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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제천시는 지난 5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2022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기순 제천시 부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및 시도 의원, 지역 한의약 관련 유관기관 대표 및 관계자 등 35여명이 참석해 2022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의 세부 실행내용을 최종 점검했다. 박기순 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천의 한방바이오산업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에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시민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2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 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 체험을 비롯해 이벤트, 무대공연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https://hanbangbiofair.org)를 참고하면 된다. -
대한한의학회, 내달 31일까지 ‘학술대상’ 공모 나서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가 국내 한의학 학술연구와 학술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제21회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을 개최한다. 대한한의학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한의사가 아니더라도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면 응모 가능하다. 응모는 신청서 작성 후 한의학회 홈페이지에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상내역은 학술대상(금,은,동), 우수논문상, 우수강연상, 공로상, 특별상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응모대상 논문(연구 부문 및 우수논문상 부문)의 게재 일자는 2021년 7월1일부터 2022년 6월30일에 한하며, 학위논문은 제외된다. 또한 직전 학술대상 수상자의 경우에는 이번 학술대상 선정대상에서는 제외한다. 제출서류는 △심사신청서 △심사대상 증빙자료(논문·발명 특허 등) △심사대상 논문과 유관한 5년 이내의 증빙자료 3건 등을 제출해야 하며, 관련 서식은 대한한의학회 홈페이지(https://www.skom.or.kr) → 학술행사 → 학술대상 → 분야별 응모서류)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단 응모자는 심사신청서 양식에 소속 회원학회장 혹은 기관장의 추천을 필히 받아 제출해야 하며, 대한한의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의 경우라면 대한한의학회 편집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응모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최도영 회장은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은 지난 한해 동안 발표된 한의학 관련 논문 중 우수한 논문들을 선별해 시상함으로써 한의계의 연구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의학회에서는 한의계의 학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실천함으로써 한의학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한한의학회, ‘2022 미래인재상’ 지원자 모집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이하 한의학회)가 한의과대학 학부생·대학원생, 한의학전문대학원생, 공중보건한의사 및 군의관 등을 대상으로 ‘2022년 미래인재상’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정된 한의학회의 장학사업인 ‘2022 미래인재상’의 최우수상 수상자(1명)에게는 상장과 200만원의 부상과 더불어 특전으로 대한한의학회와 학술교류 중인 해외학술대회의 1회 참여를 지원하게 되며, 우수상 수상자(4명)에게는 상장과 각 100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미래인재상 응모자 전원에게는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수도권역 참가 지원 및 학술대회 KIT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응모자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수상 후보는 본선에 진출하며 △전국한의학학술대회 학술 포스터 발표 기회 제공 및 참가증서 발급 △한의학회 SNS 기고문 게재 등의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미래인재상 응모는 △연구(논문) △연구(포트폴리오) △비연구(봉사) 등 3가지 부문에서 지원 가능하다. 우선 연구 분야 중 논문 부문의 경우 △논문초록 △저작물 이용동의서 △재학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기여도 등을, 또한 포트폴리오 부문은 △포트폴리오(자유양식) △저작물 이용동의서 △재학증명서 △기여도 등의 관련 서류를 각각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비연구 분야 봉사 부문의 경우에는 △봉사활동 보고서 △봉사활동 인증서 △저작물 이용동의서 △재학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양식은 한의학회 홈페이지(https://www.skom.or.kr → 학술행사 → 장학생선발 → 분야별 신청하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후 10월 말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차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12월 11일 2차 현장심사가 진행된다. 수상자는 11월 중순 한의학회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공개되며, 시상식은 내년 1월 개최되는 ‘제21회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
대한약침학회-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 제1회 약침 워크숍 개최 -
최근 5년간 제약사 리베이트 행정처분 의약품 ‘852개’최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리베이트 행정처분 현황’에 따르면, 14개 제약사로부터 852개 의약품이 불법 리베이트로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행정처분을 받은 제약사 중 동아에스티는 375개 품목으로 전체 행정처분을 받은 의약품 중 44%를 차지할 만큼 가장 많은 처분을 받았다. 또한 최근 5년간 과징금 처분도 246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전체 과징금 처분액의 91%다. 동아에스티에 이어 씨제이헬스케어(120품목), 일양약품(86품목), 파마킹(85품목) 등의 순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유유제약(1품목)과 엠지(8품목)는 행정처분을 받은 의약품 수는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과징금 처분은 각각 17억원과 8억원을 부과받았다. 행정처분의 유형별로 살펴보면, 전체 행정처분의 60% 이상이 약가인하 처분이었고, 다음으로 급여정지, 과징금 등이었다. 하지만 이런 행정처분에도 불구하고 리베이트 근절이 되지 않은 이유는 행정처분 전 유예기간 동안 발생하는 제약업체의 ‘꼼수 영업’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이밖에 행정처분에 따른 정부와 제약업계간 법적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 법적 분쟁에 따른 소송 가액만 해도 최근 5년간 약 58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여전히 진행 중인 법적 분쟁도 8건이다. 이와 관련 최종윤 의원은 “제약업계의 꼼수 영업이나 정부를 상대로 한 과도한 법적 소송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제재수단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불법적 리베이트로 경제적 이익을 편취한 제약업체는 확실한 패널티를 부여하는 대신 환자들은 피해를 받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
성남시 한의 난임 지원사업 “자연 임신 도와드려요”성남시는 남성을 포함한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의 난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27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성남시한의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 올해 말까지 15명에게 최대 180만원씩의 한의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다. 성남시가 146만원을, 한의의료기관(한의원·한방병원)이 34만원을 각각 분담해 한약 복용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난임부부이며, 대상자는 성남시가 지정한 14곳 한방 병·의원에서 3개월간 한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하려면 난임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신청서를 상대원동 중원구보건소 2층 임산부실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한편 한의 난임 치료는 한약 등 한의치료를 통해 몸 상태를 자연 임신에 가장 적합한 상태로 개선되도록 돕는 것으로, 성남시는 지속해서 감소하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한의 난임 지원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만 14명(남성 6명·여성 8명)의 난임부부에 2500만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
“어르신 건강, 한의학으로 지키세요∼”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월부터 이달 초까지 청계면 도대보건진료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팀이 직접 찾아가는 노년 건강 한방으로 지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 관련 인식도 향상과 건강행태 개선으로 노년기를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마련된 한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국학 기공체조, 정신건강 동화구연 및 공예요법, 바른자세 테이핑 요법 등 연령기 특징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노년기 어르신들의 무료하고 지친 일상생활에 활력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의 건강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
[한의약 이슈 브리핑]한의협, 교통사고 환자의 진단서 반복 발급 의무화 대회원 담화문 발표[주요이슈] ① 한의협, 자보 환자 진단서 대회원 담화문 발표 ②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 한의사 조명 ③ 우황청심원 뇌졸중 예방 효과 첫 규명 ④ '한의약 미래 신제품·신기술 경진대회’ 개최 -
약침학 이해도 높이고 개원 필수 정보도 제공공중보건한의사를 대상으로 약침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의의료기관 개원 시 반드시 알아야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약침학회(회장 안병수, 이하 약침학회)는 지난 9월 3일부터 4일, 1박 2일 일정으로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회장 김승호, 이하 대공한협)와 함께 ‘약침학의 기초이론과 임상에서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제1회 약침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한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대공한협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첫 프로그램 일정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약침조제 원외탕전실 인증평가를 획득한 안중원외탕전원 약침 조제시설 견학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약침학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신규 개원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의 강의가 진행됐다. 먼저 ‘약침학의 개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석희 교수는 △증류약침 △팔강약침 △혈기보양약침 △경략약침 △동물성약침 등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고 있는 각각의 약침을 사용하는 처방명과 약재 등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약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안내했다. 특히 화병과 우울증, 우울증으로 비롯된 불면증, 하지불안증후군, 이명, 월경전증후군 및 월경통, 혈관성 두통, 특발성 진전 등 현대인이 자주 겪지만 완치가 어려운 질환에 대한 약침 치료방법 등도 함께 소개했다. 2교시 강사로 ‘특화치료 한의원의 이상과 현실’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 자연재생한의원 전상호 원장은 상처 치료 전문 한의원을 개원하면서 본인이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과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지난 17년간 6000명 이상의 환자의 외상을 수술 없이 침과 연고 등으로 치료해 양방에서도 치료가 어렵다던 환자들의 상처를 아물게 했으며, 미국 화상학회(ABA) 공식 SCIE 학술지에 화상 치료 사례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마지막 강의는 경기도한의사회 김준연 감사의 ‘신규개원의가 알아야 할 상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에서 김 감사는 개원을 앞둔 한의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원 포인트로 짚어주었다. 특히 젊은 한의사들이 쉽게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사무장병원의 폐해 구분방법 등을 안내하고, 봉직의가 인지하지 못했더라도 처벌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을 강조했다. 또한 한의의료기관을 개원할 때 적합한 장소를 구별하는 방법, 의료기관 개설 절차 및 한의의료기관에 필요한 시설, 적정한 인원, 세무 및 사업자 등록과 휴‧폐업 신고 절차 등까지 신규 개원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을 정리해주었다. 이번 워크숍을 준비한 약침학회 안병수 회장은 “본 행사가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대공한협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워크숍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대공한협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공한협 김승호 회장은 “약침 워크숍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약침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본 행사를 기점으로 약침학회와 함께 다양하고 내실 있는 약침교육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감초와 친구들, ‘한의학은 처음인데요?’ 테마전시회 개최현재 창작캐릭터 ‘김감초’를 중심으로 인스타툰(인스타에 연재하는 웹툰)을 연재 중인 ‘김감초와 친구들’이 오는 17, 18일 이틀간 낙랑파라 망원점에서 ‘한의학은 처음인데요?’라는 주제로 ‘제1회 오프라인 전시회 겸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감초와 친구들’은 한의학을 더욱 쉽고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기존 ‘김감초’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시회를 준비했으며, 이를 위해 두 달간 활동할 ‘감초단 2022 전시기획단’(이하 감초단)을 구성했다. 감초단에는 △경희대 한의학과 4학년 지정연 △경희대 한의학과 2학년 조종혁 △경희대 한의학과 2학년 이유나 △동국대 한의학과 3학년 한다윤 △동의대 한의예과 2학년 이나경 △단국대 문예창작과 3학년 김민소 등 6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감초단 지정연 대표는 “한의대생 중에서도 다양한 학년이 모여있고, 타 전공 학생도 속해있는 등 더욱 다양한 눈높이에서 한의학을 바라볼 수 있게끔 감초단을 구성하게 됐다”며 “일반인의 시선에서도 친숙하고 재미있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의학은 처음인데요? △김감초의 한의대 생존기 △김감초의 가까이 한의원 등 세부 주제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 한의학이 지니는 가치, 한의사가 되는 과정, 한의원 진료에 대한 간접 경험 등이 전시될 에정이다. 또한 기존 김감초의 만화를 포스터로 출력해 전시함과 더불어 관람객들이 실제 체험을 통해 한약재와 쑥뜸 등을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볼 수 있도록 비치하는 등 오감을 이용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한의학 전시도 준비 중이며, 이밖에 김감초의 굿즈(메모지, 엽서, 스티커, 리유저블컵, 티셔츠 등)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동네 주민이나 우연히 카페에 방문한 사람도 편히 전시를 둘러보면서 한의학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하며, 전시 기간 동안에는 한의대생 스태프들이 상주해 관람객들의 이해 및 체험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감초 인스타(@licorice.k.m), 온라인링크(https://tum.bg/rnrVx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