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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저지를 위한 13개 보건의료연대’ 공식 출범‘간호법 저지를 위한 13개 보건의료연대’(이하 보건의료연대)가 23일 국회 앞에서 출범식을 열고 국회의 간호법 심의 중단과 모든 보건의료직역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 13개 단체는 ‘간호법 제정 결사반대’, ‘간호사의 이익만 대변하는 간호사법’ 등이 적힌 머리띠와 어깨띠 등을 두르고 간호법 통과를 반대하고 나섰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13개 단체는 간호법 저지 연대 행동에 대한 공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우리가 그동안 강력히 주장해 왔던 것처럼 간호단독법은 간호사의 처우를 개선한다는 명분 아래 다른 보건의료 주역들의 헌신과 희생을 철저히 무시하는 편향적이고 부당한 법안”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코로나19 상황 아래서 구슬땀을 흘리지 않은 보건의료 종사자는 없다”며 “보건의료연대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철저히 외면하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잘못된 간호법 제정 강행을 강력히 규탄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보건의료연대 공동상임위원장인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과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은 “간호법은 1952년 제정된 이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의료법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보건의료 체계를 붕괴시키는 악법”이라며 “또한 의사의 지도 감독을 벗어나 간호사만의 업무 범위 확장을 시도하고, 간호사의 이익만을 위해 다른 보건의료직의 업무를 침탈하는 등 보건의료계의 혼란과 갈등을 킬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광래 대한의사협회 간호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우리 13개 단체는 간호에만 특혜를 부여하고 간호사의 업무를 무한히 확장하는 간호단독법의 부당함을 알려왔다”며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사회적 합의를 위한 입법 절차를 완전히 외면한 채 간호법안의 심의를 강행해, 간호법은 국회 법사위원회 본회의와 본회의 의결 절차만을 앞두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13개 단체 400만 회원이 총 궐기하는 강력투쟁도 불사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국회는 간호단독법에 대한 모든 심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보건의료단체는 “국민건강 위협하는 간호법을 폐기하라”, “간호사 이익만을 추구하는 간호법안 결사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고 모든 보건의료직역에 대한 수급 계획,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 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건강보험 재정개혁추진단 ‘발족’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분야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 제도를 만들기 위해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건강보험 재정개혁추진단’(단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하 추진단)을 발족하고, 23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건강보험 재정개혁 과제 발굴 및 추진할 예정이다. 건강보험은 1977년 제도 시행 이후 단기간에 전 국민 건강보험 제도를 달성하는 등 국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여 왔으며, 그 결과 OECD 국가 평균과 비교해 적은 의료비를 지출하면서도 기대수명, 암 사망률 등 대표적인 지표에서 높은 수준의 건강 성과를 달성했다. 그러나 최근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과정에서 환자 부담이 낮아짐에 따라 뇌·뇌혈관 MRI,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등 일부 항목에서는 예상보다 이용량이 급증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이번 추진단 운영을 통해 기존에 급여화된 항목을 중심으로 과다이용이 있는지 등을 재점검하는 한편 이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과다의료이용 △비급여·급여 이용량 증가와 실손보험과의 관계 △건강보험 자격도용 △외국인 피부양자 제도 부적정 이용 등 건강보험 재정 누수가 없는지 살펴보고, 합리적이고 적정 수준의 의료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지출구조 개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국민에게 꼭 필요한 필수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10월까지 집중적으로 논의를 진행해 과제별 세부추진방안을 마련하고, 필수의료 복원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기일 제2차관은 “이번 추진단은 국민들이 현재 받고 있는 건강보험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만 재정 지출이 급증하는 항목이나 과다의료이용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하고 하고 있다”며 “더불어 응급·고위험 수술, 분만과 같은 필수의료 분야는 두텁게 보장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주시, 우리아기 감성 톡톡 교실 교육생 모집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인 '우리아기 감성 톡톡 교실' 10기 참여자를 오는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아기 감성 톡톡 교실'은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한의약을 접목한 영아경혈마사지 교육과 육아교양강좌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영아 신체발달과 면역력 증진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영아경혈마사지는 경혈을 일정한 형식에 따라 압력을 가해 기혈의 순행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으로, 양육 효능감 및 정서적 애착 증진을 위한 다양한 육아교양강좌(애착, 공감, 애착인형 만들기, 우울증, 이유식)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후 2개월~12개월 영아를 둔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주 2회 5주간 총 10회에 걸쳐 네이버밴드를 통해 온라인 영상을 제공한다. 수업에 필요한 설문지와 물품 등은 개별적으로 참가가정에 배송되며, 교육 후에는 출석률 등을 평가해 교육 수료증과 사업운영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양주시는 기존 담당자 핸드폰을 통한 라이브 운영 방식에서 영상 전문 업체 용역 계약 실시를 통한 퀄리티 높은 녹화영상 제공으로 전환함으로써 대상자의 수업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신청부터 사업 종료까지 100%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교육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뿐만 아니라 건강 취약 계층인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모아애착 형성, 육아로 인한 양육스트레스와 산후 우울감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유아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건강생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비용은 무료다. -
메디스트림, ‘도전! 베스트 강의 시즌 2’ 공모 시작메디스트림(대표 정희범)이 ‘도전! 베스트 강의’ 시즌2 공모를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한의계의 활발한 강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도전! 베스트 강의’ 시즌2에는 3시간 이상의 완결성 있는 강연이 가능한 한의사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강의 선정 기준은 주제와 상관없이 강의 기획서의 △완성도 △대중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할 예정이다. 모든 강의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온라인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녹화본 VOD가 일정 기간 메디스트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계획이다. ‘도전! 베스트 강의’ 시즌2 혜택으로는 △강의료 최대 200만원 △최우수 강의 선정시 최대 300만원 혜택(메디TV 초청 및 메디클래스 입점 협의 등) 등이 주어지게 되며, 최우수 강의는 △기획서 평가 △수강생 평가 점수 합산 △강의 완강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메디스트림 콘텐츠팀은 “지난 15일에 종료된 ‘도전! 베스트 강의’ 시즌1을 통해 한의계 지식 생태계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고, 시즌1에 이어 빛나는 인사이트를 나눠줄 한의사 회원을 발굴하기 위해 시즌2를 기획하게 됐다”며 “시즌1 피드백을 반영해 깨끗한 영상과 음질을 송출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강사와 수강자들간 Q&A가 즉각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커뮤니티도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전! 베스트 강의’ 시즌2 상세 일정은 △기획서 접수 및 강의 선정(8월22일∼9월7일) △강의 공고 및 모집(9월 13일∼30일) △강의 진행 및 수강생 평가 수집(10월 1일∼31일) 순으로 진행되며, 최우수 강의 결과는 11월 중에 공지할 예정이다. 기타 제출서류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메디스트림 홈페이지(medistream.co.kr)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건강보험 재정개혁 추진단 회의(8.23) -
구미시한의사회, 저소득층 아동에 한의진료 및 한약 지원구미시한의사회(회장 이찬석)가 지난 12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송일수)와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상모한의원에서 진행됐으며, 이찬석 구미시한의사회장 및 송일수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찬석 회장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나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송일수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한의진료와 한약 지원을 계획해주신 구미시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연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한의진료 및 한약 무상 지원은 구미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원의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구미시 내 저소득가정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
“인천시민 건강 증진 위한 역할에 최선 다해주길”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정준택)는 최근 명예회장단 간담회를 개최, 그동안 진행됐던 인천시한의사회의 회무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한의계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한의사회 심현기·조영모·임치유·김성진·황병천 명예회장과 함께 정준택 회장, 최동수 수석부회장, 문영춘·한상균·신원수 부회장 등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최고 연장자인 심현기 명예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현 집행진과의 만남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모처럼 직접 얼굴을 맞대고 그동안의 회무성과를 듣고 현안을 논의해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명예회장들의 다양한 조언들이 회무에 반영돼 보다 인천시민의 건강 증진에 더욱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천시한의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준택 회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명예회장님들이 인천시한의사회와 한의학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직까지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인천시한의사회와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많은 경험과 지혜를 나눠주신 명예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회무 추진에 있어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명수 의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치해야”이명수 의원(아산시 갑)은 지난 16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치 근거를 담은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한 법률안에는 △치의학기술의 연구·개발 촉진 △보건복지부 산하 법인형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치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업무·이사회 및 임원 구성·재원 마련 근거 등이 담겨있다. 이명수 의원은 “치의학분야 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 등 종합적인 전략 수립과 정책 지원을 위해서는 특화된 연구기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입법 취지를 밝혔다. 또 이 의원은 “보건복지부 역시 구강질환 관리 및 치의학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 구강정책과를 신설한 만큼,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설치된다면 치의학 및 치과질환에 대한 시대적 변화에 빠른 대응을 하며, 관련 산업이 더욱 진보되고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대통령의 지역공약이자, 지방선거의 공약인 만큼 법안 발의로 끝낼 것이 아니라 충청남도에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합심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법안은 21대 국회 들어 일곱 번째다. 현재까지 양정숙·전봉민·김상희·이용빈·허은아·홍석준 의원(이상 발의 순)이 차례로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치협은 지난 3월 부산과 치과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
팬데믹 이후 해외에 첫 한의인술 실천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승언, 이하 KOMSTA)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161·162차 해외의료봉사로 각각 우즈베키스탄 부하라·타슈켄트 지역에서 한의 인술을 실천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World Friends Korea’(WFK)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해외의료봉사에서 28여명의 의료진은 ‘나눔과 배움을 통한 인류의 공동번영’이라는 목표 아래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7박 8일 동안 우즈베키스탄 현지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KOMSTA는 개발도상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우리나라와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KOICA의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인 WFK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진료 시작 시간인 오전 9시보다 이른 8시부터 환자들이 진료소에서 대기할 정도로 높은 관심 속에 이뤄졌으며, 의료봉사 기간 동안 현지에서 2646명에 달하는 인원을 진료했다. 부하라에 도착한 단원들은 국립의대병원에 진료소를 차리고 침, 부항, 건강보험 한약제제, 사상체질 복합제제 등으로 활용해 진료하는 한편 현지 의료진을 위해 사상체질을 활용한 진료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등 한국 한의학의 우수성 전파에도 나섰다. 부하라 지역 의료봉사에 참여했던 강은영 원장은 “부하라를 떠나기 전날 32년 동안 침 치료를 해 온 국립의대 총장님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 그의 스승이 침 치료를 한 고려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 날은 마침 8월 15일이었는데, 일제강점기 시절 중앙아시아로 이주해야만 했던 고려인들을 감싸준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에게 한의치료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마음이 뭉클했다”고 전했다. 이어 타슈켄트로 도착한 단원들은 제2국립병원, 고려인협회, 아리랑요양원 등에서 침, 도침, 부항, 추나 등의 한의 치료를 제공하며 현지 환자들에게 ‘라흐맛’(감사합니다) 등의 인사를 잇달아 받기도 했다. 마지막 날에는 70여명의 현지 의사, 30여명의 WFK-KOMSTA 봉사단이 참여한 세미나를 통해 한의학을 주제로 발표하고, 향후에도 한의치료를 우즈베키스탄에 알리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타슈켄트 지역 제2국립병원에서 의료봉사를 펼친 김희영 원장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지만 쉽게 마음먹지 못하는 일이 봉사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환자들에게 큰 힘을 받아 활력을 찾을 수 있었다”며 “현지인들과 즐겁게 교감하며 진료할 수 있도록 도와준 KOMSTA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승언 단장은 “한의 의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세계 각지에 있는데도,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움을 주지 못해 안타까움을 느껴 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구촌 이웃에게 온정이 전달됐기를 바란다. KOMSTA는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한의 인술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부천시한의사회, 부천시 아동센터연합회와 협약 체결부천시한의사회(회장 김범석)가 지난 17일 부천시 아동센터연합회와 무료 진료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부천시한의사회는 지난 2017년 6월 아동센터와 무료한의진료에 대한 최초 협약을 체결하고 시행해 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3년 정도 중단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식은 올해 후반기부터 사업을 재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범석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아동센터와의 협약이 재개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한의의료는 아동복지 가운데 중요한 부분인 만큼 어린이들의 건강권과 행복권이 보장되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며 “추후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아동센터 내의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천시 중증 난치 질환의 어린이들에게도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부천시 60여 곳의 아동센터 중 참여 아동센터와 근처 한의원을 모집한 이후에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아동센터연합회 김인경 회장, 김재남 사업위원, 박리라 오정지부장, 이영희 소사지부장, 최영신 사무국장 등이, 부천시한의사회에서는 김범석 회장, 조휘진 총무이사, 강승준 학술이사, 심상민 허준봉사단단장, 박영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