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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안정, 동의대에 발전기금 5000만원 기탁전문직 경영컨설팅 서비스 기업인 ㈜광덕안정(대표 주홍원)이 지난 19일 동의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기금은 한의과대학의 장학금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김훈 한의과대학장과 주홍원 ㈜광덕안정 대표(동의대 한의학과 08학번), 광덕안정한의원 부산중구점 박재훈 대표원장, 광덕안정한의원 영등포대림점 김경민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홍원 대표는 “모교의 발전과 더불어 후배들이 국가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한의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성주군보건소, 찾아가는 한의진료실 운영경북 성주군 보건소가 수륜면 수성1리 경로당에서 관절통증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진료실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한의의료 접근이 어려운 벽․오지 주민들을 위해 보건진료소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축소 운영하다가 경로당 운영이 정상화되면서 한의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위주로 다시 문을 열었다. 군이 선정한 한의 의료기관이 없는 읍·면은 수륜, 금수, 대가, 월항면 등 지역 16개 마을이다. -
환자안전문화 조성 위한 힘찬 출발 ‘다짐’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이하 인증원)은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대국민 환자안전활동 참여 독려를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홍보 활동을 펼칠 ‘환자안전 서포터즈(스피커즈) 3기’를 선발, 지난 1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신규 선발된 서포터즈들의 자긍심과 사명감 고취를 위해 임명장을 수여하는 한편 환자안전에 관한 주요 정책들을 살펴보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증원은 환자안전에 관심이 있고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했고,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폭넓은 연령대의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환자안전 서포터즈 3기’는 오는 12월까지 환자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인증원에서 수행하는 환자안전 사업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펼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또한 매달 활동 결과를 통해 이달의 서포터즈를 선정하고, 12월에 진행되는 해단식에서는 우수 서포터즈에 대한 포상과 활동 공로를 인정하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3기 환자안전 서포터즈로 선발된 박지윤(22세)씨는 “예비보건의료인으로서 환자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환자안전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는 등 우수 서포터즈를 목표로 열심히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임영진 원장은 “올해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됐던 사업들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3기 서포터즈 활동 역시 역동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포터즈의 뛰어난 역량과 열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환자안전의 가치를 널리 알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누구나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펼침으로써, 환자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안전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광주시한의사회, 한의난임치료 대상자 모집광주광역시한의사회와 광주광역시는 한의난임치료에 참가할 난임부부 10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최근 사회적 경향 및 환경적 요인으로 증가하고 있는 난임치료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저출산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는 난임여성 뿐 아니라 배우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광주시에 거주하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광주시와 광주시한의사회에서 지정한 한의의료기관에서 3개월 무료한약 투여 및 침·뜸·약침 등 병행치료하고, 사후관리 3개월 등 총 6개월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1980년 3월 1일 이후 출생자로(여성기준) 사업기간 보조 생식술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은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가능하며, 사업기간에는 양방난임 지원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김광겸 광주시한의사회장은 “지난 2년 동안 200명의 난임여성이 한방난임치료를 지원받아 이중 44명이 임신에 성공했고, 올해도 한의약을 통한 난임 치료에 최선을 다해 많은 난임부부가 임신과 출산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을 원하는 난임 여성은 광주시한의사회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성남시한의사회, 김병관 후보 만나 한의약 정책 제안성남시한의사회(회장 이종훈)가 지난 19일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김병관 후보와 함께 관내 한의약 정책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종훈 회장과 최보광 부회장은 김 후보에게 성남시 관내 노인행복 효(孝)바우처 사업 에 대한 정책 제안과 함께 성남시 관내 주민들의 보건의료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김병관 후보는 “‘노인행복 효(孝)바우처’ 사업에 대해 우호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면담 자리에 함께한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박경희 부위원장은 “오는 7월 노인행복 효(孝)바우처 사업 발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보험회사의 불법적인 전수조사에 강력 대처한 보험회사에서 밤 늦은 시간에 입원실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원을 방문, 당직현황 등을 전수조사하고 사인까지 받아가는 불법적인 행태가 일선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최근 부산 지역에서 입원실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원에 DB손해보험 직원이 오후 10시 혼자 방문해 당직현황, 간호사 유무, 상급병실 수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13조(입원환자의 관리 등)의 관련법령을 제시하면서 ‘입원 환자 재원 확인서’에 서명까지 받아가는 행태들이 일어나고 있다. 더욱이 이같은 한의원의 전수조사가 보험회사의 업무영역이 아니라고 판단한 일선 회원들이 반발하자, 문자를 통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13조(입원환자의 관리 등) 1, 2, 3항에 근거 대인보상담당자의 확인에 △△한의원측은 전혀 협조해주시지 않았습니다. 이에 저희도 해당 내용을 관할기관에 법적 조치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협박성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손정원 한의협 보험이사(자동차보험 TF 위원장)는 “최근 일선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DB손해보험의 행태는 ‘입원환자의 외출이나 외박에 관한 기록에 대한 열람을 청구할 수 있다’라는 조항을 과대해석한 엄연한 불법적인 것”이라며 "최근 들어 회원들의 제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손 이사는 이어 “더불어 낮시간도 아닌 환자들이 안정을 취해야할 밤 시간에 예고도 없이 방문해 환자들의 휴식을 방해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이며,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입원실 면회도 제한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한다면 더욱 문제의 소지가 있다”며 “채권채무관계에서도 채무자에게 채권자가 빚 독촉하는 전화를 밤에는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 보험사가 한의원에 밤 늦은 시간 예고도 없이 방문해 이같은 불법적인 행태를 벌이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 법조계 관계자도 “DB손해보험에서 제시한 법 조항은 관련 서류에 대한 열람을 청구할 수 있다는 의미이지, 자기들이 편할 때 아무 때나 와서 관련 서류를 열람할 수 의미는 아니다”라며 “또한 법 조항에서도 명시돼 있듯이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청구에 따라야 한다’는 것인 만큼 거부도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밤 10시에 예고도 없이 찾아와 관련 서류를 확인하겠다는 것이 정당한 사유인지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판단해도 맞지 않는 것이며, 더욱이 보험회사에는 간호사가 몇 명이 근무하는지, 당직의가 근무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며 “그런 부분은 의료기관 소재지의 해당 보건서나 지자체의 역할인데, 마치 자신들이 사법권을 가진 것처럼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의협에서는 이같은 DB손해보험의 행태는 결코 좌시할 수 없는 불법적인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DB손해보험측에 다시 이같은 일이 일선에서 벌어지지 않도록 강력하게 항의하는 한편 국토교통부 및 금융감독원 관계자의 면담도 진행해 재발 방지를 위한 확실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05년 보험회사가 교통사고 입원환자의 부재 여부를 조사할 때도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법원 판결도 내려진 바 있다. 당시 대전지법 민사1단독 송인혁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보험회사가 보험금 과다청구를 예방하기 위해 입원환자의 부재 여부를 조사할 필요성이 없지는 않지만 병원이나 환자의 동의 등 적법한 절차없이 방문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판시한 바 있다. -
원광대, 5·18민주화운동 임균수 열사 추모행사 개최원광대학교는 5·18민주화운동 제42주년을 맞이해 5·18유공자인 故임균수 열사 추모식을 지난 18일 교내 창의공과대학 잔디광장 임균수 열사 추모비 앞에서 개최했다. 전북 순창 출생인 故임균수 열사는 원광대 한의대 본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 앞 시위에 나섰다가 5월21일 계엄군 발포로 사망했으며, 향후 5·18민주유공자로 지정돼 국립5·18민주묘지에 안장됐다. 원광대는 1987년 임균수 열사 추모비를 세워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열사의 넋을 기리고 있으며, 유가족은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보상금과 부모의 사재를 털어 1987년부터 매년 원광대 한의과대학에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추모행사에는 박맹수 총장과 대학운영위원, 한의과대학 교수를 비롯한 교직원, 학생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설명 기도가 이어졌으며, 특히 임균수 열사의 형인 임양수 씨가 유가족 대표로 참석해 동생의 일기장을 낭독하면서 당시를 회상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맹수 총장은 개식사를 통해 “민주주의를 위해 몸을 던진 자랑스러운 동문 임균수 열사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일이 우리 세대에게 주어진 역사적 책무”라며 “지난 2019년부터 추도식을 학교 공식행사로 승격하고, 훗날 더 많은 사람이 열사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는 대열에 동참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도사에 나선 서지명 한의과대학 학생회장은 “임균수 열사님은 그 누구보다 이 나라의 큰 개벽을 일구어내셨고, 열사님의 후배 한의학도라는 사실에 자부심이 솟구치지만, 한편으로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가 결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님을 잊지 않고, 앞으로 부끄럽지 않은 후배가 되어 선배님의 높은 뜻을 이어받아 나라를 고치는 ‘대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
조무상 A3 한의원장, 대구한의대에 우수교원 연구장려금 전달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조무상 A3한의원 원장이 최근 학문 발전과 선도연구를 수행한 우수교원을 선정하고 연구장려금을 전달했다.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1기 졸업생인 조무상 원장은 학문의 융합발전과 연구진흥을 위해 매년 1000만원씩 20년간 2억원의 연구기금을 조성해 대학에 기부하고 있다. 조성된 조무상 연구기금은 지난 2007년부터 조 원장의 모교인 대구한의대에서 우수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교수를 선정해 연구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년간 30명을 선정했다. 2022년 조무상 연구 장려금 수상자는 △반려동물보건학과 이재연 교수(신장 재생을 위한 이종장기 유래 ECM을 이용한 주입형 하이드로젤(injectable hydrogels) 개발 및 재생 극대화를 위한 이식형 인공신장 제조 기술 개발) △재활의료공학과 김경 교수(지속 사용성을 고려한 일상생활동작의 복합생체신호 기반 통합 맞춤형 건강 관리 알고리즘 기술에 관한 연구 연구논문)가 각각 선정됐다. 연구장려금 선정은 조 원장의 뜻에 따라 학문의 균형발전과 다른 학과를 배려하기 위해 한의학분야는 연구기금 선정에서 제외한다. 전년도 정부공모 연구 과제를 수탁한 조교수 이하 교수 중 연구수행을 통한 대학기여도, 후진양성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초연구계열과 전공연구계열에서 각각 1명씩 선정하고 있다. 조무상 원장은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젊은 교수님들의 활발한 연구 활동이 필요하다”면서 “젊은 교수님들의 수준 높은 연구에는 미흡하지만 작은 도움을 줘 또 다른 대학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조무상 원장은 대구한의대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알러지(Allergy), 아토피(Atopy), 천식(Asthma)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A3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한의사회부회장, 대구한의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구한의사신협 이사장과 대구한의대 자랑스러운 대한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 -
충북한의사회, 고령 한센인 복지시설에 물품 전달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이정구)가 지난 18일 고령 한센인들의 복지시설인 에버그린사회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이정구 회장은 복지센터에 방문해 고령 한센인의 건강 관리와 실태 등을 듣고 관련 물품을 직접 기탁했다. 한국한센총연합회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에버그린사회복지센터는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고령의 한센인들에게 전문요양서비스 등 생활 지원을 하고 있다. 한센병이 있는 고령의 어르신들은 평균 3가지 이상의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태다. 현재 44명의 어르신들을 요양보호사 13명, 간호조무사 2명, 물리치료사 1명, 사회복지사 2명 등이 돌보고 있다. 송정하 센터장은 “한센병은 리팜피신 600mg 복용 한 번으로 완치가 가능한 데도 여전히 사회적 차별을 받고 있다”며 “한센병으로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준 충청북도한의사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정구 회장은 “한센병은 완치가 가능한 데도 제때 치료받지 못한 이들은 신체의 변형이 와 안타깝게도 차별을 받고 있다”며 “약소하지만 어려운 시기일수록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충청북도한의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양질의 보수교육 위한 대회원 조사 추진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이하 한의협) 보수교육위원회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양질의 한의사 보수교육을 위한 대회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한의협은 지난 18일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제23회 보수교육위원회에서 온라인 강의 수요 조사 항목 가안을 공유하고 일부 표현을 수정하는 등 효과적인 수요 조사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수요조사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한편 송호섭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보수교육 등 한의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늘 회의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자리에서 수요 조사를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