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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지원위원회’ 구성‘제25회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준비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제25회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지원위원회’의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무지원 준비에 착수했다. ‘제25회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지원위원회’는 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1회 회의를 개최하고 대외협력 업무의 효율을 위해 황만기 한의협 부회장과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양선호 전라북도한의사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와 함께 부위원장에는 김지희 여한 총무이사를 비롯한 △박치영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 이사 △서알안 전북한의사회 정책기획이사 △심범수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의무부회장 △이병삼 이병삼경희한의원 원장 △이승환 통인한의원 원장 △이용호 경기도한의사회 수석부회장 △이훈 장덕한방병원 부원장 △정진호 경희지성한의원 원장 △최유행 강남구한의사회 수석부회장 △황건순 한의협 총무이사 등이 위촉됐다. 위원으로는 △김세중 방림보건지소 공중보건한의사 △김윤민 여한 의무이사 △장승훈 청계한의원 원장 등이 위촉됐으며, 자문위원에는 김현동 용화당한의원 원장, 간사에는 윤석호 한의협 총무비서팀 대리가 위촉됐다. 황만기 위원장은 “잼버리 회관에서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대회가 오는 2023년 개최된다는 현수막을 보고 ‘우리도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시작됐는데 작은 점부터 시작해 현재 선까지 온 느낌이 든다”며 “모두 열정을 모아 내년 프레(Pre) 잼버리, 내후년 잼버리 대회까지 한의협이 당당히 입성해 소기의 성과를 거둬 면과 입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홍주의 회장은 “잼버리 대회는 올림픽 4배 정도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정도로 세계 140여 개국 어린이 5~6만명이 한 달여 이상 국내에 체류하며 서로 교류하는 글로벌 축제”라고 소개하며 “여기서 한의학적 건강관리의 지도와 응급처치 등을 시행해 우리 한의약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그 속에서 한의학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의약,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어린이·청소년 한의약 서적 3종 출간한의약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올바른 한의약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어린이·청소년용 한의약 서적 3종이 출간됐다. 대한한의사협회 소아청소년위원회(위원장 황만기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는 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소아청소년 대상 한의약 서적 출판 지원 사업에 응모한 총 27개의 작품 중 최종 선정된 △꼬마 탐정 요누-까만 우유를 찾아라! △허준의 후손은 고3 수험생 △사람 잡는 약초부 등 3개 작품에 대한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앞서 한의협 소아청소년위원회는 지난 1월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한의약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서적 발간을 의결하고, 한의약 관련 서적의 발간을 계획 중이거나 발간에 나선 회원 및 한의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출간기획안을 모집했다. 서적은 유아부터 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건강서적이나 에세이, 소설, 동화책, 만화책 등을 대상으로 했으며, 협회에서 설립·운영 중인 출판사(도서출판 KMD)를 통한 출판기획과 인쇄, 홍보 등을 지원키로 했다. 그 결과 소아청소년위원회는 지난 2월 한의약 서적 출판 지원 사업에 응모한 총 27개의 작품들 중 심사를 통해 ‘허준의 후손은 고3 수험생’(글: 이윤진 한의사, 그림: 조종혁 경희한의대 재학생), ‘사람 잡는 약초부’(글: 홍다인 동국한의대 재학생, 그림: 이소희 한예종 디자인과 재학생), ‘꼬마 탐정 요누: 까만 우유를 찾아라!’(글·그림: 심은경 한의사) 등 최종 3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들 3개 작품은 소재의 참신함과 올바른 한의약 지식 전달, 일러스트 완성도 측면에 있어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얻었다. 먼저 청소년용 소설인 ‘허준의 후손은 고3 수험생’은 한의사의 한의약 지식에 상상력이 가미돼 위로와 재미를 제공하는 한의메디컬 성장모험 판타지 소설이다. 청소년들에게는 평소 생소하고 낯설게 느껴졌던 한의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부모들에게는 한의약이 과거에만 머물며 실체가 불명확하다는 오해를 없애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람 잡는 약초부’는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약초부 동아리에 들어가 평소에 관심 없던 약초(한약재)에 대해 하나씩 배우게 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한약재도 쓰이는 용도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우며 겪게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 작품이다. ‘꼬마 탐정 요누-까만 우유를 찾아라!’는 4~7세 유아를 위한 그림 동화책으로, ‘한약’을 ‘까만 우유’에 비유해 한약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한약을 우유처럼 친숙한 존재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홍주의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출판 기획을 통해 독자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친근감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한의협도 한의사의 의권 신장과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만기 부회장은 “시중에 한의사와 한의약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서적이 상대적으로 적고, 특히 소아와 청소년을 위한 한의약 서적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에 출판된 3권의 책들이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소아청소년들에게 한의약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진 작가는 “실험적으로 쓴 작품이라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와 여건을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한의학에 관심이 있는 어른들까지 재밌게 볼 수 있는 유익한 소설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종혁 작가는 “인스타그램에서 공감툰으로 활동을 했었는데, 소아청소년위원회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굉장한 기회를 줘 감사드린다”며 “기발한 스토리에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돼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다인 작가는 “소설책을 써서 출판하는 것이 오랜 기간 꿈이었는데 그 꿈을 이루게 돼 영광이다”며 “한의학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도 약재라 하면 고리타분하다고 느끼겠지만 추리 단서를 통해 약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한 한의약 서적 3종은 초판으로 각각 1000부씩 발행됐으며, 지난 6일부터 시중 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국민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나라에 헌신한 6.25 참전경찰유공자 건강 챙긴다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6.25에 참전했던 경찰 유공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6일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를 찾아 자생쌍화차 300박스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마포구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강당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과 6.25참전경찰유공자회 오정탁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탁된 자생쌍화차는 전국 15개 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지부에 나눠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자생의료재단은 그간 독립유공자와 후손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온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자생의료재단은 국가보훈처와 지난해 ‘한방의료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과 협력해 전국 각지에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100명에게 총 3억원 규모의 척추·관절 질환 치료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예우에 앞장설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자생의료재단은 대한민국을 위해 숱한 희생을 치른 유공자들을 적극 찾아 나서고 정중히 대우하는 의료기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코로나19 후유증, 한의약으로 빠르게 이겨내요!”서울시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서울시회)는 최근 ‘코로나19 후유증-완치됐는데 계속 아파요’, ‘안전하고 빠르게 이겨내요!-코로나 상비약 은교산’을 주제로 한 코로나19 관련 한의약 홍보포스터 2종을 제작했다. ‘코로나19 후유증-완치됐는데 계속 아파요’를 주제로 한 홍보 포스터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잔기침, 두통, 후각 및 미각 상실, 피로감 등의 후유증이 지속적으로 발현되고 있는 현상과 관련해 인근의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증상에 맞는 맞춤형 한의약 치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안전하고 빠르게 이겨내요!-코로나 상비약 은교산’을 주제로 한 홍보 포스터에서는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주요 증상인 목감기, 인후통, 기침, 흉통 등의 증상에 효과적인 한약제제 은교산을 강조하며, 이 역시 가까운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각자의 증상에 맞는 처방을 받아 감염병 질환으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되찾을 것을 밝히고 있다. 서울시한의사회는 이번에 제작된 포스터를 전국 시도지부와 공유하는 것은 물론 관내 25개 각 구 분회에 배송하는 것과 더불어 이미지 파일로 지부 홈페이지 게시 및 분회에도 전달해 포스터를 추가로 필요로 하는 회원들이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성우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방역당국은 신속항원검사를 비롯해 감염병 치료와 관리에 있어 한의의료를 지속적으로 배제해 오고 있으나 실제 이 같은 감염병 관리에는 한의약 치료가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입증된 사례가 많다”면서 “코로나19와 관련한 홍보 포스터가 감염병으로부터 서울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건보공단, 강원·경북 산불 피해복구 성금 1억7천만원 전달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과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위원장 유재길)은 지난 6일 강원·경북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노사공동으로 모금한 1억7000만원의 성금을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8일 동안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산불 피해 이웃돕기 모금행사를 진행했으며, 총 1억40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더불어 매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된 건보공단 사회공헌기금 3000만원을 더해 총 1억7000만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후원하게 됐고,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및 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주택 복구 및 안정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강도태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어버리는 아픔을 겪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건보공단 임직원이 전달한 성금이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강원·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은 전 국민 의료보장기관으로서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및 2020년 집중호우 피해 등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키도 했다. -
“코로나19 후유증, 한약으로 치료하세요”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이필우)가 코로나19 후유증에 한약 처방 등 한의 치료 활용을 당부하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했다. ‘코로나19 후유증, 한약으로 치료하세요’ 제목의 포스터에는 잔기침, 피로감, 인후통, 근육통, 호흡 곤란, 후각·미각 상실, 잔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각 증상별로 효과를 보이는 한약을 처방받아 증상을 완화하고 후유증을 최소화할 것을 알리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호소하는 남성의 이미지와 각 증상이 나타나는 위치를 시각화한 포스터를 각각 제작해 원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 한약 치료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이필우 회장은 “감염병에 대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한의학인 만큼 코로나19 치료에 한의학이 도움을 준다는 내용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포스터를 제작하게 됐다”며 “포스터가 임상 현장 등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최호성 한의사, 장애인 위한 코로나 치료키트 기탁최호성 한의사(천안 약선한의원장)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코로나 치료 한약키트를 기탁했다. 대상 인원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420명으로, 후원 물품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들장애인 야학,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판, 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을 통해 활동지원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 한의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장애인의 경우 격리되면 활동지원사가 함께 할 수 없다보니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어 더욱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개인 비용에 추가로 한의사들을 비롯한 개인 및 단체, 옥천당 원외탕전 등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한의원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했던 한약키트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키트는 가글용 한약(황백), 형개연교탕, 가감쌍화탕으로 구성됐다. 최 한의사는 형개연교탕과 관련 "오미크론으로 추정되는 코로나 감염의 대표 증상인 인후의 염증과 통증을 치료하는 약"이라며 "처방 구성을 살펴보면 단순 소염제를 넘어 보혈활혈과 호흡기를 보하는 약들이 함께 쓰여 증상치료는 물론 예방과 후유증 관리에도 활용할 만하다"고 소개했다. 형개연교탕은 결막(結膜), 비강(鼻腔), 기관(気管)등의 상기도(上気道)나 피부의 염증을 억제하는 한약으로, 明治시대에 창약(創薬)된 일본의 한방약이다. 폐에서 증식하기 쉬운 델타 바이러스에 비해 오미크론은 코나 목구멍 등의 상기도에서 증식하기 쉬워 오미크론에서는 한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화탕도 기존 처방에 코로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처방이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치료키트를 기탁하게 된 계기와 관련해 최 한의사는 "대한한의사협회 코로나19 전화진료접수센터에서 진료에 참여했는데 확진자들의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보고 코로나 치료에 확신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그가 접수센터에서 치료했던 환자들은 "한의약으로 코로나를 이겨낼 거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증상 호전에 큰 도움을 받았다", "인후통 개선 등 오미크론으로 인한 몸 회복에는 한약이 정말 좋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 한의사는 "감염병 팬데믹 상황에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건강권에 우리 사회가 더 큰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한의계가 장애인 주치의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한의약을 활용한 장애인 건강 증진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최근 한의원에서 코로나 확진자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일반 환자 진료를 마친 뒤 직원을 퇴근시키고 확진자 치료를 맡고 있다”며 “감염병 진료에 한의약이 늦게나마 포함돼 다행이지만 한의의료기관의 손실 보전까지도 제도적으로 커버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장애인건강권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최호성 한의사는 13년 전부터 장애 인권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 복지원과 장애인단체, 발달장애인 인권진료소 등에서 꾸준한 의료 활동을 펼쳐 왔으며 복지부에서 전국 보건소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방문진료 사업의 실제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 바 있다. -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의료격차 해소 ‘상생협력’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박한준)은 지난 6일 ‘보건의료빅데이터 공공협의체’를 구성, 첫 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대전지원은 지난해 말 대전·충남·충북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공공보건의료 상생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보건의료빅데이터 공공협의체는 대전지원장을 비롯해 심평원 빅데이터실장, 심사평가연구실장과 대전·충남·충북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을 포함한 총 6명의 전문가로 구성했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공공협의체는 심평원의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으로 대전·충청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연구지원 등 지자체 보건의료정책 활용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대전·충청권 지역민의 의료이용량, 관내 요양기관의 인력, 시설, 장비 및 평가결과 통계를 비식별화해 제공하고, 대전·충남·충북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제공받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건의료지표 연구 등 보건정책에 필요한 자료를 지자체에 제공한다. 이번 회의는 각 기관별 2022년 업무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지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표 개발 및 콘텐츠 발굴,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에 심평원이 가진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등 상생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관련 박한준 대전지원장은 “심평원의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 의료 발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비만 치료 공유한방비만학회가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산삼비만약침·감로수 디톡스 다이어트’를 주제로 온라인교육 플랫폼 ‘하베스트’((https://www.havest.kr/)에서 온라인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산삼비만약침을 활용한 부분비만치료’를 주제로 진행된 세션1에서는 △산삼비만약침의 소개 및 연구결과 발표(송윤경 한방비만학회 이사) △산삼비만약침의 시술방법 및 임상응용(정철 남상천한의원장) △산삼비만약침을 이용한 부분비만치료(송재철 모본한의원장)를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이어 세션 2에서는 ‘감로수를 활용한 디톡스 다이어트’를 주제로 △디톡스 다이어트의 원리 및 감로수 소개(신승우 한방비만학회 이사) △디톡스 다이어트의 임상실제(신현택 한방비만학회 부회장) △감로수 디톡스 다이어트 Q&A 및 임상례(김동환 한방비만학회 이사) 등의 강연이 펼쳐졌다. 비만의 한의 치료시 사용되는 약침은 직접 체지방에 작용해 빠른 시간 내에 복부비만, 허벅지비만, 상체비만 등 부분비만을 감소시키는 치료법이다. 부문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산삼비만약침’은 면역약침의학회와 한방비만학회가 2년 동안 공동으로 동물실험, 임상시험 등을 통해 인체에 대한 안전성·효과성을 검증한 약침이다. 산삼, 사향, 웅담, 우황으로 구성된 이 약침은 비만치료시 잘 빠지지 않는 부분비만에 활용하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한의원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환자의 디톡스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개발된 '감로수'는 조선시대 궁중음료인 '제호탕'과 동의보감 처방인 '생맥산'을 기초로 개발돼 국내에서 절식보조제로서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해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정원석 한방비만학회장은 “‘부문비만’과 ‘전신비만’의 해소는 비만치료의 양대 목표라고 할 수 있는데, 실제 사람마다 체질과 성별이 다르기 때문에 체중을 감량해도 부분적으로 잘 빠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며, 이럴 때 부분비만 치료가 필요하다”며 “산삼비만약침, 감로수의 활용을 소개하는 이번 강의를 통해 임상에서 만족도 놓은 한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