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 ‘찾아가는 한의약 가정방문 서비스’ 호응충북 영동군이 ‘찾아가는 한의약 가정방문 서비스’를 큰 호응을 받으며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의사, 보건소 사업 담당자가 만성 퇴행성 질환 등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의 가정에 방문해 한의 진료, 보건 사업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위해 군은 공중보건한의사 9명과 사업담당자 9명 등 18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사업 중반부에 들어선 현재 이 사업은 진료와 상담, 의료센터 연계까지 지역 내 의료 소외 계층 주민에게 꼼꼼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명희 군 방문보건팀장은 “앞으로 중풍, 관절염, 치매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꼼꼼한 건강관리책을 추진해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 한의약으로 건강 증진하세요”해남군보건소가 주민 생애주기에 따른 한의약 정보 제공과 건강증진 서비스로 주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우선 해남군민이면 누구라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한의약 건강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의약! 그것이 알고싶다’란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추가 후 보건소 한의사와 1:1 건강상담을 통해 사상체질, 운동요법, 올바른 식습관 등 한의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한의약 관련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달부터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 갱년기는 40대 중·후반에서 50대 초반 가임기에서 폐경으로 넘어가면서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저하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에서는 45∼64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의약서비스, 신체활동, 인지활동, 건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한의요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 여성들이 갱년기를 잘 대처하고 활기찬 중년을 지나 건강한 노년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는 가정방문을 통해 침, 한약 투약 등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하는 한의약 가정방문도 재개했다. 한의약 가정방문은 주 2회 연중 운영되며, 더불어 매주 목요일에는 한의약 순회진료의 날로 마을 경로당을 찾아 맞춤형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제공, 보건소나 한방병원을 찾기 힘든 주민들을 직접 찾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해남군보건소에서는 하반기에 월경통 극복 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중학교 2개교를 선정해 월경통 통증 지수가 높은 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6주간 월경통 극복 교육, 지압법 실습, 만들기 체험 등 한의약적 관리법을 통해 월경통에 대한 올바른 지식 함양 및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특색 있는 내용과 맞춤형 서비스로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성남시분회, 한의약 사업 활성화에 '잰걸음'성남시한의사회(회장 이종훈)가 지역민들의 건강증진과 관내 한의약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이종훈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지난 17일 성남시에 위치한 안철수 후보 캠프 회의실에서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관내 한의약 정책 제안 및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훈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의약 정책제안집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노인의 한의 진료 바우처 사업 등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이를 전달받은 안 후보는 “평소 생각해왔던 사업이라 공감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국회의원이 된다면 입법하는데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한의사회는 18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성남시 분당구보건소(소장 임동빈)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성남시에 두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60명(후원기관: 성남이로운재단)은 성남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원에서 개별 맞춤식 한의진료 및 한약 15일분 무상 지원과 대원제약에서 후원하는 영양제를 받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성남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근거로 하며, 성남시 한의약 발전 사업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저소득 등의 이유로 한의원 진료가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한의약을 제공함으로써 성남시 아동·청소년의 건강 생활을 도모하고자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번 성남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성남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성남시 한의약 발달을 함께 도모하며, 한의의료비 후원 협약으로 성남시 예산을 절감하는 등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용인시 동백3동, 저소득 어르신에 한의치료 지원용인시 기흥구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월까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한의치료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의치료는 총 49명의 어르신에게 지원하며, 지역 내 위치한 동백숲한의원에서 어르신들의 몸 상태에 맞게 침·뜸·탕약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곽근배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생활환경이 어려워 건강관리에 소홀한 어르신을 위해 한의치료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정숙 동백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논산시, ‘마을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재개논산시가 한의사 등이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건강관리를 돕는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건강관리:온시민 콕!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한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치위생사 등이 지역 경로당·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한의 진료, 건강 측정, 분야별 상담, 보건 교육, 운동 지도, 레크리에이션, 보건교육 등 종합적으로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단됐다가 최근 일상회복 흐름에 힘입어 재개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발열체크, 1미터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회복 이후 지역 주민의 요구에 맞는 건강관리로 더불어 사는 건강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햇살마루, '사천시 사랑 나눔 한의의료봉사' 실시(사)햇살마루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경남 사천시에서 ‘햇살마루 사천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나눔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2022년도 농촌 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박 2일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으로 구성된 의료진들은 평소 의료 이용이 어려운 사남면 어르신들에게 침, 물리치료 및 혈당검사 등의 한의진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비타민(200인분)과 가정 상비약(160만원 상당) 등을 제공했다. 엄경희 햇살마루 이사장은 "참석한 봉사자들 모두가 귀한 시간을 내 의료봉사 활동에 동참했는데 고맙다며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을 보니 힘든 것도 잊을 만큼 절로 힘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성남시한의사회, 안철수 후보와 관내 한의약 정책 논의 -
대구한의대, 타슈켄트국립의대와 국제교류 확대 상호협약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국립의학대학(총장 Alisher K. Shadmanov)은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국립의학대학(Tashkent Medical Academy)에서 양 교간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학부 복수학위 과정 운영, 하계 한의학과 재학생 병원 실습, 단기 계절학기 한의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LINC+3.0 연계 산학공동연구개발 운영 등 다양한 국제교류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대구한의대는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프로젝트로 ‘단기 계절학기 한의학 교환학생 프로그램’ 시행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국립의학대학(Bukhara State Medical University)’, ‘타슈켄트소아의과대학(Tashkent Pediatric Medical Institute)’, ‘몽골약학대학교(Mongolian University of Pharmaceutical Science)’등과 협약을 맺고 오는 6월 하계 계절학기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알리셔 K. 샤드마노프 총장은 “대구한의대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대구한의대와의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한의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협력 증진에 초석이 돼 양 기관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 송지청 대외교류부처장은 “이번 방문으로 프로그램 MOU를 맺고 타슈켄트국립의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국제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또한 우즈베키스탄 최고의 의학대학이 한의학에 대한 큰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런 관심을 실질적인 성과로 표출하기 위해 양국 그리고 양교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타슈켄트국립의대는 지난 1919년 설립, 의과대학을 포함한 7개 단과대학을 중심으로 600여명의 교수와 연구진들이 미래의 의료진들을 양성하고, 국민에게 다양한 보건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립의학대학이다. -
한국소비자원 “4월 실손보험 불만 사례 53.4%↑”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실손보험’(53.4%)에 대한 상담이 전월보다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각종사설강습서비스’(32.4%), ‘치과’(31.6%) 상담사례 역시도 지난 4월 한 달 동안 소비자상담이 많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실손보험’은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과잉진료로 판단돼 보험금 지급이 거절된 경우 등에 대한 불만이 증가했다. 실제 백내장 수술 후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과잉진료로 판단돼 보험금 지급이 거절된 사례도 있었다. ‘각종사설강습서비스’는 학원 휴․폐업으로 선결제한 이용권에 대한 환급을 요청하는 상담이 많았다. ‘치과’는 치료 결과에 대한 불만족으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상담이 많았다. 특히 전체 상담 사례 중 10대 이하(5.9%)와 70대(4.1%), 80대 이상(5.9%)에서 치과 치료에 대한 불만족으로 상담을 하는 비율이 높았다. 또 지난해 동월 대비 상담 증가율에서도 ‘실손보험’은 270.9%나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두드러졌고, ‘사진촬영’(84.9%), ‘각종사설강습서비스’(82.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사진촬영’은 촬영 예약을 취소하자 사업자가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해 중재를 요청한 사례가 많았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유사투자자문’(1980건)이 가장 많았으며 ‘헬스장’(1183건), ‘이동전화서비스’(1079건)가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1만137건(27.7%)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만1034건(27.7%), 50대 8173건(20.5%) 순이었다. 한편 지난 4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전체 상담 건수는 4만2408건으로 전월(4만5534건) 대비 6.9%(3126건) 감소했다. 지난해 동월(5만189건) 대비로는 15.5%(7781건)가 감소했다. -
‘몸 튼튼! 마음 튼튼!’ 아동 건강 위해 공동협력 추진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현장)과 굿네이버스(사무총장 김웅철)는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조성 및 발달지원을 위해 지난 17일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아동·청소년 신체 건강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협력 △아동·청소년 건강생활실천 및 마음 건강을 위한 교육 지원 △국제 아동·청소년 신체 건강을 위한 활동 협력 △협약서 이외에 상호 관심사항과 아동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굿네이버스는 아동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됨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신체적으로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학계, 유관기관, 민간기업 등과 다양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가 그룹과의 탄탄한 협력 체계 구축해 왔다. 이와 관련 조현장 원장은 “아동의 신체건강, 마음건강을 위해 보다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 추진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아동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양 기관이 협력 거버넌스를 구성함으로써 캠페인, 홍보, 교육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