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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방진흥센터, '침+민화+3D' 특별전 개최서울한방진흥센터 침통전 민화그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5일부터 한의학 유물에 3D 과학기술을 접목한 특별전, ‘장생의 염원, Digital과 色을 입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한방진흥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우리의 한의학 유물인 침통을 기존의 모습이 아닌 과학기술을 접목한 3D콘텐츠와 현대작가가 재해석한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방면의 전문가들도 특별전에 참여했다. 경희대 한의과대학의 자문을 받아 침에 대한 풍부한 내용을 담았고, 유물 홀로그램을 구현하기 위해 2억 규모의 '2020년 행정안전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모사업'에 참여, 3D스캔 및 촬영, 데이터 컬러 맵핑 등 3D 디지털데이터 콘텐츠를 구축했다. 또 현대 민화작가들과 초빙, 침통에 새겨진 민화가 의미하는 건강과 장생에 대한 염원을 정교한 작업을 통해 예술작품으로 탄생시켜 가치를 더했다. 이번 기획전의 ‘장생의 염원, Digital과 色을 입다’ 테마는 건강과 장수 치유를 상징하는 침통과 침의 새로운 변신을 의미한다. △3D디지털 데이터 작업을 통한 침통 홀로그램 △현대 민화작가가 재해석한 침통문양 등 침통의 새로운 모습 △침의 의학적 원리 △침의 현대화, 과학화 △일상 속의 의학으로서의 침 등 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웰니스 시설인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마련한 이번 전시는 건강과 문화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이번 특별전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새로운 활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임시 휴관 중이었던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는 지난 1월21일부터 부분적으로 재개관 해 코로나19로 박물관 전시해설 서비스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용하는 관람객들의 관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음성 해설 기기를 비치하고 있다. -
어린이집 원장·교사 74.9% “아동 언어발달 늦어졌다”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인해 국내 아동들이 신체와 언어발달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스크 사용으로 인한 언어 노출 감소와 신체운동 시간 부족으로 인해 발달기회가 감소한 것이다. 정춘숙 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7일간 서울·경기 지역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학부모 총 145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가 아동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원장 및 교사의 74.9%(상당히 그렇다 33.6%, 그렇다 41.3%)는 ‘마스크 사용으로 인한 언어 노출 및 발달 기회가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뒤이어 원장 및 교사의 77.0%(상당히 그렇다 27.7%, 그렇다 49.3%)바깥놀이 위축으로 인한 신체운동시간 및 대근육·소근육 발달기회가 감소’했다고 답했다. ‘과도한 실내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짜증, 공격적 행동 빈도가 증가’했다고 63.7%(상당히 그렇다 21.8%, 그렇다 41.9%)가 밝혔으며, ‘낯가림, 기관 적응 어려움 및 또래관계 문제 발생 빈도가 증가’했다고 답한 교사들도 55.5%(상당히 그렇다 14.8%, 그렇다 40.7%)였다. 학부모들이 느끼는 아동의 발달 지연에 대한 위기의식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학부모의 68.1%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아동의 발달에 미친 영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 변화는 어떤 것이었는지 물었을 때 학부모의 76.0%(상당히 그렇다 33.5%, 그렇다 42.5%)는 ‘바깥놀이 위축으로 인한 신체운동시간 및 대근육·소근육 발달기회가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뒤이어 60.9%(상당히 그렇다 21.2%, 그렇다 39.7%)는 ‘과도한 실내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짜증, 공격적 행동 빈도가 증가’했다고 했다. ‘마스크 사용으로 인한 언어 노출 및 발달 기회가 감소’했다고 밝힌 학부모는 52.7%(상당히 그렇다 19.9%, 그렇다 32.8%)였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2020년 한 해동안 가정보육시간이 많이 늘어나면서 ‘과도한 실내생활로 인한 미디어 노출 시간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학부모는 83.5%(상당히 그렇다 35.3%, 그렇다 48.2%)나 돼 이에 대한 지원 및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학부모는 ‘아동의 자유로운 바깥 놀이 시간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 67.4%, ‘돌봄 공백이 사교육 이용 증가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책 마련’ 46.4%, ‘아동의 미디어 노출 시간 증가를 막기 위한 가이드 및 대책 마련’ 40.3%로 각각 응답했다. 또한 원장 및 교사는 ‘교직원의 심리정서적 건강 안정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 69.3%, ‘코로나 단계 격상과 상관없는 안정적인 기관 운영 지원 대책 마련’ 64.3%, ‘아동의 자유로운 바깥 놀이 시간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 41.7%로 각각 답했다. 정춘숙 의원은 “정부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아동발달에 미친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계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지원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QR코드와 온라인으로 신청은 쉽게, 납부는 편리하게”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국민편의 증진과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와 전자고지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4대 사회보험 자동이체와 전자고지 신청방법은 지역가입자의 경우 포스터에 나와 있는 QR코드를 통해 건보공단의 모바일앱인 The건강보험 신청서로 연결되고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로 로그인 후 바로 신청가능하다. 사업장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si4n.nhis.or.kr)이나 EDI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이밖에도 건보공단 홈페이지 및 관할지사,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는 계좌 또는 신용카드로 신청가능하며, 보험료 납부기한을 놓쳐 발생하는 연체금 부담을 없애주고 200원에서 250원의 보험료 감액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동이체일은 ‘매월 말일‘과 ‘10일’(보험료 납부마감일)로 지정할 수 있으며, 말일에 잔고 부족으로 보험료가 일부출금 또는 미출금되더라도 익월 10일(보험료 납부마감일)에 재출금을 시도해 연체금 없이 납기 내에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고용보험과 연금보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장의 경우 당월 보험료를 납부기한 내 완납해야 지원받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자동이체를 신청하여 납부관리 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와 함께 전자고지는 이메일, 모바일, EDI,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을 통해 고지내역을 받아볼 수 있는 편리한 고지방법으로, 종이고지서에 기재되는 민감한 개인정보 보호와 우편 미도달·분실의 우려가 없어지게 된다. 전자고지서는 언제든 원하는 달의 고지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가입의 건강보험료 또는 지역 및 사업장의 연금보험료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게 되면 자동이체 감액과 별도로 매월 200원의 추가 감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경품행사는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되며,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와 전자고지를 모두 신규 신청한 사업장과 지역가입자를 대상으로 총 300명을 추첨해 서큘레이터(공기순환기)를 지급한다. 기간 중 자동이체와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 결과는 오는 7월15일 건보공단 홈페이지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심평원 인천지원, 스마트 소통채널로 정보 공유 ‘활성화’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옥봉·이하 인천지원)은 25일부터 심사평가원 추진사업에 대한 요양기관의 이해도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소통채널’을 안내한다. 인천지원은 다양한 소통채널을 활용해 홍보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있으며, 인천 관내 요양기관을 지역구로 구분해 오는 7월까지 순차적으로 ‘스마트 소통채널’을 안내하고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마트 소통채널에는 △분석심사 선도사업 △지표연동자율개선제 △2021년도 선별집중심사 등 정보 동영상을 제공하는 한편 △대면·비대면 상담예약방법 △영상장비 대여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 분석심사 선도사업은 외부전문가의 참여와 합의를 기반으로 심사결정하는 것으로, 환자에게 제공된 의료서비스 질과 비용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사전고지, 중재 후 심사하는 방식이다. 이 분석심사의 대상(주제), 분석지표, 절차, 전문심사위원회의 구성·운영, 대상 기관 상세분석, 기관유형과 특성에 따른 중재방안 등 전주기 정보를 영상에 담아 제공한다. 또한 각 요양기관의 관리항목(비용·의료질·환자안전)에 대한 분석결과를 안내해 요양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는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매년 대상항목을 선정하여 사전공개 후 집중 심사하는 선별집중심사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요구도 증가함에 따라 대면·비대면 상담예약방법, 영상장비대여 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이와 관련 김옥봉 인천지원장은 “스마트 소통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모니터링하며 심사평가원 업무에 대한 요양기관의 이해도와 접근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강남구한의사회 제1회 이사회 -
한평원 평가인증단장에 조학준 세명한의대 교수 임명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원장 육태한, 이하 한평원)이 지난 22일 제5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평가인증단장에 조학준 세명대 한의대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평가인증단 본평가위원으로 참여해온 조학준 단장은 육태한 한평원장의 추천과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임명됐다. 부단장은 단장 추천으로 서형식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평가인증단은 향후 3년 동안 한의학교육평가인증 규정에 따라 본평가와 모니터링평가 시 평가인증 기준을 해석하고, 평가자 양성교육 및 평가의 기획·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 조학준 단장은 “한평원 평가인증단장으로서 앞으로 있을 한의대 평가 기준을 합리적으로 해석하고, 평가자를 양성하는 등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한평원은 본평가위원장으로 윤현민 동의대 교수와 함께 △김영우 동국대 교수 △박연철 경희대 교수 △이동녕 세명대 교수 △이해웅 동의대 교수 △한창우 부산대 교수를 본평가위원으로 임명했다. 또한 모니터링평가위원회는 윤대환 동신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평가위원으로는 △고연석 우석대 교수 △김병수 대전대 교수 △이봉효 대구한의대 교수 △정현종 원광대 교수 △조성훈 경희대 교수 등을 각각 선임했다. -
수지구보건소, ‘갱년기 완성, 좋아용!’ 참여자 모집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갱년기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 ‘갱년기 완성, 좋아용!’에 참여할 관내 40∼60대 여성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내달 7일부터 8월27일까지 3회에 걸쳐 한의학을 통해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의사 상담을 통한 한약 처방과 갱년기 기본 교육, 한의 기공체조, 갱년기에 유용한 영양과 대사증후군 관리에 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전과 후에 갱년기 자가 진단 검사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도 진행해 개선 정도를 평가할 예정이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중년여성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갱년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며 “관심 있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수지구보건소(031-324-8968)로 하면 된다. -
성범죄로 취업제한 의료인, 의료기관 개설 못한다성범죄에 따른 취업제한 명령을 받은 의료인이 의료기관 개설에 나설 경우 이를 제한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 지난 21일 이같은 법안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성범죄자의 경우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의 취업 및 운영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관할 지자체장은 의료인이 병원이나 의원 등의 의료기관을 개설 시 해당 의료진의 성범죄 경력을 연 1회 이상 점검·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성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의료기관 운영이 금지된 의사가 다른 지역에서 버젓이 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등 법원 판결을 부정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취업제한을 규정하고 있는 청소년성보호법상 의료기관의 최초 개설이 아닌 주소 이전 시에는 성범죄 경력 조회 절차의 생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게 신 의원의 설명. 이에 개정안에서는 취업제한 명령을 받은 자가 취업제한 기간 중에 의료기관을 개설하려고 신고한 경우 이를 수리할 수 없도록 했다. 신 의원은 “성범죄자의 의료기관 운영을 미연에 방지해 법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
“학교와 연구의 발전이 곧 개원가의 발전으로 직결”누베베한의원은 지난 21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에 앞서 누베베한의원은 같은 취지로 지난 2018년 10월에 1억원을, 2019년에는 1억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이번까지 총 3억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경희대 한의과대학은 지난 2018년 10월 신축 건물 개관 기념 비전 선포식에서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 추진을 선포, 한의학을 통한 인간 중심의 글로벌 의학 창조를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교육, 연구, 의료 및 인류복지 분야 세계 최고 대학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날 임영우 누베베한의원 대표원장은 “학위를 받는 동안 배웠던 연구 방법론이나 성과 등을 실제 임상과 경영에까지 접목한 결과 한의원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학교나 한의약 연구의 발전이 개원가는 물론 한의산업계의 발전과도 연계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고, 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 원장은 이어 “향후에도 여건이 닿는 한 발전기금 전달을 비롯해 학교와 개원가 모두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협력방안이 마련돼 상호간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박영배 누베베한의원 미병연구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한의계도 인공지능이나 네트워크, 데이터과학 등과 관련된 연구의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며 “이번 발전기금이 이같은 연구의 물꼬를 트는 소중한 마중물이 됐으면 하며, 이를 토대로 한의계에서 이 분야에 대한 관심과 보다 많은 연구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김서영 누베베한의원 원장도 “학교에서 한의학에 대한 과학화·객관화 부분을 공부하면서 임상에서도 한의약을 표준화·정량화하는데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의약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등에 연구를 지속하고, 한의약이 강점을 가진 치료영역 확대에도 관심을 갖고 모교 및 한의계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동 경희한의대 학장은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와 관련된 제1호 기부자인 누베베한의원이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발전기금을 전달해주고 있는 것에 커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에 대한 동문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는 결과물을 도출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불어 동문들과도 한의계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방안 강구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경희대측에서는 한균태 총장·윤여준 대외협력처장·이재동 경희한의대 학장이, 누베베한의원에서는 임영우 대표원장, 박영배 미병연구소장, 김서영 원장, 최가혜 원장 등이 참석했다. -
산청 한방약초특구, ‘지역 연고산업 육성과제’ 선정경남 산청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과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산청군의 지역특화발전특구(지역특구)인 ‘한방약초특구’와 지역 내 연고산업을 연계·육성해 활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즉 산청군이 가진 한방약초 자원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미래먹거리를 성장시키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한방약초산업특구’와 연계한 ‘소비자 중심 맞춤형 한방약초 산업 고도화 육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중기부가 지원하는 국비 5억원에 지방비 5000만원을 매칭해 한 해 5억5000만원, 최대 3년 간 16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제품을 제작하고 시험·인증·마케팅 등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은 산청군에 소재한 (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이 하게 된다. 군과 연구원은 Δ2001년부터 지리산한방약초축제 개최 Δ지난 2005년 지리산 약초연구 발전 특구 지정 Δ2008년 산청한방약초 산업특구 지정 Δ2013년 산업특구 대상 Δ2018년 우수 특구 지정 등 ‘산청한방약초특구’가 지닌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약초산업 발전을 추진한다. 특히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지리산권역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온화한 기후, 적절한 강수량 덕에 다양한 산약초가 자생하는 약초재배의 최적지라는 사실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Δ한방약초 제품과 바이오기술 융복합을 통한 신제품 개발 Δ지역연고산업 협의체 구성 및 지자체·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Δ산청군 신활력플러스 사업과 연계 지원 Δ디자인 개발·시험분석 인증 지원·마케팅 지원 등이 추진된다. 군은 이번 지역 연고산업 육성사업이 추진되면 3년간 30개 이상의 지역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과 연구원은 수혜기업들이 3년간 매출 증가율이 60%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산청한방약초특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우리 지역 한방약초 기업들의 역량을 증대하고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를 단단히 해 한방약초산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한방약초산업 종사자 외에도 지역민과 일반 대중의 인식을 높여 한방약초산업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