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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대 한의협 회장.수석부회장 당선패 수여 -
사상 첫 비대면 대의원총회 성공적 개최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비대면 온라인 총회가 철저한 사전준비와 더불어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이하 한의협)는 28일 한의협회관 대강당에서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내·외빈 초청 없이 Zoom과 네이버 BAND를 활용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첫 시도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철저한 사전 준비로 큰 돌발상황 없이 마무리됐다. 이날 박인규 대의원총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장단에서는 지난 2월4일 온라인으로 총회를 개최키로 결정한 이후 많은 고민과 더불어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원활한 총회 진행을 위해 준비에 준비를 거듭해 왔다”며 “혹시 부족하고 흡족하지 않더라도 처음하는 온라인총회인 만큼 대의원들께서 많이 도와준다면 잘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의장단에서는 △모든 대의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선정 △무기명 비밀투표 및 기명투표 모두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강구 △각 대의원의 개인기기 및 인터넷 환경을 고려해 총회진행센터와의 원활한 접속방법 등의 고민에서부터 시작해 대의원 10명당 직원 1명씩을 배치해 프로그램 사용방법 안내 및 총회 개최 전 가상회의 및 모의투표 등을 진행하는 등 원활한 대의원총회 개최를 위한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박 의장은 “오늘은 의장·부의장 및 감사단 선거가 있는 총회로, 대의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으로 선출해 주길 부탁드린다”며 “어렵고 힘든 날이 있으면 밝고 행복한 날들도 올 것이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일상으로 돌아가길 염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혁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현실 속에 살지만 우리의 눈은 반드시 미래를 봐야 하며, 지난 3년간 저는 한의사가 포괄적 의사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고 주장해 왔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대법이 제시한 기준인 배우고 시험치고 사회통념을 바꿔내야 한다. 그래야만 첩약을 사용할 때 혈액검사도, 추나를 할 때 엑스레이도 사용이 가능해 질 것이며, 그것이 없이는 우리의 미래가 없다고 단언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제가 보여드린 한의계의 미래모습은 앞으로도 유효하다고 생각한다”며 “협회장을 그만두고 나서도 한의사가 어떠한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네이버 BAND를 통해 대의원의 직접투표로 진행된 의장·부의장 선출에서 현 박인규 의장·박승찬 부의장의 유임과 함께 안수기 대의원이 신임 부의장으로 선출됐으며, 감사 선출에서는 한윤승(유임)·최정국·이연희 감사가 선출됐다. 또한 정관, 정관시행세칙 및 제규칙 개정의 건은 ‘토의안건 및 법령 및 정관에 대한 심의분과위원회’의 수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와 함께 △일반회계 △특별회계 △정부위임사업 △사업목적비 △기금 △연구과제 △별정계좌에 대한 2019회계연도·2020회계연도 가결산(안) 및 결산(안)은 원안대로 가결되는 한편 2021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 (안)은 오는 4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44대 한의협 인수위원회가 제출하고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가결산에 대한 심의분과위원회’가 심의한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이밖에 이승룡 대의원이 발의한 특별감사에 대한 건은 224명의 대의원이 투표에 참여, 찬성 95표로 부결됐다. 특히 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제44대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당선인· 황병천 수석부회장 당선인에게 당선증이 교부됐다. 한편 이날 한의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고성철·강경태·박용신·황만기·문현철·윤재은·윤성중·신상우·김승모·최의권·최진만·김대하·김재훈·강영건·이은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감사패: 이근우·황호성·심석인·정성인·이경원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감사패: 정선용·서병관·임병묵·이중규·오진희·한영숙·박지연·방찌야·최혜영. -
대한한의사협회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 -
제41대 의협 회장에 이필수 후보 당선지난 26일 실시한 제41대 의협 회장 선거에서 이필수 후보가 유효표 2만 3658표 중 1만 2431표(득표율 52.54%)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결선투표에 함께 오른 임현택 후보(득표율 47.46%)와는 근소한 차이다. 이필수 당선인은 “회원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고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회원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수렴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 당선인은 이어 “아직 미완성으로 일시 봉합된 9.4 의정협의가 우리에게 만족스럽게 완성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우리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열의 목소리들을 잘 조율하고 보듬어 화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의료를 바꿀 힘, 품위 있고 당당한 의협회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회원 고충처리 전담부서 신설 △코로나19 피해 회원 지원팀 구성·활동 △의료 4대악법 추진 저지 △정의롭고 올바른 의료체계 구축 △공공의료 정책 혁신 △1차의료 중심의 의료전달체계 정립 △필수의료 지원 강화 및 지역의료 체계 개선 △지속가능한 합리적 건강보험정책 수립 △의사협회 정치적 영향력 제고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비교적 온건파로 알려진 이필수 당선인은 전남의대를 졸업한 후 나주시의사회장, 전남도의사회장 등을 역임한 흉부외과 전문의다. 지난 범의료계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과 대변인을 맡아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 목소리를 냈고 이듬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법안과 보장성 강화를 저지하기 위해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선거 운동 기간에는 치매안심병원 전문 인력에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를 포함한 내용의 일부개정안에 대해 “만약 정부가 입법예고안을 재고하지 않는다면 의료계 전체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이번 의협 회장 선거 결선투표에는 총 선거권자 4만 8969명 중 2만 3665명이 참여해 총투표율 48.33%를 기록했다. -
공공의료 강화·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에 노력 ‘촉구’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은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 정책위원회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코로나19가 던진 핵심과제인 공공의료 강화와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이날 나순자 위원장은 “국회 추경논의를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했던 보건의료노동자들에 대해 감염관리수당으로 960억원이 확보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그 절반을 건강보험수가에서 부담하게끔 한 것은 매우 심각한 결정”이라며 “이는 건강보험의 운영원리에 맞지 않으며, 예산으로 집행해야 할 지원을 건강보험 재정에 떠넘길 꼴”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감염관리수당이 건강보험 수가로 집행되는 만큼 의료기관으로 전달되어져 일선 보건의료인력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하며,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 위원장은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적정한 인력운영의 기준이 없어 현장에서 큰 어려움과 혼란이 있었으며, 보건의료인력 확충 정책도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그 이행 속도가 매우 느리고 의사증원 및 공공의과대학 설립 추진도 의사단체의 반발 이후 지금까지도 중단되어 있는 상태”라며 “불법의료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기도 한 의사증원 정책은 올해 상반기를 넘어서면 사실상 다음 정부의 과제로 넘어가게 되는 만큼 상반기 내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각별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밖에 △국립중앙의료원의 발전방안 수립 △불평등 해소 및 이중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위한 산별교섭의 법제화 △의료기관부터 교대제 개편과 노동시간 주 32시간 제도화 △불법의료 근절 및 PA 문제 해결 △보건의료 분야 적정인력 기준 마련 등도 함께 촉구했다. 이에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코로나19 대응 보건의료인력 지원에 대한 예산은 국고 지원으로 이뤄졌어야 바람직했는데 논의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며 “다만 코로나19로 헌신하는 일선 보건의료인력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건보재정에서 국고 지원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홍 정책위의장은 공공의료 확대 정책과 관련해서는 여러 어려움이 있더라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의사인력 확충에 대해서는 “시민사회와 노조의 우려에 대해 크게 공감한다”며 “의사 증원 관련해서는 이미 오랫동안 필요성이 제기돼 왔고, 국민적 요구도 굉장히 높기 때문에 지적해 준 것과 같이 조속히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하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국립중앙의료원을 공공의료기관 중추로 세우기 위한 지원방안, 불평등 해소를 위한 산별교섭 제도화 요구 등 다른 노조 의견도 내부에서 적극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나순자 위원장과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보건의료 분야 여러 정책의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향후 보건의료노조와 더불어민주당간 지속적인 정책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
건정심 산하 의료비용분석위원회 신설 운영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에 의료비용분석위원회가 신설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6일 ‘2021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강도태·이하 건정심)를 개최, △신약 등재 △의료비용분석위원회 구성·운영 △입원환자 전담전문의 관리료 모니터링 및 성과평가 방안에 대해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요양기관 의료비용과 수익자료를 검증하고 활용하기 위해 건정심 산하에 의료비용분석위원회(이하 비용위원회)를 신설해 운영할 계획임이 보고됐다.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패널기관 회계조사 체계를 구축하고 있지만, 자료에 대한 합의된 계산 기준과 방법이 부재해 건강보험 정책 결정에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점이 존재했다. 이에 객관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쟁점을 공론화하고, 전문적 시각에서 논의 및 합의를 하기 위한 위원회를 운영키로 했다. 비용위원회는 △가입자 추천 전문가 3인 △공급자 추천 전문가 6인 △학계 및 공익 위원 6인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당연직 위원 1인 등 18인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들의 임기는 올해 6월부터 ‘24년 5월까지 3년이다. 비용위원회는 △분야별 상대가치점수 불균형 등 정책 변화 모니터링 △의료비용 및 수익자료 수집 및 구축과정 검증 △계산기준·방법론 논의 및 결과 도출 △의료비용, 수익 조사 관련 미래 과제 논의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되며, 사무국은 건보공단에 위탁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의료환경의 빠른 변화를 적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해 비용분석위원회는 매년 정기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기존 상대가치기획단은 이를 의료분야별 불균형 해소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보완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요양기관 비용자료에 대한 합의된 기준을 활용해 충분히 검증하고 공신력을 높임으로써, 향후 건정심 운영의 근거자료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신동윤 365한의원장, 모교 세명대에 장학금 ‘기탁’세명대학교(총장직무대행 권동현) 한의과대학은 26일 한의학관 학장실에서 한의대 졸업생의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기탁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기탁자는 2013년도에 졸업한 신동윤 원장으로, 현재 365한의원 대표원장을 맡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환경에서도 후배들이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5명의 장학금 수혜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성실한 학과 생활로 타의 모범이 되어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다. 이와 관련 한의과대학 김이화 학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학업 및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장학금을 흔쾌한 마음으로 기탁해준 신동윤 원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은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자랑스러운 세명대인의 자긍심을 가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사회에 봉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덴마크 보건협력 양해각서 체결(3.25) -
참당귀 잔뿌리서 미백 효과 확인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최근 약용작물인 참당귀 잔뿌리 ‘세미’의 미백 효과를 밝히고, 기능성 소재로서의 이용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참당귀 뿌리는 굵기에 따라 ‘신’, ‘대미’, ‘중미’, ‘세미’ 총 4부위로 나뉜다. 뿌리 전체의 80%를 차지하는 신, 대미, 중미는 한약재와 추출물 원료로 사용되는 반면, 15% 정도를 차지하는 세미는 가공 과정에서 부산물로 분류돼 버려졌다. 이에 연구진은 세포(B16F10) 실험에서 멜라닌 멜라닌(melanin) 생성 촉진제(IBMX)와 참당귀 뿌리 추출물을 처리해 뿌리 부위별 멜라닌 생성 억제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신, 대미, 중미의 멜라닌 억제 효과는 12∼19%였고, 세미의 멜라닌 억제 효과는 15% 수준으로 다른 부위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부위별 추출물의 세포 독성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하게 화장품 소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앞서 농촌진흥청은 지난 2019년 연구에서 참당귀 세미의 유효성분이 다른 부위보다 높다는 것을 밝힌 적이 있다. 항노화와 치매 예방, 당뇨합병증에 효과가 있는 ‘데쿠르신(decursin)’과 ‘데쿠르시놀 안겔레이트(decursinol angelate)’가 다른 부위보다 세미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것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윤영호 약용작물과장은 “한약재로 이용되는 참당귀의 굵은 뿌리 부분은 미백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돼 실제로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버려지던 잔뿌리까지 산업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연구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구 결과는 ‘참당귀 세미 추출물의 미백 및 항산화 효과’를 주제로 올해 초 국내 학술지 ‘한국 자원식물 학회지’에 실렸다. -
코로나19 방역수칙 첫 위반에도 시설 운영 ‘10일’ 중단앞으로 특정 시설이 코로나19 핵심방역수칙을 위반하면 기존의 행정처분보다 강력한 이른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받는다. 이 조치는 마스크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위반한 시설·장소에 적용하던 기존의 행정처분 기준인 ‘경고’를 삭제하고, 10일 동안 운영중단이 가능하도록 행정처분 세부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질병관리청(관리청)은 감염병 백신 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 등 코로나19 방역조치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포함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를 각각 26일부터 다음달 15일,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격리기간의 탄력적 운영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대상 범위 확대 △감염병 예방 조치의 실효성 제고 등 백신 접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격리대상자에게 적용하던 격리기간은 ‘감염병의 최대잠복기 내에서 질병관리청장이 정하는 날’까지로 변경해 감염병 백신 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 등에 따라 격리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현재 필수예방접종 대상인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대상의 범위에 임시예방접종의 대상이 되는 감염병을 추가해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신속 신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http://www.kdca.go.kr)의 '민원정보공개' 메뉴에 “전자공청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