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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방병원 김해점, 비대면 진료 실시당당한방병원 김해점이 비만치료 한약 ‘당비환’과 골관절염 개선 한약 ‘당골환’을 출시하면서 2021년부터 비대면 진료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방안’에 따른 것으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경우 환자가 의료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당당한방병원 김해점은 “유·무선 전화를 통해 상담과 처방이 가능하다”며 “환자의 현 상태에 따라 개인별 맞춤 처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구성·운영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도입과 안정적 예방접종 추진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구성·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접종 난이도가 높고 많은 준비를 단기간에 완료해야 하는 만큼 범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 체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존 중앙방역대책본부 인력 중심의 예방접종대응단을 범부처가 함께 참여·지원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하 예방접종 추진단)으로 확대해 별도 운영한다. 예방접종 추진단은 총리훈령 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질병관리청에 설치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핵심 업무를 직접 추진한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상황총괄반’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시행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예방접종관리반’에서 접종계획 수립·시행 및 접종기관·접종인력 관리 등 접종사업을 총괄한다. 또 ‘자원관리반’은 백신 도입 및 유통 관리 등을 담당하고, ‘피해보상심사반’에서 접종 후 이상반응 및 피해보상 심사 등 사후 관리를 총괄한다. 이와 함께 범정부 차원의 협업을 위해 질병관리청 이외에도 관계부처 및 기관에서 18명의 인력이 파견돼 업무 연계를 강화하는 등 총 70명 이상의 인력이 4반·1관·10개팀으로 편성된다. 이밖에 관계부처 실장급이 참여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협의회’를 통해 예방접종 대응 실무 협업을 총괄·관리하게 되며, 전문가 참여 위원회, 예방접종분야 전문가 자문위원단 및 의료계 협의체 등을 통한 전문적 자문 및 현장 소통체계도 운영한다. 이와 관련 정은경 청장은 “백신 도입 및 예방 접종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협력조직을 마련했다”며 “성공적인 집단면역 형성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예방접종 추진단을 통한 준비 작업을 착실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丁 총리 “3분기 까지 전국민 60~70% 백신 접종”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방역 및 백신수급 현황을 놓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올 3/4분기 까지 전 국민의 60~70% 정도 백신 접종을 끝내겠다”고 말했다. 8일 국회 긴급현안질문에 참석한 정세균 총리는 “정부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사용 허가가 오는 2월쯤에는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 접종에 필요한 사전 조치를 TF를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다”며 “가을이면 전 국민 60~70%가 접종을 마쳐 집단 면역이 가능한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긴급현안질문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방역대책과 백신 물량 확보를 놓고 야당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와 맞물려 동부구치소 집단 감염 사태 등 정부가 방역 대응에 미진했다는 평과와 함께 백신 물량을 조기에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과 이종성 의원, 김미애 의원 등은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 일본 등은 이미 지난해 여름부터 백신을 경쟁적으로 사들였지만, 우리 정부는 백신 물량 확보에 늑장을 부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기윤 의원은 “이미 전 세계 41개국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계획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방역의 끝은 실체도 없는 K방역이 아닌 백신이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정 총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사용 승인까지 적어도 40일은 걸리는데다 앞서 우리 정부는 4400만명 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하지만 야당이나 국민들이 4400만명 분은 부족하다는 말이 있어 숙의 끝에 현재까지 총 5600만명 분을 확보했다. 현재로써는 적지 않은 수치다”고 반박했다. 이어 “방역을 위한 정부 전략은 K방역을 철저히 실천해 확진자 숫자 최소화 한 뒤 코로나 치료제를 활용하자는 것이었다. 그 다음 수입 백신을 쓰면서 국내 백신을 만들 때까지 브릿지 역할을 하자는 게 정부의 전략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를 놓고 “1단계로 접종 준비하고 있는 건 보건의료종사자, 의료인들로서 의료 시스템 유지 확보가 목표”라며 “2단계로는 요양시설에 있는 고령의 어르신들, 그 다음으로는 고령의 만성질환자들에게 먼저 접종할 계획이다. 최대한 백신의 특성과 백신 대상자의 특성이 잘 맞도록 면밀한 심의를 거쳐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제21회 한의사전문의 자격시험 140명 응시2021년도 제21회 한의사전문의 1차 시험이 지난 7일 서울시 서대문구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시행됐다. 이날 시험에는 △한방내과(40명) △한방부인과(11명) △한방소아과(5명) △한방신경정신과(8명) △침구과(33명)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9명) △한방재활의학과(30명) △사상체질과(4명) 등 총 140명이 응시했다. 이번 시험은 한 교실 내 인원수를 최대 21명으로 축소 배치하고, 시험실별로 손소독제를 구비하거나 1시간에 10분 간격으로 환기를 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가격리자와 유증상자도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별도의 시험실을 설치했으며 별도 시험실에 입실하는 감독관은 방호복과 보호장비 착용 의무화를 원칙으로 감염 관리 조치를 마련했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4일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http://www.akom.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2차 시험인 실기 및 구술시험은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시행될 예정이다. -
건보공단, 강원지역 코로나19 극복 위한 방역물품 기부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7일 강원지역 택시기사와 이·미용 업종 종사자에게 전달할 방역물품 구입을 위해 기부금 7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전달된 기부금은 강원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강원지역 소재 법인·개인 택시기사와 이·미용업 종사자들의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마스크 13만장을 구입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건보공단은 마스크 기부와 더불어 택시 및 이·미용업 종사자들과 함께 ‘올바른 마스크 쓰기 캠페인’ 진행을 위한 홍보물품(스티커 등)을 제공,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했다. 건보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건보공단 이태근 총무상임이사, 강원도 법인택시 운송사업 김진수 이사장, 강원도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김주원 이사장,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세경 원주시지부장, 대한미용사회 김미섭 원주시지부장, 한국이용사회 신동윤 원주시지부장,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 홍기종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태근 총무상임이사는 “최근 서울지역 택시회사에서의 첫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해 감염 위험에 상시 노출되는 대민업무를 하는 택시 운수업 및 이·미용업 종사자분들의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건보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진수 이사장은 “정말 필요한 시기에 건보공단에서 방역물품을 지원해줘 근무현장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국민생각을 제도 개선으로…국민권익위가 바꿉니다!”앞으로는 ‘국민생각함’에 국민들이 제도 개선을 위해 등록한 안건에 대해 공감과 호응이 높으면 실제 제도 개선 및 정책 제안에 반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이하 국민권익위)는 8일부터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정책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국민이 제도 개선을 원하는 안건에 대해 의견을 받아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등 국민 참여를 강화한다. 국민권익위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리사회 불공정과 부패를 유발하거나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법령·제도, 정책 등에 대해 개선을 권고하고 있다. 실제 지난 2008년 출범 이후 국민권익위가 권고한 제도 개선은 약 900여건으로 제도 개선 권고에 대한 기관 수용률은 95.3%에 달하며, 각종 법령과 조례, 지침 등을 개정·정비함으로써 부패를 예방하고 국민 고충을 해소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부동산 중개수수료, 전동킥보드, 택배 노동자 권익 보호 등 국민의 관심이 높은 주요 사회현안에 대해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국민생각함에 ‘국민생각을 제도 개선으로, 권익위가 바꿉니다!’ 항목을 신설했다. 국민들이 제도 개선을 원하는 안건을 올리고 일정 수준 공감하면, 제도 개선 추진을 신속하게 검토해 그 결과를 공개키로 했다. 예를 들면 국민이 국민생각함에 게시한 안건 중 매달 가장 많은 참여·공감을 얻은 ‘이달의 국민생각’ 안건은 국민권익위가 검토한 결과와 추진방향을 국민생각함에 게시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 최종결과를 보도자료, 유튜브 답변 등을 통해 피드백한다는 것. 이 과정에서 공감수가 다소 부족해도 부패 예방과 고충 해소를 위해 국민 입장에서 시급한 사안이나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다수 국민이 문제를 지적한 안건 등은 국민권익위에서 자체적으로 제도 개선에 착수할 예정이다. 다만 특정인의 처벌을 요구하거나 폭력·선정·혐오·차별적 내용을 포함하거나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적시 등 제도 개선과 무관한 과제는 제외된다. 이와 관련 전현희 위원장은 “국민권익위가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데에서 나아가 이제는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이 원하는 과제를 개선하는 상향식(bottom-up) 국민참여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요구에 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유행 장기화…한의사 교의사업, 교사 확대 필요”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무거운 사회 분위기로 ‘코로나 블루’를 겪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초등학교·중학교 교사에 대한 정신건강을 다룬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지난해 3월부터 교사들은 수업 계획의 변동, 원격 수업 준비 및 감염에 대한 불안으로 인한 화병이나 우울, 불안 등에 더욱 취약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에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홍주의)와 세명대 한의대 박정수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시한의사회 교의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1곳의 교사 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이 결과는 ‘COVID-19 유행이 초등학교·중학교 교사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설문조사’라는 제하의 논문으로 대한예방한의학회지 12월호에 게재됐다. 우선 연구진들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화병 척도와 역학연구를 위한 우울척도(CES-D), 불안장애척도-7(GAD-7)를 평가도구로 삼았다. 화병 척도는 화병을 측정하는 자기보고형 검사로 화병 성격척도 16문항, 화병 증상척도 15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5점 Likert 척도를 사용했다. CES-D는 총 20문항으로 구성했고, 각 문항에 대해 지난 1주일 동안 느끼고 행동한 것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 응답하도록 했다. GAD-7은 총 7문항으로 구성했고, 초조하거나 불안하거나 조마조마하게 느낀다거나 걱정을 멈출 수 없는 등 각 문항에서 제시한 문제들로 인해 지난 2주 동안 얼마나 자주 방해를 받았는지를 평가하게 했다. 이 같은 평가도구에 따라 설문조사에 응답한 교사 81명의 평균연령은 40.33세(표준편차 9.83)였으며, 이 중 남성이 16명(19.8), 여성이 65명(80.2%)이었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 교사가 56명(69.1%))이었고, 중학교 교사는 25명(30.9%)이었다. 교사 경력은 10년 이하인 교사가 17명(21.0%), 10년 초과 20년 이하인 교사가 23명(28.4%), 20년 초과 30년 이하인 교사가 17명(21.0%), 30년 초과인 교사가 24명(29.6%)이었다. 직급은 평교사가 46명(56.8%)이었고 부장교사가 19명(23.5%), 교장/교감이 4명(4.9%), 그 외(보건교사, 보조교사 등)가 12명(14.8%)이었다. 그 결과, 응답 교사들 중 화병으로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81명 중 22명(27.2%)으로, 일반 인구의 화병 유병률(4.2~13.3%)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특히 화병은 남성(28.94점)에 비해 여성(30.38점)에서 더욱 높게 나타났는데 초등학교 교사(29.41점)에 비해 중학교 교사(31.64점)가, 경력별로는 10년 초과 20년 이하 경력 교사(31.70점)가 가장 높았다. 우울척도(CES-D) 점수에서도 응답자 81명 중 36명(44.4%)이 우울한 것으로 나타났고, 우울감 역시 남성(37.5%)에 비해 여성(46.2%)이 더 우울한 경향을 보였다. 심한 우울이 있는 경우도 남성(25.0%)에 비해 여성(27.7%)이 많았다. 학교별로는 우울감을 느낀 초등교사가 25명(44.6%)이었고, 중등교사는 11명(44.0%)이었으며, 경력 10년 초과 20년 이하인 교사(47.8%)들에서 우울한 사람의 비율이 높았다. 불안장애척도(GAD-7) 역시 전체 81명 중 35명(43.2%)이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이 31.3%, 여성이 46.2%로 여성에서 비율이 높았다. 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화병과 우울, 불안이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니닌 모든 교사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박 교수팀은 분석했다. 실제 이러한 경향은 초·중학교 교사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고, 다른 나라의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한편 서울시한의사회는 코로나19가 일일 확진자수가 1000명을 초과할 만큼 추세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유행이 장기화 될 전망인 만큼, 교사들의 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지난 2013년 8월부터 시행된 서울시 한의사 교의사업의 경우 학생들의 건강교육에 맞춰 진행했지만,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른 교사들의 정신건강 개선에도 한의사 교의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이라 강조했다. 서울시한의사회는 “향후 교사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심각한 정도의 우울을 나타낸 22명 등 치료가 필요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침·뜸·한약·감정자유기법(Emotional Freedom Technique, EFT)과 같은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통한 정신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
거창군한의사회, 가정위탁부모에 겨울나기 보약 ‘기부’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한의사회(회장 원희철) 소속 11개 한의원들이 함께 참여, 관내 가정위탁 보호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위탁부모를 위해 330만원 상당의 보약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약세트는 거창군한의사회가 기부의 뜻을 모아 관내 가정위탁 보호아동의 양육자인 가정위탁부모(조부모·친인척·일반위탁) 33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연로한 위탁부모들의 건강 관리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원희철 회장은 “관내 가정위탁 아동들을 양육하느라 몸과 마음이 지친 위탁부모들에게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아동보호체계를 개편해 가정위탁아동과 시설 거주 아동을 집중 사례관리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을 채용해 아동 보호에 적극 힘쓰고 있다. 또한 이달부터는 가정위탁아동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이양사업인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을 정부 권고안에 맞추어 월 30만원으로 상향 지원할 예정이다. -
‘수원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공포·시행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가 지난 7일 공포돼 시행됐다. ‘수원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는 △조례의 목적 △용어의 정의 △시장의 책무 △한의약기술의 과학화·정보화 촉진 △한의약 육성의 기본방향 △한의약 육성 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한의약 관련 사업에 관한 사무위탁 및 보조금 등의 지원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의 시행으로 한의약기술의 과학화와 정보화를 촉진하기 위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와 한의약 육성의 기본방향에 따른 각종 시책을 관리·운용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수원시 한의약 발전을 위한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의약 공공보건사업과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 증진 정책을 통해서 수원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의약육성법’에 따라 한의약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는 지난해 11월18일 열린 제356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마지막날인 12월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된 바 있다. -
“‘인증서 발급’ 안내 문자받고 강의 수강… 신뢰감 형성에 유용”<편집자주> 본란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온라인 보수교육을 수강해 인증서를 발급받은 황주원 청풍한의원장에게 인상 깊었던 강의와 인증서 활용 방법 등을 들어봤다. 황 원장은 ‘과민성 장 증후군’, ‘어지럼증(현훈)’, ‘성장·성조숙·보양’, ‘비만, 대사증후군의 시작’, ‘위식도역류질환·인두이물감·매핵기’ 등의 강의를 수강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서 한의원을 운영 중인 황주원이라고 한다. Q. 다양한 과목의 온라인 교육을 수차례 수강한 배경은? 보수교육을 이수하면 신청 교육에 대한 인증서를 준다는 안내를 대한한의사협회를 통해 받게 됐다.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도 쌓고 인증서도 받을 수 있는 두 가지 효과가 있어 인증서 받을 수 있는 교육을 여러 가지 수강했다. Q. 가장 인상 깊었던 강의는? 신경생리학 강의와 비만 강의가 인상 깊었다. 신경생리학 강의에서는 인체를 신경학적인 관점으로 해석하면서 한의학적인 생·병리관을 연계해 볼 수 있어 좋았고, 비만 강의에서는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비만 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어 환자 진료하는 데 새롭게 응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 오프라인 교육은 정해진 시간에 원하는 섹션 강의만 들을 수 있는 반면 온라인 교육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교육을 마음대로 수강할 수 있어 나름의 장점이 있는 것 같다. Q. 인증서 활용 방법은? 환자 대기실에 게시해 해당 과정을 이수했다는 증명서로 활용하고 있다. Q. 인증서 발급 안내를 받고 든 생각은? 상당히 고급스럽게 제작돼 금액대비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고, 원내 어디에 두어도 손색이 없다. Q. 인증서에 대한 내원 환자들의 반응은? 환자들이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인증서를 유심히 본다. 본인이 치료받으려고 하는 질환에 대해 원장이 교육을 충실하게 이수하고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한의원에 대해 더욱 신뢰감을 느끼는 듯 보였다. Q. 자유롭게 남기고 싶은 말은? 보수교육 수강을 통해 잘 모르던 분야나 새롭게 알고 싶은 분야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이수한 교육에 인증서까지 발급받을 수 있어 환자 분들에게 신뢰를 높일 수 있어 좋았다. 매번 신선한 방법으로 보수교육 수강하는 재미를 만들어 주시는 한의사협회 학술분야 임직원 여러분들께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