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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21대 회장에 곽지연 후보 ‘당선’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이하 간무협)가 지난 27일 ‘제4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간무협 제21대 집행부를 이끌 회장으로 곽지연 후보(사진)를 선출했다. 또한 부회장 러닝메이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간무협 정관에 따라 곽지연 회장과 함께 출마한 정은숙·노경환·오순임·위현순 후보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제21대 간무협 회장 선거는 기호 1번 하식 후보와 기호 2번 곽지연 후보의 경선으로 진행됐으며, 선거 결과 기호 2번 곽지연 후보가 투표 참여 대의원 271명 중 66%(총 179표)의 득표율로 92표를 획득한 1번 하식 후보에 앞서 간무협 제21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간무협 제21대 회장으로 선출된 곽지연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먼저 함께 선거를 치룬 하식 후보도 수고 많았다”며 “83만 간호조무사를 위한 성과를 창출해 응원과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곽 신임 회장은 “차별과 불공정에 대한 개선, 변화를 위해 움직이겠다고 약속한 만큼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임기가 마무리될 때 오늘의 약속을 지켰던 회장이라고 기억될 수 있게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곽지연 신임 회장은 오는 2025년 3월까지 간무협 수장으로 간호조무사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
“250명의 대의원 담은 대형 스크린…비대면 총회, 올해도 빛났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비대면) 총회로 열린 대한한의사협회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이하 정총)’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으로 치달으면서 한의협 대의원총회 의장단(의장 박인규)은 일찌감치 비대면 총회로 가닥을 잡고, 총회 개최를 위한 사전작업에 착수했다. 의장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50명에 달하는 대의원들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회의 도구로 채택했다. 이어 정총이 열리는 한의협회관 대강당에 대의원 250명이 동시에 접속한 화면이 담긴 약 가로 30m, 세로 3m에 달하는 대형스크린을 연단과 마주보도록 설치해 마치 대면 총회와 같은 현장감을 다시 한 번 재현했다. 또 한의협 직원 1명당 대의원 10명씩을 전담해 기본적인 회의 진행상황과 회의 운영 규칙 등을 안내하고, 이를 시뮬레이션 하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정총에서는 무기명 투표가 이뤄져야 하는 만큼, 투표 실행을 위한 플랫폼으로 네이버 ‘대의원총회 밴드(BAND)’를 개설했다. 정총 당일 의장이 투표 개시를 외치면, 정총에 참여하고 있는 대의원들은 밴드에 접속해 무기명 투표를 진행한 뒤 다시 ‘줌’으로 돌아오면 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 ‘대의원총회 밴드’는 정총 투표 진행을 위한 플랫폼 외에도 ‘게시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를 위해 정총과 관련한 준비 과정, 진행 방식, 유의사항 등에 대한 사전 공지글 작성부터 정총과 관련한 대의원들의 질의·건의사항에 대한 답변까지 성공적인 정총 개최를 위해 ‘대의원총회 밴드’로 각 대의원들의 의견을 사전에 조율했다. 이 같은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 지난 27일 총회진행센터는 다시 한 번 마치 방송국 대형 스튜디오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연단을 둘러싼 대형 스크린에는 250명 대의원들의 얼굴을 A그룹에서 E그룹까지 각 50명씩 5개 그룹으로 나눠 스크린에 비춰 마치 관객들이 참여하는 TV 프로그램을 연상케 하는 장관이 펼쳐졌다. 또한 이날 정총에서는 박인규 의장의 노련한 진행도 빛났다. 박 의장은 회무경과보고를 하기 전 △토의와 표결방법 △발언권 △AKOM 중계 △질서유지 △발언시간과 횟수 등 다섯 가지 사항에 대해 대의원들에게 다시 한번 고지한 뒤 동의를 구했다. 특히 정총 표결방법과 관련해 박 의장은 “대의원총회가 진행되는 시간 줌에 접속해 협회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얼굴이 보일 경우 출석으로 인정한다”며 “밴드 투표는 줌에 참석한 대의원만 할 수 있음을 원칙으로 하되, 접속 상의 문제가 있거나 기기의 고장 등으로 밴드의 표결만 참석할 경우에도 출석과 투표를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비대면 총회에서 줌 접속자를 확인한 뒤 없는 대의원은 밴드에서 탈퇴시키고 하는 과정에서 매우 많은 시간이 소요됐고, 혼란이 야기되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대면 총회를 진행한 경우에도 심의 참석 여부와 무관하게 표결에 참여한 대의원 수를 재석으로 간주한 사례가 상당히 있었던 만큼, 줌 접속에 문제가 있어 밴드에만 있는 대의원의 출석과 투표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건 상식에 부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발언권과 관련해서도 박 의장은 모든 대의원의 음소거를 한 뒤, 발언을 허용하는 대의원만 목소리가 들리도록 진행하겠다고 안내했다. 다만 발언을 하고자 하는 대의원은 회의자료와 함께 동봉한 이름이 적힌 명패를 카메라에 잡히도록 얼굴위치로 들어주면 의장이 확인해 필요시 발언권을 주는 것으로 했다. 이 밖에도 AKOM을 통한 인터넷 생중계 여부와 함께 의안의 제안설명 시간 5분, 안건에 대한 대의원 질문 시간 3분, 추가질문 및 답변 시간 각 1분 씩을 제공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대의원들의 동의를 구했다. 그 결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 한의사가 적극 참여할 것을 천명하는 대의원총회의 성명서 채택을 비롯한 2022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총 16개의 의안이 정총에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박 의장은 “비대면 총회를 지난해에 한번 개최해본 경험이 있다 치더라도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하기 위해 의장단과 임원진, 중앙회 직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내년 제67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는 코고나19가 종식돼 모두 얼굴을 보면서 반갑게 인사하며, 토론할 수 있는 총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군살 빼고 근육 키우는 봄맞이 초간단 건강법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와 원격학습이 증가하고 외부활동이 줄어들면서 비만율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지난 15일 통계청에서 발간한 ‘2021 국민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비만율은 38.3%로 2019년(33.8%)보다 4.5%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를 거치며 비만율 증가세가 가팔라진 것이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 지방간, 골다공증 등 각종 합병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질환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거창한 운동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의 벽을 넘지 못하고 번번이 실패하곤 한다. 하지만 올봄에는 지난 1년 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건강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해 군살은 빼고 근육은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다. 잠실자생한방병원 신민식 병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초간단 1⋅3⋅5 건강법’을 알아봤다. ◇‘1km 걷기’로 군살 제거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유산소 운동량이 2019년 24.7%에서 2020년 19.8%로 4.9%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은 지방을 연소시키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 만큼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가 있다.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한 정거장(약 1km) 전에 내려서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발이 지면에 닿을 때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엄지발가락 순으로 닿도록 하고 보폭은 키에서 1m를 뺀 정도로 해야 한다. 빨리 걷기 위해 일부러 보폭을 크게 하면 엉덩이 근육을 다칠 수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한 발 내딛는 정도가 적당하다. 발의 방향도 중요하다. 걸을 때 양발의 끝이 바깥쪽으로 향하거나 발 간격이 좌우로 벌어지는 경우 무릎 연골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팔자걸음이 습관이라면 보도블록의 선을 따라 걸으며 두 발이 11자로 나란히 유지되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다. 또한 쿠션감이 있는 운동화를 착용해 보행 시 무릎 및 척추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이는 것을 권한다. ◇플랭크로 전신·코어 힘 강화 코로나19 탓에 늘어난 군살을 걷기 운동으로 제거했다면 이제는 근육을 늘릴 차례다. 근육은 체중의 약 40%를 차지하며 인체 장기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도 몸 중심의 척추, 골반, 복부를 지탱하는 코어 근육은 몸의 균형과 안정성에 기초가 된다. 따라서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틈틈이 코어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는 ‘플랭크’가 있다. 플랭크는 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어깨와 팔꿈치가 90도가 되도록 바닥을 지지하는 동작이다. 이때 발끝은 가지런히 모아 세우고 엉덩이가 처지지 않게 주의해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가 일직선을 이루도록 한다. 간단해 보이지만 에너지 소모가 큰 운동인 만큼 처음에는 30초를 버티는 것도 쉽지 않을 수 있다. 꾸준한 연습으로 서서히 시간을 늘려 올해 봄에는 플랭크 3분 버티기를 목표로 근육 운동을 계획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잠실자생한방병원 신민식 병원장은 “만약 플랭크 동작 후 허리 부위에 통증이 심하다면 허리 근육이 이미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가까운 의료진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한의약에서는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해 추나요법을 중심으로 침치료, 한약처방 등을 포함하는 한방 통합치료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계단 올라 엉덩이·허벅지 근육 단련 근육 강화 운동의 효과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면 하체 운동을 권한다. 우리 몸의 근육은 50% 이상이 하체에 분포돼 있어 하체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 증가에 크게 도움이 된다. 특히 하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엉덩이 근육이다. 엉덩이 근육은 상체를 받쳐주고 몸을 바로 세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허리와 상하체 관절 건강까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평소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하는 것은 계단 오르기다. 계단 오르기는 엉덩이 근육과 함께 허벅지 등 하체 근육을 자극하는데 효과적이다. 계단 오르기를 5분 동안 하면 같은 시간의 수영과 맞먹는 열량이 소비돼 체중 관리에도 좋다. 집에 마땅히 운동 여건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경우 아파트 계단 등을 이용해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계단을 오를 때는 발바닥 전체를 디디면서 미는 듯한 느낌으로 걸어야 한다. 이때 엉덩이와 아랫배에 힘을 주고 등과 어깨는 곧게 펴는 것이 좋다. 반면 계단을 내려올 때는 체중 5배 정도의 하중이 무릎에 전해지기 때문에 계단보다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잠실자생한방병원 신민식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어난 군살을 줄이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이 좋다”며 “이번 봄에는 마음만 먹으면 일상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1⋅3⋅5 건강법’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건보공단, ‘제2기 건이강이 Scale-Up’ 사업 공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은 우수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건이강이 Scale-Up’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이강이 Scale-Up’ 사업은 설립 7년 이하의 보건·복지·환경 분야 조직을 대상으로 경영진단,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형태로 기업의 스케일업(사업 확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진행된 1기에서는 총 64개 조직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6개 기업이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메디엔비테크와 블루레오로, 이들 기업에는 총 1억원(각 5000만원)의 투자가 집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될 8개 기업에게는 총 4000만원(각 500만원), 8개 기업 중 최종 선발된 3개 기업에게는 총 1억5000만원(각 5000만원)의 성장지원금이 지급되며, 1:1 진단을 통해 △기업가치 고도화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자원 연계와 네트워킹 등 각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최대 30인의 투자자와 전문평가사를 대상으로 테이블 미팅 형식의 투자유치 대회를 통해 투자환경 조성 및 실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강도태 이사장은 “건보공단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2기 공모는 지난 1기와 비교해 환경 분야 기업을 추가 지원하고 해외 판로개척 지원 또한 제공되는 등 앞으로도 건이강이 스케일업 선발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집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건보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달 22일 13시까지 구글 닥스(http://bit.ly/건이강이) 링크를 통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
중앙회장 선거 시 2회 이상 합동토론회 개최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시 세 번의 정견발표회와 두 번 이상의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개최될 전망이다. 지난 27일 개최된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에서는 총회의 토의안건 및 법령 및 정관에 대한 심의분과위원회(위원장 성병식)에서 제출한 정관, 정관시행세칙, 선거 등에 관한 규칙 등의 개정안을 의결하며 회무 효율화 증진 및 회장 선거 시 유권자들의 알권리 확대에 적극 나섰다. 정관, 정관시행세칙, 선거 등에 관한 규칙 등의 개정안을 사전 심의하여 총회 의안으로 상정한 성병식 위원장은 “한의사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한의약의 발전이라는 근간을 좀 더 바로잡고자 세심한 논의 끝에 개정안을 상정한 만큼 대의원 여러분들께서 숙고하여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거 등에 관한 규칙 중 제31조(정견발표회 등) 제③항을 개정해 기존 5개 권역에서 정견발표회를 개최하는 것을 3개 권역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기존의 제1권역은 서울·인천·경기·강원·제주, 제2권역은 부산·울산·경남, 제3권역은 대구·경북, 제4권역 대전·충남·충북, 제5권역은 광주·전남·전북으로 구성됐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의 의결에 따라 제1권역은 서울·인천·경기·강원·제주, 제2권역은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제3권역은 대전·충남·충북·광주·전남·전북 등으로 통합, 조정됐다. 이와 함께 제⑦항 ‘선관위는 정견발표회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합동토론회로 할 수 있다’는 조항을 “선관위는 정견발표회 외에 2회 이상의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하여야 한다. 이 경우에 후보자 합동토론회는 별도 편집 없이 전체 영상을 AKOM에 공개하여야 한다”로 개정했다. 이 조항의 개정으로 인해 중앙회장 선거 시 출마 후보자들은 보다 더 자신들이 구현하고자 하는 정책 목표와 추진 방법을 회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할 수 있게 됐으며, 회원들 또한 폭넓은 토론의 장에 참여함으로써 각 후보자들이 지니고 있는 정책 대안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전망이다. 총회에서는 또 회장 선거 시 과반수 이상 득표한 자가 없는 경우에는 상위 2인의 다수 득표자에 한하여 결선투표를 시행하여 다수득표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는 내용의 ‘결선투표제’가 상정됐으나 직선제가 정착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선거 업무의 과중함과 준비 부족 등의 이유로 부결됐다. 총회에서는 또 정관 개정안 논의를 통해 제3조(명칭)의 ②항과 ③항을 각각 “본회의 영문 명칭은 ‘The Association of Korean Medicine’으로 한다”와 “본회의 한문 명칭은 ‘社團法人 大韓韓醫師協會’로 한다”로 개정했다. 또 제7조(회원)의 ②항을 신설해 “본회 회원의 지부 및 분회의 소속은 근무처가 있는 경우 근무처의 주소를 기준으로 하고, 근무처가 없는 경우 거주지의 주소를 기준으로 한다. 다만 현역 군인 등은 시행세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달리 정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제36조(이사회의 성립 및 결의)의 ⑤항을 “이사회의 의장은 중앙이사회에서 이사회에 부의하기로 의결한 안건에 대하여 서면결의에 부칠 수 있다”로 개정했고 제38조(임무)에는 “이사회의 의안은 중앙이사회의 의결 여부와 무관하게 부의할 수 없다. 다만 이사회 서면결의는 제36조에 따른다”는 내용의 제②항을 신설했다. 이와 더불어 정관 시행세칙에 대한 심의를 통해서는 제1조(신상신고, 회비납부) 중 제②항에 “지부·분회가 부과한 입회금, 연회비 및 기타 부담금을 중앙회에서 온라인으로 수납하는 경우 익월 20일까지 지부로 송금하여야 한다”는 단서 조항을 신설했고, 제16조(이사의 업무분장) 제①항에 ‘재무이사’를 신설한 개정안도 의결했다. 또 제43조(홈페이지의 이용 등)에는 제③항을 신설해 “회비 체납 회원이 AKOM홈페이지에 로그인시, 정보통신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체납금액을 안내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한편 이번 대의원총회에서 의결된 정관시행세칙과 선거 등에 관한 규칙 등의 개정안은 총회에서 승인한 날부터 시행되며, 정관은 보건복지부장관이 허가한 날부터 시행된다. -
66회 정기총회…‘한의약 발전 기원’ 비대면 메시지 줄이어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온라인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다양한 정재계 인사들이 ‘한의약 발전을 기원’하는 비대면 메시지를 전달, 한의계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줬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년 넘게 우리 공동체가 코로나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한의계는 코로나19 한의진료센터를 개설해 한약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한의방문진료 시범사업을 통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진 취약계층의 건강도 보살피는 등 헌신해 주셨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기생충, BTS, 오징어게임 같은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사실 첫 번째 한류는 드라마 허준 같은 한의학 콘텐츠였다”며 “한의학을 더욱 발전시키고 세계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시기, 정부는 제4차 한의약육성종합발전계획이 차기 정부에서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시대의 변화와 의술의 발전에 맞춰 한의학도 새로운 비전을 찾아야 한다”며 “기존의 법과 제도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고쳐야 하고 한의사 여러분께서도 더욱 큰 자부심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국민건강을 증진시키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곧 출범할 새 정부와 힘을 합쳐 한의학이 세계 의술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한의학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한의협은 전통적인 기본 치료술에서 현대화된 치료법으로 나아가 한의학의 발전과 현대화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치매안심병원 인력 기준에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를 포함, 한의 방문진료 시범사업 시작, 코로나19 한의진료접수센터를 설치해 확진자 및 후유증 치료에도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정의당도 여러분의 소명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건강한 정치를 위해 정의당의 소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동료 의원들로부터 한의원에서 치료받고 나오는 그 시간이 제일 좋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며 “한의학은 우리가 계승시키고 발전시켜야 할 전통의학이라는 점에서 또 세계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함께 관심을 갖고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여러분들께서 손쉽게 한의 서비스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한의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오늘 정기총회가 한의약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잇는 또 다른 출발점이 되고 한의약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해 전세계에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한의협이 시행해 온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한의약을 활용하는 한의사 여러분들의 실천이 빛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고유의 전통의술인 한의학의 계승과 발전을 지원해왔다”며 “국민들의 한의치료 서비스 기회를 더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 돌봄체계 내 역할도 높이고 한의계가 안고 있는 여러 현안도 환자 위주의 관점에서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역설했다.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지난 2월 열린 윤석열 당선인 지지선언식과 한의사들의 고충을 듣는 간담회에서 특정 직역에만 치우치지 않고 차별없는 공정의료를 구현해 오직 국민건강을 위해 앞장서 달라는 한의사 여러분들의 염원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며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공정의료를 구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의사 회원들의 고충과 민원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직 국민건강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의사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우리에게는 오랫동안 국민건강을 지켜오던 전통 한의학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과제가 있다”며 “최근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K-한류와 함께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시대적 흐름에도 부응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식약처는 그동안 한약재 관리를 위해 수입부터 검증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한약제제 개발을 위해 최신 과학 수준에 맞는 시험법도 개발, 보급하고 있다”며 “아울러 소규모의 한약재 제조업체와 한약재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개방형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연물 의약품 산업발전을 위해 천연물 안전관리원 설립도 지원하는 등 한의학이 우수하고 안전하다는 인식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외빈으로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등이 축사 동영상을 통해 한의약 발전을 기원했다. -
[성명서]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대의원 일동한의사의 감염병 진단과 처치를 외면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의 몰지각한 방역 행태를 규탄한다! 중수본은 지난 21일 한의의료기관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참여 여부를 검토한다고 발표하고서는 단 몇 시간만에 참여가 불가하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한의사는 의료법에 명시된 의료인으로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조 제1항, 제2항 규정에 따라 감염병 환자의 진단·관리·치료 등에 최선을 다하여야 하며, 감염병을 진단하는 경우 관할기관에 신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고, 동 법률 제11조 규정에 의거해 감염병 신고의 의무가 있다. 한의사의 감염병 진단 및 치료는 법률적, 역사적, 학술적, 사회적으로 합당한 근거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의사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막아 확진 판정조차 불가하다는 중수본의 행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한의사협회는 그동안 한의의료기관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참여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나, 방역당국은 그 어떤 명확한 근거나 구체적 설명도 없이 이에 대한 답변을 계속 미뤄만 오고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국가 재난 상황에서 법적 의료인인 한의사의 정당한 참여를 제한하여 온 방역당국의 편파 행정에 대해 전국의 2만7천 한의사는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감염병 팬더믹이라는 국가적 재난사태를 맞아 의료인인 한의사가 검사와 진료 업무에 투입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상식임에도 불구하고 한의사들의 참여를 애써 외면하고 가로막고 있는 부당한 행태가 21세기 대한민국의 의료현장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매일 수십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인해 의료체계 붕괴를 걱정해야 하는 마당에, 한의사들의 참여를 배제함으로써 발생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과연 언제까지 수수방관만 하고 있을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한한의사협회 2만7천 한의사 일동은 방역당국이 한의의료기관의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검토하지 않는다는 무책임한 결정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국민의 건강 보호와 편익 증진을 위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 대의원 일동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한의사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즉각 실행할 것을 천명한다. 둘째, 방역당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한의사의 코로나 진단과 치료에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라. 셋째, 한의사는 코로나19 환자의 진단은 물론 확진자의 치료 및 백신접종 이상반응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한다. 2022. 3. 27 (사)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대의원 일동 -
“한의사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즉각 실행”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는 지난 27일 줌과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 한의사 적극 참여할 것을 천명하는 성명서를 채택하는 한편 2022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이에 따른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박인규 대의원총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가 2년이 넘어가면서 한의학과 한의사, 한의원도 큰 충격을 받았으며, 코로나19 전과 후의 삶이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며 “이에 이번 총회는 현 시점에서 우리 한의사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해줄 수 있는 ‘새로운 시대철학’을 제시하는 총회, 미래 한의약의 발전방향을 답해줄 수 있는 ‘새로운 시대비전’을 보여주는 총회, 한의계의 숱한 과제가 산적한 현 시점에서 집행부와 힘을 합쳐 전 회원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홍주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는 소소하지만 회원들에게 실리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변화가 있었고, 올해는 추나요법 본인부담금 인하 및 코로나19 재택치료 관리에 대해 한의사가 배제되고 있는 부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한의사들도 인정받을 수 있는 부분 등 회원들이 간절히 원하는 부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며 “회원 여러분들이 한 목소리로 뜻을 모아 집행부에 힘을 실어줘 회원들이 원하는 방향의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김우기 한의약정책과장 대독)를 통해 “정부에서는 국민 보건의료서비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한의약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더불어 국민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의약 안전관리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에도 추나요법 급여기준, 원외탕전실 인증제 및 한의약 R&D가 한의 보장성 강화와 의료서비스 개선 등과 같은 실제 정책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한의약을 세계로 알리기 위한 사업도 전략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한의약 분야 정책과제들과 진료 현장에서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면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부겸 국무총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을 비롯한 인사들이 동영상 축사를 통해 정기대의원총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향후 한의학 발전에 힘을 모으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의협의 영문·한문 명칭 및 중앙이사회에서 이사회에 부의하기로 의결한 안건에 대하여 서면결의에 부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정관 개정(안) 및 회비 납부 등 회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근거 마련을 위한 정관시행세칙 개정(안)과 더불어 회장 선거시 정견발표회를 5개 권역에서 3개 권역으로 축소하고 정견발표회 외에 2회 이상의 합동토론회를 개최하는 내용의 ‘선거 등에 관한 규칙’ 제31조에 대한 개정(안)은 참석 대의원의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단, 과반 이상 회원의 지지를 받는 회장의 대표성 확보, 강력한 업무 추진을 할 동력을 위한 결선투표를 도입한다는 ‘선거 등에 관한 규칙’ 제44조의 개정(안)은 부결됐다. 또한 명예회장 추대의 건에서는 故김필건 전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결했으며, ‘중앙윤리위원 탄핵의 건’ 및 ‘(가칭)한의과학임상연구센터 부지 매입의 건’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와 함께 △일반회계 △특별회계 △사업목적비 △기금 △연구과제 △별정계좌에 대한 2020회계연도 결산(안) 및 2021회계연도 가결산(안)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2022회계연도 일반회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이에 따른 예산 112억6611여 만원을 확정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최정신 대의원의 긴급발의로 성명서를 채택, 한의사의 감염병 진단 및 처치를 배제하고 있는 중앙사고수습본부의 몰지각한 방역 공백을 규탄하는 한편 한의사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의 즉각 시행을 촉구하고, 한의사들이 코로나19 진단은 물론 확진자의 치료 및 백신접종 이상반응 치료에 적극 나설 것을 천명했다. 성명서에서는 “한의사의 감염병 진단 및 치료는 법률적·역사적·학술적·사회적으로 합당한 근거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 한의사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막아 확진 판정조차 불가하다고 하고 있는 중앙사고수습본부의 행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코로나19와 같은 국가 재난상황에서 법적 의료인인 한의사의 정당한 참여를 제한해온 방역당국의 편파 행정에 대해 전국 2만7천 한의사는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가적 재난사태를 맞아 의료인인 한의사가 검사와 진료 업무에 투입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상식임에도 불구하고, 한의사들의 참여를 애써 외면하고 가로막고 있는 부당한 행태가 21세기 대한민국의 의료현장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며 “매일 쏟아지는 수십만의 신규 확진자로 인해 의료체계 붕괴를 걱정해야 하는 마당에, 한의사들의 참여를 배제함으로써 발생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과연 언제까지 수수방관만 하고 있을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방역당국이 한의의료기관의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검토하지 않는다는 무책임한결정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재차 밝히며, 국민들의 건강 보호와 편익 증진을 위해 △한의사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즉각 실행할 것을 천명한다 △방역당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한의사의 코로나 진단과 치료에 적극 협조하고, 지원할 것 △한의사는 코로나19 환자의 진단은 물론 확진자의 치료 및 백신접종 이상반응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 등을 천명했다. -
식약처, 오는 30일 한약 등 안전관리 온라인 정책설명회 개최한약 등 의약품 안전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설명회가 개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한약재·한약(생약)제제 제조·수입 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한약 등 안전관리 온라인 정책설명회’를 오는 30일 개최한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한약 등 법령·고시 제·개정 사항 △한약 등 안전관리 체계 △한약 등 허가(심고) 심사·보완 사례 △한약 등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정책설명회는 온나라이음(http://vc.on-nara.go.kr)에서 실시간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자료는 추후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
제38기 전한련 이민기 의장·박병진 부의장 당선제38기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연합(전한련) 의장·부의장에 이민기 부산대 한의전 학생(본과 2년)과 박병진 대전대 한의대 학생(본과 2년)이 각각 당선됐다. 전한련은 지난달 24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전한대회에서 제38기 의장·부의장 투표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54표 득표로 당선된 이민기 신임 의장은 △경희대 전한련 재가입 및 합의안 이행 △한의과대학 소개 카드뉴스 제작 △전한련 회원 일련 번호 부여 및 회원 카드 배부 △전한련 학술제 개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민기 의장은 “전한련 38기 상임위원회는 ‘理本 다시, 매듭’이라는 기조 하에 다시 한 번 한의학의 발전을 위한 근본을 다스리고 전국 한의대학생들의 결속력을 높여 내부의 소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성심성의껏 봉사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의장은 이어 “37기 의장과 상임위원들이 진행한 많은 사업을 이어받아서 올 해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