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확대하는 시의원 될 것”“국민의힘 시의원으로서 새로 시작하는 서울시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싶습니다. 동시에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와 의료서비스 확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의사 출신 비례대표로는 최초로 서울시의회에 입성한 윤영희 시의원은 당선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아직 당선됐다는 실감이 나지 않아 얼떨떨하다”는 윤 의원은 “선거 기간 도와주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아마 7월부터 본격 임기가 시작되면 실감이 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1981년생인 윤영희 의원은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한 뒤 제약회사 CEO를 역임한 기업인이다. 지난해 5월 국민의당 부대변인으로 정치에 입문해 최근에는 대통령직인수위 내 국민통합위원회 연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의계 내부에서는 최근까지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Q. 당선 직후 근황이 궁금하다. 짧은 시간 치열하게 승리를 위해 매진하는 과정은 어렵다 느낄 시간도 없을 만큼 바빴던 것 같다. 이제 한숨 돌리며 어떻게 하면 인구 1000만명이 거주하는 수도 서울의 시의회에 걸맞게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여러 선배들의 말씀을 경청하는 중이다. Q. 한의사 출신 비례대표 서울시의원은 최초로 알고 있다. 서울에서 당선된 것이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다. 그동안 서울시민으로서 그리고 대한한의사협회의 한의사 회원으로서 사회와 협회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으며 살았다고 생각한다. 그 빚을 조금이라도 갚고자 서울시한의사회에서 학술이사로, 홍보부회장으로 일을 했다. 처음에는 봉사라고 시작했던 활동이었는데 돌이켜보니 오히려 그 안에서 임원들과 회원들을 더 만나면서 더 많은 빚을 지게 된 것 같고 갚기 위한 노력들을 기울여 나가고 싶다. Q. 서울시한의사회에서의 활동 경험이 서울시의회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서울시한의사회에서 서울시와 함께한 여러 협업을 지켜보면서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행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장점인 것 같다. 탁상 행정이 아닌 현실에서 꼭 필요한, 피부에 와 닿는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 Q. 대변인으로도 활동했다. 한의사로서의 경험을 내려놓고 정치 초년생으로 참여했던 대변인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다. 대선을 경험하며 국민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고 국가의 미래를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러한 자산들이 앞으로 서울시민과 소통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Q. 시의원으로서 우선 추진하고 싶은 한의 관련 정책은? 한의 관련 정책의 경우 현황 파악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있다. 그간의 경과를 살펴보면서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해법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를 시의원의 입장이 돼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하겠다. Q. 더 많은 한의사의 정계 진출 및 정당 활동을 위한 조언을 한다면? 정치 참여는 자신이 어떤 세상을 바라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과거에 대한 해석보다는 미래를 준비하는 게 정치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세상을 함께 바꿔나갈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찾고, 그들과 소통하기 시작하는 것이 먼저다. 작년부터 계속되는 서울시한의사회의 1인 1정당 갖기 운동과 대한한의사협회의 정치아카데미는 그런 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지자가 될 수도, 당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며, 한 발 더 나아가서는 지역의 당 사무실에 찾아가 지역에서의 활동을 시작할 수도 있다. 이러한 실천이 이어지고 깊어지는 과정 그 자체가 하나의 길이 될 것이다. 한의사 회원들의 적극적 관심을 바란다. -
국민건강보험 인재개발원,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8일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KSA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가 주관한 ‘2022 충청북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우수한 품질경영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가 인정돼 품질경영부문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전체 270여개의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매년 지역본부별 경선을 거쳐 엄선한 4개팀이 전국 경진대회에 출전해 2019년부터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결과를 이뤄낸 바 있다. 건보공단 학습동아리 활동을 총괄 지원하는 인재개발원 김훈택 원장은 “건보공단의 자발적 토론·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민원현장에서 업무개선 방안을 적극 발굴해 보다 나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한의사와 함께하는 가정방문’ 진행충남 서천군 판교보건지소가 거동이 불편하고 관절 질환이 있는 지역주민에게 ‘한의사와 함께하는 가정방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하고 일대일 상담, 침 치료 등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천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에 찾아가지 못하는 지역주민에게 호응을 얻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지난해 말기신부전 환자, ‘12년 대비 120.3% 증가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말기신부전의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말기신부전은 신장이 스스로 기능할 수 없을 정도의 만성 신장질환으로,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한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단계이며, 이번 통계에서는 신장질환이 있으면서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을 3개월 이상 시행하고 있는 환자로 정의했다. 통계에 따르면 말기신부전 진료인원은 ‘12년 5만156명에서 ‘21년 7만6281명으로 2만6125명 증가, 연평균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한편 남성은 연평균 5.3%(1만7202명), 여성은 4.0%(8923명) 증가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지난해 기준 말기신부전의 연령 구분별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 중 70대 이상 2만6759명(35.1%), 60대 2만2229명(29.1%), 50대 1만6343명(21.4%), 50대 미만 1만950명(14.4%)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12년 대비 증감률은 50대 미만은 6.1%(713명) 감소한 반면 50대 21.0%(2838명), 60대 75.1%(9531명), 70대 이상 117.7%(1만4469명) 늘었다. 투석종류별로는 혈액투석에서 연평균 5.7% 증가했지만, 복막투석은 연평균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말기신부전 신규 발생은 1만1480명으로 ‘12년 5212명에서 6268명(120.3%) 증가한 가운데 65세 미만은 ‘12년 3074명에서 ‘21년 5333명으로 2259명(73.5%) 증가했고, 같은 기간 65세 이상은 2138명에서 6147명으로 4009명(187.5%) 증가했다. 더불어 지난해 말기신부전 신규 발생자 중 고혈압 기저질환자의 비율은 36.5%, 당뇨병 기저질환자의 비율은 46.9%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말기신부전으로 인한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12년 1조2019억원에서 ‘21년 2조1647억원으로 ‘12년과 비교해 80.1%(9628억원) 증가, 연평균 증가율은 6.8%였다. 지난해 남성의 총진료비는 1조2958억원으로 연평균 증가율은 7.3%로, 여성의 경우에는 8689억원으로 연평균 증가율은 6.0%로 나타났다. 이밖에 지난해 기준 말기신부전의 건강보험 총진료비 구성비를 의료기관 종별로 보면 의원급이 9750억원(45.0%)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종합병원급 6553억원(30.3%), 병원급 2757억원(12.7%), 상급종합병원 2587억원(12.0%) 등의 순이었다. ‘12년 대비 총진료비 증가율은 병원급 122.0%, 의원급 92.0%, 종합병원급 86.0%, 상급종합병원 18.9% 순이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병원급 9.3%, 의원급 7.5%, 종합병원급 71%, 상급종합병원 1.9% 순으로 나타났다. -
강진군보건소, ‘찾아가는 한의진료 건강교실’ 운영전남 강진군보건소가 칠량면, 대구면, 도암면 등 6개 면의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전문인력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한의진료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한의진료 건강교실은 각 읍면의 공중보건한의사가 인근 보건지소 6개소를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한의진료를 실시하고 약제를 처방한다. 또,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진료 대기 시간을 이용해 만성질환 예방 운동법, 영양교육 등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실시해 질환의 조기 발견과 관내 의료기관 치료 연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지역 어르신 및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한의의료 수요에 맞는 다양하고 전문화된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항염 뛰어난 봉침, 효과 제대로 보려면?봉침은 강력한 항염증, 항균, 진통 효과 등을 가진 약물로, 특히 척추관절에 만성적인 염증 및 통증이 있는 경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최근에는 이러한 봉침의 효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 봉침의 효과를 보기 위해, 또 비용 절감을 위해 생벌을 구입해서 집에서 혼자 벌침을 맞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봉침이 이렇게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봉침을 맞고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에 대해 모커리한방병원 강남본원 박한솔 원장은 "봉침치료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용량과 봉독의 적정 농도를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벌침의 봉독에는 멜리틴, 아파민, 포스포리파아제 등 여러 가지 복합 약성 성분이 들어있는데, 인체에 유익한 이런 성분들이 항염증 효과, 항균 효과, 진통 효과, 항바이러스 효과, 면역기능 조절 등의 효능을 낸다. 따라서 봉침치료를 할 때는 기준치를 충족하는 충분한 양과 적정 농도를 지켜야 봉독의 뛰어난 항염증, 진통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박한솔 원장은 "봉침치료 시 이렇게 충분한 양과 적정 농도가 들어가게 되면 환자가 봉침을 맞을 때 근육 깊숙한 곳에서 묵직하고 뻐근하고 얼얼한 느낌을 호소한다. 사실 이런 느낌이 나야 봉침의 효과가 나는 것이다"며 "만약 봉침을 맞을 때 이런 얼얼하고 뻐근한 느낌이 없다면 충분한 양과 적정 농도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봉침의 항염증, 진통 효과 등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건 사실이지만 어떻게 맞느냐에 따라 치료 효과에 차이를 보일 수 있다"며 "봉침치료를 받을 땐 충분한 양과 봉독의 적정 농도를 잘 지키고 봉침치료와 더불어 다양한 한의복합치료를 함께 진행하는 곳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봉침은 단순 허리통증, 목통증, 무릎통증, 어깨통증, 팔꿈치통증 등에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협착증이나 디스크 파열, 전방전위증 같은 중증 척추질환은 봉침 한 가지만으로 치료하기는 어렵다. 특히 중증 퇴행성 척추질환인 협착증은 더욱 그렇다. 협착증 치료는 봉침 이외에도 침, 약침, 추나요법, 한약 등의 다양한 복합치료와 더불어 재활운동, 생활습관 교정까지 한의치료의 종합예술이라고 할 정도로 할 수 있는 가능한 거의 모든 치료를 동원해서 치료해야 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입원재활치료도 필요하다. 이어 박 원장은 "생벌침이 목, 허리통증, 무릎통증, 어깨통증 등의 척추관절 통증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것은 맞지만 가능하면 집에서 생벌침을 하는 걸 권하지는 않는다. 이는 벌침의 알레르기 과민반응 때문인데 체질적으로 봉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이를 모르고 자가로 벌침을 맞은 뒤 알레르기 과민반응이 나오면 저혈압, 호흡곤란 등의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며 "가능하면 혹시라도 이런 봉침 알레르기 과민반응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한의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 3주기 연속 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강남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과 부천자생한방병원(병원장 하인혁)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도록 유도해 의료 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인증조사 기준에 부합한 경우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이번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의 인증은 2014년과 2018년에 이어 3주기 연속 지정이며 유효기간은 2022년 6월 3일부터 2026년 6월 2일까지다. 자생한방병원은 인증평가를 앞두고 시설 점검 및 투자와 직원 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감염관리와 관련해 한층 강화된 인증평가 기준에 맞춰 의료진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은 △안전보장활동 △지속적 질 향상 및 환자안전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환자 권리 존중 및 보호 △감염관리 △안전한 시설 및 환경관리 등 58개 기준 254개 조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 시스템, 효율적인 조직 운영이 이뤄지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부천자생한방병원 하인혁 병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한방병원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됐다”며 “부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진료 현장의 감염관리와 환자의 안전 보장을 위해 노력한 의료진과 직원들 덕분에 의료기관 평가 3주기 연속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위해 꾸준한 질적 개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전한련, ‘지금 우리 대학은’ 공모전 수상자 발표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전한련)이 주최한 ‘지금 우리 대학은’ 브이로그 공모전에 원광대 한의대 곽민제 학생(본과 4학년) 소속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70만원과 애플워치7을 받게 된다. 지난 6일 전한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심사 결과에 따르면, 곽민제 학생 팀은 ‘우리는 멋진 본4’ 제목의 영상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대학 이동규·진재민·최지수 학생 등과 함께 제작한 이 영상은 원광대 한의대 본과 4학년 교과과정에서 진행되는 실습 훈련 내용과 학업 이후 한의대생의 여가 활동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우수상은 ‘저는 한의사가 될 생각이 없었습니다’ 영상을 제작한 원광대 한의대 오지우·전종연 학생(한의학과 3학년·한의예과 2학년)이 수상했다. 이 영상은 한의대에 진학한 계기와 해부학 수업 등 교과과정, 한의대 밴드 ‘허브닥터’ 활동 등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40만원과 부상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아이디어상은 신예빈(대구한의대 본과 1학년) 학생과 조장현(우석대 한의대 본과 3학년) 학생이 받게 됐다. 아이디어상 2팀에게는 상금 20만원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한련과 온라인 영상 플랫폼 '메디스트림'은 한의대·한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수험생, 일반인 등에게 한의대의 일상을 알기 쉽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추진했다. 심사는 한의사, 일반인 등으로 구성된 메디스트림 심사위원의 의견과 수험생 심사위원, 메디스트림 게시글 좋아요 수, 유튜브 조회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이민기 전한련 의장은 “이번 브이로그 공모전을 통해 여러 한의대생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깊었다. 공모전 및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전한련은 앞으로도 예비 한의사로서 한의학을 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약용자원 생산성 향상 위한 협업방안 마련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지난 8일 약용자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사단법인 경북약용작물생산자협회 담당자를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약용작물생산자협회는 천궁, 당귀, 산약, 도라지, 오미자, 작약, 지황 등을 재배하는 임업인이 회원으로 있으며, 약용작물의 종자 확보·보급·재배기술 공유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약용자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한편 천궁·참당귀·작약 등과 같은 약용작물의 재배과정에서 문제점을 청취했으며, 앞으로의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무병묘 대량증식, 병해충 방제, 천연물 물질지도 작성 및 품종육성 연구 결과를, 경북약용작물생산자협회는 협회 소개와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시급한 천궁·작약의 품종 등록과 약용자원의 부가가치 증진 및 재배 활성화를 위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공통 관심 사항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정충렬 박사는 “경북지역 약용자원의 재배 활성화를 위해 임업인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 연구 결과의 현장 적용과 새로운 연구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국회 후반기 복지위 여당 간사에 강기윤 의원 재선임제21대 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성산)이 재선임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강 의원은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 백신 예산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데다 당내에서 21대 전반기에 다수당인 민주당을 잘 견제하면서 원만하고 효율적으로 복지위을 이끌어왔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하반기에도 간사로 재선임 됐다. 간사직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소속 정당을 대표해 법안 등 상정 안건과 의사일정 결정 등 위원회의 여러 업무를 논의·조율하는 핵심적인 보직으로 알려져 있다. 강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윤석열 정부 인수위에서 발표한 ‘코로나19 100일 로드맵’의 실행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개편 문제, 국민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등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 민생 상임위”라며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보건복지위 여당 간사로서 민주당과의 협치를 통해 산적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모범 상임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