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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한의약] 족저근막염 침치료 어떤 효과가 있을까?[네이버 상담한의사와 함께하는 3분 한의약] - 오늘의 상담한의사 : 이 호(365상쾌한의원 원장) - 상담주제 “족저근막염이란?” “족저근막염에 대한 한의약 침치료 효과” “족저근막염의 스테로이드 등 다양한 치료법과 침치료 비교”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국제행사 승인경상남도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이하 산청엑스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 받았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산청엑스포는 급성장하는 세계전통의약 시장에서 경남 항노화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서부경남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 국제행사 승인은 경남도와 산청군이 제출한 국제행사 계획서를 바탕으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경남도와 산청군은 엑스포가 지역축제가 아닌 국제행사로 승인받기 위해 참가국 확보방안 및 역할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했으며, 세계전통의약 시장 급성장에 대응하는 한의약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산청군의 항노화산업 발상지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이같은 노력을 기획재정부 등 관계자들과 심사위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청엑스포는 오는 2023년 9월15일부터 10월19일까지 35일 동안 총사업비 123억원을 투입해 산청군 동의보감촌(주행사장)과 한방의료클러스터(부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주행사장은 동의보감촌 내 엑스포 주제관, 한의약 박물관 등의 건물과 휴양림을 활용해 △세계의 장 △과학의 장 △산업의 장 △생활의 장 △여가의 장으로 구성되며, 부행사장은 한방의료클러스터 내 학술행사장 및 약초판매장, 新혜민서 등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행사는 전시, 이벤트, 컨벤션 등 10개 유형 6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가규모는 외국인 6만명을 포함해 30개국 12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남도와 산청군은 지난 2013년 제1회 산청엑스포를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발전된 행사를 준비해 나갈 방침으로, 한방항노화산업과 융합한 미래 신산업을 발굴하는 한편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경남 경제성장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 이인숙 경남도 서부균형발전국장은 “산청엑스포의 국제행사 유치는 서부경남의 우수한 한의약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경남 항노화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여러 홍보 채널을 통해 산청엑스포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원 당당한방병원,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 협약창원 당당한방병원이 경남지역 교사 연합회인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당당한방병원 김병진 병원장,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 심광보 회장이 참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릴레이 서명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당당한방병원은 교육청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보건 향상 및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진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 진료 및 의료에 대한 제반 자문에 협조하는 주치의 역할을 수행,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김병진 병원장은 "경남의 교육 진흥과 문화 창달에 앞장서는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의 협약을 통해 교원들에게 다양한 진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남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의료복지 지원을 통해 창원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대상포진 후 발생하는 신경통의 한의치료는?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피부에 심한 물집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무더운 여름에는 면역력이 저하돼 발병률이 높아진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상포진 환자 수는 6∼8월이 가장 많고, 7월 환자 수는 2월에 비해 약 25%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이 저하와 운동 부족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대상포진의 피부 병변은 2∼3주 정도면 치유되지만 피부발진이 사라진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악화된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발생하면 치료가 힘들고 심한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쳐, 스치기만 해도 통증을 느끼고 심한 경우에는 선풍기 바람도 쐴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다. 더욱이 증상이 지속되면 우울증, 불면, 불안과 같은 동반증상이 생기며, 기억력이 저하되거나 치매 발병 위험까지도 높아진다. 이와 관련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이승훈 교수(사진)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통증 조절 목적으로 항우울제, 항경련제 등을 주로 사용하지만 통증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부작용에 대한 주의 또한 필요하다”며 “또한 항우울제는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는 금기되며, 기존 인지 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고, 항경련제는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에게 주의해야 하며, 졸음이나 어지러움과 같은 부작용도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교수는 치료를 위해 항경련제, 항우울제 등을 사용했음에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와 이미 많은 약물들을 복용하고 있어 약물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환자에게는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고 약물 부작용이 적은 한의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한의학에서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에게 침 치료와 한약 치료를 시행한다. 침 치료의 경우에는 전침·봉독약침을 이용하며, 약물로 인한 부작용 없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전침 치료는 침에 전기 자극을 가해 척수에서 통증이 뇌로 전달되는 경로를 차단하고 뇌에서 베타엔도르핀이나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분비를 촉진해 통증을 억제한다. 또 봉독약침 치료는 봉독을 희석해 주사하는 치료법으로, 국소 조직 염증이나 신경 손상으로 인한 만성 통증에 효과적이다. 통증이 심한 환자는 신경이 지나는 척추 주변이나 손과 발의 경혈에서부터 치료를 시작하게 되며, 주 2회를 기본으로 통증이 호전되는 정도에 따라 복용하고 있는 진통제를 줄이거나 치료 횟수를 줄인다. 또한 한약 치료는 가미소요산 계열의 한약을 처방해 높아진 교감신경의 활성을 낮추고, 가미귀비탕 계열의 한약으로는 불면과 우울증을 개선하여 민감해진 통증을 줄여준다. 이승훈 교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오래되면 극심한 통증뿐만 아니라 불안, 우울, 불면과 같은 만성통증의 동반증상이 생기고, 피로·소화장애·근육통 등도 발생해 신경통 양상이 더욱 악화된다”며 “침 치료와 함께 한약을 처방해 동반증상을 개선하고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승훈 교수는 2017년 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난치성 신경병성통증 한·양방 융합과제로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2020년에는 SCI급 저널인 ‘J Altern Complement Med’에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포함한 난치성 신경병성통증으로 충분한 약물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중등도 이상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전침치료를 시행해 통증 점수가 감소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
치매정책발전협의체 제1차 회의 -
익산시, 한방난임부부 사후관리 ‘강화’익산시가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지난 5일 익산시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비롯해 한의약 치료의 효과와 신체적 변화를 관찰하기 위한 건강검진으로 구성돼 있다. 익산시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올해 초 사업 참여를 희망한 난임부부 중 한의학적 치료에 적합한 것으로 최종 선정된 30쌍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복용, 침·뜸 치료와 상담 등 임신에 필요한 맞춤형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을 추진한 결과 난임여성 30명 중 6명이 임신에 성공해 23.3%의 높은 임신 성공률을 보였다. 또한 만족도 조사 결과 몸이 따뜻해지고, 월경주기가 규칙적으로 개선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포함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95%에 달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성과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 이진윤 보건소장은 “사후검사를 통해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모든 대상자가 참여하길 바란다”며 “체질과 신체 상태를 고려한 한의요법을 적용한 난임치료로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식약처, 롯데푸드 현장방문 -
식약처, 외용소독제 제조업체 현장 방문 -
제5회 한의협 소아청소년위원회 회의 -
기운찬한방병원, 남동구보건소에 한약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