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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 응원!”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이 13일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를 방문했다. 이날 박감독은 조직위를 방문해 조직위 박정준 사무처장과 직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박 감독은 “고향 산청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엑스포를 10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베트남에서 엑스포를 적극 홍보해 많은 베트남 국민들이 산청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오는 2023년 9월15일부터 10월19일까지 35일간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9월30일 개막대한민국 힐링1번지인 경남 산청에서 열리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오는 9월30일부터 10월10일까지 산청IC 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위원장 임종식)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축제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예산집행 계획을 비롯해 산청한방약초축제 준비사항에 대한 보고와 세부 결정사항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두 차례 축제를 코로나19 영향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형식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중심으로 치렀던데 반해 올해는 대면행사 중심으로 구성,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준비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또 내년에 개최되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대비 사전행사 성공개최를 위해 올해 축제준비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도 다졌다. 특히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전통 한방과 웰니스 관광을 접목한 축제 콘텐츠로 지리산에서 자라는 1000여 종의 약초를 바탕으로 2001년부터 개최됐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문체부로부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에 선정된데 이어 2019년에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승격됐으며 이후 2020~2022년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는 등 국가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종식 축제위원장은 “건강과 힐링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개최되는 만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와 전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힐링 콘텐츠를 확충하겠다”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상지한의대, 평창군 미탄면서 한의의료봉사 진행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들이 평창군 미탄면을 방문, 사랑의 한의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상지대 한의과대학 동아리 ‘활의’에 소속된 35명의 학생들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3박4일 동안 미탄면 기화리 마을회관에 머물면서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진찰 및 침·뜸 치료, 한약 처방 등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의료취약 계층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을 지원하게 됐다”며 “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서로 따뜻함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워 앞으로 갖게 될 직업관 확립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진용 미탄면장은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따뜻한 봉사정신을 베푸는 상지대 한의학과 동아리 활의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마을 주민들에게 이번 의료봉사활동이 코로나로 지친 생활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등 많은 도움이 됐다”고 화답했다. -
지부·분회 영문 표기 방안 논의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이하 한의협)가 지난 12일 비대면 방식으로 제5회 학술위원회를 열고 지부·분회별로 다르게 표기하고 있는 영문 명칭에 대해 논의했다. 송호섭 학술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영문 표기, 오리엔테이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학술 분야 관련 안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외에도 신입 회원 오리엔테이션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을 고려한 인센티브 확대, 관심 있는 강의를 위한 수요조사 실시, ‘신규 한의사의 사회진출 필수 상식’ 등 필수 내용 위주의 강의 편성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
홍주의 회장, 박형수 의원(국민의힘 원내대변인)과 간담회 -
복지부, 제2차 한의약 세계화 추진단 회의 개최보건복지부는 한의약 세계화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올해 초, 민‧관‧산‧학‧연 기관 협력체계인 ‘한의약 세계화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2월 8일 첫 회의에 이어 13일 오후 3시 한국한의약진흥원 서울분원 5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한의약 세계화 추진사업, 한의약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유치 지원사업의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그간 복지부는 한의약 세계화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세계보건기구(WHO) 본부 및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 방문 회담을 통해 협력 방안 을 협의하고 관련 동향을 파악해 왔으며, 필리핀 식약처 및 국립전통보완대체의학연구소(PITAHC)와의 협력 확대, 한의약의 해외진출을 위한 해외 현지 교육·연수, 해외(미국) 병원 한의진료과 개설을 위한 한의사 파견 등을 실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11월 세계 전통의약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 전통의약 협력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해‘국가 일차보건의료체계’에서 전통의약의 역할을 정립하고, 우수한 한의치료 기술 및 한의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한의약 홍보 콘텐츠를 개발·확산해 한의약 인지도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또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해 한의약 국제표준(ISO/TC249) 제정을 지원하고, 관련 전문 연구자 및 한의대생을 대상으로 한의약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2회 실시할 예정이다. 9월부터 미국 현지병원과 한의진료과를 시범 운영하고, 9~12월 해외의료인 및 전통의약 전문가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온라인 임상연수를 실시하며, 일본․중국 외국인 환자 비대면 의료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필리핀 보건부 부속 국립전통보완대체의학연구소(PITAHC)와의 협력 분야를 7월부터 협의해 11월에 우리나라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강민규 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은 “한의약 세계화 사업의 기획, 실행, 평가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한의계 관계 기관 모두의 적극적 참여와 기관 간 유기적 연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이번 추진단 회의를 통해 세부 추진전략을 논의하고, 한의약 세계화 추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제2회 한의약 기업 경영자 포럼 운영위원회 개최보건복지부는 한약제제, 한의용 의료기기, 한의약 소프트웨어(S/W) 기업 등의 경영자(CEO)가 참여하는 제2회 한의약 기업 경영자(CEO) 포럼 운영위원회를 13일 오전 11시 한국한의약진흥원 서울분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금년 중 개최 예정인 ‘한의약 기업 경영자(CEO) 포럼’ 안건 개발 등을 위해 한의약 유관기관 및 한의약 산업기업 대표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운영위원회 참가 기업은 광동제약, 한풍제약, 함소아제약, 옥천당, 옴니허브, 대요메디, 동방메디컬, 메디스트림, 으뜸생약, 자생한방병원 등이다. 한의약 기업 경영자(CEO) 포럼은 만성질환 및 건강증진 수요 증가에 따라 연평균 15% 이상 성장하고 있는 전통·보완·대체의약 시장에서 한의약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공개토론회이다. 이번에 개최된 제2회 한의약 기업 경영자(CEO) 포럼 운영위원회에서는 한의약 신제품⋅신기술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금 지원 방안(부산대 임병묵 교수)에 대한 논의와 함께 한약 제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일반의약품(OTC) 품목등록 사례 등이 발표된다. 지난 3월 4일 개최된 제1회 한의약 기업 경영자(CEO) 공개토론회(포럼) 운영위원회에서는 한의약 산업 육성을 위한 한약 제제 규제 개선, 한의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 한의약 관련 제품의 미국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품목허가 방법 등을 논의한 바 있다. 포럼 운영위원회는 그간 논의된 한의약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제1회 한의약 기업 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해 규제 개선방안 등을 공론화할 예정이다. 강민규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은 “오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한의약을 과학화·산업화하여 새로운 국부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라며 “정부도 포럼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지속적인 규제 개선 및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민 의료선택권 보장, 한의비급여 실손보험 포함돼야”대한한방병원협회(회장 신준식)가 최근 서울지역 20여개 한방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전국 한방병원장 지역간담회(1차)’에서는 환자 목소리를 반영한 실손보험의 개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실손의료보험에 한의과 비급여 보장은 한의계의 공통된 현안으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는 제도 개선을 위해 정부·보험사 등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다양한 통계자료를 작성·제출하는 등의 회무가 진행되고 있다. 실손의료보험에서는 지난 2009년 10월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제정시 한의비급여를 보장범위에서 제외된 반면 의과 비급여의 경우에는 일부 특약 분리 보장 등을 통해 보장됐다. 그러나 일부 국민의 과다 의료서비스 이용이 대다수 국민들의 보험료 부담으로 전가됨에 따라 금융당국에서는 보험료 상승의 주원인인 비급여를 특약으로 분리하고, 비급여 의료이용량과 연계한 보험료 차등제를 도입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제4세대 실손보험’을 지난해 7월 도입한 바 있다. 그러나 제4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통해 보험사의 손해율을 낮추는 상품구조로 변경했음에도 불구, 여전히 한의비급여는 보장하지 않음으로써 국민들의 의료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의협 관계자는 “국민들은 치료효과, 가격보다는 실손의료보험의 보장 여부가 의료선택의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다”며 “또한 제4세대 실손 급여 부문에서 불임 관련 질환, 선천성 뇌질환, 피부질환 등에 대해 보장범위를 확대하더라도 외래 건이 대부분인 한의원의 외래 급여 본인부담금은 평균 6000원대이고, 실손 급여 부문의 통원 최소공제금액(최소 자기부담금)이 1만원인 것을 감안한다면 앞으로도 한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는 보장이 안되는 실손구조라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익위에서도 한의 실손보험 보장할 것 권고 특히 그는 “이 같은 한의치료 의료비의 실손 보상대상에서의 제외는 타종별 대비 한의의료기관의 낮은 건강보험 보장률과 맞물려 한의의료기관의 수진자수가 줄어드는 추세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치료 목적이 명확한 한의비급여 의료비에 대해 실손보험에서 보장할 것을 권고한 적도 있는 만큼 한의비급여도 특약으로 신설하더라도 보험사의 손해율 증가 없이 가입자의 진료선택권을 보장 가능토록 개선, 하루 빨리 의료시장 불균형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한방병원장 지역간담회’에 참석한 병원장들도 “실손보험의 경우 2009년 10월 이후 일방적으로 의과 분야에만 적용됨에 따라 제도적 불균형으로 인해 국민의 한의치료에 대한 선택권이 제한되는 등 의료시장이 왜곡되고 있다”며 “특히 실손보험에서 의과의 과도한 치료로 인해 심각한 손해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인데, 즉 척추질환을 예로 들면 약침치료·한약치료·도인운동요법 등 한의비급여 치료는 실손보험 미적용으로 받지 못하는 반면 의과의 다초점 백내장수술, 도수치료 등의 단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한의비급여 의료처치도 특별약관에 포함시켜 한·양방이 건전하게 경쟁하면서 함께 나아가는 등 국민의 의료선택권 보장이 절실하다”며 “이를 통해 치료 효과와 경제성이 우선되는 비급여 의료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원광한의대 외래교수협의회, 대학발전기금 기탁 -
경기도한의사회, '인구의 날' 도지사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