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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국가건강조사 자료 분석 교육 실시질병관리청(질병청)이 국가건강조사 자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3일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 청소년건강행태조사 등 국가건강조사 자료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분석 개요 과정’을 주제로 한 이번 온라인 교육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 개요 △국민건강영양조사 표본설계 △국민건강영양조사 가중치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분석 개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교육은 지난해 개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활용 SPSS 과정’과 함께 질병청 교육시스템(http://edu.kdca.go.kr)을 통해 무료로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질병청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만성질환 등에 관한 국가 단위의 건강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국가 단위의 건강통계를 산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국가건강조사 자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연구자의 수요를 반영한 온라인 교육자료를 단계적으로 개발해 상시 제공해 왔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국가건강조사 자료를 이용한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 분야 연구 활성화와 건강 정책 개발의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의협 황만기 부회장, 서영석 의원과 간담회 -
심평원 대전지원, 충남 의약단체장 간담회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박한준·이하 대전지원)은 지난 26일 이필우 충남한의사회장을 비롯해 충남 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 등 4개 의약단체장과 현장 중심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남 의약단체장 간담회에서는 △선별집중심사 △지표연동자율개선제 △의료자원 현황신고 △대전지원 홍보채널(카카오·유튜브) 안내 등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대전지원과 의약단체는 청렴협약을 실시, △반부패·청렴 활동을 위한 소통·협업 △공익 우선 실천 △공정하고 투명한 일처리 △반부패·청렴 업무 발전에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참석한 의약단체장들은 “지역 의료계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현장 소통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반부패·청렴의지를 가지고 더욱 청렴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한준 대전지원장은 “충남 4개 의약단체장과 지역 의료계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으로 공직자의 투명한 직무 수행이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 의료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한의사회, 신상진 후보 만나 한의약 정책 제안성남시한의사회(회장 이종훈)가 지난 26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신상진 후보와 함께 관내 한의약 정책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종훈 회장과 최보광 부회장은 김 후보에게 성남시 관내 노인행복 ‘효(孝)바우처 사업’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한약 지원 사업’ 제안과 함께 성남시 관내 주민들의 보건의료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신상진 후보는 “노인행복 효(孝)바우처 사업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한약 지원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
부산대 한의전,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사업’ 참여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원장 임병묵)이 의과대학 등과 손을 잡고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참여한다. 부산대학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의료인공지능 분야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2년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부산대 의대가 주도하는 이번 사업에는 부산대 한의전과 치의대·간호대 등 의료계열 대학(원), 정보의생명공학대학이 협업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게 된다. 사업단장은 최병관 의대 교수가 맡고, 권영규 한의전 교수 등 46명 이상의 교수들이 참여한다. 사업단은 향후 3년 동안 24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혁신적인 융합형 대학원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의료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국제적 수준의 융합창의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한의전 학·석사과정생 등의 참여로 총 90명의 학·석사연계과정을, 30명의 융합전공 대학원생을 길러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질병 진단 및 예측, 의료기기, 의료데이터 분석 및 관리 등의 분야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역량을 적용해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실질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에서 부산대학교병원 및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20만 건 이상의 풍부한 임상데이터를 제공하고, 네이버·딥노이드·뷰노·SK주식회사 등 국내 주요 인공지능 회사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실무책임을 맡은 권영규 교수는 “혁신적인 융합형 대학원을 구축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자부심도 느낀다”며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인공지능 의료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부산대 한의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민의 의료선택권 존중과 한의약 육성 도움 돼 달라”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는 지난 25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동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사무실 브리핑룸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책간담회(온라인&오프라인)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연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윤성찬, 이용호 수석부회장, 각 경기도내 시·군 분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한의사회는 경기 도민을 위한 핵심 보건의료 정책으로 경기도청 내 한의약 전담부서 신설을 비롯한 △어르신 치매·경도인지장애 한의약 예방사업 신설 △청소년 월경곤란증(월경통) 한의약 지원사업 신설 △주치의 및 통합돌봄 연계 사업 신설 △코로나19등 신종감염병 대처에 한의사 인력 활용 △국립한방병원 설립 △환자의 공공의료기관 의료선택권 확대 △보건소 등 보건인력 채용 차별 개선 △산후 조리비 지원 신설 △지역화폐를 통한 어르신 한약 바우처 사업 △학교 한의사 주치의 학생건강관리 등을 제시했다. 특히 도청 내 한의약 전담부서 신설 제안과 관련해서는 보건복지부의 한의약정책관실에 ‘한의약정책과’와 ‘한의약산업과’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신설과를 운영해 경기도 도민 대상 한의약 지원사업들을 활성화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어르신 치매·경도인지장애 예방사업을 시행해 줄 것을 제안했다. 관절 및 치매 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도내에 많이 있는 만큼, 경로당 한의 주치의를 활성화하는 것과 더불어 지역화폐를 통한 어르신 한약 바우처 사업을 신설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적극 나서야만 한다는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저출산 시대를 맞이해 시민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한의약 난임지원 사업을 확대해 연중 모집으로 변경 하,고 함께 난임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생리통 지원 사업 발굴과 출산 후 필수요소인 산후지원에 한약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학교 한의사 주치의(교의) 사업에 도에서 예산을 책정하여 청소년 교의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고 청소년 월경곤란증(월경통) 지원사업을 통해 진통제가 아닌 월경통의 근본원인을 한의치료하고 건강해 질 수 있도록 그들의 건강관리에 적극 나설 것을 제안했다. 윤성찬 회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광역자치단체로서, 경기도의 보건의료정책이 곧 국가 보건의료정책의 모델이 되어야하는데, 여전히 도내 보건의료정책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도민들의 의료선택권이 존중되고 한의약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드린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제안에 김동연 후보는 “경기도한의사회의 정책제안 내용들에 깊이 공감한다”며 “한의사들의 정책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개선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영인 의원은 “한의약 육성법 및 시행령의 미비점 해결을 위한 부분과 예산이 필요한 사업 등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나눠 살피겠다”며 “김 후보가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한의난임지원 확대, 경기도 한의약 전담부서 신설 등 제안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가 지난 24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기도당 회의실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캠프와 국민의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한의사회가 제안한 핵심 정책은 △경기도청 내 한의약 전담부서 신설 △어르신 치매·경도인지장애 한의약 예방사업 신설 △청소년 월경곤란증(월경통) 한의약 지원사업 신설 △주치의 및 통합돌봄 연계 사업 신설 △코로나19등 신종감염병 대처에 한의사 인력 활용 △국립한방병원 설립 △환자의 공공의료기관 의료선택권 확대 △보건소 등 보건인력 채용 차별 개선 △산후 조리비 지원 신설 △지역화폐를 통한 어르신 한약 바우처 사업 △학교 한의사 주치의 학생건강관리 등이다. 이에 대해 윤성찬 회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광역자치단체로서, 경기도의 보건의료정책이 곧 국가 보건의료정책의 모델이 되어야하는데, 여전히 보건의료정책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경기도한의사회 임원진 및 회원들과 함께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에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면서 도민들의 의료선택권이 존중되고 한의약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도청 내 한의약 전담부서 신설 제안과 관련해서는 보건복지부의 한의약정책관실에 ‘한의약정책과’와 ‘한의약산업과’가 운영되듯 이 같은 신설과를 운영해 경기도 도민 대상 지원사업들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했다. 또한 저출산 시대를 맞이해 시민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한의약 난임지원 사업을 확대해 연중 모집으로 변경하고 함께 난임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생리통 지원 사업 발굴과 출산 후 필수요소인 산후지원에 한약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어르신 치매·경도인지장애 예방사업을 시행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 관절 및 치매 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한의 주치의 사업을 활성화하는 것과 더불어 지역화폐를 통한 어르신 한약 바우처 사업을 신설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적극 나서야만 한다는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학교 한의사 주치의(교의) 사업에 도에서 예산을 책정해 청소년 교의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고 청소년 월경곤란증(월경통) 지원사업을 통해 진통제가 아닌 월경통의 근본원인을 한의치료하고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청소년 건강관리에 적극 나서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국민의힘 이종성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경기도한의사회의 정책제안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와 함께 한의약 육성법 및 시행령의 미비점 해결을 위한 개정안 발의에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
식약처 김강립 처장 퇴임식 -
개인별 신체 기혈상태 평가하는 시스템 개발·적용 ‘눈길’경희의료원이 직접 기획·제작한 게더타운 ‘KHMC Convention Center’ 내 ‘가상 야외건강상담실: 경희 한슬림’을 추가 구축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기획 및 운영을 시작한 ‘게더타운 경희 한슬림 건강상담’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이재동 학장(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비만센터 교수)이 중심이 되어 이수지·홍예진 교수가 함께 참여하며, 공무원연금공단에서는 오지현 주임·강주황 사원이 진행을 맡았다. 특히 이 건강상담에서는 이재동 학장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이승룡 교수팀의 기술 지원을 받아 개인별 신체 기혈(氣血)상태를 평가하는 건강설문 시스템인 ‘경희 카이닥’(KAIDOC·Korean AI Doctor)을 개발·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심도 있는 1:1 맞춤상담을 진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소 건강 관리에도 한방 자가진단 솔루션인 ‘경희 카이닥’으로 도움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게더타운 경희 한슬림 건강상담’ 공간 한쪽에는 이재동 학장의 건강정보 영상 및 자료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한슬림 아카이브’를 구비, 언제든 게더타운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이재동 학장은 “경희 카이닥은 개인 신체의 기혈 상태를 파악하고 평가하는데 유용한 것으로, 실제 적용해 보니 상담자들이 겪고 있는 불편한 증상들을 기혈 문제로 설명해줄 수 있어 반응들이 너무 좋았다”며 “이를 통해 한의학도 충분히 비대면 진료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학장은 “앞으로 한의학도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등을 적극 융합해 진료에 활용하는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이번 ‘게더타운 경희 한슬림 건강상담’이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약 90분간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첫 시작된 ‘게더타운 경희 한슬림 건강상담’은 ‘척추관절 통증’을 주제로 깊이 있는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앞으로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메타버스 건강상담’을 지속할 계획으로, 공무원연금공단과 협력해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공상공무원 및 봉사자, 소방 및 경찰공무원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뒤 일반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처음에는 접속하는 것부터 어렵게 느껴졌지만 사전에 안내를 통해 교육을 받고 진행되다보니 편했다”, “한번 접속해보니 그간 생소했던 메타버스가 편하고 쉽게 느껴졌다”, “메타버스를 하는 MZ세대가 된 기분이라 젊어지는 느낌이고 즐거웠다”, “본인의 얼굴이나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도 나만의 아바타를 꾸며 여러 사람들과 가상의 공간에서 함께 하며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단 점에서도 즐거운 경험이었다” 등의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첫 상담을 마친 이재동 학장은 “위험한 직무를 수행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고자 희생과 봉사정신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메타버스 건강상담을 추진하게 됐다”며 “공무원연금공단 송도영 본부장을 비롯해 이상영 차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런 의미있는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었고,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안정화를 거친 후 일반인들까지 확대해 건강관리 및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연금공단 송도영 고객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교류가 우리의 일상에 젖어든 상황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 전·현직 공무원을 위한 건강삼담을 진행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MZ세대들에게만 익숙한 메타버스란 새로운 접근방식을 시도함으로써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조금이라도 드리려 노력했다는 점에서도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희의료원은 한의학, 의학, 치의학의 다양한 의료진 인프라를 통해 1년 이상 유튜브 라이브 상담을 함께 진행해 왔는,데 이번에 메타버스란 새로운 플랫폼으로 폭넓은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 건강상담으로도 확장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희의료원 홍보실에서 자체 제작한 메타버스 플랫폼은 △게더타운 ‘경희의료원 가상 컨벤션센터’(KHMC Convention Center) △제페토 ‘경희놀이터’(Kyung Hee Playground) △아트스텝스 ‘경희의료원 VR역사전시관’(History Exhibition)의 3종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중이다. 경희놀이터는 상담실, 야외모임장소 등을 추가 구성했으며, VR역사전시관은 2개 언어(영어, 러시아어) 버전으로 개선해 외국인 유저들의 편리성도 도모했다. -
현실 감안한 합리적 수가 인상 기대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을 위한 수가협상이 강도태 건보공단 이사장과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 등 각 의약단체장들의 상견례로 시작된 이후 실무진간 제2차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 한의협 수가협상단은 협상에서 타 종별보다 열악한 한의의료기관의 어려움을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통해 제시하면서 수가 인상의 당위성을 설명한데 이어 그동안 각종 보건의료정책에서 소외된 현실도 함께 강조하면서 한의의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특히 한의협은 수가 협상이 단순히 수가 인상만을 위한 일회성 자리가 아닌, 그동안 외면되고 배제됐던 한의의료의 도약과 성장을 견인하는 시발점으로 만들고자 적극적인 협상과 지속적인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한의약 육성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 코로나19 팬데믹이 2년 여 넘게 장기화되면서 가입자는 가입자대로, 공급자는 공급자대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올해 수가협상 역시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가입자측은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 건강보험 재정의 증가를 걱정하면서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 아닌가라는 우려를, 공급자측은 국민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 관리를 위해시 적정수가 책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을 앞두고 가입자와 공급자측이 바라보는 시각차로 인해 협의과정이 지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수가협상의 또 다른 핵심 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코로나19 보상금의 진료비 포함 여부를 놓고도 의과 직역에서 시각차가 상이하게 존재하는 것과는 달리 한의 분야는 애시 당초 보상금 자체가 존재하고 있지 않아 의과와 한의 간 형평의 문제도 대두돼 있다. 더욱이 전체 건강보험 보장성에 한참 밑도는 한의 보장성은 한의의료기관의 문턱을 높여 국민들의 이용을 저해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한의의료기관 실수진자 수의 감소가 건강보험 전체 점유율의 지속적인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의협은 수가 인상의 당위성은 물론 현대 진단의료기기, 혈액·소변검사 및 기기를 활용한 물리치료 등에 있어 낡은 규제를 개선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모두는 한의 보장성 강화 및 한의의료기관의 문턱을 낮추는데 시급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2년 여 넘게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경제적 타격을 겪고 있는 한의의료기관의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수가 인상과 더불어 각종 낡은 규제들을 뜯어 고쳐 한의약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