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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의원 “암생존자, 인식개선‧경제활동 지원방안 마련해야”국내 암생존자가 200만명을 넘어서면서 암생존자의 직업복귀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및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2021년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암생존자 인식 및 경제활동에 대한 현실과 개선방안’을 통해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국내 암생존자의 실태와 외국의 인식개선 및 경제활동 현황을 소개한 뒤 암생존자에 대한 관련 정책 확대 방안 등을 제시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모든 암에 대한 5년 상대생존율이 지난 1993~1995년 42.9%에서 2014~2018년 70.3%로 크게 높아졌다. 암 생존율이 높아짐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서 암을 관리하며 생활하는 유병자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조기진단과 최신 치료법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암생존자 중 경제활동가능 인구연령층인 19세~50세 미만 핵심 생산인구에 포함되는 암생존자는 2008년 43%에서 2015년 63%로 크게 증가했다. 따라서 암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로의 복귀 등 암생존자의 삶의 질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3년 국가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암생존자 중 46.8%가 암 진단 후 휴직이나 실직 등 고용 상태가 변했으며, 이중 실직은 84.1%, 무급 휴직 9.7%, 기타(정년퇴직, 근로시간 변경 등) 4.5%, 유급휴직이 1.7%를 나타냈다. 폐암의 경우 진단 전 대상 환자의 68.6%가 직장을 다녔으나 암 치료 후에도 직장을 다니는 비율은 38.8%로 감소했다. 반면 미국, 영국, 일본 등은 암생존자에 대한 차별 금지 등 지원방안을 마련, 암생존자 중 63.5%는 직업을 복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고용보장에 있어 장애인 차별금지를 근거로 암생존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고, 이전에 암에 걸렸다는 이유로 보험 가입을 거부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한다. 암생존자의 직업복귀를 위해 다양한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영국은 암 진단을 받으면 법적으로 장애인으로 등록되며, 암으로 인해 채용‧승진‧교육‧임금 등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며, 이들을 돌보는 보호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본은 일과 치료가 양립할 수 있도록 시차 출퇴근 제도, 시간 단위 휴가 등의 제도 도입을 권하고 있고, 기업 측에서 직원의 건강관리를 돕도록 하고 있다. 허종식 의원은 “암 진단을 받는 것 자체만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암을 진단받아 사회에서 이탈할 경우 그 가족까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게 다반사인 만큼 암생존자 문제는 개인의 건강문제에 국한할 게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어 “암 생존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보상법’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병’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등에 법률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며 “범부처로 협업해 암생존자에 대한 맞춤형 취업 및 교육 서비스를 마련해 사회복귀와 경제활동을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22일 병원 6층 지산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전만권 충남 천안시 부시장,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 이필우 충남한의사회장, 윤노순 천안농업협동조합장 등이 참석했으며 상장수여,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 병원장은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은 지역사회의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척추관절센터, 통합암센터, 중풍재활센터, 퇴행성뇌질환, 소아청소년, 안이비인후피부과센터 등 센터별로 전문화되고 특화된 우수한 진료진과 함께 환자중심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분들께 건강한 삶과 환한 미소를 드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명품 한방병원을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장기요양수급자·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위한 프로그램 ‘공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과 강원도 광역치매센터(센터장 주진형)는 장기요양수급자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증진 프로그램을 발굴·전파하기 위해 오는 11월26일까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어르신의 기능 회복을 위한 △인지훈련책자 △인지훈련 교구·키트 △소근육을 사용한 만들기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국민 또는 단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응모는 제안서, 동영상 또는 사진으로 제작해 공모신청서와 함께 E-mail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응모작은 △현장 활용성 △효과성 △창의성 △적합성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내·외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150만원), 우수상 3명(80만원), 장려상 6명(3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며, 당선작은 12월10일 발표할 예정이다. 건보공단·강원치매센터 관계자는 “장기요양수급자 등 치매어르신을 케어하는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하고 효율적인 작품을 기대한다”며 “공모전 입상작은 건보공단 노인성질환 예방사업의 고도화 및 기존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으로, 가감없는 현장의 의견 수렴을 통해 예방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또는 강원도 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공모전 담당자(033-736-3840∼1)에게 문의하면 된다. -
중앙공무원 코로나 확진자 올해 938명, 격리 7900명서범수 의원(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 힘)에 따르면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코로나-19로 인해 격리 판정을 받은 인원은 작년 1만5768명, 올해 79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 판정 인원은 작년 346명, 올해 938명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 통계는 8월 31일까지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 증가폭이 작년에 비해 더욱 가파른 것으로 분석된다. 소속 공무원 수 대비 격리자 비율이 가장 높았던 다섯 개 부처는 작년 기준 경찰청, 해양수산부, 국무조정실, 국가보훈처, 인사혁신처 순이었다. 올해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무조정실, 병무청, 금융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순이었다. 확진자 비율은 작년에는 해양수산부, 법제처, 방위사업청, 법무부, 국무조정실 순, 올해에는 방위사업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위원회, 농촌진흥청, 국무조정실 순이었다. 이 중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는 격리자와 확진자 현황 모두에서 최다 배출 5개 기관 안에 들었다. 특히나 국무조정실은 작년에 이어 2년간 이를 포함되어 더욱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가공무원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위반하여 징계를 받은 현황자료에 따르면, 총 50개 기관(감사원, 교육부, 외교부 미제출)에 27건의 징계를 받았다. 소방청이 12건(감봉3, 견책9)의 징계를 받았고, 경찰청이 9건(감봉5, 견책4), 질병관리청이 3건(견책3), 행정안전부(정직1)와 농촌진흥청(견책1)과 문화체육관광부(견책1)가 각각 1건의 징계를 받았다. 서 의원은 “정부가 위드 코로나 시기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솔선수범해야 할 공무원이 방역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빠른 시일내에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동서양의 의학적 접근 방식 통해 지식의 폭 넓어지길”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가 지난 20일 경기고등학교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의사 교의 사업의 일환으로서 ‘경기 창의인재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에는 강남구한의사회 박재현 기획이사(경희바름한의원 원장)가 ‘우리는 왜 아픈가’를 주제로 동서양의 인문학 및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관점, 수험생 다빈도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등을 약 3시간 동안 소개했다. 박재현 이사는 “고유의 생활양식 등으로 인해 동양과 서양의 사고방식이 서로 다른데, 의학도 이러한 사고방식에 따라 관념이 굳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동양의학은 종합적인 사고에 의한 몸의 균형, 섭식에 맞춘 종합적인 접근 방식으로 계승·발전해 왔고, 서양의학은 분석적 사고에 따라 제거, 수술, 해부 등 적극적인 개입 방식을 통해 발전해 왔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몸에 대한 접근도 동양에서는 전체적인 조망을 하는 반면 서양에서는 세밀한 분석을 통해 접근해 왔고, 이러한 관점의 차이는 ‘옳다’와 ‘그르다’가 아닌 서로 ‘다르다’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함을 강조했다. 병에 대한 접근법 역시 동양의학은 식습관이나 육체적 과로, 스트레스와 같은 ‘내인(內因)’과 육기(六氣) 및 열사병, 동상, 타박 손상 ‘외인(外因)’으로 병의 원인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박 이사는 수험생 대표질환으로서 △통증(편두통, 긴장성 두통, 복통, 위경련 등) △불면증 △상사병 △변비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생활습관 개선 방법과 한의학적 치료 방안 등을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박 이사는 또 음악치료나 향기요법과 같이 청각과 후각을 활용해 환자의 신체, 심리, 정서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안에 대해서도 실제 치료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박 이사는 “경기고 학생들의 창의교육과 진로개발을 위한 자리에 초청 강연을 맡아 영광이다”며 “오랜 기간 체화되어 온 동서양의 사고 과정과 의학의 접근 양식, 수험생 다빈도질환 치료 방안 등을 소개했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지식 폭이 더욱 넓어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의사 그리고 경영인으로 성공하기 위한 세미나 열린다[편집자주] 서울특별시한의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의료환경 속에서 한의사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임상의와 경영자 두 방면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의학·경영 온라인 세미나(보수교육 및 특강)를 실시했다. ‘한의학과 세상의 리더, 한의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총 8개의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발생 및 장기적인 확산으로 인해 한의계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박지나 학술부회장이 기획을 맡았다. 그로부터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하게 된 과정 등을 들어 보았다. Q. 온라인 세미나는 어떤 목적을 갖고 기획됐는가? 회원들에게 다양한 임상을 공유해 국민건강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 올해는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이 한의원 경영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경영 아카데미라는 강의를 기획하게 됐다. 특히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회원들에게 저렴한 수강료로 다양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는 제34대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학술위원회가 출범이래 지켜온 원칙이기도 하다. Q. 8개 강의 중 절반이 경영 강의로 구성됐다. 그 어느 때보다 한의원을 운영하고 계신 한의사 회원들이 한의원을 경영함에 있어 위기에 봉착한 시기라 생각한다. 이에 필요한 역량인 △경영자로서의 리더십 △경영자가 가져야 할 멘탈 △정부의 지원정책 △직원 관리 능력 등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중요한 시기에 많은 회원 분들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특히 이번 강의는 메디스트림과 협업해 진행했는데, 많은 회원들이 깊은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드린다. Q. 회원들의 반응은? 다양한 반응들이 있었다. ‘강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미적 요소도 반영됐다’, ‘진부함보다는 신선함이 강렬했고, 한의원 경영과 관련해 현 상황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경영강의가 내게 필요하리라 생각은 못했다’ 등 긍정적 코멘트가 대부분이었다. 사실 강의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에 대한 걱정이 없었다면 거짓이다. 다행스럽게 긍정적 피드백들로 인해 우리가 준비한 방향성이 ‘틀리진 않았구나’라는 안도감이 들었다. 특히 특강 송출 첫 날에는 150여 명이 수강신청을 하는 등 폭발적 반응도 있었다. Q. 프로그램 구성에 있어 포인트는 무엇인가? 이번 특강의 목적과 기획의도에 맞는 강의자들을 섭외하는데 주력했다.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에서 의료 환경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달라졌다. 이런 상황에서 한의사회원들에게 경영자로서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그 부분을 키포인트라 생각해 임상특강을 마련했다. 또한 장·단기적으로 한의계가 추진해야 하는 △의료기기 사용에 관한 교육 △한약의 중요성과 방제의 현대학적 분석 △한·양방 공존시대에서의 한의사 필수 서의학적 약물지식 △새로운 침술의 도침요법 등 다양한 임상컨텐츠를 제공키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운이 좋게도 이러한 강연들에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강의자분들을 모실 수 있어 프로그램이 더욱 풍부해졌다. Q. 서울시한의사회 학술위원회만의 특이점이 있는가? 서울시한의사회 학술위원들의 구성이 남다르다. 한의계 외부인사의 비율이 높다는 점이다. 전 지부를 통틀어 한의계 최초의 시도일 것이다.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한의사의 학문학적, 사회적 외연확장이 필요했다. 우리 한의사만의 학의학이 아닌 ‘국민 한의학’으로 접근하기 위한 시도라 보시면 좋을 것 같다. ‘한의사에게 있어서 학술은 한의학만이 아니다’라는 슬로건이 생겨난 이유이기도 하다. Q. 향후 계획은? 먼저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강의들을 저렴한 수강료로 제공하고자 했다. 수강료 부담으로 인해 회원들이 듣고 싶어하는 강의들을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었다. 두 번째로 개개인의 니즈와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강의 컨텐츠를 구성했다. 서울시한의사회 소속 회원 5655명은 3600여개의 한의원, 55개 한방병원, 32개 요양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다양한 진료환경에 필요한 강의들을 적극 발굴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마지막으로 한·양방 병행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학문 및 임상학적 필요 강의들을 적극 마련했다. 많은 환자들이 한방과 양방을 오가며 진료받고 있는 현실에 맞게 병행진료 시 숙지해야할 내용들을 준비했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학술위원회는 학술, 임상 등을 통해 회원 모두가 성장할 때, 그리고 의료인·경영인으로서 빛날 때 소임을 다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회원 분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정진해가겠다. Q. 남기고 싶은 말은? 서울시한의사회 학술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또다른 시작이다. 앞으로 한의임상은 물론이고, 한·양방 협진진료에 관한 강의 그리고 한의원 경영에 도움되는 강의들을 적극 발굴해 회원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컨텐츠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한다.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서 성공적인 학술업무를 해 나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 -
"한 콘텐츠가 3일만에 40만뷰 기록… 책임감 더욱 커졌어요"[편집자 주] 본란에서는 ‘후후한의원 이정택원장의 性지식채널’을 운영 중인 이정택 원장에게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와 인상깊었던 에피소드 등을 들어봤다. 23년차 임상의인 이정택 원장은 영양학을 기초로 한 식이치료에 관심이 많아 임상에서 혈액검사를 기반으로 식이처방을 활용하는 방안을 주변 한의사들에게 알리고 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남성 성기능, 전립선 질환과 대사질환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이정택 원장이라고 한다. 평소 스포츠를 좋아해서 농구, 아이스하키, 배드민턴 등의 활동량이 많은 운동도 즐기는 편이다. Q. 유튜브로 한의 지식을 알리게 된 계기는? 우습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진료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한의원 진료의 특성상 환자들이 입소문을 내지 않는다. 오히려 한의원에 내원한 사실을 숨기고 싶어한다. 게다가 발기부전이나 조루 등의 성기능 질환은 인과관계에 대한 이해가 너무 피상적이고 대증 치료에 익숙해져 있는 터라 기존 양방 치료의 문제점과 한계를 이해시키고 한의치료의 이점을 설득하려면 상당한 교육이 필요했다. 교육 동영상을 올리기도 쉽고 전달하기도 쉬운 플랫 폼이 유튜브였고, 또 환자분들이 유용하다고 여기는 자료를 소개하는데 용이하기 때문에 입소문 역할을 할 거라는 생각도 있었다. Q.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야심차게 시작은 했지만 막상 동영상을 열심히 올려도 조회 수는 많지 않았다. 영상의 기획, 촬영, 편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생각보다 많았고 노력에 비해 반응이 많지 않으니 계속해야 하는지 고민이 깊어졌다. 하지만 운이 좋았는지 한 콘텐츠가 2~3일 만에 40만뷰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구독자가 급격히 늘어난 시점 이 있었다. 구독자가 일정 수준에 이르면 게시 동영상에 대한 기초 조회 수가 많아지다 보니 연관 동영상 형태로 노출이 많아지고 구독자 유입에 선순환이 발생한다. 이때부터 채널이 성장할 수 있었고 구독자가 증가할수록 영상제작에 고민과 책임감은 더욱 커졌다. Q. 계란 등 친환경 식재료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진료에 식이치료를 적극 적용하고 있다. 대사질환을 비롯해 많은 질환들이 에너지 영양소 과잉과 구조 영양 소의 결핍이라는 식이불균형에서 시작된다. 이 불균형을 교정하는 노력만으로도 많은 질환의 치료율을 현저히 높일 수 있는데, 문제는 신선식품들이 건강하지 못한 환경에서 생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제가 권고하는 식단 중 가장 중요한 식재료가 계란인데 국내 유통되는 계란의 96%가 공장식 닭장에서 생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높은 수준의 계란은 오히려 인체의 호르몬 균형을 교란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연방목 계란의 생산이 절실했다. 어렵게 자연방목 농장을 찾았고 제가 제안하는 방식으로 위탁생산을 의뢰해서 저를 비롯한 환자 분들에게 정기배송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건강한 식품의 생산과 공급에 한의계가 함께 한다면 진료 외에도 새로운 수익원 창출도 가능하고 사회적 의미도 크다고 생각한다. Q. 유튜브 운영, 개인 사업 등 한의원 경영과 병행하기에 어려움은 없는가? 아무래도 개인적인 시간이 부족해진다. 유튜브 동영 상은 진료가 끝난 저녁시간에 많이 촬영하는데 주제 기획부터 항상 숙제를 안고 사는 느낌이 있다.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도 상당하다. 사업은 각종 돌발변수가 있기 마련인데 진료 때문에 활동이 제한 적인지라 아무래도 조력자가 필요하고 그 분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최대한 풀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렵긴 하지만 문제가 해결되어 하나씩 시스템이 안정화되고 성장해갈 때 보람을 느낀다. Q. 취미활동을 소개한다면? 배드민턴을 8년 째 치고 있다.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 든지 칠 수 있고 지역 곳곳에 체육관이 많아서 접근성도 좋은 운동이다. 운동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도 일정 기간 레슨을 하면 재밌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정기적으로 대회를 통해, 나이별 급수별로 실력을 겨룰 수 있고 꾸준히 성장하는 즐거움도 누릴수 있다. 저는 약간 늦은 나이에 시작했는데 운동 욕심이 많은 편이라 각종 대회를 부지런히 참가하고 시합하면서 열정을 불태웠던 기억이 제 삶의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Q. 사업, 취미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넓히려는 분들 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진료 활동을 하다 보면 일정 공간 안에 갇혀 제한된 일상을 반복하고 있는 생활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생각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취미가 꼭 필요하다고 본다. 의료인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위해 몰두할수 있는 무언가를 찾으셨으면 한다. -
코로나 이후 스마트폰 및 스크린타임 과사용 ‘2배 증가’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이하 의학한림원)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회장 김철중)는 지난 20일 ‘디지털미디어 과사용과 건강포럼’을 개최하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디지털미디어 과사용의 건강문제와 대국민 인식 현황, 건강위험 예방을 위한 가이드 등을 발표했다. 이날 포럼은 △디지털미디어 과사용 실태 및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배재현 고려대 의대 교수) △디지털미디어 과사용 관련 건강위험 예방 가이드(신윤미 아주대 의대 교수) △슬기로운 온택트 생활을 위한 전 사회적 전략(이해국 가톨릭대 의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의학한림원이 전국 만 15∼18세 청소년 271명, 만 20∼69세 성인 10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미디어 과사용 실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끈 가운데 코로나 펜데믹 이후 디지털미디어 과사용 그룹이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시간이 하루 평균 4시간 이상인 이른바 ‘과사용’ 그룹의 경우 코로나 이전 38%에서 코로나 이후 63.6%로 증가했다. 또 학습 목적 이외에 오락이나 여가 목적의 영상 이용과 같은 ‘스크린 타임’의 경우에도 하루 평균 4시간 이상인 그룹이 22.5%에서 46.8%로 현저히 늘었다. 이밖에 동영상, SNS, 게임, 온라인 도박, 포르노 등 모든 콘텐츠의 이용이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서 증가했고, 온라인 주식과 가상화폐 투자 활동 횟수와 시간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배재현 교수는 “스마트폰 이용과 스크린 타임 시간이 길수록 스마트폰 과의존, 인터넷 게임 장애, SNS 중독 고위험군은 물론 안과 질환, 근골격계 질환, 우울증, 충동성 등 정신, 신체 건강문제 발생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디지털미디어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과사용 관련 건강문제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포럼에서는 의학한림원 중독연구특별위원회가 국내외 문헌 고찰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디지털미디어 과사용 관련 건강문제 예방 가이드’를 발표했다. 이번 예방 가이드는 △영유아 발달 △정신건강 △근골격계와 사고 △안 건강 △내분비(비만) △뇌 기능 등 총 7개 분야별로 구성됐으며, 디지털미디어 과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 분야별 건강문제와 문진 및 평가 방법 등을 제시, 새로운 시대의 건강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이해국 교수도 발표를 통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위해서는 개인과 가족, 시민사회와 지역사회, 기업 및 정부 등 주요 이해당사자들이 각각 ‘균형과 조절’에 입각한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은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인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증가 폭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를 산업적 측면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강한데, 보건의료적 측면에서는 산업의 발전과 국민건강을 감안한 적정한 선에서 정책적 결정과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수연 한국소비자연맹 조사연구팀장은 “코로나 이후에도 디지털미디어 환경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시민사회단체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디지털미디어 과사용에 노출되기 쉬운 영유아·청소년을 타깃으로 한 디지털미디어 매체, 디지털마케팅 등의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디지털 중독 예방 교육 의무화 등 관련법 제정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는 “각종 SNS 플랫폼, 스마트기기 제조사, 게임회사 등 디지털 관련 산업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것은 부인할 수 없다”며 “다만 정부의 적절한 규제와 함께 관련 기업도 중독 예방 등 국민건강을 위한 사회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한편 최근 의학한림원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스마트폰 중독 인식 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소쿠리 챌린지’를 소개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두리 보건복지부 정신건강관리과장은 “정부는 올해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에 디지털 기기 등 이용 장애 대응 강화를 포함했다”며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디지털 기기의 과의존 이용 장애 문제를 정신 건강문제로 보고 중독 예방 대응을 강화하기로 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고, 복지부는 중독 예방의 중심부처로서 향후 선제적·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월경과다 NOS (Menorrhagia NOS)[편집자 주] 본란에서는 한의정보협동조합의 제공으로 한의원의 다빈도 상병 질환의 정의와 원인, 증상, 진단, 예후, 한의치료방법, 생활관리 방법 등을 소개한다. ▶ 한의정보협동조합(www.komic.org)은 더 많은 한의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련 문의: ☎ 051-715-7322/ 010-7246-7321 -
“한의사 회원 간의 상생 그리고 동반성장이 목표”“얕은 곳에 위치한 사람을 끌어올리고, 높은 곳에 위치한 사람은 양보를 한다. 그리하면 얕은 곳에 위치한 사람들이 높은 곳에 위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이다. 이를 동반성장이라 하며, 내 삶의 목표가 바로 한의사 회원들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것이다” 대구 한의사신협 조무상 이사장은 한의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1기 졸업생인 그는 ‘동반성장’을 목표로 매년 천 만원을 대구한의대학교 우수교원을 위한 연구기금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한의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다. 한의사신협을 통해 한의사 회원 모두와 동반성장을 꿈꾸는 그로부터 한의사신협의 설립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 Q. 신협과는 어떻게 연이 닿았는지? 시작은 단순했다. 내가 주로 사용하던 통장이 신협이었던 것이 첫 번째 인연이라고 할 수 있겠다. 평소 금융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고, 돈의 흐름과 관련된 뉴스·신문을 꼼꼼히 살펴보곤 했다. 그러던 중 많은 한의사들이 국민건강증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로 한의사신협이 설립된 것이다. 2000년초 15대 대구한의사회 배주환 회장님께서 나를 신협 이사장으로 추천해주셨다. Q. 이사장으로 취임한 지 6년이 흘렀다. 20~30년 전, 신협은 여러 차례 위기를 겪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도 사실이다. 그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갖고 있는 오해를 신뢰로 회복하기까지 한의사신협 조합원들이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설립자인 손재성 초대이사장님께서 한의사신협을 설립할 당시부터 후배 한의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희생한 정신을 이어받고자 했던 것이 지금의 한의사신협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더해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잘못된 오해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조언을 얻고, 실행에 옮겼다. 결국 조합원들이 받아야 할 배당이 20년 동안 돌아가지 못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2017년도에는 2.9%의 배당이 2021년도에는 5.3%의 배당이 조합원들에게 돌아갔다. 이사장 취임 당시 한의사신협이 갖고 있었던 출자금 22억이 현재는 73억을 넘어섰다. 2019년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에 완공한 한의사신협은 지하 2층부터 지상 9층까지 총 11층 규모의 신사옥을 보유하게 됐고, 이처럼 자산이 늘어나 안정화에 접어들어 회원들의 권익에도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생겼다. Q. 성과를 달성하기까지 어려움은 없었는지? 계획한대로 일을 할 수만 있다면 성과 달성은 확신하고 있었다. 한의사신협에서 감사직을 수행하면서 어떤 부분들이 문제가 되는지 항상 체크해왔고, 해가 거듭될수록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회무에 관여할 수 있어야 했고, 우여곡절 끝에 이사장에 취임하게 된 것이다. 한의사신협은 외부 방문 고객이 없다고 보면 된다. 조합원의 99%가 한의사 및 한의사 가족 회원들이 주 고객으로 대면 업무량이 많지 않다는 이점이 있다. 이에 전화나, 휴대폰을 사용한 업무가 불편한 고령의 회원들을 위해 방문 업무도 진행 중이다. 입출금 통장관리 및 대출서류작성, 공과금 수납 등 세세한 부분까지 도와드린다는 점에서 고령의 회원 분들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Q.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이 한의사신협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하게 증가할 무렵, 한의원을 내방하는 환자의 수가 줄어들어 회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했다. 이에 신협 중앙회에서 한의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1000만 원을 무보증, 저금리로 대출을 가능케 도와줬다.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조합원들이 힘을 얻어 무리 없이 한의원을 운영했다고 들었다. 대구에는 약 650명의 한의사신협 조합원이 있고, 회원들 중에서도 사업자통장을 신협통장으로 만들어주신 분들께 올해부터 중앙회비와 지부회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그 돈이 약 1억 2천만 원에 달한다. 이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고, 올해 신규로 50명이 넘는 회원이 지원을 받기 위해 주거래 은행을 신협으로 변경하는 등 폭발전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Q. 현재 한의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고 들었다. 조합원들이 가장 고마워하는 부분이 어려운 시기에 힘이 돼주는 것이다. 우리 조합원들이 심적으로 가장 아프고, 아프면서 위로 받을 수 있는 순간이 상을 치를 때다. 이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조합원들이 최대한 장례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키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무료로 장의물품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한의사신협이 동료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 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Q. 대구, 경남에 이어 서울, 경기에서도 한의사신협 설립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구 한의사신협이 자본금 1000억을 달성하는 데 30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수도권의 경우 자본이 집중돼 있고, 우리가 운영해온 효율적인 방법들을 그대로 차용한다면 5~10년 안에는 1000억 그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한의사신협은 말 그래도 한의사를 위한 신협이다. 간단한 서류절차와 간편한 대출, 저렴한 금리, 금융 소비자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가 삼박자로 어우러져 우리 한의사들이 국민건강증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준다. 신협은 지역사회 상생을 모토로 운영되고 있다. 우리 대구 한의사신협도 연말에 수성구청에서 진행하는 자선사업, 불우이웃돕기, 수성여성합창단공연 지원 등 기부를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섰다. 특히 수도권은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여러 캠페인이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경기 한의사협회에서도 많은 참여와 독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미루어 보아 신협이 설립된다면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Q. 남기고 싶은 말은? 선도자가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의 모험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역경은 언제나 마주할 수 있다. 모험가는 그 역경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고, 갖고 있는 뜻이 올곧으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구 한의사신협도 해가 거듭될수록 성장을 해왔고, 안정기에 접어든 것처럼 다른 지부에서도 설립만 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들이 지나 우리 한의사 회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