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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위해 부처간 칸막이 허문다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진단기기 개발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민간기관 등이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올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함께 254개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국민심사를 거친 7개 ‘중점 협업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재확산에 대응해 국산 치료제, 백신, 혁신형 진단기기가 끝까지 개발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 연구개발 정책수단 발굴·집중 지원한다. 또 국산 치료제·백신·진단기기 개발이 조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 등 국가적 역량 총집결을 위해 범정부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관하며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9개 기관이 협업한다. 행정안전부는 “협업에 참여하는 관계기관들이 추진 초기 단계부터 목표와 추진계획을 협의해 함께 추진해나갈 수 있도록 과제별 TF를 구성하고, 수시로 추진상황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관계기관 연계·협력을 통해 협업과제를 추진하는데 추가적인 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협업정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이 직접 뽑은 7개 ‘중점 협업과제’는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진단기기 개발 지원, △전기요금 복지할인 사각지대 해소 △실시간 소득파악 시스템 구축을 통한 전국민 고용보험 확대 지원 △일자리&복지&그린뉴딜 융합 사회복지서비스형 일자리사업 모델 개발 △최적의 응급환자 이송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응급의료 거버넌스’ 구축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도심 속 힐링공간 스마트 케어팜(치유농장) 조성 사업 △국가자격 서비스의 초연결 플랫폼 구축 등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각각 자체 심사를 거쳐 제출한 총 254개 과제 중 25개의 우수 협업과제가 국민심사에서 경합을 벌여 최종 7개의 과제가 ‘중점 협업과제’로 선정됐다. -
“인천시가 한의약 난임 치료를 도와드립니다”인천시가 인천시한의사회와 함께 난임으로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한의약을 이용한 난임 치료를 돕는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난임부부 250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50명의 지원대상보다 100명을 늘어난 것으로, 이에 따라 보다 많은 난임 부부가 한의약 치료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청자격은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난임 부부로서 신청일 현재 부부 중 한 사람이 인천시에 거주하는 난임 부부의 여성이며, 주 1회 이상 지정 한의원에 내원이 가능하고, 치료(한약 복용) 기간 동안 양방 난임 시술을 받지 않아야 한다. 지원대상자 신청은 17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지원을 원하는 난임 부부는 최근 5년 이내의 난임진단서, 자궁난관조영술 결과지, 정액검사결과지를 지참해 소재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월 2회 선정위원회를 열어 난임 검사결과 및 남성 배우자의 난임 등 기저질환을 심사해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되며, 250명이 모두 선정되면 신청·접수를 마감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한의약 치료(1인당 120만원)를 시행하고, 치료 종료 후 3개월의 추적관찰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 난임 진단자는 2015년 1만2000여명에서 2019년 1만3000여명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출생아 수는 2015년 2만5491명에서 지난해에는 1만6240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와 관련 조진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확대를 통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품에 안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인천시 실정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윤순영 신임 인증사업실장 선임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은 최근 신임 인증사업실장에 前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직무대행)을 역임한 윤순영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순영 신임 실장은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부속의료원에서 전공의 수련을 거쳐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 후, 노원을지대병원 조교수 및 여러 종합병원에서 응급의학과장을 역임했다. 특히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응급의료질평가향상팀장,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직무대행, 응급의료정책기획팀장, 응급의료교육홍보팀장을 역임하며 응급의료전달체계에 대한 이해도가 탁월하고 의료행정 업무능력도 겸비하였다. 윤 신임 실장은 “국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뢰받는 인증제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기관 인증률 제고를 위해 의료기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다 실효성 있는 인증제도로 정착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식약처, 의료기기 온라인 정책설명회 개최[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오는 18일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온라인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21년 의료기기 안전관리 주요 정책 방향 △규제 개선과 법률개정 사항 등 달라지는 의료기기 제도 △혁신의료기기 지정 및 신속제품화 지원 △차세대 의료기기 시스템 구축 △사후관리 운영계획 △의료기기 부작용 등 안전성 관리제도 등이다. 특히 이번 정책설명회는 올해 추진할 의료기기 주요 정책과 사후관리 운영계획 등 분야별 세부 업무 추진사항을 관련 업계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식약처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하며, 설명회 중 질문사항은 댓글로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설명회 종료 후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추진 방향에 대해 업계와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업계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병원 의원 “치매 비롯 공공의료서 한의진료 더욱 확대돼야”16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치매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에 대해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은평을, 보건복지위)은 “환자의 진료선택권 보장을 위한 당연한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의원은 “이번 치매안심병원을 시작으로 공공의료에서 한방진료 및 한의진료과목을 점차 확대해 공공의료에서도 환자가 다양한 진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치매안심병원 인력기준에 한방신경정신과전문의가 제외된 것을 지적하며 “빠른 시일 내에 시행령 및 규칙 개정을 통해 환자의 진료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송곳 질의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내는 등 이번 입법예고를 위한 주춧돌을 쌓았다. 당시 보건복지부는 “치매안심병원 인력기준에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를 포함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치매관리법 개정으로 인한 하위법령 개정 추진 시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강 의원은 지난 권덕철 장관 인사청문회에서도 전국 국공립병원 339개소 중 105개소에서만 한의과가 설치돼 있으며 한방진료과목도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공공의료영역에서의 한의진료과목 확대방안’에 대해 질의한 바 있다. -
질병관리청·노바백스·SK바이오사이언스, 노바백스 백신 공급 계약 체결식 -
정부, 코로나19 백신 2300만명분 추가 계약질병관리청(질병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2300만명분을 추가 계약했다. 질병청은 16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와 코로나19 노바백스 백신 공급 계약 체결식을 열고 2000만명분(4000만 회분)의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노바백스 본사와 영상 연결을 통해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서 질병청은 노바백스·SK바이오사이언스 간 코로나19 백신 생산·공급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노바백스 백신은 기술이전 방식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한 첫 사례로 2분기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지난 15일에는 600만회분에 해당하는 화이자 백신 300만명분을 추가 구매 계약하고 공급 시기를 기존의 3분기에서 다음 달 말로 앞당겼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 공급의 불확실성이 많은 상황에서 국내 생산·공급이 가능한 노바백스 백신 및 화이자 백신 조기 도입으로 안정적 수급에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조기 공급과 신속한 예방 접종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치매 치료에 한의약 활용 쾌거…한의협 지속 노력 결실앞으로 치매안심병원 인력기준에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가 포함되고, 공립요양병원 위탁·운영 대상에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가 설립한 병원’이 추가되면서 치매 진단과 치료에 한의약이 적극 활용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치매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 16일 대한한의사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한의사협회는 지금까지 치매 진단과 치료에 효과적인 한의약의 적극적인 활용을 정부에 계속해서 요구해 왔으며, 이번에 그 결실을 맺게 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치매로 고통 받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해당분야에서 한의사와 한의약의 역할이 십분 발휘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협은 문재인 정부가 치매국가책임제를 선언한 이후 치매관리법 시행규칙의 합리적인 개정을 통해 관련 정책에서 한의사의 참여를 보장하고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부와 국회에 주문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국정감사에서는 한의계의 목소리가 반영되기도 했다. 당시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치매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해 한의사 인력을 포함시켜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고, 이에 보건복지부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를 치매안심병원 인력기준에 포함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 -
동서비교한의학회, 사향 수용화 공법개발 특허 완료동서비교한의학회(회장 김용수) 부설 중앙연구소는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미생물이 제거된 사향수용액의 제조방법(등록번호 제10-2214733호)’과 ‘공진단 약리 효능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향의 수용화 방법(등록번호 제10-2214730호)’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서비교한의학회 부설 중앙연구소는 한약의 제형 변화와 관련한 16, 17번째 특허 등록을 마쳤다. 동서비교한의학회에 따르면 이번 특허 기술은 사향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유효성분의 손실 없이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공법이다. 함께 특허받은 사향수용화 공법의 경우 열처리로 사향에 함유된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거해 안정성을 강화했고, 그 과정에서 휘발되는 L-무스콘 성분은 다시 회수한다. 이 공법으로 약효 손실은 방지해 안정성은 강화했다. 또 리포좀화(인지질로 구성된 구형의 미세한 이중 막인 리포좀 안에 약물을 봉입하는 것)를 통해 사향을 수용화시켜 그 효능을 증대시켰다. 이에 대해 김용수 회장은 “이 특허 공법을 통해 법제(法製)·조제된 동비사향은 사향 유효성분을 13배 증폭시켰으며, 그 결과 식약처 인증 사향의 절반 가격에 처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를 통해 개발된 5세대 고순도 공진단약침은 나노공법이 적용돼 1cc 당 0.03mg 엘무스콘이 고농도로 존재하는데, 이는 공진단 복용보다 효과가 빠르고 지속력이 좋은 장점이 있다”면서 “이 공진단약침을 통해 공진단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제41대 의협회장 선거 6파전…본격 선거전 돌입제41대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6명 후보의 기호가 확정되면서 회장 선거의 막이 올랐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의협 임시회관에서 후보의 기호 추첨을 통해 1번 임현택 후보, 2번 유태욱 후보, 3번 이필수 후보, 4번 박홍준 후보, 5번 이동욱 후보, 6번 김동석 후보 등으로 기호를 부여했다. 후보자 합동 설명회는 오는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기호 1번 임현택 후보는 “의사들이 몇십년 동안 해온 노예 생활을 이제는 벗어날 때가 됐다”며 “전현직 집행부에 대한 회원들의 실망감이 크기 때문에 후보들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제가 그동안 걸어온 길을 봐 달라”고 밝혔다. 기호 2번 유태욱 후보는 “의협이 변해야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이끌어갈 수 있다”며 “당당한 의협을 만들기 위해 공정한 선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호 3번 이필수 후보는 “의약분업으로 의료계가 어려워진 이후 22년 동안 의협 회무를 이어왔다”며 “회원을 위해 나서고 회원 권익을 보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호 4번 박홍준 후보는 “‘최강 의협’이라는 캐치프라이즈에 걸맞도록 노력하겠다”고 호소했다. 기호 5번 이동욱 후보는 “회원들의 생존권 위기를 타개할 만한 전략과 실행력을 겸비했다고 자신한다”며 “자존감 강한 의사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기호 6번 김동석 후보는 “최고의 의료단체인 의협이 이제는 위상을 되찾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사의 귀환’이라는 캐치프라이즈대로 의사를 의사답게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우편,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선거는 다음 달 19일 오후 7시에 시작되며 개표결과 과반의 득표를 차지한 후보가 없으면 다음 달 23일부터 26일까지 결선투표를 한 후 26일 오후 7시에 개표 결과에 따라 당선자를 공고한다. 결선투표는 상위 득표자 2인에게 투표해 과반의 지지를 받은 후보자를 선출하는 방식을 말한다. 충남의대를 졸업한 임현택 후보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지난 2016년 직선제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에 당선된 후 두 차례 연임됐다. 2016년 당시 영유아 건강검진의 기록지 보관 방식과 현지조사 방식에 문제제기해 수가개선을 이끌어내고, 달빛 어린이 병원 추진을 반대하기도 했다. 유태욱 후보는 연세원주의대를 졸업한 후 미네소타대에서 의료행정경영학석사를 취득하고 보건의료서비스 연구 및 정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대문구의사회장을 맡았던 유 후보는 제38대 의협 회장 선거에 출마해 득표율 15.25%인 1577표로 3위를 차지했다. 전남의대를 졸업한 이필수 후보는 흉부외과 전문의로 나주시의사회장, 전남도의사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봉직의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16년에는 범의료계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과 대변인을 맡아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맞섰고, 이듬해에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법안과 보장성 강화를 막기 위한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박홍준 후보는 연세의대를 졸업한 후 아주대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했다. 강남구의사회 제14대 회장,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18년에는 서울시의사회 제34대 회장에 당선됐다. 현재는 의협 회관신축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회관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의협 공중보건의료지원단 단장으로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왔다. 이동욱 후보는 경북의대를 졸업한 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총괄사무총장, 의협 대통합혁신위원, 의협 의료분쟁조정법 대책특별위원 등을 역임한 산부인과 전문의다. 지난 2018년 경기도의사회 제34대 회장에 당선돼 경기도의 수술실 CCTV 강제화 저지, 공공의사 매칭 시스템 마련, 119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 개설, 공공의사 매칭 시스템 마련 등의 회무를 추진했다. 조선의대를 졸업한 김동석 후보는 산부인과 전문의로 서울 강서구의사회장,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부회장, 대한개원협의회 정책이사 및 부회장, 의협 기획이사 등을 역임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을 맡고 있는 김 후보는 태아 사망 사건으로 금고형을 선고받은 산부인과 의사를 위해 탄원서를 제출하고 궐기대회를 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