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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의 회장, 한의 의무사관들의 밝은 앞날 응원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이 한의 의무사관들의 임관을 축하하고, 항상 밝은 앞날이 있기를 응원했다. 국군의무학교는 지난달 21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이종섭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제53기 의무사관 및 제20기 수의사관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관식에서 이종섭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의무장교 육성을 위해 헌신해온 육군학생군사학교장과 국군의무학교장을 비롯한 훈육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바쁜 와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을 포함한 각 직역 단체장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오늘 임관하는 여러분들이 선배 의무장교들이 쌓아온 빛나는 역사를 이어갈 차례”라며 “우수한 능력과 사명감을 갖춘 여러분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앞으로 맡은 바 임무를 잘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관축하영상을 통해 홍주의 회장은 “대한민국 국군장병의 주치의로서 힘찬 첫발을 내딛는 한의 의무사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을 보낸다”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그날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임무를 완수해 주길 당부드리며, 한의학을 기반으로 국군장병들의 건강을 수호해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를 지키는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한의 의무사관 9명을 포함 의무사관 754명, 수의사관 41명 등 총 795명이 신임 의무장교로 임관했으며, 이들은 지난 3월부터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과 2주간의 병과교육을 통해 최정예 의무장교로 거듭나기 위한 땀방울을 흘렸다. 임관을 마친 의무·수의사관들은 육·해·공군과 전·후방 각지에서 군 장병들과 국민들의 건강수호를 위한 임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날 임관한 신임장교 중 한양준 대위(육군·군의)와 정민철 중위(공군·수의)가 국방부장관상을, 조성민 대위(육군·군의)와 김지훈 중위(공군·수의)를 비롯한 12명이 합동참모의장상과 각 군 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임관하는 의무·수의사관들의 가족들이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을 달아주는 수여식이 이어졌으며, 홍주의 회장은 공군 한의 의무사관 장원석 대위에게 견장을 달아주면서 “앞으로 한의 의무사관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임무를 수행해 주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홍 회장은 지난 16일 53기 한의 의무사관 간담회를 통해 후보생들의 고충과 의견을 경청하고, 격려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으며, “대한한의사협회도 한의 의무사관들이 가지는 애로사항들을 최대한 신경 쓸 것이며, 고충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회에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인천, 한의근골격계 초음파교육(23일) -
자동차보험 범한의계대책위원회(22일) -
한의협, 자동차보험 범한의계대책위원회 ‘가동’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가 지난 22일 ‘자동차보험 범한의계대책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공식 출범을 선포하고, 한의 자동차보험 개악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자동차보험 범한의계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지난 3월26일 개최된 제67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자동차보험 개악 저지를 위함 범한의계대책위원회를 시도지부장협의회와 공동 구성하고, 세부 추진사항은 회장에게 일임한 것으로 가결된 데 따른 후속조치로, 범대위 구성과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신속하게 이사회의 서면결의를 통해 가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범대위 위원장으로는 황병천 한의협 수석부회장이 임명됐으며, 부위원장은 △박성우 서울시회장 △오세형 부산시회장 △윤성찬 경기도회장 △이병직 경남도회장과 한의협 황만기·김형석·허영진 부회장 등 총 7명으로 구성했다. 또한 간사는 이필우 충남도회장과 박종웅 한의협 재무/정보통신이사가 맡았으며, 범대위 산하에 실무 워킹그룹을 두고 위원회 위원 모집, 조직 구성·운영 등에 대한 세부사항은 위원장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승인된 바 있다. 이날 황병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토부의 한의 자동차보험 개악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한의계에서는 협회장의 삭발과 단식투쟁, 1인 시위, 그리고 국토부 청사 앞에서 400여명의 한의사 회원들이 참여한 궐기대회 개최 등을 통해 한의계의 강력한 의지를 강력하게 표출했다”며 “이에 지난 3월30일 개최된 제234회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에서는 가장 쟁점이 됐던 첩약의 1회 최대 처방일수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논의에서 제외됐으며, 관련 안건의 표결 처리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황 위원장은 이어 “하지만 국토부의 자동차보험 고시 개악은 완전히 철회된 것은 아니며, 앞으로 국토부의 고시 개악 시도를 막아내고, 회원들의 의권을 수호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가 범대위에게 주어졌다”며 “이러한 엄정한 시국에 범대위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16개 시도지부장을 비롯한 범대위 위원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황 위원장은 “범대위 발대식을 기점으로 자동차보험 개악 저지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이 시작될 것이며, 범대위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열렬한 지원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며 “범대위 위원장으로서 3만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단결해 국토부의 자동차보험 고시 개악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천명했다. -
2023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수도권역(23일) -
제9회 국제위원회(21일) -
제53기 의무, 제20기 수의사관 임관식(21일) -
약침학회, 오는 29일 보수교육 실시대한약침학회(회장 안병수)가 오는 29일 대한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경근이완약침 총론 및 실습’을 주제로 보수교육을 진행한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보수교육에는 황동석 면력한방병원 진료원장이 강사로 나서 경근이완약침에 대한 상세한 이론 설명과 함께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약침학회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경근이완약침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위한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약침학회는 임상 활용에 유익한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수교육 신청은 대한약침학회 홈페이지(http://pharmacopuncture.co.kr/main/main.html) 또는 사단법인 약침학회 홈페이지(http://www.mapi.or.kr/newHome/)에서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658-9052) 및 이메일(kpi-jpharmaco@naver.com)을 통해 하면 된다. -
타이거 우즈도 피하지 못한 허리디스크…수술 꼭 필요할까?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골프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흔히 골프는 정적인 운동인 탓에 부상 위험이 적은 스포츠로 인식되곤 한다. 하지만 스윙을 편측으로 반복하는 과정에서 허리에 부담이 누적돼 근골격계 질환까지 이어지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골프는 한쪽 방향으로만 몸을 회전하는 편측운동으로 허리 부상이 잦은 것이 특징이다. 몸의 한쪽 근육만 비대칭적으로 발달해 신체의 균형이 깨지게 되며 이는 골반과 허리에 부담을 준다. 또한 골프채를 힘차게 휘두르면 척추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디스크(추간판)가 비틀려 손상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심할 경우 디스크가 돌출 혹은 파열되는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와 같은 근골격계 부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허리디스크는 극심한 통증을 동반해 운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에 허리 통증이 심해지거나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서둘러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이와 관련 박원상 광화문자생한방병원장은 “온화해진 날씨에 본격적으로 골프를 즐기고자 하는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허리는 프로 골퍼들도 흔히 다치는 부위인 만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만약 라운딩 후 허리 주변으로 통증이 심하다면 운동을 강행하기보다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 세계적 골프 선수들에게도 호발하는 ‘허리디스크’ 유명 골프선수들 중에도 허리디스크를 겪은 이들이 많으며, 타이거 우즈 또한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타이거 우즈가 개인 교습을 받을 정도로 완벽한 스윙자세로 유명한 스티브 스트리커 선수도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신인왕으로 불리는 윌 잴러토리스 선수도 허리디스크가 도져 수술 후 이번 시즌을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이처럼 허리디스크 환자 중에는 수술치료를 택하는 이들이 많다. 수술을 선택하는 이유는 통증을 없애고자 급하게 결정하는 것이지만 수술 후 통증이 재발하거나 기능장애가 개선되지 않는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척추수술후실패증후군’이라고 한다. 수술 형태에 따라 낮게는 10%에서 높게는 40%의 발생률을 보이며 수술이 거듭될수록 성공률도 현저히 낮아진다. 실제 타이거 우즈의 경우 4번의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음에도 증상이 재발해 5번째 수술을 받기도 했다. 결국 그는 여러 번의 슬럼프를 보냈으며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인해 경기를 기권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따라서 허리디스크 재발 및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침습적 치료에 대해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다. □ 추나, 침, 한약 등을 활용하는 한의통합치료 우리 몸의 대들보라고도 불리는 척추의 건강이 악화되면 삶의 질도 크게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조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 튼튼하게 관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한의학에서는 추나요법, 침치료, 한약 처방 등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 한의통합치료를 통해 허리 통증 및 허리디스크를 치료한다. 특히 한의통합치료의 경우 척추수술후실패증후군 치료에도 유효성을 보이며, 이같은 효과는 과학적으로 입증되기도 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SCI(E)급 저널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게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척추수술후실패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통합치료를 실시한 결과 허리통증 숫자평가척도(NRS)가 입원시 중등도 이상의 통증인 5.77에서 퇴원시 경증 수준의 3.15로 감소한 것이 확인됐다. NRS는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정도를 0∼10 사이 숫자로 나타낸 지표로 숫자가 클수록 증상이 심함을 의미한다. 이밖에 골프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라운딩 전후로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도움이 되는 동작으로는 ‘대퇴사두근 이완 스트레칭’이 있다. 먼저 무릎과 발등을 대고 척추를 바르게 세운 뒤 오른쪽 무릎을 90도 각도로 세운다. 이어 양손을 오른쪽 무릎 위에 올린 후 무게 중심을 천천히 앞으로 이동시킨다. 15초간 자세를 유지한 다음 반대쪽도 동일하게 3회씩 실시하면 허리와 골반 주변 근육이 이완되면서 뻐근한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박원상 병원장은 “이외에도 골프공을 줍거나 티를 꽂을 때 허리뿐만 아니라 무릎도 같이 구부리는 등 척추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봄철부터 척추가 부상당하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해 안전하고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2년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정산 실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현재룡·이하 건보공단)은 직장가입자 4월분 보험료와 함께 ‘22년 보수 변동내역을 반영한 정산보험료를 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직장가입자의 ‘22년 보수 변동분 반영에 따른 보험료 정산금액을 확정하고, 이를 사업장에 통보했다. 이에 따르면 보수가 줄어든 301만명은 1인당 평균 10만원을 돌려받고, 보수 변동이 없는 287만명은 정산이 없으며, 보수가 늘어난 1011만명은 1인당 월 평균 2.1만원(10회 분할기준)을 추가 납부한다. 추가 정산보험료 납부 대상인 가입자 1011만명은 전년도(‘22년) 보수가 상승함에 따라 산정된 보험료와의 차액만큼 올해 연말정산을 통해 납부하게 되며, 가입자 1599만명의 ‘22년 귀속소득 총 정산 금액은 3조7170억 원으로 전년(3조3254억원)과 비교해 11.8%(3916억원) 정도 증가했다. 보험료 연말정산에 따른 추가납부 금액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분할납부 횟수를 기존 5회에서 10회로 확대해 가입자의 부담을 완화했으며, 추가금액이 월별 보험료액의 하한인 9890원 이상(‘23년 기준)이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일시납부 또는 10회 이내로 분할 횟수 변경을 원하는 가입자는 사업장의 사용자를 통해 내달 10일까지 건보공단에 신청 가능하며, 별도 신청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10회 분할납부 적용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임금 인상이나 호봉 승급 등으로 보수에 변동이 생기면 사업장에서 가입자 보수변경 사항을 건보공단에 바로 신고해야 추가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며 “연말정산에 따른 추가납부는 보험료 인상이 아니라 전년도에 발생한 보수인상·성과급 등을 반영하여 보험료를 정산하는 절차로, 소득에 따른 정확한 보험료 부과를 위하여 2000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