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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위한 2차 공개토론회 -
[한의약 이슈 브리핑] 지역사회 한의약 통합돌봄사업 활성화[한의약 이슈 브리핑] ● 00:21 한의계 주요단신 첩약보험 시범사업 동영상 광고, 뜨거운 인기 최혁용 회장, 감염병 전담 느루요양병원 방문 10년 간 여성 한의사, 두 배 이상 증가 코로나19 시대, 한의대 비대면 교육 선호 ● 한의계 주요 이슈 집중 분석 01:50 지역사회 한의약 통합 돌봄 사업 활성화 03:52 WHO, 전통의학 분야 협력센터로 한의약진흥원 지정 https://youtu.be/Ic_rMm3J6Ro -
국시원, 상시 문항개발 시행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한의사 국가시험 등 의료인 국시에 활용할 문항 확보를 위해 상시 문항 개발을 시행한다. 9일 국시원에 따르면 한의대·한의학전문대학원 교원이거나 해당 분야 교육 강의 경력을 3년 이상 보유한 강사, 문항개발능력향상워크숍 이수자는 한의사 국시 상시 문항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문항 개발에 참여하면 문항개발능력향상 워크숍 참여 우선권, 문항관리 사업 참여 우선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문항 개발, 사진자료 개발, 저작권 양도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omd@kuksiwon.or.kr)로 제출하면 된다. 국시원 관계자는 "양질의 의료인 국가시험을 위한 상시 문항 개발에 많은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대, '한의학 달력' 복지관 등에 전달대전대학교 LINC+사업단 지역협력센터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혜화 프로보노(Pro Bono: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한의학 달력'을 지역기관에 전달했다.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혜화 프로보노 활동에는 의료봉사 동아리 경위(김준우 의료부장 학생)외 6개 팀이 참여했다. 대전대 LINC+사업단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한의학에 대한 전공지식을 활용해 생활 불편증상의 해결법을 달력에 추가했다. 특히 감기 기운을 비롯한 허리 통증과 코막힘 등 생활 불편 증상에 대해 상세히 담아냈다. 달력은 중촌사회복지관 외 6개 기관에 전달됐다. 장은수 혜화 프로보노 단장은 "매년 진행한 의료봉사 활동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지면서 한의학 달력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육성 위해 ‘공동 협력’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과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지난 9일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양 기관이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경쟁력 제고와 혁신적 데이터 생태계 정착을 위해 협력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그동안 심평원은 진료비 심사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등 업무를 수행하며 보건의료빅데이터를 수집·관리해 공공과 민간 분야 데이터 분석 활용에 기여해왔으며, 광주광역시는 AI 대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산업을 융합해 경제·산업 분야 혁신을 추진해왔다. 양 기관간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다양한 AI 서비스가 연구·개발돼 국민 건강과 생활에 기여할 뿐 아니라 창업 및 일자리 창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보건의료데이터의 공유 및 산업 육성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 지원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및 지속 협력 등의 주된 내용을 담고 있다. 김선민 원장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국가 AI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도 “국가 인공지능의 산업 발전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
“의료인력 부담 지우는 의료기관평가인증 즉각 중단해야”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의료노련)이 9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병원노동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의료기관평가인증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의료노련은 이날 성명을 내고 “코로나19로 인해 항시 비상사태에 있는 병원노동자들에게 이중 삼중의 부담을 지우는 의료기관평가인증의 시행을 반대한다”며 “정부는 의료인력에게 무의미한 고통만을 강요할 뿐인 의료기관평가인증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병원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대책 수립에 나서달라”고 밝혔다. 앞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지난달 8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병 전담(요양)병원, 코로나19 거점병원,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운영 의료기관에 대한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한시적으로 연기했다. 이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3주기 급성병원인증(2019~2022, 자율신청에 따른 인증), 3주기 요양병원인증(2020~2023, 의무인증), 3주기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인증 등에 대한 평가인증은 멈춰있는 상황. 하지만 의료노련은 “이는 어디까지나 한시적 연기조치로서, 결국 의료기관은 2021년 12월까지는 수검을 완료해야 한다”면서 “안정적으로 코로나19의 검진과 치료에 전념해야 할 의료인력들은 그 시행 여부조차 불확실한 인증평가를 준비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료노련은 “의료기관평가인증은 그 제도의 미흡으로 인해 일회성 반짝 효과만을 나타냄에도 불구하고, 의료인력은 그 실시를 위해 6개월간 매달려 극심한 고통을 겪게 된다”며 “이때 간호사들은 인증평가 준비기간 동안 결식, 시간 외 근무 등이 빈번하게 이뤄져 간호업무 피로도의 급격한 증가를 호소해 육아휴직, 이직, 사직을 감행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의료노련은 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감염병 방역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인력들이 육체적 정신적 탈진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극심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강요하고 휴직과 사직으로 내모는 의료기관평가인증제의 시행은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제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의료노련은 “평가인증제는 평가인증 기간에만 준비했다가 인증 후 원래대로 돌아오는 보여주기식 인증제로 지속적인 비판을 받아왔다”면서 “인증기간 동안에는 입원환자를 줄이고, 수술 및 검사 건수를 줄이고, 감염환자를 아예 받지 않거나, 테스트 시간을 피해서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처럼 보여주기식의 평가에 그치므로, 인증기간이 끝나면 기존의 방식으로 원상복귀되는 건 당연지사”라며 “이러한 보여주기식 평가를 위해 코로나19로 의료진의 소진이 극심한 상황에서 평가인증을 시행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덧붙였다. -
여한의사회, 의료기관내 성희롱 등 실태조사 추진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가 여성의료인의 의료기관 내 성범죄 피해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지난 5일 열린 8차 정기이사회에서 여한은 법제 파트 회무보고를 통해 “여성의료인에 대한 폭행이나 성폭력 범위가 광범위하고 실태조사 또한 전무해 상황파악이 필요하다”며 “대처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한 측은 향후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사업 계획 수립 시에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코로나 극복을 테마로 2021 회보 발간을 계획 중이며 일반 여한의사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3월에는 정기 총회에서 미래인재상 재정 승인의 건이, 신규 여한의사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성인지감수성 △한의건강보험 정보 △차팅 : 의무기록의 올바른 작성법 △이력서 작성 및 면접 방법(기본적인 에티켓 등) 전문 강사섭외 △개업 준비 가이드(가제: 학생에서 한의사로! 3년 계획 짜기)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
알츠하이머 치매 초기 나타나는 부분 후각상실 원인 규명DGIST(총장 국양)는 뇌‧인지과학전공 문제일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 치매 모델 생쥐를 통해 알츠하이머 초기 후각상실이 특정 냄새에 대한 부분적인 후각상실임을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그 원인이 대뇌를 포함한 중추신경계가 아닌 후각신경계에서 유래됐단 사실도 함께 규명해, 향후 부분 후각상실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조기선별 지표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우선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만 60세 이상 인구 중 치매환자는 약 82만명이다. 그 중 70%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앓고 있는데, 대다수는 경도인지장애를 포함한 알츠하이머 치매 초기 단계부터 후각 기능 저하를 경험한다. 이처럼 발병 초기부터 부분 후각상실을 겪지만 아직은 그 원인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초기, 냄새 감지 기능 저하의 원인이 특정 냄새를 감지·처리하는 후각신경계와 후각신경세포의 부분 사멸임을 밝혔다. 이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후각 기능 이상이 대뇌 영역 손실에 따른 부수적 병증의 하나로 여겨졌던 기존 개념과는 다르다. 특히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치매로 인한 후각 구조 및 기능 이상이 후각 조직 내부의 병변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규명하고 이를 실제 동물 행동으로 검증했다. 이번 연구는 후각신경계의 부분적인 이상이 실제 후각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관련된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시작됐다. 연구팀은 동물 후각감지 테스트를 고안, 동물들이 여러 냄새 중 특정 냄새에 대해서만 후각상실을 보이는 것을 행동학적 실험을 통해 관찰했고, 후각신경세포 반응 저하를 생리학적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또한 해당 동물의 후각신경계 영역 중 ‘외측 비갑개로부터 배쪽 후각구 영역’에서 알츠하이머 치매의 대표 병변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축적이 특히 높은 것을 더불어 확인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연구팀은 후각구의 신경연결부위를 지도화하고 수치를 부여하는 새로운 분석법을 통해 치매 초기에 후각신경세포의 퇴화와 재생이 반복되는 비율이 무너지면서 축적된 베타아밀로이드가 후각신경세포 소실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대뇌가 손상돼 후각신경계가 소실되는 것이 아닌, 질병 초기부터 병변이 축척되어 후각기능이 소실 될 수 있음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는 향후 부분 후각상실을 활용한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혹은 위험군의 조기선별 후각테스트나 진단법 개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DGIST 뇌‧인지과학전공 문제일 교수는 “이번 동물을 이용한 연구는 향후 퇴행성 뇌질환 진행 초기에 후각신경계와 중추신경계간의 연관성 규명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실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후각신경계에서도 같은 결과를 확인한다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군 조기선별 기술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을 통해 수행됐다. 연구에는 DGIST 뇌·인지과학전공 손고운 석박통합과정생, 유승준 박사(現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고,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大 스테인부시(Harry W. Steinbusch) 교수, 가천대 장근아 교수가 함께 참여했다. 연구결과는 임상신경학 분야 상위 10% 학술지인 ‘알츠하이머 리서치 앤 테라피(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온라인 게재됐다. -
심사평가원, 설 명절맞이 나눔 활동 전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본원에서는 지난 8일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떡국 떡 세트 400개를 강원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준비된 떡국 떡 세트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유통센터의 ‘동반성장몰’에서 구입했다. 이에 앞서 심평원은 지난해 12월 동반성장몰을 오픈해 중소기업 판로지원과 동반성장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원주장애인자립재활센터, 원주아동센터, 성애원, 장애인부모연대원주시지부,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에 임직원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달 31일 발생한 원주 다문화 가정 화재 피해자의 정신적 치료와 회복을 위해 임직원 성금을 원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도 전달했다. 한편 심평원 각 실 및 전국 10개 지원에서도 자체적으로 오는 10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방문해 후원금(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지표 정보 ‘총망라’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한 상세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평가정보뱅크’시스템을 지난해 12월 오픈했다고 밝혔다. 평가정보뱅크는 심평원이 지난 2001년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작한 적정성 평가에서 20년간 사용한 51개 항목, 1817개 지표(코드 기준), 종료 및 모니터링 지표 등을 포함한 평가항목 및 평가지표를 총망라한 세부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이번 평가정보뱅크가 오픈됨에 따라 적정성 평가결과의 근거가 되는 평가지표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개선, 국민들은 질 좋은 의료기관 선택시에, 또 의료계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적극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가정보뱅크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평가지표 정보의 표준화 및 공개 내용 확대를 통해 각 지표별로 △지표정의, 산출식 등의 지표 설명 △지표유형, 의료 질 구성요소 등 분류체계 정보 등 표준화된 상세 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평가지표 정보를 담은 상세설명서에서는 이용자의 수준에 맞춰 국민용과 전문가용으로 구분해 제공, 이해도 향상 및 정보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평가항목별, 평가연도별, 분류영역별 등 다양한 조건으로 지표를 검색·분류하고, 별도 저장이 가능한 관심지표함을 제공해 지표 정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 맞춤형 검색으로 편의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평가지표 및 신규항목 제안 메뉴를 신설해 국민 및 의료계가 평가항목 및 지표 개선 사항을 상시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참여를 확대했다. 이와 관련 변의형 평가운영실장은 “평가정보뱅크 사용자들이 평가지표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찾아보고, 더 나아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활용하길 바란다”며 “심평원은 이 시스템을 통해 평가지표를 보다 체계적·합리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국민 및 의료계와 함께 하는 의료서비스의 질 평가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평가지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질 관련 평가정보를 모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평가포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