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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외국인근로자, 입국 즉시 지역 건강보험 가입앞으로 농·어촌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는 입국 즉시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료도 최대 50%까지 경감·지원받는다. 정부는 3일 농·어촌 외국인근로자 건강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고용·복지·농림·해수부)으로 외국인근로자는 입국 후 즉시 지역가입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국인근로자는 사업장에 종사해 대부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 적용되나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 중 농축산·어업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사업자등록이 되지 않은 사업장에 근로하는 외국인근로자는 입국 후 6개월이 지난 후에 지역가입자로 가입돼 의료접근권에 제약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왔다. 또 정부는 농·어촌 지역 건강보험료 경감(22%) 대상에 건강보험 당연가입외국인을 포함하고, 농·어업인 건강보험료 지원사업(28%)을 통한 보험료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
2021 경희대 한의과대학 White Coat Ceremony -
제주한의사회, 회비 장기체납자에 채권추심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이하 제주한의사회)가 회비 장기 체납회원을 대상으로 채권추심을 추진한다. 제주한의사회는 지난달 27일 제60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회비 장기체납자 채권추심 발송의 건’을 반대 의견없이 의결했다. 반면 정상적으로 납부한 회원과의 형평성을 고려, 회비를 납부한 회원에게는 재난지원금으로 21년 회비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또 지부사무실 임대차 계약을 기존 계약 조건으로 임차료 변동없이 2023년 2월1일까지 2년 연장하기로 했다. 이밖에 일반회계 통장1개, 특별회계 통장 2개를 1개로 통합해 사용하기로 승인했다.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사업계획의 건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한편 시상으로는 ‘중앙회장 표창패’에 현경철(솔담한방병원), 강준혁(강준혁한의원), ‘총회의장 공로패’에 이광염(전사무국장), ‘지부회장 표창패’에 이경원(후한의원, 난임위원회주무이사), 이승아(제주특별자치도 도의회 의원), 송민호(제주한의약연구원장), 김희정(제주한의약연구원), ‘지부회장 표창장’에 김연주(제주한의약연구원)가 수상했다. -
보의연,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연구주제 접수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이하 보의연)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단장 허대석·이하 사업단)이 보건의료현장 문제 해결 및 보건의료 정책을 지원하는 공익적 임상연구 주제를 발굴하기 위한 ‘2021년도 연구주제 제안 접수’를 실시한다. 연구주제 제안 접수는 국민·환자, 정부·유관기관 종사자, 보건의료 전문가, 전문학회 등 보건의료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연구주제 제안 접수에서는 3개 이상 전문학회와 국민·환자(단체) 또는 정부·유관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합의해 공동주제로 제안할 경우 우선순위로 고려된다. 특히 올해는 국민·환자가 제안한 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제안자·전문가 등이 참가한 워크숍, 실무협의체 등을 통해 제안된 주제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일반 국민, 환자·시민·소비자단체 등 국민·환자, 유관기관 종사자, 보건의료 전문가 주제 제안은 오는 5일, 공동주제 제안은 19일 마감되며, 제안서는 ‘보의연 누리집→공지사항’이나 ‘보건의료기술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사업참여→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pacen1@neca.re.kr)로 제출하면 된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보의연이 주관하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R&D)으로, 공익적 가치 중심의 국가지원 임상연구 사업이다. 인·허가 후 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의료기술간 비교효과성 등의 근거를 생성하고, 이를 임상현장 및 정책과 연계해 국민건강 향상과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6년까지 총 예산 184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추진 분야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의료기술들을 비교하는 ‘의료기술 비교평가연구’ △임상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의학적 근거가 불충분한 의료기술에 대한 근거를 산출하는 ‘의료기술 근거생성연구’이다. 제안 접수된 주제 중 우선순위가 높은 연구주제(지정주제)는 지정주제별 세부과제 공모를 거쳐 2021년도 신규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전향연구 과제는 연구기간 총 5년 이내로 연간 최대 5억원이, 후향연구 과제는 총 2년 이내로 연간 최대 1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허대석 사업단장은 “공익적 임상연구는 국가가 지원하고 연구자가 주도해 중립적 관점에서 수행하는 실용연구”라며 “임상현장과 보건의료정책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생성해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김해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자 모집김해시보건소가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4명이고, 자격은 김해시에 주소를 둔, 난임진단 검사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여성이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침, 뜸 등 한의치료비와 3개월분의 첩약비 등 최대 160만원을 지원하고 한의치료 및 추후 관찰기간 동안에는 난임치료 시술비와 중복해 지원하지 않는다. 접수 기간은 8일부터 이달 19일까지이며 치료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로 신분증, 난임진단서, 건강보험자격확인 및 납부내역서를 지참해 방문신청하면 된다. 이종학 김해시보건소 소장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출산에 성공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약 활용해 폐암 세포 억제 효능 입증포레스트한방병원은 폐암세포에 대한 생약복합물 ‘FDY2004(처방명: T.A.F2)’의 암세포 억제 효능 연구‘Uncovering the Anti-Lung-Cancer Mechanisms of the Herbal Drug FDY2004 by Network Pharmacology’가 SCI급 논문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FDY2004는 다양한 폐암 관련 유전자 및 단백질들의 활성도를 조절함으로써 폐암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고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포레스트한방병원은 이를 기반으로 한·양방 협진 면역치료를 위한 생약복합물을 개발하는 후속연구에 더욱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상임감사 공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이 신임 상임감사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9일 18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받으며, 전형절차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조직 운영 및 경영에 대한 감시능력을 갖춘 사람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지닌 사람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보장·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업무 이해도가 높은 사람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국민건강보험법’ 제23조 및 ‘정관’ 제13조에서 정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사람,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0조 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23조의2에 따른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상임감사는 건보공단의 업무, 회계 및 재산 상황 감사에 관한 사항과 감사실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년이며, 직무수행실적 평가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
365차한의원, 취약·위기 가정 아동 위한 한약 후원365차한의원(원장 차재훈)이 여수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내 취약계층 대상 아동에게 매월 4명의 아동에게 한약을 무료로 주고 있다. 이번 후원대상은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취약·위기가정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증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한약 등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취약·위기가정에게는 실질적으로 복용이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365차한의원에서는 의료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4명의 아동을 선정, 직접 한의원을 방문하면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대상 아동의 체질 분석 후 연령대에 적합한 맞춤형 한약을 지원한다. 또한 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에게 한약을 지어주고 싶어도 경제적 부담이 커 한의원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기에 반색하며 맞이했다. 이와 관련 차재훈 원장은 “항상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찾게 되어 기쁘다”며 “한약 후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지미자 통합센터장은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먼저 내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365차한의원은 지난해 여수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미혼모 가정에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독거어르신에게는 밑반찬 지원과 더불어 장학금 포함 1000만원 상당의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
나비솔한의원, 장애선수 지원 위해 맞손청주 나비솔한의원이 충북지역 장애인 육상선수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충북도장애인육상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나비솔한의원은 연맹 소속 등록선수와 임원, 그 가족에게 의료비 할인 등을 지원하게 된다. 김희준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선수의 건강 증진과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불편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 회장은 “선수들의 평소 건강관리 뿐 아니라 전문가의 관리로 경기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 말했다. -
동국대일산불교한방병원, 한약(생약)제제센터 선정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한순영)은 2021∼2023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이하 지역센터) 사업에 참여할 28개 기관·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센터는 한약(생약)제제센터에 동국대학교 일산불교한방병원을 비롯해 전국약국통합센터 1개소, 공공의료기관센터 1개소 및 권역센터 25개소(서울·경기·인천 13개소, 강원 1개소, 충남·충북·대전·세종 3개소, 경북·대구 2개소, 경남·부산·울산 4개소, 전남·전북·광주·제주 2개소)이다. 지역센터 선정시 전국 권역별 인구 분포를 고려했으며, 각 부문 지원기관의 사업 수행 역량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5월 한약(생약)제제 특화 지역센터로 선정된 동국대 일산불교한방병원은 2021∼2023년 지역센터 사업에도 선정, 앞으로도 한약(생약)제제를 중점으로 약물감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2021∼2023년 지역센터 사업을 통해 지역 거점 의약품 부작용 사례 수집·평가, 의약품 부작용 인식 제고 및 부작용 보고 활성화 등 지역센터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및 지역 기관·단체 협력 △의약전문가 대상 온라인 약물감시 교육 자료의 제작·배포 △대국민 약물안전 홍보캠페인 전개 등을 포함한 전문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상사례 보고의 국제표준서식(ICH E2B(R3)) 전환 및 정착을 추진하고, 이상사례 보고 및 평가 신속성 제고 등 이상사례 보고의 내실화에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2006년 3개 △2007년 6개 △2008년 9개 △2009년 15개 △2011∼2012년 20개 △2013년 22개에 이어 2014년 이후 27개 지역센터 지정·운영을 확대해 왔으며, 2020년부터 28개 지역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순영 원장은 “지역센터는 국내 의약품 이상사례 수집 확대와 모니터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향후 3년 동안 지역 협력 기반의 약물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해 의약품 안전관리체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