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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우수회원 연회비 선납할인 등 안건 원안 가결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이주봉.사진/이하 충북지부)가 지난달 27일 비대면 방식으로 제66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 △2019회계연도 결산(안) △2020회계연도 가결산(안)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 △납부우수회원 연회비 선납할인 적용 △제67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일 선정 등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오는 5월31일까지 2021회계연도 지부회비(28만원.전액납부자 기준)를 선납할 경우에는 12만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이주봉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의 상황은 좀 더 나아지길 바란다”며 “충북지부는 올해에도 지부 회원들의 의권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휘림한방병원, '사랑의 나눔' 캠페인 동참부산 휘림한방병원 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학생이나 기업의 단체 헌혈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의 헌혈버스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에 따라 3~4명씩 나눠서 진행됐다. 채혈 전에는 발열 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 덴탈글러브,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방선휘 병원장은 “코로나19가 여러모로 피해를 주고 있어 의료진으로써 답답하다”며 “심각한 혈액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의협, 제44대 신임회장 당선인 대한노인회 방문 -
검역신고시 건강상태 신고 근거 마련감염병 환자 등이 없는 운송수단은 검역 조사를 생략하고, 애플리케이션 등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해 검역조사 서류를 제출하는 근거가 마련된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검역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하고 5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검역감염병 환자, 검역감염병 의사환자나 병원체 보유자와 사망자가 없는 경우 △검역감염병이 국외로 번질 우려가 없는 외국으로 나가는 운송수단 △사람과 화물을 내리지 않으며 우리나라에 일시 머무르는 운송수단 △검역감염병 환자 등과 감염병 매개체가 없다는 사실을 통보한 군용 운송수단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검역조사 생략을 요청하고 질병청장이 인정하는 운송수단의 검역조사는 검역법 제12조 제1항에 따라 전부 생략할 수 있다. 검역감염병 환자등과 사망자가 없는 경우에는 △통일부장관이 생략을 요청하는 운송수단 △화물을 내리지 않으나 사람을 내리며 우리나라에 일시 머무르는 운송수단에 한해 검역법 제12조 제1항 제1호 등 검역조사의 일부를 생략 가능하다. 또한 검역신고 시 제출하던 건강상태질문서 등 서류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제출하고, 검역신고와 특별입국절차를 통합해 입국 후에도 건강상태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건강상태를 신고하는 ‘해외감염병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해 검역관리지역에 체류하거나 경유한 사실과 건강상태를 신고하는 방법도 규정했다. 해외감염병신고센터는 검역장소, 검역대상 등 검역소별 특성을 고려해 공항, 항만, 육로의 입국장에 설치하며 감염병 예방정보의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외에도 검역정보시스템과 연계가 필요한 정보시스템의 종류, 권한의 위임조항 정비 등의 세부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개정안은 검역법 개정에 따라 하위법령에 위임된 사항을 규정하고,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한 검역조사 서류 제출 근거 등 검역업무 추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이번 개정안으로 검역 신고와 특별입국절차를 통합해 입국 후에도 건강상태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울산남구보건소, 65세 이상 대상 한의진료 지원울산남구보건소(보건소장 박혜경)가 관내 85개소 한의원과 협약을 체결해 한의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근골격계 질환, 만성질환 등 관리를 위해 만 65세 이상 남구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협약 의료기관에서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침, 뜸 등 1인당 5만원 상당의 한의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 확대가 필요한 상황을 감안해 접수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선착순 500명에 한해 유선으로 실시된다. 접수 시, 대상자가 협약 의료기관 중 원하는 한의원 1곳을 미리 선정해 접수하면 시간이 단축되며 협약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고령화와 만성 퇴행성질환 위주의 질병구조로 인해 한의진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한의의료기관과 연계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 관심도 1위는 ‘건보공단’올해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산하 6개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이하 연구소)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82개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중 보건복지부 산하 공기업 6곳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기간은 올해 1∼2월이며, 분석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육진흥원 등이다. 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 정보량)를 의미하는 ‘관심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총 3만8321건으로, 2위의 두배 가까운 정보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만9117건을 기록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위를 차지한데 이어 한국건강증진개발원(3642건), 한국보건산업진흥원(3313건), 한국사회보장정보원(1361건), 한국보육진흥원(626건) 순이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실시된 9∼11월 조사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3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4위였으며 다른 기관들의 순위는 같았다. 이와 함께 6개 준정부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의 경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45.48%로 순호감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38.48%), 한국보육진흥원(28.91%), 국민건강보험공단(24.63%), 건강보험심사평가원(9.93%), 한국건강증진개발원(9.5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한국보육진흥원이 1위였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와 관련 연구소 관계자는 “해당 게시물 내용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부정적 의미의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된다”며 “이들 감성어가 해당 기관을 직접 지칭하지 않거나 관련이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구소는 “감염병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정보량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반면 호감도의 경우 지난 조사에서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하는 등 저조했지만 이번 조사에서 상당 부분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건강예측서비스 제공 이벤트 실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The건강보험’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 중 건강iN 콘텐츠 관련 ‘건강예측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iN은 본인의 건강검진 결과와 진료 및 투약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의 건강 관리’와 ‘건강자료실’, ‘국민건강알람서비스’ 등의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iN ‘건강예측서비스’에서는 건보공단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및 통계모형을 활용한 5가지(뇌졸중, 심장질환, 골다공증성 골절, 당뇨병, 심뇌혈관) 개인별 질병발생예측서비스와 ‘건강나이 알아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우리아이 AI건강지킴이’ 서비스를 통해 영유아의 3가지(비만, 성장, 안전사고) 예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iN 건강예측서비스 이벤트는 이달 8일부터 28일까지 21일간 홈페이지와 앱에서 진행하며, 해당 기간 동안 건강iN 건강예측서비스 5가지 중 1가지 이상 이용 후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www.nhis.or.kr) 또는 모바일앱 ‘The건강보험’에서 누구나 공동인증서 로그인 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건보공단 빅데이터전략본부 신순애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뢰성 있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건강iN 콘텐츠와 개인별 건강예측서비스의 인지도 및 이용률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제44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ㆍ수석부회장 선거 개표결과 및 당선인 결정 발표 -
제44대 한의협 회장에 홍주의 후보 당선회원들의 선택은 홍주의 회장이었다. 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회장·수석부회장에 기호 2번 홍주의 회장·황병천 수석부회장 후보가 당선됐다.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이상이 없으면 당선이 최종 확정되며, 임기는 2021년 4월1일부터 2024년 3월31일까지다. 이는 대한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인규)가 4일 지난달 27일부터 6일 동안 진행된 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 결과를 개표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총선거인 1만9657명 중 1만4736명이 투표해 74.97%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2번 홍주의 회장·황병천 수석부회장 후보가 총 9857표를 획득해 4879표를 획득한 기호 1번 최혁용 회장·방대건 수석부회장 후보를 누르고 득표율 66.89%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홍주의 회장 당선인은 1969년생으로 연세대 생화학과와 가천대 한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지부 대의원과 재무/정보통신 이사, 대한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 및 부회장을 역임하고 선거 직전까지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32대, 33대)으로 활동했으며, 서울에서 우리한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황병천 수석부회장 당선인은 1968년생으로 원광대 한의대를 졸업(한의학 박사)하고, 인천광역시한의사회 정책/법제/총무이사 및 부회장/수석부회장, 한의협 시도지부장협의회 회장, 인천광역시한의사회 회장(20대, 21대)을 역임했으며, 인천에서 학익한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홍주의 회장·황병천 수석부회장 당선인은 선거공약을 통해 ‘재협상 선수 교체’라는 슬로건 아래 거짓 없는 소통과 공감으로 한의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또한 구체적인 공약으로는 3대 원칙, 6대 공약, 5대 주력사업을 제시했다. 3대 원칙은 △회원 중심 회무 △거짓 없는 회무 △효율적인 회무이며, 6대 공약은 △첩약건보, 한의사 중심 전면 재협상 △현대진단기기 사용권 확보 및 제도 개혁 △ICT 텐스/약침 급여화 △의약분업(제제, 첩약) 저지 △한척위(한까척결특별위원회) 설치 △돌팔이 단속 전담부서 설치이고, 5대 주력사업은 △한의난임치료 사업 전국 확대 △한의 치매 관리 사업 전국 확대 △한의약 세계화 사업 △한의약 정보화 사업 △공공의료 한의과 참여 확대 등이다. 홍주의 회장 당선인은 “함께 경쟁했던 1번 후보들에게도 감사말씀 드린다. 선거기간 동안에 아무래도 지지자별로 민심이 갈라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선거는 축제기간이고 선거결과가 나온 만큼 앞으로는 다시 우리가 통합의 시대를 이제부터 가져야 될 것 같다. 통합하는 시간과 회원 여러분의 민의를 받들어 앞으로 44대 한의협을 성실히, 신중하게, 열심히 회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회무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황병천 수석부회장 당선인은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희를 지지해주신 회원들과 지지하지 않았던 회원들도 모두 한의협의 회원이기 때문에 민의의 목소리를 받듦으로서 회무의 방향을 잡도록 하겠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기호1번 최혁용 회장 후보는 “저를 지지해주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한편으로 여러분의 뜻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저를 지지하셨던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훌륭한 홍주의 당선자와 함께 한의계의 미래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저 역시 한의계의 미래를 위해 제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호1번 방대건 수석부회장 후보는 “한 달여간의 선거기간을 거쳐 오늘의 결과가 나왔다. 기호 2번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3년간 협회를 잘 이끌어주시고, 그 기간에 한의계가 협회를 중심으로 더욱 더 발전하고 튼튼해지기를, 한의사의 의권이 더 신장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제44대 한의협 회장, 수석부회장 선거 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