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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건강하조’팀,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대회’서 입상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1년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대회’에 참가, ‘건강하조’팀이 입상에 오르는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25일 진행된 이날 분석대회는 전라북도를 이끌 젊은 인재 발굴과 도내 우수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재)전북테크노파크 주최, (사)캠틱종합기술원 주관으로 경진대회가 열렸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을 받아 참가한 ‘건강하조’는 황예슬(식품생명공학과 4년)·허승민(기계공학과 4년)·조정현(한의예과 2년)·홍종현(한의예과 2년) 학생이 팀을 이뤄 9개 팀이 겨룬 본선에서 함소아제약을 분석하고, 한의학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 아이디어를 제안해 최종 입상에 올랐다. 올해 제6회를 맞은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대회는 매년 참여 학생들의 역량이 향상됨에 따라 전라북도를 이끌 젊은 인재 발굴의 좋은 기회로 발전하고 있으며,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이 현직 기업인이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취업준비생들이 기업을 분석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취업역량을 개발함으로써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으며, 도내 청년들의 취업에도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건강하조’팀을 지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강지숙 교수는 학생들에게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당부하면서, “건강하조팀을 비롯한 취업준비생 모두가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비염 환자 약물 처방 추이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비염 환자에게 겨울은 반갑지 않은 계절이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진 날씨 탓에 코 기능이 떨어져 알레르기 비염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비염의 대표적 증상인 재채기나 콧물 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심돼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게 한다. 문제는 겨울만 되면 찾아오는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 비염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점이다. 실제 대기오염이 심한 곳에서는 알레르기 비염 발병 확률이 공기가 깨끗한 곳보다 4배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날씨와 환경으로 인해 대다수의 비염 환자들은 기본 치료법인 약물치료를 통해 코 건강 관리에 나선다. 국내 대표적인 비염 관련 진료지침에 따라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2세대 항히스타민제(Antihistamine)와 류코트리엔 조절제(Leukotriene receptor antagonists), 경구용·분무용 스테로이드제(Oral systematic steroids·Nasal steroids) 등을 주로 처방 받는다. 하지만 실제 임상 현장에서 한국 환자들이 어느 약물을 많이 사용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미흡해 구체적인 처방 현황을 알기 어렵다. 이에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손재민 한의사 연구팀은 연구논문을 통해 한국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의 류코트리엔 조절제와 스테로이드제의 처방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항히스타민제의 처방 비율은 소폭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Allergy(IF=2.77)’ 10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2010~2018년 기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표본자료(HIRA-NPS, National Patient Sample)’를 분석해 각 연도마다 1회 이상 알레르기 비염을 진단받은 환자를 연구대상으로 삼았다. 그 결과 비염 환자는 총 171만9194명에 달했으며 성별로는 남자 79만4726명, 여자 92만4468명으로 나타났다. 비염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해 2018년에는 21만3420명으로 2010년(16만7524명)보다 약 27% 증가했다. 이어 연구팀은 나이와 성별을 표준화한 뒤 환자를 100명 기준으로 설정해 약물 종류별 처방 비율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항히스타민제 약물의 경우 1세대보다 2세대의 처방 비율이 높았으며, 모든 연도에서 1세대 항히스타민제보다 많이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가 1세대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인 기억력 저하와 졸음 등이 상대적으로 적고 빠른 작용과 지속적인 효과 등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항히스타민제는 모든 약물 가운데 가장 높은 처방율을 기록했지만 매년 소폭 하락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염이나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 대표적으로 쓰이는 스테로이드제의 처방 비율은 경구용과 분무용 모두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경구용 스테로이드제의 처방 비율이 전반적으로 분무용보다 높았다. 그 중에서도 분무용 스테로이드제 처방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분무용 스테로이드제의 처방 비율은 2010~2015년 10%대에 그쳤지만 2016년부터 큰 폭의 증가세를 거쳐 2018년 14.67%로 껑충 뛰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염증매개체인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해 눈과 코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류코트리엔 억제제 처방도 많이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류코트리엔 조절제는 항히스타민제과 달리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전한 약물로 분류된다. 처방 비율은 2010년 11.13%에서 2018년 15%p가량 증가한 26.56%으로 높아졌다. 특히 연구팀은 연령대별로 처방 비율을 살펴본 결과 0~5세(영유아)에서 류코트리엔 억제제 처방의 유의한 증가세를 확인했다. 2010년 19.05%에 불과했던 비율은 2018년 50.48%로 눈에 띄게 늘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아동에 대한 류코트리엔 억제제의 안전성을 입증한 선행연구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생한방병원 손재민 한의사는 “이번 연구는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약물 처방 추이를 장기간에 걸쳐 분석해 가장 광범위한 수준의 결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대표성을 가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활용해 결론의 일반화를 도출해낸 만큼 앞으로 한국인의 비염 치료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1년도 대한한의사협회-시도지부 사무국(처)장협의회 간담회 -
“월경통, 이제는 한의학에 맡겨요!"충주시가 지역 내 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월경통 예방교실’을 추진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방 월경통 예방 교실’은 한의사가 신청 학교에 찾아가 건강관리, 지식습득, 건강한 생활 습관 학습 등 미래의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한의약 통합건강증진 사업으로, 충주시보건소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교육을 신청한 북여자중학교를 방문해 중학교 2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월경통 예방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월경통의 정의, 증상, 예방법, 통증 완화법 등과 같은 내용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생활 속 관리법과 생리통을 완화할 혈자리 교육 및 찜질팩 사용법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수지침을 사용해 혈 자리를 체험하고 월경통 관련 퀴즈를 내어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교육 후 월경통이 있을 때 진통제를 복용하기보다 수업에서 배운 방법을 적용해 보겠다는 응답이 월등히 높았으며, 월경통 관련 지식 정답률이 사전 정답률보다 교육 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시 관계자는 “월경통 예방교실을 통해 청소년기 여학생들이 월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함양하고 한의학적 관리법을 학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 소양 교육 등 학생들의 요구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회원들 신상 구분 더욱 간편하게"…효율적 회무운영 기대↑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지난 26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전국 16개 시도지부 사무국(처)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홍주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6개 시도지부에서 국(처)장들이 회원들과 활발한 소통을 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대한한의사협회 회무가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이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하지만 갑작스레 찾아오는 것이 위기다. 지금 이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좀 더 한의사 회원들의 의권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웅 한의협 재무/정보통신이사가 각 지부에서의 민원을 반영하고, 회원/회비 구분 변경사항 등을 포함한 아리스의 새로운 운영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리스 프로그램 운영, 회비수납율 제고, 회원 신상신고 편의성 등 사무 효율화 방안 및 역량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요양병원 확진 환자 사망 예방에 효과코로나19 예방접종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사망 예방은 물론 중증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최근 2개월(9~10월)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요양병원 집단감염 5건 가운데 확진자 109명에 대한 중증화율을 분석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109명 가운데 예방접종 완료자는 75명이었으며 예방접종 부분완료자는 10명, 미접종자는 24명이었다. 도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미접종자의 치명률은 41.7%(10명), 접종 부분완료자는 30.0%(3명)인데 반해 접종완료자의 치명률은 10.7%(8명)로 사망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명률은 코로나19로 확진된 사람 중 사망한 사람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중증화 예방 관련 조사를 살펴보면 접종완료자 75명 가운데 37명(49.3%)은 격리해제기간이 14일 이내로 비교적 경증으로 나타났으며 25명(33.3%)은 격리 해제에 15일 이상 걸렸지만 중증 치료 이력이 없는 중간 정도 환자였다. 나머지 5명(6.6%)는 중증환자, 8명(10.7%)은 사망자였다. 그러나 예방접종 부분완료자와 미접종자를 합친 34명을 조사한 결과 14일 이내 경증환자는 3명(8.8%), 15일 이상 중간 정도 환자는 15명(44.1%), 중증은 3명(8.8%), 사망 13명(38.2%)으로 조사돼 중증 이상 환자 비율이 더 높았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중 예방접종 접종 부분완료자와 미접종자가 아직도 3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접종 독려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접종완료자에 대해서도 추가 돌파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부스터샷은 물론 유증상자의 신속한 진단 검사, 평소 요양병원 내 공간적 분리, 환기,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요양병원장, 정신병원장 및 시‧군 보건소 역학조사반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8일과 25일 코호트 격리시설 대응방안과 관리대책 방법을 교육했다. -
전국 시도지부 학술·교육이사 연석회의 개최 -
상지대 한의대, 한의학교육 모니터링 평가 결과 평가인증 ‘유지’상지대 한의대가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모니터링 평가 결과 2020년에 받은 평가인증 기준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한평원)이 실시하는 중간평가 성격의 ‘모니터링 평가’는 평가를 받는 대학이 기존에 받은 평가인증 요건과 수준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 해당한다. 상지대는 2019년 2주기 한의학교육평가인증 본평가를 통과한 후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평가에 따라 상지대는 향후 2년간 평가인증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유준상 학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소양과 전문지식을 고루 갖춘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구월한방병원, 구월4동에 김장김치 350kg ‘기탁’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환수)는 구월한방병원(원장 양기영)으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겨울나기 후원 물품으로 김장김치(10kg) 35박스(235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6월 취약계층 등에 대한 건강 증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저소득층 이웃돕기를 위한 지속적인 후원 의사를 밝힌 바 있는 구월한방병원은 지난 7월에도 열무김치 170kg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양기영 원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일을 하며 복지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됐다”며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주민을 살피는 일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의 보건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환수 구월4동장은 “힘든 시기에도 정기적인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후원해준 김장김치는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
'메디컬 트윈' 기술로 미래 의료 앞당긴다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학회장 최병욱)는 ’보건의료분야 메디컬 트윈(Medical Twin) 활용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25일 ‘제5차 보건의료데이터 혁신 토론회(포럼)’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메디컬 트윈 기술이란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예측해 최적화하는 기술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의료분야에 적용해 활용하는 기술이다. 최근 미래 혁신기술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의료분야에 접목해 활용하는 ‘메디컬 트윈’ 기술개발 및 활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선진국 중심으로 심장·환자 트윈 등을 구축해 임상 시뮬레이션·환자 관리·모의 수술 등에 활용하는 시범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일부 기업·병원·연구기관에서 개발 중이나 해외대비 기술이 부족한 상황으로 현장 의견수렴 및 논의를 통해 선제적 발전 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날 포럼은 ‘보건의료 분야 메디컬 트윈 활용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4개의 발표 및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기석 실장이 디지털 트윈 정의 및 시장 동향, 메디컬 트윈적용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디지털 트윈을 헬스케어에 활용하는 사례는 많지 않지만 코로나19 감염병 유행 이후 이를 활용하는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현실 세계의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의료기관 내 진료· 진단 결과를 예측하는 임상결정지원시스템(CDSS) 등을 주요 활용방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김남국 교수가 메디컬 트윈의 국내·외 활용사례를 소개하고, 디지털 트윈을 의료분야에 적용할 경우 제기되는 다양한 이슈를 제시했다. 필립스, GE 등 메디컬트윈(심장, 신체 등) 해외 선도 사례를 소개하고, 아산병원에서 개발한 간암 환자 대상 방문병원·치료법에 따른 기대여명 예측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디지털 트윈 구현 가능성 및 모델링·예측 정확성 등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제시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이호상 대표는 분야별 메디컬 트윈 기술 활용 현황 및 기술개발 장애요인에 대해 발표했다. 메디컬 트윈 기반 임상 시뮬레이션 및 상태 예후 예측,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통한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임상시험 디자인 모델 개발 등 분야별 메디컬 트윈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또 인체 환경의 표준 수치 모델 부재, 모델 신뢰성 확보 부담, 근거자료 마련 등 기술개발의 장애요인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세브란스병원 김광준 교수는 디지털 트윈의 임상 활용 기반 마련 및 사회적 기대효과 등 다양한 이슈를 제시했다. 김 교수는 향후 "가상공간에서 의료서비스 제공 사례가 확대됨에 따라 메디컬 트윈 활용이 확대될 것"이라며 의료서비스 접근성 및 효율성 확대, 정밀의료 실현 등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또 성공적 사업모델 공유 및 기업 참여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 필요성과 다양한 의료데이터의 실시간 결합 및 활용 촉진이슈에 대해 부연했다. 복지부는 이날 포럼에서 제기된 다양한 이슈와 논의를 통해 메디컬트윈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메디컬 트윈 선도모델이 부재한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전략을 수립해 정책을 추진한다면 메디컬 트윈 글로벌 선도국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럼을 통해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