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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학회, 2021 의료자문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한평원 평가·인증사업, 5년 인정 획득으로 본 궤도에 올라”[편집자주]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이 최근 교육부 심사에서 합목적성, 인프라, 기준 및 방법, 실적 및 활용 등 심사 전 항목의 평가 기준을 충족해 평가인증 인정기관으로 5년간 재인정을 받았다. 이에 본란에서는 신상우 한평원장에게 그간의 노력과 기존의 3년 지정과 다른 점, 효과적인 평가·인증을 위한 향후 과제 등을 들어봤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이면서 한평원장을 맡고 있는 신상우이다. 부산대 한의전 설립 교수로 참여했었고 다년간 한의학교육실장, 교학부원장을 역임하면서 한의전 교육체계, 설립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는 대한한의학회 교육이사를 맡았고 2018년 7월부터 한평원장을 맡아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Q. 한평원이 교육부로부터 5년간 인정기관으로 재지정을 받게 됐다. 2005년에 설립된 한평원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한국간호교육평가원 등 다른 직역에 비해 비교적 늦게 5년의 지정을 받게 됐다. 그동안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해 이제야 본 궤도에 오른 셈이다. 그간 한평원의 평가·인증사업에 성실하게 참여해준 11개 한의대·1개 한의전, 운영분담금을 통해 재정안정성과 발전에 기여해준 이사회 구성 기관, 그리고 헌신적으로 평가·인증사업에 참여한 평가인증단 및 평가팀 교수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Q. 5년 지정의 의미는? 지정 기간은 해당 평가·인증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평가·인증의 수월한 수행 여부를 가늠하는 잣대다. 한평원이 5년 지정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의평원 등 다른 평가·인증기관과 동등한 수행 이력과 역량을 갖춘 점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크다. 감독기관인 교육부로부터 권위를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대학의 평가·인증을 진행할 때에도 더 수월한 측면이 있을 것이다. 평가·인증 기준과 절차 규정을 공인받은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Q. 그동안 기울인 노력은? 2016년 교육부로부터 인증기관으로 처음 2년을 지정받은 한평원은 2018년 3년 재지정을 받았다. 올 5월은 인정기관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시기여서 지난해 11월 교육부에 인정기관 재지정 신청 보고서를 제출했다. 제출에 앞서 기존에 지적됐던 재정 건전성 확보, 평가·인증기준의 조기 공표, 평가·인증의 원활한 수행 등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운영분담금을 확충하는 내용으로 정관을 개정하고, 보다 명확한 규정과 절차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규정을 보완했다. 재정 안정성은 대학 평가인증기관 지정에 핵심 요소인데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한방병원협회,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하 한대협) 등 이사회 소속 기관의 운영분담금 기여가 재정 안정화에 크게 도움이 됐다. 평가·인증기준의 조기 공표와 관련해선 2019년 상반기에 KAS2021 공청회 등을 거쳐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인증기준을 마련하고자 했던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국제 고등교육 질 보장 네트워크(INQAAHE) 정회원으로 승인받아 활동을 시작해 국제 교류를 시작하기도 했다. Q. 앞으로의 한평원 운영 계획은? 2018년부터 한평원장을 맡아 한평원을 이끌어 왔지만, 지난 집행부가 2015년 수립하고 2017년 수정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는 한평원 발전계획 3단계에 해당하는 ‘혁신기’가 시작되는 해다. 이 계획에 따라 한평원은 한의학 교육 전 분야의 혁신과 국제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한의학교육평가를 시행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교육표준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런 목표를 위해 평가인증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한의학 교육 혁신을 위해 마련된 KAS2021을 기준으로 평가·인증을 착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세계의학교육협회(WFME)의 기준에 더욱 부합하는 KAS2026의 청사진도 그려야 하는데, 그러려면 2030년까지 시행될 안이 2024년 초에는 나와야 한다. 향후 3년 동안은 연구를 거쳐 KAS2026을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Q. 효과적인 평가·인증을 위한 향후 과제는? 한평원은 한의학교육계의 ‘민간자율규제기구’라는 점을 확실히 하고 싶다. 자율적인 참여와 목표 설정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의과의 지난 20년간을 보면, 전문대학원으로 전환했다가 다시 의과대학으로 전환하는 와중에도 국가시험 필기시험을 개편하고 2009년 실기시험을 도입해 발전 중이다. 치의과도 올해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도입할 예정인 반면 우리 한의계는 1968년의 국가시험 체계에서 별다른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이처럼 그간 우리는 한의학교육의 현실을 그대로 수긍하고 총론 격의 논의만 한 것은 아닌지 성찰하게 된다. 한평원이 한의학교육의 방향을 단독으로 결정할 수는 없다. 한대협과 함께 교육의 방향, 구체적인 목표, 속도 등을 정하고 이 목표가 잘 달성되고 있는지 대학 프로그램을 평가·인증하는 곳이 한평원이다. 각 대학이 배출한 졸업생의 개인 역량이 의료현장에 적합한지를 평가하는 곳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며, 여기에 대한한의학회의 학술활동이 한꺼번에 맞물려서 진행돼야 실질적인 한의학교육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다. 효과적인 평가인증을 위해서는 이런 자율적인 목표설정과 유기적인 협조와 발전이 있어야 한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 안정성과 전문성 확보 역시 필수적이다. 한평원 역시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평가·인증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Q. 남기고 싶은 말은? 한평원은 이번 5년 인정을 통해 타 직역 평가원들의 평가인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획득한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의학 교육의 질적 개선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한다. 다행히 한대협에서 다단계-다면평가 도입을 계획하고 교육과정 개편도 추진하고 있으므로, 한평원에서도 해당 계획의 내용을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기준 2021-2025(KAS2021)에 반영하고 있다. 이런 변화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한평원도 평가·인증을 충실히 시행해 나가겠다. 한의학교육의 책무는 한의학교육 발전과 ‘자신감 있고 책임감 있는 졸업생’을 배출해 국민의료에 기여하는 데 있다고 생각하며, 한평원에서는 그 책무가 잘 진행되는지 평가하고 피드백하는 기관이다. 이런 한평원에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도움을 부탁드린다. -
대한한의사협회, 인제군과 업무협약 -
심평원 인천지원, 연수구 옥련2동과 업무협약 체결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옥봉·이하 인천지원)은 지난 18일 연수구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호영)와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지원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외계층 생필품 및 방역물품 지원 △연수마을 나눔 냉장고 활동 등 사회공헌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옥봉 인천지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소통하는 지역친화형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
문경시보건소 ‘베이비 한방마사지 교실’ 운영문경시보건소는 영아들의 순조로운 성장을 위한 ‘베이비 한방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성장과 면역력 발달을 촉진시키고, 엄마와 아기의 신체접촉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은 3월 4일부터 주 1회 6주간 진행되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대면교육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모바일앱 네이버 밴드를 이용한 비대면 수업으로 이어진다. 참여 대상자는 생후 2개월에서 10개월까지의 영아 및 보호자 50쌍이며, 26일까지 전화 접수(550-8097)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
국시원, 문항개발능력향상 워크숍 개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문항의 질적 개선을 위해 2021년도 문항개발능력향상 워크숍을 개최한다. 19일 국시원에 따르면 다음달 30일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문항개발 및 평가 능력 향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신수진 이화여대 교수에게 선택별 문항작성법 강의를 들은 후 문항실습과 토의를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보건의료인 직종 중 대학에서 조교수 이상의 자격으로 강의하고 있거나 해당 분야에 적합하다고 국시원장이 인정하는 교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국시원 워크숍에 처음 신청하는 참가자를 우선순위로 한다. 지원자는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내려받은 후 다음달 15일까지 국시원 연구개발부(kimbohyun@kuksiwon.or.kr)로 제출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이윤성 국시원장은 “국시원은 이번 워크숍을 공개강좌 형태로 진행해 전문인력의 문항개발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문항개발에 관심과 열의를 지니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 지난해 처방환자 333만명‘약물의존성’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마약류’로 관리되고 있는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디에틸프로피온, 마진돌 등)를 지난해에만 약 333만명이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나, 무분별한 식욕억제제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식욕억제제 처방 건수는 969만3765건으로 2018년 260만514건에서 2020년 411만8354건으로 무려 54.7%p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처방환자 역시 217만7924명에서 332만2151명으로 52.5%p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환자의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 환자가 일반의원급에서 3개월 미만 처방을 받은 비율이 가장 높았고, 10대 환자의 경우 2018년 2만677명에서 지난해에는 2만5786명으로 24.7%p 증가했다. 10세 이하의 환자는 2018년 5명에서 2019년 14명, 2020년 17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최저연령 환자는 6살 아이로 나타났다. 90대 이상도 75명에 달해 전 연령대에서 식욕억제제를 복약하고 있다. 이용호 의원은, “식욕억제제 개인 최다 처방량 기록은 2019년 36세 환자가 103건의 진료를 받고 1만5156정을 처방받은 것으로, 1회 진료 때마다 평균 147정을 처방받은 셈이다. 2019년 한 해 식욕억제제 총 처방량만 하더라도 2억5천만정이 넘는다”면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를 설령 의료현장에서 의료인이 환자의 질병치료나 처치를 위해 다양한 형태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오·남용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식약처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식욕억제제 복용 기간을 통상 4주 이내로 하고 3개월 이상 장기 복용하는 경우 만성중독, 폐동맥 고혈압, 역류성 심장판막 질환, 정신질환적 발작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경고하고 있다”면서 “올해 들어 식약처가 식욕억제제 오·남용 위해성 완화조치 시범사업 일환으로 안내서 배포와 위해성 완화 정도평가 계획을 추진 중이지만 권고 수준에 불과하다. 국민들이 식욕억제제 오·남용과 장기복용에 따른 부작용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위해관리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약령시협회 제11대 김월진 회장 취임서울약령시협회는 지난 17일 서울한방진흥센터 광장에서 제11대 김월진 회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오는 2024년 1월까지다. 김월진 회장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서울약령시협회 제4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됐으며 올 1월 비대면 이사회를 통해 최종 인준을 받아 신임 회장에 취임하게 됐다. 신임 김월진 회장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사와 한국한약산업협회 부회장, 서울약령시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과 한국한약유통협회 부회장, 한국한약유통협동조합 경영부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녹용제조업체인 ㈜용보제약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 회장은 또 우수한약 유통 및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평화통일기반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취임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소통을 통한 단합 △솔선수범하는 노력으로 청결하고 친절한 서울약령시의 위상 정립 △한방 관련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와 연계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방문화와 보제원의 국내외적 홍보활동 강화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관계 조성 등 향후 회무 진행 계획을 밝혔다. 김 회장은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서울약령시협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기쁨 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를 비롯한 대내외적인 여러 가지 변화의 바람으로 인해 약령시와 회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내 최대의 한약재 전문시장이라는 자부심과 강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산업분야 중 하나가 바이오산업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친환경적이고 우리 조상의 지혜와 전통이 담긴 것이 바로 천연 한약재 산업인 만큼 이를 기반으로 서울약령시를 국내는 물론 세계 속의 약령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
일차의료 한의 왕진 수가 시범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올해 상반기부터 ‘일차의료 한의 왕진 수가 시범사업’(이하 왕진수가사업)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왕진수가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됐다. 대한한의사협회 김경호 부회장·최건희 의무/정보통신이사, 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장은 지난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장지원실(실장 이은영) 관계자와 ‘일차의료 한의 왕진 수가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통합돌봄사업(방문진료) 연계 활성화 방안 관련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왕진수가사업의 대상자들이 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사업(보건복지부) 및 주민자치형공공사업(행정안전부)과의 연계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자체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이 제안됐다. 또한 이미 시행되고 있는 양방의 왕진수가사업의 경우 시스템 부재 등으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향후 한의 왕진수가사업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보다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건보공단에서는 △경기 화성 △강원 춘천 △경기 고양 등 3개 지역에서의 왕진수가사업의 추진을 제안했으며, 한의협에서도 해당 지역 한의사회와의 협의를 통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밖에 왕진수가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상자의 발굴·선정이 가장 우선시돼야 하는 만큼 한의협과 건보공단간 자료 공유 및 플랫폼 구축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김경호 한의협 부회장은 “한의진료는 의료장비의 휴대가 용이해 기본적인 진료뿐 아니라 대부분의 시술·처치가 가능한 만큼 이미 방문진료에서 한의학의 강점은 여러 사업들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며 “건보공단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상자 발굴·선정에서부터 실제 방문진료가 이뤄지기까지의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 왕진수가사업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어 “통합돌봄 선도사업으로 인해 의료의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왕진수가사업의 활성화는 한의사가 일차의료에서 충분한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근거가 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될 왕진수가사업에 많은 한의사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대전지부 정금용 명예회장, 아너소사이어티 가입대전광역시한의사회 정금용 명예회장(천수당한의원 원장)이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2007년 12월 출범한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을 여는 사회지도자들의 모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된 정금용 원장은 대전한의사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내 불우한 환경에 놓여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 한편 정 명예회장은 향후 5년 동안 매년 2천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약정 하였으며, 지역내에서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