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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월경곤란증 청소년에게 한의치료 지원충청남도 금산군이 금산군한의사회에 함께 월경곤란증을 겪는 지역 청소년에게 한의치료를 지원한다. 금산군은 군에 주소지를 둔 중·고등학교 여성 청소년 15명에게 침·뜸·부항, 한의물리요법, 한약처방 등 한의원의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7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금산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보건소 한방보건팀(041-750-4374)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리통, 생리불순 등 월경곤란증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비의료인 문신시술,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이하 한의협)가 대선 공약으로도 등장한 ‘문신사법(타투이스트)’ 제정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의협은 지난달 12일 송재호 의원과 14일 홍석준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신체예술과표현의자유에관한법률’, ‘반영구화장사법’ 제정안에 대한 국회의 검토의견 요청에 반대의견을 제출했다. 이 법안은 침습적 행위인 문신 시술을 비의료인에게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법상 문신은 의료인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문신 시술은 타투이스트들을 중심으로 음지에서 자행돼 왔다. 이에 여·야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문신시술을 합법화하자는 법안 발의가 지난 2020년부터 국회에서 있어왔다. 최근 송 의원이 발의한 ‘신체예술과표현의자유에관한법률’ 제정안과 홍 의원이 발의한 ‘반영구화장사법’ 제정안도 그런 차원에서 이뤄진 것. 여기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대선 공약으로 “문신업법을 합법화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한의협은 반대의견서를 통해 “문신시술행위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의료행위로서 비의료인의 문신시술행위는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한다”며 “문신시술행위는 인체(피부)에 침습을 가하는 의료행위로 감염 예방 등에 대한 의료 지식과 경험이 없이 시행되는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비의료인에게 문신시술 행위를 허용하게 되면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 크며, 소위 문신사 자격제도를 도입해 양성하는 경우 침, 뜸, 칼 등을 도구로 이용하여 침습의료행위를 자행하는 무자격자들이 양성화를 요구하는 빌미로 작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로 인한 부작용은 이미 학술 연구를 통해서도 드러났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박정수·김수경·김민정·김선경 연구원이 발표한 ‘서화문신행위 실태 파악을 위한 기획연구(2014)’ 보고서에 따르면 문신 시술자의 47.7%가 “사용한 문신용 바늘을 일반 쓰레기로 처리한다”고 답했다. [문신 관련 유해사례의 종류 표, 출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유해사례 발생의 추정 원인 중 하나인 문신용 염료 역시 문제로 지적됐다. 일부 문신용 염료 내에는 색을 내기 위해 중금속이나 독성 물질이 포함돼 있는데, 제조나 유통 시에 박테리아에 오염될 수 있어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반영구화장 유해사례를 살펴보면 타투이스트의 침습행위로 인한 감염 외에도 문신 염료 내 수은이 들어가 있거나 크롬, 중금속 등이 검출된 사례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시술 부위에 비립종이 생기거나 아이라인을 시술한 후 안구 손상, MRI를 촬영 할 때에 색소와의 상호작용으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
울산시한의사회 제11대 회장에 황명수 후보 단독 출마울산광역시한의사회 제11대 회장에 황명수 후보(황명수한의원)가 단독 출마했다. 황 후보는 1998년 대구한의대를 졸업하고, 울산광역시한의사회 학술위원, 전산·의무·총무 이사를 거쳐 2019년 4월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울산광역시한의사회 감사직을 역임했다. 또한 울산광역시에서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울산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울산남부지사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황 후보는 ‘소통하는 지부, 참여하는 지부’라는 슬로건 아래 △난임사업·산후조리첩약 확대 △공공의료사업 참여 △보건소내 한의사 임용 △산재병원 한의과 설치 등 의권 수호를 위한 핵심공략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그는 “분회가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회원들과의 소통에서 의권을 향상시킬 수 있는 브레인 스토밍이 이뤄질 것이고, 이는 관공서나 유관단체와의 협력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울산광역시한의사회는 지난 회무 동안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사업들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신규 사업은 더욱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마의 변과 관련해서 그는 “수년 전부터 찾아오던 환자 한 분이 귀화추천서를 내밀면서 부탁을 요청했다. 당황스러웠지만 도움을 드렸었고, 그 추천서를 쓸 수 있는 한정된 직업군 중에 한의사가 포함돼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진료를 통해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의료인의 사명이지만 누군가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직군에 한의사가 포함될 수 있게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한의사들의 위상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이는 선·후배들과 동료 한의사들이 어렵게 닦아 놓은 길”이라며 “하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다. 울산광역시한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이 길을 멋지게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1대 울산광역시한의사회 회장 선거는 오는 22일 진행되는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간선제로 진행되며, 당일 선거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1일부터 2025년 3월31일까지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6719명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719명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규모는 지난 5일 3만6347명으로 3만명을 넘은 이후 나흘째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922명(치명률 0.66%)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268명이다. 연령별로 보면 80세 이상의 신규 사망이 2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80세 이상은 총 3448명(치명률 12.69%)이 사망했다. 한편 이날 0시까지 4469만3854명(인구 대비 87.1%)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4413만8297명(인구 대비 86.0%)이 2차 접종을 마쳤다. 3차 접종은 2842만4875명(인구 대비 55.4%)이 완료했다. -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에 약 15조 원 추가 투입국회 보건복지위원회(김민석 위원장)가 감염병 대응지원 체계 강화 등을 위해 총 14조9531억 원을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지난달 24일 국회에 제출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예비심사를 마무리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먼저 보건복지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안 4300억 원에 3조2542억 원을 증액한 3조6842억 원 규모로 수정의결했다. 질병관리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안 1조1069억 원에 11조6989억 원을 증액한 12조8058억 원 규모로 증액했다. 복지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의결내용을 살펴보면 <감염병 대응지원 체계 강화 분야>에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추가 확보 중인 병상에 대한 의료기관 손실보상 예산을 2조400억 원 증액했다. 또 코로나19 대응 파견 의료인력에 대한 수당을 2340억 원 증액했다. 장애인 감염병 전담병상확충을 위해서는 59억9700만원을 의료기관과 노인요양시설의 방역인력 인건비 지원을 위해 각각 739억 원과 616억 원을 편성했다.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비 1792억4200만 원도 신규로 반영했다. <보호·돌봄 지원 분야>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돌봄공백 방지를 위해 시·도사회서비스원 ‘긴급·틈새돌봄 시범사업’의 인건비 및 운영비 예산으로 76억5400만 원,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제공 시간 확대를 위해 318억7500만 원을 증액 반영했다. 질병관리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의결내용을 살펴보면, 급증하는 격리·입원 환자에 대한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 추가소요액 확보를 위해 5조743억7400만 원을 증액했다. 아울러 중증·경증 치료제 및 먹는 치료제 구입 예산을 1조5781억7000만 원 증액했으며, 확진자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단검사비 3조4171억7500만 원과 예방접종 시행비 5274억 8100만 원을 각각 증액했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추경안을 의결하면서 전 국민에 대해 자가검사키트를 공급하는 방안과 렉키로나주 구입 예산을 먹는 치료제 구입에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는 내용 등 4건의 부대의견을 첨부했다. -
주간 코로나19 위험도, 전국 ‘높음’방역당국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 동안 코로나19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전국 모든 지역의 위험도가 3주 연속 ‘높음’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국·수도권·비수도권 지역의 최근 일주일 간 위험도는 설 연휴에 따른 오미크론 확산 영향으로 ‘높음’ 단계를 보였다. 입원 환자도 1월 넷째주 대비 2248명 증가한 8447명이다. 이 기간 동안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환자는 일평균 2만2657명으로 전주 대비 90.8%(1만784명) 증가했다. 수도권은 일평균 1만3425명, 비수도권은 9232명으로 각각 전주 대비 75.3%, 119.0% 증가했다. 일평균 발생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전주 대비 1.8배 이상 증가했는데, 20대 이하 연령의 발생률이 전체 확진자 중 49.4%(7만8383명)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인구 10만명 당 일평균 발생은 43.7명으로, 11월 1주차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60대 이상 연령의 인구 10만 명당 일평균 발생률은 16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다만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주간 위중증 환자는 1월 넷째주에 비해 34명 줄어든 133명이며 사망자 수도 전주보다 37명 감소한 146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전주 대비 12.1%p 늘어난 92.1%를 기록했다. 이에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위원회는 “60대 이상 일평균 확진자 증가는 위중증 환자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하며, 경증 환자 수 증가에 따라 재택치료 관리를 보다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방역당국은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과 외래의료센터를 추가 확충하고, 급증하는 재택치료 환자 대응을 위해 50~60대 이상 기저 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60대 이상 고위험군의 중증화 예방을 위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확진자에게는 먹는 치료제를 투약할 예정이다. -
자연재생한의원, 욕창 치료 연구 업무협약자연재생한의원은 한의 욕창 치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정요양병원과 욕창 치료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더 나은 욕창 치료를 위한 상호 기술 및 경험제공, 공동학술 연구를 진행하고 한의 욕창치료 기술의 전문성을 대내외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대정요양병원은 OPWT(Open Wet Dressing Therapy) 요법과 한의치료요법으로 욕창치료율을 높이고 욕창 치료 기간을 단축시켜 욕창 환자들의 입원 대기가 줄고 있다. 자연재생한의원은 특허출원 중인 자체개발연고(특허 출원번호 제 10-2020-0155831, 발명의 명칭: 한약재를 이용한 상처 치료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를 이용한 습윤 밀폐 드레싱법으로 거동이 어려운 욕창 환자를 위한 쉽고 효과적인 욕창 처치법을 전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연재생한의원 조성준 원장은 “현재 욕창에 대한 표준화된 치료법이 부재한 상황인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공동 연구를 통한 욕창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욕창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교육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정요양병원 이지원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초단기 욕창치료를 통해 더 이상 욕창으로 고통받는 이가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코로나19 전자문진표 입력항목 통일앞으로 코로나19 검사시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각각 작성하는 전자문진표의 입력항목이 동일하게 구성되며, 입력항목은 25개에서 14개로 조정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검사체계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전단검사 서비스 개편을 7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 전자문진표는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의 입력항목이 서로 다르고 항목 수도 많아 이용에 어려움이 있고, 일선 검사 현장 인력의 업무도 가중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방역당국은 입력항목을 동일하게 구성하고 현장에서는 더욱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이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할 때 신속항원검사를 전자문진표로 접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가 개편할 예정이다. 전자문진표 작성은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 방문해 모바일로 전자문진표 접속용 큐알(QR)코드를 인식하거나, 웹 탐색기에 전자문진표 접속 주소를 입력한 후 이름, 주소, 연락처 등 개인정보와 증상을 적고 검사 이유를 선택하면 된다. 검사받은 후 48시간 동안 유효한 음성확인서는 △보건소(종이증명서·문자메시지) △홈페이지(pedpass.kdca.go.kr) △쿠브(COOV)앱 접속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24시간 동안 유효한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는 검사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
컬러로 만나는 한약재, BROWN편 -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옻나무 성분 활용 한약 개발강동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 남상수)은 지난달 26일 바이오벤처기업 ㈜비플럭스파머(대표 류재춘)와 신규 한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8년부터 비플럭스파머와 옻나무 성분을 이용해 신규 한약 개발을 함께 연구해온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이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경희건칠면역고’는 옻나무를 주성분으로 산수유, 당귀, 천궁, 백작약, 창출, 진피, 사인, 백두구 등 면역력을 높이는 한약재가 포함돼 있다. 이에 면역력 강화, 체력 보강 등의 효능이 있어 만성피로, 갱년기 증상, 성기능 감소, 만성 스트레스, 만성적인 소화기능 저하, 수족냉증, 관절계통의 신경통, 잦은 감기 등에 효과적이며, 음주로 인한 증상에도 개선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주재료인 ‘옻나무’(건칠)는 면역력의 강화, 항염 및 항산화 효과 등이 잘 알려져 있는 한약재로, ‘옻오름’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제거하고, 유효성 및 지표성분 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약리활성 물질을 함유하면서도 안전성도 확보했다. 또 산수유는 면역 조절, 항염 및 신경세포보호의 효과가 있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또한 당귀·천궁·백작약은 면역력 강화, 항피로·항당뇨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창출의 면역 조절에 대한 효과 및 진피·사인의 항염 효과 등이 알려져 있으며, 이들 세 한약재는 모두 위장관 운동을 촉진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와 관련 남상수 병원장은 “면역력이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는 시대인 만큼 ‘경희건칠면역고’를 통해 면역력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한약 개발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건칠면역고’는 스틱포 제형으로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고 쉽게 개봉할 수 있다. 권장 복용량은 성인 1일 1∼2포 정도이며,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처방을 받아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