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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513명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이 7159명, 해외 유입이 354명 등 총 751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626명, 경기 2391명, 인천 552명 등 수도권이 63.8%(4569명)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5명 늘어 누적 6565명(치명률 0.89%)이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3명 줄어 418명이다. 23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19.7%다. 이날 0시까지 4456만9299명(인구 대비 86.9%)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4380만3685명(인구 대비 85.4%)이 2차 접종을 맞았으며 2524만5905명(인구 대비 49.2%)이 3차 접종을 완료했다. 한편 지난주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4830명 늘어나 누적 9860명을 기록했다. -
컬러로 만나는 한약재, GREEN편 -
어떻게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인가?한의학정신건강센터(KMMH, 센터장 김종우)는 한의과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월 24일(목)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어떻게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인가?-화병에 대한 질적 근거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제3차 동계 한의대생 캠프를 개최한다. 온라인(zoom) 회의 방식을 통해 진행 예정인 이번 캠프는 한의학정신건강센터의 핵심 연구 주제인 ‘화병’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면서, 한방신경정신과학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자에 대한 변증진단과 치료, 환자로부터의 구술을 통한 질적 자료를 바탕으로 임상을 다루는 ‘질적 연구’ 방법론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화병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중심으로 질환 이해하기(정선용 경희대 한의대 교수) △환자 관점에서 화병 바라보기-화병과 명상치료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리뷰(서효원 경희대 학술연구 교수) △질적 연구를 위한 연구질문 고쳐보기, 환자진술에서 의미단위 추출하기, 의미단위 통합하고 핵심현상 도출하기(김종우 경희대 한의대 교수/서효원 경희대 학술연구 교수) △환자를 이해한다는 것은? - 토론 및 질의응답( 김종우 경희대 한의대 교수) 등의 발표가 준비돼 있다. ‘환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은 기존의 통계 연구, 계량화, 메타분석의 양적 연구 방법과 달리 질적 연구는 공감을 통한 현상학적 인식론에 근거하여 해석하고 의미를 찾으려는 있는 그대로의 한의학 임상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임상 연구방법이다. 또한 질적 연구는 환자의 호소를 심신일여의 오행론에 따라 발생, 추진, 통합, 억제, 침정력으로 임상을 다룰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 방법이다. 이와 관련 김종우 센터장은 “이번 KMMH 한의대생 캠프에서는 미래의 한의사로서 오행론이 결합된 길항작용을 수천 년 경험으로 증명된 과학적 고찰로 환자와 공감대를 높여나가는 새로운 방향의 임상을 체감토록 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양적 연구에서는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환자의 절박한 호소’ 속에 담긴 진실을 질적 연구로 풀어가는 임상시간을 가질 예정인 만큼 참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병원체자원은행, ‘2021년 분양자원 수요 동향’ 발표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병원체자원은행이 24일 ‘2021년 분양자원 수요 동향 및 분양현황’을 발표했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나고야 의정서에 협약된 생명 자원의 하나인 병원체자원 관련 국내법의 이행을 통해 병원체자원 주권을 수호하고 있다. 병원체자원은 보건의료의 연구 또는 산업을 위해 실제적이거나 잠재적인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세균, 진균, 바이러스, 원충 등의 병원체 및 관련 정보를 말한다. 지난해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 보건의료 연구 및 산업체 등에 분양·제공한 자원은 161종 3964주로, 전년 대비 31.1% 증가했다. 분양한 자원을 종류별로 보면 세균 1590주(125종), 진균 52주(17종), 바이러스 901주(19종), 파생물질 1421건 등이다. 목적별로는 진단기술 연구, 백신 및 치료제 연구 목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됐다. 기관별로는 전년 대비 국공립연구기관 55%, 대학 및 비영리기관 33%, 산업계 25%가 증가했다. 다빈도 상위 5개의 분양자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1677건, 대장균 484건, 살모넬라 엔테리카174건, 폐렴구균 109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101건 등이다.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국내 보건의료 학계, 연구 및 산업계 관계자들에게 국내 병원체자원의 수요 동향 및 활용 현황을 알림으로써 국내 자원의 활용 확대, K-바이오산업 연구·개발 촉진 및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국가병원체자원은행 홈페이지(http://nccp.kdca.go.kr)나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http://is.kdca.go.kr)의 병원체자원정보시스템에서 병원체자원을 조회하고 분양신청할 수 있다. -
“의무장교 지원자, 올해부터는 학교장 거쳐 지원해야”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회장 한지훈, 이하 한전협)는 24일 올해 의무장교로 병적 편입하고자 하는 자는 학교장을 거쳐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의 ‘2022년 입영대상 의무장교 지원 제도’를 회원들에게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종전에는 공중보건의사를 직접 지원할 수 있었지만 공중보건의사 선호 등에 대한 병역의무의 형평성을 제고하고자 지난 2019년 11월 병무청 및 관계부처 합동으로 ‘병역 대체복무제도 개선안’이 마련됐다. 개선된 공중보건의사 편입절차는 지난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이번 2022년도 입영대상자부터 적용시행하게 됐다. 따라서 현역병입영대상자로서 의무장교 병적 편입을 지원하려는 사람은 병역법시행령 제118조에 따라 의무장교 지원서를 편입되는 연도의 전년도 10월 31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의 장을 거쳐 지원서를 제출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한전협은 각 병원에서 업무와 학업을 병행해야하는 전공의 실정으로 변경된 제도 및 의무장교 지원서 제출에 대해 병무청에서 개별적인 공지를 받을 수 없었으며, 대학교 및 대학원으로 부터 직·간접적인 연락을 받지 못해 2022년도 입영대상에 포함되지 못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지훈 회장은 "전국 한방병원에 수련중인 전공의들 2022년 입영대상의 의무장교 지원과 관련한 변경된 제도에 대해 잘 인지하여 위와 같은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국민들의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인지도 '87.9%'식중독 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지난해 조사한 ‘식중독 예방 실천요령(6대 수칙)’의 국민 인지도가 87.9%로 나타나 53.8%를 기록한 2020년과 비교해 크게 높아졌다. 식중독 예방 실천요령 6대 수칙에는 기존 3대 수칙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과 함께 조리시 주의사항인 △보관온도 지키기 △식재료 및 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식재료별 조리기구 구분해 사용하기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인지도가 33.9%p 증가할 수 있었던 요인은 지난해 하절기 김밥 식중독 발생으로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손씻기(93.0%), 익혀먹기(94.5%), 끓여먹기(94.3%)의 인지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2020년부터 홍보를 시작한 세척·소독하기(86.7%), 구분사용하기(74.7%), 보관온도 지키기(69.9%)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집계돼 대국민 인지도 제고와 실천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홍보가 필요하다고 진단됐다. 코로나19 이후, 식생활 안전 수칙에 대한 경각심 높아져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손씻기, 덜어먹기, 개인용기 사용 등 ‘식생활 안전 요령’은 생활 속에서 습관화되어 인지도와 실천도 모두 코로나19 이전(‘19년)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속적으로 교육·홍보해온 덜어먹기, 개인용기 사용, 조리기구 및 시설 세척 소독하기 등 ‘식생활 안전 요령’에 대한 인지도는 ‘20년에 비해 다소 낮아졌지만, 실천도는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잘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식약처는 식중독 예방 홍보 캐릭터인 지킬박사를 ‘식중독 예방 홍보전문관’으로 지정, 식중독 예방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이번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식중독 예방 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국민이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식중독 예방 인지도 및 홍보 효과’ 조사는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국민 120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인지도, 코로나19 이후의 생활 속 예방 실천도 등에 대해 실시됐다. -
추나의학회 양회천 회장, 만장일치로 연임 의결제16대 척추신경추나의학회장 선거에서 양회천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양 회장의 임기는 오는 2월1일부터 2024년 1월31일까지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이하 추나의학회)는 지난 23일 온라인 ZOOM 회의를 통해 실시한 '제27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양회천 회장과 정용래 의장, 김세종·신권성 부의장을 재신임키로 결정했다. 양회천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회장을 맡아 쉼 없이 달려온 것 같다. 임기 시작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라는 역병을 맞아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지만,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회원 여러분들의 단합된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지난해에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추나의학회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추나의학의 과학화, 산업화, 세계화 등 제3의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쌓여가는 우리의 역사는 학회의 자산인 회원이 뿌리다. 지난 30년과 같이 향후 30년도 합심해 성장해 나가줄 것이라 믿는다”며 “부족한 역량이지만 최선을 다해왔던 것처럼 향후 2년도 추나의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2월부터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학회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재신임을 받은 의장단을 대표해 정용래 의장은 “황금 같은 휴일,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야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릴 수 있게 참석해준 모든 대의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의장단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리고, 부의장들과 함께 회무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에는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밝혔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2020년 결산서(안) 심의의결의 건 △2021년 가결산서(안) 심의의결의 건 △2022년 사업계획서(안) 심의의결의 건 △2022년 예산서(안) 심의의결의 건 등이 의안으로 상정돼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추나의학 홍보의 건’과 관련한 회원 질의에 대해서는 홍보시장의 영역 확대로 인해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전국민이 추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을 밝히고, 향후 적절한 예산 편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추나의학회 발전에 기여한 임원 및 우수지회에 대한 공로패·우수지회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공로패는 이동생 고문이, 우수지회 단체표창에는 전북지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의협, 간호단독법 제정 저지 비대위 구성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지난 20일 제36차 상임이사회에서 '간호단독법 제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가칭, 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구성한 비대위는 앞으로 간호단독법안 철회를 위한 투쟁과 간호단독법안 제정 저지를 위한 산하단체·대회원·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의협은 비대위와 별도로 간호법안 반대 10개 단체와 공동으로 비대위를 구성해 간호법 철회를 위해 대응할 계획이다. 10개 단체에는 의협을 비롯해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설훈 의원, '보건소 업무 사각지대 보완' 개정법안 발의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을)이 24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인력부족으로 보건의료 취약계층과 관련된 건강유지·증진 관련 사업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한 것을 현금으로 보상해줄 수 있는 ‘지역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여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의료인력 부족으로 보건소는 자체 고유 업무를 축소해 운영한 것에 따른 조치다. 대표적으로 임산부클리닉, 금연클리닉, 노인보건사업 등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민간 병원에서 비싼 진료비를 내고 진료나 검사를 받아야 했다. 설 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보건소 업무 사각지대 보완' 개정법안에는 감염병의 대유행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인해 보건소가 여성·노인·장애인 등 보건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진료를 하기 어려운 경우 국가와 지자체가 보건의료 취약계층에게 의료비에 사용되는 비용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다. 법이 개정되면 코로나19 등으로 진행되지 못한 보건소 진료업무에 대해 시민들이 의료비를 직접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설훈 의원은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타격이 컸으며 심지어 코로나19로 보건소 운영이 축소운영 돼 의료취약계층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보건소 업무 사각지대 보완법이 빨리 통과돼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공백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지모·황백 활용 성조숙증 한의 치료 효과 규명한약재 지모와 황백의 혼합추출물을 활용한 성조숙증 한의 치료 효과가 규명됐다.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은 소아청소년센터 이혜림 교수팀이 성조숙증 동물 모델 및 네트워크 약리학을 통해 성조숙증의 한의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성조숙증은 여아는 만 8세 이전, 남아는 만 9세 이전에 사춘기가 시작돼 가슴 몽우리가 발달하고 고환의 크기가 증가 등의 이차성징이 나타나는 질환인데, 소아 비만의 증가, 환경호르몬 증가와 내분비계 교란, 성장에 대한 부모의 관심 증가 등이 성조숙증 발생과 진료 빈도가 높아지는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성조숙증 동물 모델과 네트워크 약리학 기반 분석을 이용해 지모와 황백의 혼합추출물(Anemarrhanae Rhizoma and Phellodendri Cortex Extract)의 여성호르몬 억제효과와 치료 기전을 확인했다. 지모와 황백 혼합추출물은 성조숙증 동물 모델의 사춘기를 효과적으로 지연시키고 LH(luteinizing hormone) 여성호르몬 농도는 감소시켰으며, 장기 안전성 평가에서는 성체가 된 동물 모델의 성호르몬 및 생식기 발달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네트워크 약리학을 통해 지모와 황백의 치료기전을 분석한 결과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성선 자극 호르몬 방출 호르몬 (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GnRH)) 및 난소의 스테로이드 호르몬 생성 경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통해 지모와 황백 혼합추출물이 성호르몬 분비의 중심축인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 축 (hypothalamic-pituitary-gonadal axis)의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Plants에 게재됐다. 연구를 진행한 이혜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의학에서 성조숙증 치료제로서 많이 사용되는 지모와 황백의 효과 및 안전성, 치료 기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임상적 배경을 통해 효과적이고 안전한 성조숙증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