 현실이다. 이에 서 의원은 정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조치를 하는 경우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사업장에서 정부의 조치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로서, 사업장의 생계유지와 임대료 등 사업장 유지에 필요한 필수비용 등에 대해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보상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는 이들에게 합당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서영석 의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희생과 그로 인한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며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조치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는 이들의 사회적 연대 노력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법안의 취지를 밝혔다. -
건보공단, 요양급여비 등 ‘2020년도 연간지급내역’ 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이달 18일부터 병·의원, 약국, 건강검진기관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사업장의 세무신고 편의를 위해 요양급여비 등 2020년도 연간지급내역을 건보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대상은 지난해에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건강검진비용 등을 지급받은 9만7837개 요양기관과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은 3만6840개 장기요양기관이다. 건보공단은 법인 또는 부가가치세 면제사업자의 ‘사업장 현황신고’와 관련, ‘2020년도 연간지급내역’을 법인 의료기관의 경우 의료기관별로, 개인 의료기관의 경우 대표자별로 합산해 제공한다. 요양기관은 건보공단 홈페이지 요양기관정보마당, 건강검진기관 포털,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법인인증서로 로그인하여 세무신고시 필요한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즉시 열람·출력할 수 있다. 한편 건보공단 홈페이지 인터넷 회원에 가입하지 않은 기관과 휴·폐업 기관에 대해서는 이달 15일 건보공단에서 우편 발송했다.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분실하거나 훼손해 재발급이 필요한 요양기관은 인터넷에서 재발급을 받거나 가까운 건보공단 지사를 방문하면 즉시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요양기관의 정보 보호를 위해 유선이나 FAX를 이용한 발급신청은 받지 않는다. -
대구시한의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감사패 수상[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대구시한의사회(회장 최진만)가 지난달 30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지난해 3월9일 대한한의사협회는 대구한의대부속병원에서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이하 한의진료센터)를 처음 개소하고, 대구시한의사회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비대면 진료를 실시한 바 있다. 한의진료센터는 개소 2주차가 지나면서부터 전화진료가 폭증, 하루 100건 이상의 한약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배송하는 등 대구 시민들을 위해 희생정신을 보였다는 호평을 얻었다. 권영진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감염병으로부터 소중한 대구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주신 대구시한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역수칙 준수, 마스크 착용 등 자발적인 방역활동에 앞장서며 코로나19 일선에서 땀과 눈물로 헌신해주신 덕분에 대구가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2020년 봄, 대구 시민들은 미증유의 감염병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환자 치료와 이송, 방역, 자원봉사, 기부 등 각 분야에서 애써 주신 많은 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다”며 “이러한 응원 덕분에 대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한 도시로 세계 방역의 표준이 됐고, 특히 위기 극복에 앞장 선 대구시한의사회에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2021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길 바라며, 신축년 새해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최진만 회장은 “대구시에서 수여한 감사패는 대구,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원장님들의 공이 크다”며 “약 1400여 명의 대구시민 확진자 분들에게 치료한약을 투여해 좋은 결과를 얻어냈고, 이를 높이 평가해준 대구시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사태에 한의치료는 양방에서 아무런 조치를 받지 못해 불안에 떨고 있었던 환자들, 그리고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여러 후유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환자들에게 두드러지는 효과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한의진료센터를 개소해 대구시와 공동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대구시민의 건강을 위해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인시한의사회-농협중앙회 용인지부 MOU 체결[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용인시한의사회와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가 지난 14일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을 개최, 지역사회와 농촌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용인시한의사회 황재형 회장, 송호상 자문단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 이의도 지부장, 이기열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용인시한의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방의료봉사 △한약재 계약재배 △사회공헌과 농촌봉사 △금융지원 △노인복지센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농촌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의도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와 농업·농촌을 위해 두 기관이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