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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한방병원·송도1동, ‘독거어르신 마을돌봄’ 업무협약송도한방병원(대표원장 엄기일)은 지난달 29일 송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전현영)와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회만)와 독거어르신 마음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달부터 진행될 예정인 독거어르신 마음돌봄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송도1동 협의체 위원이 1:1로 결연을 맺고 정기적 안부 확인을 하는 등 정서적 지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송도한방병원은 송도1동과 ‘독거어르신 마음돌봄사업’에 협력해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상담 및 질병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송도한방병원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개원하면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 730kg을 기부해 새로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바 있다. 이와 관련 엄기일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송도1동 주민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회만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해준 송도한방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잠재적인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해 연계하는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막오른 수가협상…헌신한 의료인 배려 필요 ‘한 목소리’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도태 이사장은 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의 성공적인 체결을 위해 의약단체장들과 상견례 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공급자 단체들은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인들에 대한 배려가 이번 협상에서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상견례에는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해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김옥경 대한조산협회장 등 6개 의약단체장들과 함께 건보공단 김남훈 급여보장선임실장, 박종헌 빅데이터운영실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수가협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강도태 이사장은 “지난해 수가계약을 마치고 가입자·공급자·전문가가 참여하는 제도발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수가제도 개선을 위해 논의했다”며 “이에 단기적으로는 최근 보건의료 환경을 반영한 SGR모형 개선으로 환산지수를 산출해 2023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협상을 추진하게 됐고, 중장기적으로는 진료비 관리 측면에서 환산지수·상대가치점수·종별가산을 연계한 중장기 수가구조 개편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 강 이사장은 이어 “건보공단은 가입자에게는 보장성 강화 추진과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또한 공급자에겐 보건의료 인프라 유지를 위한 적정수가 보장이라는 큰 틀 안에서 양면협상을 통해 합리적인 균형점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각 의약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원만한 협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각 의약단체장들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어려운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는 의료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수가협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홍주의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고통을 받은 가운데 의료인의 경우에는 소상공인 보상에서도 제외됐으며, 그 중에서도 한의사 회원들은 어떤 형태의 보상도 없는 정부의 철저한 외면 속에서 지난 2년간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며 “더욱이 한의계는 전체 의료비 증가비율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나는 등 그동안 전혀 배려받지 못한 한의계의 현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번 수가협상을 통해 현실이 반영된 수가인상이 뒤따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이어 “이번 수가협상이 코로나19로부터 국민들의 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모든 의료인들의 노고에 대해 최소한 고생에 대한 배려가 감안된 결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필수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의료인들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최선을 다하며 정부의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했던 합당한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의료계에 대한 합리적인 요양급여비용 책정이야말로 국민건강 향상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달라. 더불어 우리나라 보건의료시스템 강화를 위해 적정한 급여체계와 적정한 보험료 부담이 균형을 갖출 수 있도록 건보공단과 가입자단체의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윤동섭 회장은 “향후 코로나19 변화 양상을 예측할 수는 없겠지만, 현 시점에서 정부나 의료계 모두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고 대응체계를 정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며 “이번 수가계약이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가입자-공급자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의료 현장의 어려움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태근 회장은 “치과계는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감염방지 비용 증가, 비급여 매출 감소에 따른 경영악화 등 회원들의 사기가 최저인 상황”이라며 “아무쪼록 올해 협상이 회원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광훈 회장도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과 공급자의 적정수가 요구 사이에서 건보공단이 합리적인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그럼에도 협상과정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못지 않게 많은 약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면밀히 검토해 약국경영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보의연, '비대면 의료서비스 적용 전략' 포럼 개최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 이하 보의연)이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의료 해외 정책 변화 동향과 우리나라 적용 전망'을 주제로 오는 6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보의연은 김헌성 교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와 ‘비대면 의료서비스의 특성에 따른 적용 필요분야 탐색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빅데이터 임상활용연구회(회장 김헌성)와 공동으로 마련된다. 첫 번째 발표는 '비대면 의료 해외 동향 및 국내 적용 전망'을 주제로, 한국원격의료학회 박현애 교수(서울대학교)가 발표한다. 이어서 연세의료원 김광준 교수가 독일, 영국, 미국 등에서 추진된 '비대면 의료서비스 관련 국외 정책 및 사례'를 발표하고, ㈜유비케어 최준민 이사가 의료전달체계, 질환중심의 관점을 통해 '국내 사례로 살펴본 비대면 의료서비스 임상 적용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에는 김헌성 교수를 좌장으로 동아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권인호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유승현 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서비스혁신단 김종엽 책임연구원,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문석균 실장이 참여한다. 포럼은 빅데이터 임상활용연구회 공식 누리집(http://medibigdata.net/)에서 사전등록 후, 보의연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bJWlEXiLlFs)을 통해 누구나 무료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연속기획으로 '비대면 의료서비스 의료현장 적용 전략'에 대해 7월과 9월, 11월에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의연 한광협 원장은 “우리나라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전화상담과 처방을 한시적으로 허용했으나, 제도화를 위한 연구와 사회적 합의는 미흡한 실정이다”며, “포럼을 계기로 국내 의료현장에 적용 가능한 혜안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의약단체장 간담회 -
코로나 후유증 증상 치료 사례집코로나19 감염으로 격리치료를 받고도 기침 등 호흡기 증상과 소화기 이상, 만성피로 등의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우울과 불안,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완치 후에도 후유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다. <코로나 후유증 증상 치료 사례집>은 코로나 확산 초기부터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일본과 미국 영국 등에서 발표된 감염 후유증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과 연구 보고서를 집대성하여 예방과 치료의 방향성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코로나 후유증 스트레스 해소차원에서 시시각각으로 제공되는 세계 각국의 코로나 관련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코로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에 대한 조기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코로나 감염 후유증 사례, 코로나 감염증 사례, 코로나 감염후유증 치료-건강관리 사례 등 3개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 환자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유형의 후유증과 증상, 치료법 등 최근 발표된 코로나 관련 외국의 사례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코로나 확진자 중 상당수가 가볍지 않은 후유증을 호소하는데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평생 고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이에 따라 환자 스스로 격리해제 이후 이상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될 경우 적극적으로 진료를 받도록 안내해야 하고, 또한 후유증 관련 연구와 함께 체계적인 관리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한 실정임을 강조한다. 현재까지 보고된 증상은 만성 피로 증상, 호흡곤란 및 흉통과 압박감 ,브레인 포그, 미각 및 후각능력의 이상, 근 골격계의 통증 및 저림 증상, 불면증, 우울증, 불안증과 같은 정서적 문제, 심장 두근거림 증상, 현기증, 이명, 식욕부진, 설사, 복통, 구토, 고열, 기침, 두통, 인후통의 지속, 피부 발적 등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후유증이 수년간 계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19 후유증이 새로운 만성질환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출판사는 <코로나 후유증 증상 치료 사례집>을 시작으로, 호흡 구강 케어, 비강 향기 케어, 목욕 온천 케어, 사우나 케어, 음식 케어, 한방 케어, 운동 케어, 명상 요가 케어, 수면 케어, 성생활 케어, 미용 케어, 그린 케어, 주거생활 케어, 정신 심리 케어 등 구체적인 코로나 후유증 치료법 서적을 잇따라 발간할 계획이다. 편저 JY 메디컨턴츠 의료인 약사 등 보건의료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건강 의약학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임상 및 연구 활동에 필요한 학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처음 불거진 2019년 12월부터 번역 검색 문헌 등 전담 조직을 구성, 일본 미국 영국 등 보건의료기관 및 건강의학 연구소에서 발표하는 세계 각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정보들을 검색하여 면밀히 분석 작업을 벌였다. 아울러 정보 제공차원에서 세계 각국의 언론 정보를 비롯하여 코로나 관련 학술서적 등도 참고하면서 대한민국 상항에 적합한 코로나 예방 및 치료법을 마련해나가기 시작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후유증이 수년간 계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19 후유증이 새로운 만성질환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JY 메디컨텐츠는 첫 번째 출판물인 <코로나 후유증 증상 치료 사례집>을 시작으로, 호흡 구강 케어, 비강 향기 케어, 목욕 온천 케어, 사우나 케어, 음식 케어, 한방 케어, 운동 케어, 명상 요가 케어, 수면 케어, 성생활 케어, 미용 케어, 그린 케어, 주거생활 케어, 정신 심리 케어 등 구체적인 코로나 후유증 치료법 전문 도서를 출판할 계획이다. 차례 머리말 PART 1 코로나 감염 후유증 사례 01. 코로나 후유증 - 국민병 & 국난병 02. 코로나 후유증 상담 건수 증가 03. 코로나 감염병과 후유증- 증상 격차는 왜 일어나는가? 04. 코로나 후유증이 일어나는 메커니즘은? 05. 코로나 환자 - 50%는 후유증 06. 권태감, 사고력 저하, 기침… 07. 대상포진 환자 급증- 3회 접종 후 남성(20대)의 경우 08. 코로나 후유증 영향 09. 코로나 후유증 현상과 곤경 - 브레인 포그 사례로 살핌 10. 코로나 후유증 - 냄새 NO 뇌손상 11. 코로나 후유증 - '남자 성기 사이즈가 축소 ' 12. 코로나 후유증 - 환자 되기 쉬운 것은 여성 13. 코로나 백신 후유증 코로나 백신 후유증 여성의 증상이란 14. 코로나 후유증, 몸에서 언제까지 - Nature가 공표 15. 오미크론 증상과 델타 후유증 16. 오미크론 확산과 후유증 피해 증대 - 일본 도시 별로 원인 파악 17. 코로나 후유증 증상과 치료는 어디서 18. 코로나 후유증 증상과 케어 클리닉 실태 (일본) 19. 코로나 후유증 난민이란 신종 코로나 감염자 30%가 고생 20.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미국 사람의 실태 PART 2 코로나 감염증 사례 21. 영국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목록에 9개 추가 22. 오미크론 - 증상, 경과, 중증화 위험은? 인후통, 중증화가 빠른 특징 23. 오미크론 감염에서 지병 가진 경증환자 사망 급증 중… 24. 오미크론 위험과 3차 백신 접종 면역 항체 데이터 25. 오미크론 감기라고 말할 수 있을까? 26. 오미크론 압도적으로 많은 목 통증 27. 코로나와 에이즈가 만났을 때 28. 중증화와 혈액형 관련 혈액형에 의한 리스크 차이 - A형 B형은 리스크 증가 29. 코로나 스텔스 오미크론(BA.2) - 두 가지 특징 30. 일본 코로나 대유행 걱정과 원인 파악 31. 코로나 감염 후 백신 접종 필요성 32. 신형 코로나 기존 백신의 효능 한계 - 네 번째 백신 접종 효과로 밝혀짐 33. 코로나 오미크론 뒤에 더 샌 놈이 출현 준비 중 34.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조합체 메커니즘 35. 코로나 팬데믹 선언에서 2년 - 출구를 위한 과제는? 36. 코로나 팬데믹(유행) 선언으로부터 2년 진화는 지금도 - 과학자의 예상을 배반한 신형 코로나 37. 코로나 팬데믹은 위드 휴먼으로 향하고 있다. PART 3 코로나 감염후유증 치료 & 건강관리 사례 38. 비타민 D 결핍, 코로나 중증화 위험 14배로 새로운 연구 결과 39. 코로나 오미크론 후유증과 한약처방 효과 40. 코로나 예방 효과 쪽(염색) 잎에 41. 코로나 후유증과 락토페린 효과를 보고 42. 코로나 오미크론 - '후유증 위험' & '예방 치료법' 43. 코로나 후유증 회복시키는 후각 테라피 44. 코로나 후유증 치료 치유 생활 습관 - 자기 면역력. 자연 면역력 45. 코로나 후유증 정기적인 (야외) 운동으로 극복한다. 46. 배가 아픈 이유 - 전문가에게 물어보았다! 47. 코로나 오미크론 감염 재택 치료 요양 - 필수품 체크 리스트 48. 코로나 재택 치료 요양 - 의사가 권하는 음식과 식품 49. 코로나 후유증 천연 아미노산 5-ALA 효과 50. 유산균의 놀라운 효능과 섭취 방법 51. 신형 코로나에 요구되는 것은 「간편하고 저렴한 대책 - 홍차」 52. (목욕) 온천 요법 지식 53. 자율 신경의 흐트러짐- 변비 현기증 54. 코로나 백신 효과와 음주 흡연의 관계 55. 코로나 시대 - 마음 건강을 지키는 네 개의 R 56. 어린이 코로나 감염 공포 - 학교 생활에 필요한 2가지 57. 질병불안증(건강염려증)의 증상과 대처법 에필로그 - 위드코로나 시대와 사회현상 58. 미국, 새로운 '위즈 코로나' 전략을 공개, 검사에서 치료제까지 한 번에 59. 코로나 팬데믹 - 사회 재앙을 넘어 사회 변혁으로 가는 입구 60. 코로나 근절은 불가능하다 * JY 메디컨텐츠 편저/ 조윤커뮤니케이션 발행 * 신국판 145*214 / 페이지 334면 / 값 35,000원 -
예이재한방병원, 중부대와 산학협력 협약예이재한방병원(병원장 송영길)이 중부대학교(총장 권대봉)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인적자원의 활용에 관한 상호 지원 및 협조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연구개발·기술 지원 및 협조 △산학협력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공동 활용 협력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을 약속했다. 송영길 병원장은 “대전 예이재바이오연구소는 한약재를 추출해 발효 효소화시키는 연구를 진행중이며 중부대학교는 한방보건제약학과 등 한의학과 연계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며 “앞으로 중부대학교와의 협력이 바이오 융합이나 한약재, 인삼 관련 분야에서도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녀 의대 편입학 공세에도…정호영 “도덕·윤리적 문제 없다”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 후보자 자녀 의대 편입학 의혹을 두고 집중 추궁했지만, 정 후보자는 “도덕적·윤리적으로 문제될 게 없다”며 사퇴 거부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는 국회 본관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국회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고 정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검증에 나섰다. 먼저 본질의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정 후보자의 자료 제출 거부를 두고 맹공에 나섰다. 의대 편입학 의혹과 관련해 결정적 단서가 될 정 후보자 아들이 공익 판정을 받았던 2016년 당시 MRI 영상자료와 불합격 된 2017년도 경북대의대 편입학 원서 자료 등을 정 후보자가 제출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에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 후보자는 자녀의 경북대 의대 편입학 관련한 서류 및 병역 의혹을 검증하기 위한 MRI영상자료 등 핵심자료를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정 후보자도 “불합격자 자료는 학교에서 알아서 할 사항이며, MRI 자료는 대외 비공개를 전제로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1년 만에 40점 상승한 자기기술서 점수 공세 이어 펼쳐진 본 질의에서도 정 후보자 자녀의 경북대의대 편입학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이 이어졌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 후보자 아들의 의대 편입학 과정을 보면 2017년에 불합격했고, 2018년에는 합격됐다”며 “당시 1차 시험은 출신 대학 학점, 영어성적, 봉사활동, 자기기술서 등으로 자기기술서를 제외한 나머지는 고정돼 있는 점수다. 그런데 17년에는 144점 이하로 탈락한 아들이 18년에는 183점으로 40점이 상승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같은 당 김성주 의원은 “후보자에 대한 국민들의 키워드를 살펴보면 의혹, 특혜, 논란, 분노를 가리키고 있고, 의혹이 터질 때 마다 복지부는 60여건의 설명자료를 썼다”면서 “그럼에도 국민 3명 중 2명은 정 후보자의 임명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보건의료전문가로서의 이력을 봐도 위암학회나 병원 이사 등 의료와 관련된 경력뿐이다”며 “병원협회장으로서는 적합할지 모르겠지만 보건의료 정책 전문가로서의 경력은 안 보인다”며 정 후보자의 자질을 문제 삼았다. 강병원 의원은 공세수위를 높여 “아빠 찬스, 내로남불 등 의혹의 핵심 인물이 됐다”며 “정 후보자를 발탁한 40년 지기 윤 당선인에 대한 국정수행 능력마저 의문이 커지고 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김민석 위원장은 근본적으로 정 후보자의 자녀 편입학 의혹에 앞서 경북대의대가 편입학 학생 선발 과정에 있어 적합한 인재를 고르기 위한 변별력을 지녔는가에 대해 비판했다. 경북대의대가 편입학 1차 시험으로 출제한 자기기술서 문제를 살펴보면, 지원 학생의 의학적 적성과 의학도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질문과는 동 떨어져 있다는 이유에서다. 당시 정 후보자 아들의 자기기술서 점수가 40점이 올랐던 18년 경북대의대 자기기술서 출제 문항을 살펴보면 ‘힘든 경험은 무엇이었는가’, ‘인생에 영향을 준 학업 외 활동은 무엇이었는가’, ‘인생에 영향을 준 두 권의 책은 무엇이었는가’ 등이였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위와 같은 세 가지 질문이 과연 그 지원자의 전공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도구이거나 혹은 의학적 적성을 충분히 검증하거나, 의학도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검증하는 질문이라 묻는다면 과연 국민 중에 누가 제기된 위 세 가지 질문이 의학적 전문성을 다룬다고 할 수 있겠는가”고 되물었다. “보건의료 지역 격차 해소 최우선” 이 같은 공세에 대해 정 후보자는 “국민의 눈높이에 못 맞춰 송구스럽다”면서도 자녀 의대 편입학 문제와 관련해서는 떳떳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 후보자는 “국민들이 불편했다면 매우 송구스럽지만 저로써는 (모든 의혹이)잘못된 사실에 기인한 눈높이라 본다”며 “편입학에 대해 다른 교수들에게 이야기 할 수도 없고, 성인이 된 아이들의 선택이었기 때문에 부모로서 뭐라 얘기하기도 곤란하다”고 답했다. 정 후보자는 자질론과 관련해서도 “그간 제 경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 국민 건강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사회복지 분야에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기 중 최우선 과제로 “보건의료의 지역 격차를 반드시 없애겠다”며 “언제 어디서 아프더라도 똑같은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후보자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향후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로 △코로나19 유행 안정화 △지역 필수의료 제공 체계 구축 △수요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 혁신 △노후 소득 보장체계 구축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등을 제시했다. -
울산남구, 어르신 대상 한방의료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울산광역시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는 관내 83곳 한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10일 이틀간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비 지원 신청 전화 접수’를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한방의료비 지원사업은 남구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침, 뜸, 부항 등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노인들의 주요 건강문제인 심뇌혈관질환 및 근골격게 질환을 예방·치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방법은 비대면 유선접수로, 안내전화(052-226-3080∼9)를 통해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된 600명에게 협약 의료기관에서 침, 뜸, 부항 등 1인당 5만원 상당의 한의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2019년부터 사업이 시작된 이후 2021년 한의의료서비스 대상자 설문조사결과에서는 한의치료서비스 만족도가 98.6%와 한의원 직원 친절도 98%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고령화와 만성 퇴행성질환 위주의 질병구조로 인해 한의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한의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인수위,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 등 110대 국정과제 발표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0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비전과 목표를 담은 ‘110대 국정과제’를 3일 발표했다. 인수위가 발표한 국정과제는 국가비전 아래 6대 국정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한 국정과제 110개로 구분했다. 6대 국정 목표로는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등이다. 110개 국정과제 중 보건의료 분야는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 △100세 시대 일자리‧건강‧돌봄체계 강화 △장애인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차별없는 사회 실현 △필수의료 기반 강화 및 의료비 부담 완화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등이 포함됐다.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해 국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진적 감염병 대응이 목표로 제시됐다. 구체적으로 감염병 등급 조정에 따라 일반 의료체계에서 코로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고위험군 신속 진료를 위한 패스트트랙 도입, 감염취약시설 방역관리도 강화된다. 후유증(Long COVID) 조사 등 근거 중심 방역도 추진한다.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국민 입증부담 완화 등 국가책임도 강화한다. 인과성·관련성 질환 대상 심의 절차 간소화, 일정 기간 내 발생한 돌연사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전문 의료인력 양성 및 교육 강화,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 등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장기적 위기 발생에 대비해 중앙 감염병병원 중심 의료대응 전달체계도 구축한다. ◇바이오·디지털헬스 중심국가 보건안보전략기술에 집중 투자해 백신·치료제 강국으로 도약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을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헬스케어와 빅데이터 기반 첨단·정밀의료 확산으로 국민건강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세부 내용으로는 감염병 등 보건안보 관련 과제와 희귀난치 질환 등에 혁신적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WHO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를 계기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 세계 바이오서밋 개최 등을 통해 바이오 분야 글로벌 중심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제약·바이오’와 관련해서는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메가펀드를 조성하고 의사과학자 등 융복합 인재양성, 바이오헬스 규제 샌드박스 등을 통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며 인공혈액, 유전자 치료 등 차세대 첨단의료기술을 확보, 공적 임상연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헬스’ 관련해서는 국민 개개인이 자신의 의료․건강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 마이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구축 및 개방, 바이오 디지털 활용 인공지능 개발 등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도 확대한다. ◇어르신 돌봄체계 강화 100세 시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질 높은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체계도 강화한다.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예방적·통합적 돌봄 강화를 통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종류와 제공시간을 확대하고, 통합시스템 등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시군구 중심의 지역 내 다양한 의료·돌봄 기관을 연계해 커뮤니티케어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4차 산업혁명 기반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돌봄 확산 기반도 조성한다. 활동 감지 센서 등을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보건소 AI-IoT기반 건강관리사업 등을 확대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을 확산할 계획이다. 고령친화 산업과 연계해 돌봄로봇 등 복지 기술 R&D를 강화하고 복지관·요양시설 등을 리빙랩으로 지정하는 등 기술개발도 지원한다. 장기요양과 관련해서는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재택의료센터 등 확대를 추진하고 계약의사제 내실화 등을 통해 의료·요양 복합 제공 지원 및 가정에서도 충분한 서비스를 받도록 재가서비스를 강화한다. 요양-간병지원 내실화와 관련해서는 환자 특성을 고려한 지원 체계 마련 및 부담을 완화하고급성기 병원 중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와 함께 요양병원 특성에 맞는 간병서비스 모델을 마련, 모니터링·평가 등을 통해 쏠림을 방지할 계획이다. ◇장애인 맞춤형 통합지원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을 증진한다는 과제도 포함됐다. 장애인 대상 복지서비스 간의 칸막이를 제거해 당사자 선택권 보장을 강화하는 새로운 지원체계인 개인예산제를 도입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대상 24시간 돌봄 모델 확대 및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 증진센터를 확충할 방침이다. 장애 조기발견․개입을 위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발달재활서비스 지원과 어린이 재활의료 인프라도 확대한다. 또 장애인 건강주치의를 활성화하고 방문재활서비스를 추진하며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확충 등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강화한다. ◇필수 의료 강화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감염병·응급·중증외상·분만 등 필수·공공의료 인력·인프라 강화를 통해 지역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필수과목 지원 확대 및 전공의 등 의료인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역량있는 공공병원 및 민간병원을 육성, 예산·공공정책·새로운 지불제도를 도입한다.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재난적 의료비 지원을 모든 질환에 확대 적용하고, 지원한도를 상향, 중증·희귀질환 치료제 신속 등재 도입 등 고액의료비 부담도 완화한다. 건강보험제도도 개편된다. 소득 중심으로 건강보험 부과체계를 개편해 보험료 부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지출 효율화 등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 관리를 강화한다. 또 약품비 지출 적정화 및 부적정 의료이용 방지 등 건강보험 지출 효율화와 건강보험 재정 정부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비급여 관리도 내실화할 예정이다.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ICT를 기반으로 동네의원이 만성질환자에게 케어플랜, 건강관리서비스,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하는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농어촌 등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진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연속혈당측정 검사에도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한다. 정신건강문제 조기발견 및 개입을 위해 일반 건강검진과 별도의 정신건강 검진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의료취약지 등 의료사각지대 해소 및 상시적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 일차의료 중심의 비대면 진료 제도화도 추진된다. 또 아동주치의 시범사업을 도입해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
박성욱 교수,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부문서 ‘입선’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박성욱 교수(사진)가 전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공모전인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부문’에서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사)대한미술협회 주최로 지난달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부문’에서 박 교수는 보우선사의 ‘虛應堂集’에 실린 “淸平雜詠”이란 작품을 출품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 시는 조선 명종 때 불교 부흥을 위해 매진하다 순교한 보우선사가 청평사에 은거하면서 한가롭게 지내던 때의 모습을 읊은 시로, “古寺無隣&#20006;(옛 절에 함께 할 이웃이 없어)/ 林間獨賞春(숲 사이 홀로 봄을 감상하네)/ 花開仙洞霧(꽃은 神仙골 안개에 피고)/ 草軟佛峯烟(풀은 佛峯 안개에 곱네)/ 西澗聞琴盡(서쪽 시내 거문고 소리 다하고)/ 南池照影頻(남쪽 池에 그림자 비추기 잣네)/ 年光眞歌樂(한 해의 光景 참으로 즐거워)/ 幽興自通神(그윽한 興이 저절로 신명 통하네)”이라는 내용이다. 박성욱 교수는 한국 서예계 최고의 대가이자 어른인 구당 여원구 선생의 문하로, 지난 2016년 서예에 입문해 처음 출품한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입선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이와 관련 박 교수는 “서예에 입문한 기간이 길지 않아 경험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큰 기대감 없이 참여한 미술대전에서 입선했다는 사실이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는다”며 “스승이신 여원구 선생님의 가르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고, 따뜻하게 이끌어주시는 서실의 선배님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이다. 서예에 더욱 매진해 좋은 작품들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박 교수는 “환자 치료와 연구를 병행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 ‘느림의 예술’이라고 불리는 서예를 통해 일상에서 여유를 되찾을 수 있었다”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종이에 한 글자 한 글자씩 써내려 갈 때마다 스트레스와 잡념이 사라지고, 머리도 맑아져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치료와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예전에 비해 서예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기 어렵다. 서예가 지닌 참매력이 많이 알려져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수상작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