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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덕산한의원 조양규 원장, 대구한의대에 발전기금 전달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여주 덕산한의원 조양규 원장이 최근 총장실에서 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증진을 위해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대구한의대 한의학과에서 학업을 마친 뒤 마다마디 힘찬 한의원 부원장, 잠실 함소아 한의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여주 덕산한의원 대표 원장으로 진료 중에 있다. 조양규 원장은 “재학시절 학교에서 많은 혜택을 받아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는데, 이에 후배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통합뇌질환학회, ‘파킨슨병 연수강좌’ 개최통합뇌질환학회(회장 박성욱·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내과 교수)가 오는 15, 16일 이틀간 파킨슨병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연수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진행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연수강좌는 파킨슨병의 통합의학적 관리에 대한 저변 확대와 진료기반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파킨슨병의 개요부터 진단 및 평가방법, 다각적인 치료적 접근법 등 임상 현장에서 파킨슨병을 치료·관리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으로 준비된다. 강의는 △파킨슨병의 개요 및 한의학적 치료의 실제(박성욱 교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내과) △파킨슨병 표준치료의 현황(조승연 교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내과) △파킨슨병 한의치료 근거 구축 현황(임정태 교수, 원광대학교 전통의학연구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연수강좌는 통합뇌질환학회 홈페이지(www.ibds.or.kr)에서 등록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통합뇌질환학회 사무국(02-440-8558)으로 하면 된다. 한편 통합뇌질환학회는 뇌질환 치료의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상의 및 한의사를 주축으로 이뤄진 학회다. 한의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뇌질환에 대한 통합의학적 치료법과 관리방법을 체계화하고, 이를 통해 치매와 파킨슨병 등 점차 늘고 있는 뇌질환을 일상생활 속에서 관리 가능한 질환으로 만들고자 설립됐다. -
질병청, 세종시 예방접종센터 방문 -
국립검역소 검역 인력 53명 보강질병관리청(질병청)이 상시검역체계 구축을 위해 항만검역소 검역인력을 보강하고,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해 질병대응센터·국립검역소 체계 개편을 골자로 하는 ‘질병관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한다. 11일 질병청에 따르면 항만검역소의 검역시간이 지난 3월 5일 검역법 개정에 따라 ‘해가 뜰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에서 ‘검역조사의 대상이 검역 장소에 도착하는 즉시’로 변경되면서 교대근무 인력이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증원됐다. 또한 검역물량이 많은 지소를 본소로 조정하고 검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질병대응센터에 집중된 검역소를 각 질병대응센터에 고르게 재배치하는 등 조직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 ‘질병관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은 항만검역소 상시근무를 위해 교대인력 53명을 증원하고 검역량을 고려해 국립검역소 편제 조정, 소속‧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대인력은 다른 검역소에 비해 검역량이 많은 부산‧인천‧여수‧울산 등 검역소에는 4조 2교대 근무체계를 도입, 안정적인 검역환경을 구축해 신속하며 빈틈없는 검역을 실시한다. 또한 검역물량이 많은 평택지소를 평택검역소로, 검역물량이 적은 통영검역소는 마산검역소의 지소로 조정하며 인력 재배치를 통해 효율적인 검역체계를 구축한다. 지리적 위치를 고려해 군산검역소 소속 대산지소를 평택검역소 소속으로 변경하고 공항검역소는 검역소 명칭에 ‘공항’을 포함해 항만검역소와의 구분을 명확하게 했다. 또한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소속 국립울산검역소를 경북권 질병대응센터로,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소속 국립군산검역소와 수도권 질병대응센터 소속 평택검역소를 충청권 질병대응센터 소속으로 변경한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방역 최전선인 검역소 인력을 충원해 감염병 유입과 발생 동향을 24시간 감시하고, 초기 감지 및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자생한방병원, 현대해상화재보험과 MOU 체결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과 건전한 보험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현대해상화재보험 이석현 자동자보험부문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통사고 보험범죄를 근절하고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보험범죄는 교통사고 환자의 건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저해하고 보험시장을 교란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합의금을 노린 고의 충돌사고와 동승자 모집 교통사고 등을 통한 의료 서비스 악용이 최근 발생하고 있는 대표적인 보험범죄 사례다. 의료시설을 악용하는 보험범죄는 보험료 상승을 초래하고 결론적으로 그 부담은 국민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 특히 사회초년생들이 큰 죄의식 없이 보험범죄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사회적 문제 해결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양 기관은 보험범죄 근절 및 예방을 위해 보험범죄 유형에 관한 정보 교류와 협력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향후 보다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은 환자 진료에 전념하고 보험사는 환자의 진료 보장을 위해 힘 쓰며 보험범죄에 따른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감축 등을 위해 협력한다는 구상이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업계를 대표하는 양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라며 “건전한 보험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환자의 권익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
부산시한의사회, 동의한의대에 장학금 전달 -
전국16개시도지부 사무국(처)장 협의회 -
메디인한방병원, 천안시복지재단 후원 -
의료중재원, ‘20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윤정석, 이하 의료중재원)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2항에 따라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평가결과는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20년도에는 24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30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전화로 진행됐으며, 조사결과 우수기관 39개, 보통기관 82개, 미흡기관 75개, 평가제외 47개이다. 이에 의료중재원은 지난 2019년 9월 상담·감정·조정 단계별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업무절차 운영 개선, 전 직원의 서비스 마인드 제고 등 고객중심 경영으로서 체질 전환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윤정석 원장은 “모든 국민과 의료기관 및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장기화된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도 고객만족에 힘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