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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라라한방병원, 창원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경남 창원 라라한방병원이 창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말둘)와 1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라라한방병원은 지역 내 시민들의 행복한 생활과 건강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자원봉사증 소지자 및 센터의 추천인들과 그 가족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법에 따라 비급여 금액의 20% 할인을 제공키로 했다. 송경훈 라라한방병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특히 아동, 노인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원봉사와 사회공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지원을 교류하여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함께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
복지부,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 개최 -
안면마비 후유증, 매선 치료로 호전 가능하다구안와사로 불리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는 전체 환자의 20∼30%에 해당하는 중증 환자의 경우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는 것으로 보고되어 많은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지만 정작 환자들은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지 몰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입이 돌아가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는 등의 후유증은 기능적·미용적으로 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후유증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56명 환자 대상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 수행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남상수) 안면마비센터 연구진이 안면마비 후유증 환자 56명을 대상으로 8주간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을 수행한 결과, 매선침 치료가 안면장애지수에서 치료 전보다 유의한 호전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안면장애지수란 음식 먹기, 물 마시기, 발음하기, 눈물, 양치하기 등 5가지 신체기능과 기분, 대인관계, 짜증, 수면, 사회생활 등 5가지 사회기능 점수를 합산해 마비로 인한 종합적인 불편감을 알아보는 평가지표다. 특히 신체기능 측면에서 매선침 치료군은 약 30%의 호전 효과(치료 전 평균 55.71점→71.61점)를 보여 가짜매선침 치료군(평균 50.54점→62.32점으로 약 20% 호전 효과)보다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SCI급 국제학술지 ‘European Journal of Integrative Medicine’ 8월호에 게재됐다. 안면마비 후유증은 겉으로 보이는 얼굴의 비대칭과 함께 뻣뻣하고 조여드는 느낌을 호소하는 증상이 가장 대표적이다. 이런 증상들을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 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와 관련 남상수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안면마비센터 침구과·사진)는 “안면마비 후유증 환자의 경우 12월부터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지면 얼굴의 불편한 느낌이 평소보다 더 심해져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추위 외에도 과로, 불면과 같이 피로가 극심해진 상황에서도 후유증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매선치료, 피부 속에 약실 삽입해 경혈 자극 효과 지속매선침 치료는 생체 조직 내에서 분해되는 약실(매선사)을 침 치료 기법을 활용햐 피부 아래에 매입하는 한의학적 치료법이다. 침 치료 후 침을 일정 시간 동안 꽂아주는 것을 유침(留針)이라고 하는데, 매선침은 매선사를 매입함으로써 유침 효과를 장기적으로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 보통 피부의 탄력 개선, 주름 제거 등 미용 목적의 시술로 많이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안면신경마비를 포함한 다양한 질환의 치료 목적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피부에 삽입된 매선은 서서히 흡수되며 사라져 안전하며, 임상시험에서도 중대한 부작용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치료 시기 따라 신경 재생, 대칭성 회복 등 치료목표 설정안면마비의 매선치료는 치료 시기에 따라 △신경기능 회복 △후유증 예방 △후유증 치료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안면마비 급성기에는 매선사 삽입을 통해 혈자리를 지속해서 자극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신경 재생을 돕는 목적으로 시술할 수 있다. 실제 2015년에 ‘중국침구’(中國鍼灸) 학술지에 보고된 논문에 따르면 매선침 치료는 안면신경마비 환자의 신경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또한 후유증 예방 측면에서는 안면근육의 위축, 처짐, 구축 등으로 인한 비대칭을 예방할 수 있다. 안면신경마비로 인해 얼굴 근육을 장기간 쓰지 않게 되면 근육이 위축되고 힘이 약해지면서 얼굴이 처지거나 쪼그라드는 듯한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증상이 예상되는 환자에게 후유증이 생기기 전부터 미리 매선침 치료 통해 안면이 최대한 대칭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후유증 발생을 상당 부분 감소시켜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후유증 치료는 특히 구축 증상이 심한 경우에 효과적이다. 구축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흔히 팔자주름이라고 불리는 비구순부 주름이 깊어지면서 무표정시에도 얼굴이 마비된 얼굴 쪽으로 조여드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눈 주변부나 입술 아래에도 뻣뻣하면서 조여드는 듯한 느낌을 호소하기도 한다. 구축의 형태에 따라 매선침을 적절하게 시술하면 얼굴의 당김·뻣뻣함·조이는 느낌 등의 자각적 불편감을 감소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겉으로 보이는 얼굴의 비대칭도 상당히 호전될 수 있다. 안면마비 후유증,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수’안면마비 후유증은 증상의 양상 및 중증도가 환자마다 차이가 크기 때문에 어떤 치료가 적합할지 환자마다 차이를 보이며, 완치가 불가능해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 남상수 교수는 “안면마비 후유증의 경우 전문가의 정확한 평가를 통해서 호전이 가능한 부분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후유증 정도에 따라 치료 강도 및 빈도를 결정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치료 전략을 수립해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누베베한의원 김서영 대표원장, 성남시한의사회 표창 수상누베베한의원 분당점 김서영 대표원장이 지난달 25일 개최된 성남시한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성남시한의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한 해 동안 의료봉사나 사회참여 활동 등에 이바지한 공로로 시상되는 상으로, 총 8명의 수상자 중 대표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누베베한의원 분당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의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경옥고 300박스(3000만원 상당)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김서영 원장은 “뜻깊은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의계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고성 영현초, 찾아오는 한의 진료 실시경남 고성에서 가장 학생 수가 적은 영현초등학교(교장 박미자)는 학생들의 건강 검진을 위해 ‘건강증진을 위한 찾아오는 한방진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진주 경희녹수한의원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사가 학교를 방문해 진료 및 개인별 한약 처방을 진행했다. 특히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여건상 접하기 힘든 한의사를 학생들이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직업의 세계를 알게 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는 등 진로교육의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한 학생은 "체질과 건강특성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고 건강관리 방법에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성인 남성 4명 중 1명, 저(低) HDL 콜레스테롤 혈증 상태국내 성인 남성 4명 중 1명이 저(低) HDL 콜레스테롤 혈증 상태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반적으로 여성의 HDL 콜레스테롤 농도가 남성보다 높았다.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로 통하는 HDL 콜레스테롤의 혈중(血中) 농도가 높을수록 혈관이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 한인화ㆍ정민영 교수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3916명(남 1707명, 여 2209명)을 대상으로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제7기 1차년도(2016)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한 비만 및 건강행태에 따른 HDL-콜레스테롤 혈중 농도 비교 연구)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성인 남성의 평균 혈중(血中) HDL 콜레스테롤 농도는 47.8㎎/㎗, 성인 여성 평균치(55.1㎎/㎗)보다 낮았다. 혈중 HDL 콜레스테롤 농도가 40㎎/㎗ 이하이면 저(低) HDL 콜레스테롤 혈증으로 판정된다. 조사 대상 전체 성인의 18.7%(734명)가 저 HDL 콜레스테롤 혈증 상태였다. 남성의 저 HDL 콜레스테롤 혈증 유병률은 26.9%로, 여성(10.8%)보다 2.5배가량 높았다. 남성의 평균 혈중 HDL 콜레스테롤 농도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높아졌다. 20대 남성은 51.0이었으나, 60대 이상에선 45.9를 기록했다. 여성은 나이가 들어도 혈중 HDL 콜레스테롤 농도의 변화가 별로 없었다. 비만하거나 허리둘레가 두꺼운 사람의 혈중 HDL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남녀 모두에서 비만할수록, 즉 ‘비만의 척도’인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혈중 HDL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았다”며 “남성에선 BMI보다 허리둘레가 혈중 HDL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 더 많이 기여했다”고 지적했다. 혈중 HDL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으면 복부지방ㆍ대사증후군ㆍ인지 장애와 치매ㆍ공복혈당장애ㆍ당뇨병 등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심혈관 질환 등 성인병과 연관성이 높은 HDL 콜레스테롤의 관리를 위해선 비만과 운동ㆍ금연 등 일상적인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제76회 한의사 국가시험 합격률 96.4%지난달 15일 진행된 제76회 한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771명 중 743명이 합격해 96.4%의 합격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지난 1일 서울 등 7개 권역에서 시행된 2021년도 한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합격률은 전년대비 0.2%p 감소했지만 최근 3년간 보인 96% 수준을 잇는 수치다. 수석합격은 340점 만점에 311점(91.5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가천한의대 정준우씨가 차지했다. 한편 이번 시험의 합격 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시 기재한 연락처로도 직접 합격 여부를 안내받게 된다. -
“의료인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야”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한창이던 지난해 2월, 방호복을 입고 확진자 대면 근무에 나선 서울 성북구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한약을 전달한 이가 있었다. 바로 성북구 내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이세희 원장(봉사당한의원)이다. 그의 기부는 일회성으로 그친 게 아닌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달 계속되고 있다. 그렇게 기부한 한약만 자그만치 66박스(감기약 30박스, 쌍화탕 33박스)에 달한다.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분투하는 보건소 직원들을 위한 한약 나눔 말고도 지난 2010년부터 성북구청을 포함한 공공기관 세 곳에 매년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는 이세희 원장. 보건소 한약 나눔에 나서게 된 계기와 그가 가지고 있는 나눔의 정의는 무엇인지 들어봤다. 다음은 이세희 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성북구 월곡동에서 한의원을 하고 있는 이세희다. Q. 지난해 2월부터 매달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에게 항바이러스 감기약, 쌍화탕을 지원하고 있다 들었다. 지난해 1월 갑작스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소식이 들렸을 땐 메르스(MERS) 정도에서 상황이 종식되겠거니 생각했었다. 하지만 심상치 않은 속도로 코로나19가 지역사회까지 전파되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그러던 중 하루는 출퇴근 동선에 있는 성북구보건소를 유심히 보게 된 적이 있었다. 마침 코로나 방호복으로 완전 무장(?)한 채 검체 채취를 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 분들이 눈에 들어왔다. 너무 걱정이 된 나머지 무작정 쌍화탕 4박스 들고 보건소로 갔다. 처음엔 혹여 받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너무도 흔쾌히 받아줘서 고마웠다.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 그러다 코로나19가 너무 크게 확산된 시기부터는 항바이러스 감기한약(면역증강)도 번갈아 드렸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는 보건소 직원 분들에게 한약을 계속 지원할 생각이다. Q. 보건소 직원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진심으로 고맙다고 했다. 요즘은 저한테 이따금씩 전화를 주면서 “충분히 많이 받았다. 그만 주셔도 된다”고 했다. 한 두 번 주고 끝날 줄 알았는데 제가 매달 드리니 그 분들도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는가 보더라.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최일선에서 확진자 대면 업무를 한다는 건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직업적 소명 의식뿐만 아니라 봉사에 대한 마음이 없으면 헌신할 수 없다. 오히려 내가 감사한 일이다.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계속 함께할 수 있다면 오히려 나에게 있어 영광이다. Q.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도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생명의전화복지관은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기부하고 있고, 성북구청 불우이웃돕기도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다. 성북구 내에 월곡종합복지관이라고도 있는데,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복지관이 코로나19로 인해 문 닫으면서 한 번 건너 뛰었다. Q. 봉사와 나눔에 대해 본인만의 철학은 무엇인가? 의료인은 환자를 치유하면서 환자의 얼굴을 밝게 해야 한다. 그러면서 세상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업을 하고 있는 한 나눔이 있어야 한의사 자신에게도 도움이 된다. 즉, 나를 위한 나눔이다. Q. 더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의원 원장은 외로운 직업인 것 같다. 그럼에도 나와 다른 이들 모두에게 내가 최선을 다한다면, 그 외로움은 빛이 되리라 생각한다. -
가천대 부속 길한방병원, AI한의사 프로젝트 ‘동참’가천대학교 부속 길한방병원(병원장 송윤경·사진)이 한의학의 과학화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인공지능 한의사를 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상훈 박사가 주관하고 있는 AI한의사 프로젝트에 동참, ‘한의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한의건강검진 데이터 수집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진맥이나 복진 등 전통 한의학 진단법을 센서를 이용해 디지털 데이터로 바꾸는 것으로, 국내 5개 한의대 부속한방병원에서 각각 1000명씩 매년 5000명의 데이터를 쌓을 예정이다. 데이터는 한의사가 진찰을 할 때 시행하는 대표적인 진단방법인 진맥, 설진, 복진을 비롯해 체열진단, 자율신경기능검사 등 문진 및 설문 14항목, 기기 검사 20항목 등 총 34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관련 송윤경 병원장은 “모든 결과는 디지털 수치로 저장되고 환자들이 제공한 일반 건강검진 데이터와 함께 분석돼 향후 한의진단의 표준화 및 ‘AI(인공지능) 한의사’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국민건강 증진 및 의료기기 산업 육성 ‘상호 협력’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과 (재)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이하 연구개발사업단)은 1일 영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지원해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개발과 진입을 활성화, 국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심평원은 연구개발사업단의 의료기기 R&D 과제를 대상으로 요양급여·비급여 대상 여부 등 건강보험 등재에 관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하게 되며, 연구개발사업단은 혁신적 의료기술 발굴과 동향 분석 관련 정보 교류,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성과 확산에 대해 협력한다. 이와 관련 장용명 심평원 개발상임이사는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의료기술을 건강보험제도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는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답을 얻을 수밖에 없다”며 “보다 많은 국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산업 육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법민 단장은 “양 기관간 전주기 의료기기 R&D 사업과 보험 등재에 대한 사전 검토 및 전략 수립을 통해 사업화 및 시장 진출의 핵심전략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혁신적 의료기술 개발 및 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