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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한의사회, 2023년 제1회 정기이사회 개최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광겸)는 지난 18일 광주시한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광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의계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올해에는 근심걱정 없는 한의계가 되길 희망하고, 회원들의 권익을 보다 증진시킬 수 있는 회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제37회 정기대의원총회 일정 및 장소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 △회관 강의실 대여료 변경 등의 의안들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한의계 관련 법무사업 현황 △광주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 준비현황 △2022년 한의난임치료비 지원사업 결과보고 및 2023년 사업계획 △2023년 지부보수교육 개최일정 등도 보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과 관련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으며, TF팀장으로 임규훈 법제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광주시한의사회는 향후 TF팀장 중심으로 △참여 한의사 교육 △치료매뉴얼 준비 △체계적인 진료시스템 구축 등 세부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이다. -
제39기 전한련 이현빈 의장·하윤덕 회장 당선제39기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연합(이하 전한련) 의장·회장에 이현빈 가천대 한의과대학 학생(본과 2년)과 하윤덕 대전대 한의과대학 학생(본과 1년)이 각각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전한련의 회칙이 바뀐 이후로 치러진 첫 선거로, 지난해 전한련은 구조혁신TF팀을 구성해 의결과 집행을 분리하는 등 근본적인 구조를 개편한 바 있다. 이는 기존에는 상임위원회에서 모든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이를 견제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는 의결기구의 대표자인 의장과 집행기구의 대표자인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를 진행, 지난 17일 전한대회 대의원 총 36명이 참여해 진행된 투표 결과 찬성 34표(94.4%), 반대 0표(0%), 기권 2표(5.6%)로 이현빈 의장·하윤덕 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현빈 신임 의장은 △한의학 인식 개선 및 강화와 적극적인 홍보 △한의과 대학 교육환경 개선 △학교간 학술 교류 및 친목 활성화 △학술제 개최 등 학술활동 지원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현빈 의장은 “올 한해 전한련이 축제 같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본명을 ‘하연’으로 정했다”며 “한의학을 아끼는 마음으로 하나된 전한련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제38기에서 회칙 개정을 통해 새롭게 전한련의 구조가 개편됐는데, 개편한 취지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첫 단추를 잘 꿰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하윤덕 회장은 △중앙운영위원회의 구조적 안정화 △설문조사 실시 △행림제 개최 △전한련 카드 실용화 △전한련 자체 수익구조 마련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하윤덕 회장은 “경희대가 재가입하고 전한련이 새로운 구조로 개편되면서, 올해에는 여러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변화에 대한 부담감도 있지만, 전한련이 한층 발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모든 회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암한의학회, 신임회장에 대전대 서울한방병원 유화승 교수 선출대한암한의학회는 지난 14일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4층 혜화홀에서 학술집담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유화승 교수를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했다. 제9대 학회장으로 선출된 유화승 신임 회장은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예과학과장, 대전대학교 한방병원 임상시험윤리위원회 위원장,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초대 병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동서암센터·통합면역센터 센터장, 대한통합암학회 공동회장 등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유 신임 회장의 임기는 지금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이며, 앞으로 △한의학 암 분야 및 관련된 학문의 연구 △ 회원보수교육 △암 분야 학술지 발간 및 국내외 학술교류 등을 주관하게 된다. 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국내 암치료에 있어 한의암치료가 환자들에게 보편적·근거중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한의통합종양학 교과서를 개편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한의암치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암한의학회는 한의종양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4년에 창립됐으며 약 300여명의 한의사 회원이 활동 중이다. ■ 대한암한의학회 유화승 회장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동서암센터 교수 (사)대한통합암학회 공동회장 세계중의약 종양연맹 부회장 미국 통합암학회(SIO) 보드멤버 국제 통합암학회지(ICT) 편집위원 ■ 주요경력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한의학 박사 / 한방내과 전문의/ 통합암치료 인정의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동서암센터·통합면역센터 센터장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초대병원장 역임 대전대학교 한의예과 학과장 역임 대전대학교 한방병원 임상시험윤리위원회 위원장 역임 중국 중의연구원 부속 광안문병원 종양과 연수 중국 상해 중의과대학 부속 용화병원 종양과 연수 미국국립암연구소(NCI) 최상증례프로그램(BCSP) 국내 최초 완료 미국 엠디앤더슨암센터 통합의학센터 방문교수(2012) ■ 주요저서 ‘암을 극복하는 항암생활’ ‘한국형 통합암치료’ '미국으로 간 허준' '항암컬러푸드 색깔의 반란’ 등 -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새해 첫 정기봉사 ‘성료’보건의료통합봉사회(회장 손창현, 이사장 이상민)는 지난 7일과 14일에 정기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봉사활동에는 서울지회 국재본부 신내지부, 서울지회 재가본부 성동지부, 서울 국가재난지원사업본부 응암본부 등 인천·대전·대구·부산 지회 10개 본부가 참여했다. 지난 7일 이뤄진 봉사활동은 서구노인복지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외 인천·대전·대구·부산 8개 복지관에서 본부원 150명과 자원봉사자 526명이 참석해 542가구에 비대면 키트 물품 전달과 대면 방문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키트 물품은 무릎담요, 목주머니, 수면양말, 떡국, 쿨피스 등이 제공됐으며, 수도 동파 예방법이나 겨울철 미끄러짐 예방법과 같은 교육자료, 노인 만성 우울증, 국가 건강검진 중 암 검진에 대한 교육 자료와 같이 어르신들의 생활 및 안전에 대한 자료가 함께 제공됐다. 이어 14일에는 연수구노인복지관, 구립응암노인복지관에서 본부원 18명, 자원봉사자 32명이 어르신 50가구에 키트 물품 전달과 대면 방문봉사를 진행했다. 파스 5매 , 마스크 2매, 물티슈, 떡국, 사과즙 2개의 키트 물품과 함께 겨울철 한랭 질환 교육자료, 건강한 겨울을 위한 식중독 예방 방법에 대한 테마 교육자료 등을 제공했다. 교육자료의 경우 어르신들의 안전에 필수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상민 이사장은 “추위가 가시지 않은 1월에도 우리 봉사회는 곳곳의 어르신들께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며 “정기봉사가 계속 되고 있는 만큼 2월에도, 그 이후에도 자원봉사자, 본부원들과 함께 열심히 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손창현 회장은 “올해도 보건의료통합봉사회는 변함없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올해에도 계속되는 봉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올해 국제의료 트렌드의 주요 키워드는?올해 국제의료시장에서 엔데믹, 의료관광 회복 등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넘어가면서 국내를 찾는 국외 관광객들도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이 2023년 국제의료시장의 주요 키워드별 최신동향 및 전망을 담은 ‘2023 국제의료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에 선정된 국제의료 트렌드 주요 키워드 5가지는 △엔데믹 △의료관광 회복 △비대면의료 △디지털치료기기(DTx) △보건의료 마이데이터다. 올해 엔데믹 본격화…의료관광도 회복 추세 ‘23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확대되고 사망자 수가 감소함에 따라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전 세계 접종 완료 비율은 69.2%로 나타났으며, 사망자의 경우 ‘21년 1월26일 1만7415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꾸준히 감소해 ‘22년 12월10일 기준 528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입국규제도 점차 완화되는 추세다. 미국은 지난해 6월부터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을 요구하지 않으며, 영국은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19 관련 모든 방역지침 준수 의무를 종료했다. 일본의 경우에도 백신접종을 3차까지 완료했다면 입국시 PCR 검사 음성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의 경우에도 지난해 10월부터 입국 후 PCR 검사 의무가 종료됐으며, 입국 절차도 입국 전 건강정보를 ‘Q-CODE’에 입력하기만 하면 되는 등 간소화됐다.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의료관광’도 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각국의 코로나19 확산 억제정책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웠으나, 최근 여러 국가가 입국제한 완화 정책을 발표하면서 국가간 이동이 자유로워졌다. 이에 ‘23년부터는 의료관광 산업도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다. 팬데믹이 완화됨에 따라 인도, 태국,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그동안 제한됐던 의료관광비자 제도를 재활성화했다. 한국은 ‘22년 11월 이후 의료 목적으로 국내를 방문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또는 유치업자로 등록된 자가 초청을 하면 ‘C-3-3 Medical Tourism Visa’를 발급하고 있다. 해당 비자를 발급받으면 90일 이하 동안 체류하는 게 가능하다. 만약 유치기관의 초청을 받지 않고 국내 의료기관에서 진료 또는 요양할 목적으로 입국하고자 하는 외국인환자는 ‘G-1-10 Medical Tourism Visa’ 발급을 통해 1년 이하의 동안 머무를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의료·디지털치료기기 부상 ‘비대면의료’는 효율적인 비용,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개선으로 국가의 보편적 건강 보장(UHC)을 달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OECD 주요국들이 팬데믹 이후 자국민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대면의료를 장려하고 있다는 점도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만성질환의 증가 및 디지털 의료기술의 발달로 쉽고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비대면의료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의료인력의 재구성이 요구되고, 디지털치료기기·가상진료 기술개발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디지털치료기기’는 시간, 장소, 인력 등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점에서 최근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의 성장 잠재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20년 기준 1조353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보건의료 마이데이터’는 보건의료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향후 마이데이터 활용을 통해 질병의 예방 및 건강관리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 개발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
국민 4명 중 3명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원해”우리 국민 4명 중 3명은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이하 대한상의)가 대한상의 소통플랫폼을 통해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에 관한 국민의견을 조사한 결과, ‘시설에 따른 단계별 해제(53.4%)’와 ‘전면 해제’(21.4%) 등 응답자의 74.8%가 착용의무 해제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대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유지하자는 의견은 24.8%였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가 전면 해제된 가운데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도 해제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에 따른 기대효과에 대해서는 ‘숨 쉴 권리 회복’(40.2%)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년 이래 3년 넘게 마스크 관련 지침이 유지되면서 방역에 협조한 국민들의 피로감과 자유에 대한 열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소비 확산’(23.8%), ‘폐기물 감소’(22.8%) 등의 응답이 뒤를 이어 경제 활성화 및 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계속해서 유지해야 할 시설로는 밀집도와 폐쇄성이 높은 ‘대중교통’(47.6%)이 1순위로 꼽혔으며, ‘학교 및 보육시설’(25.2%), ‘종교시설’(13.5%), ‘실내 문화 체육시설’(7.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밀집도와 폐쇄성이 낮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라는 응답은 5.9%에 불과해 국민 대부분이 충분한 공간이 보장되는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편안한 경제·소비활동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시점에 대해서는 ‘1월 중 해제’ 의견이 39.4%로 가장 많았고, ‘정부 해제기준 충족시’(33.1%), ‘동절기 이후인 3월부터’(27.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실내 마스크 착용이 자율화되면 소비 심리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유통, 외식, 뷰티, 공연 등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며 “방역과 국민 불편해소, 경제활력 제고 등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방역 당국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로나 19 예방접종자, 후유증 덜 겪었다코로나 19 예방접종 여부가 증상의 지속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이 2022년 국가건강조사에 코로나19 확진 후 4주 이상 증상 경험‧종류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여 진행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확진자의 24.7%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증상이 4주 이상 지속되었으며, 여자(30.7%)가 남자(16.1%)보다 높았다. 주된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가 가장 많았고, ‘피로감’, ‘인후통’ 순이었으며, 이러한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조금이라도 받은 경우는 68.1%이었다. 4주 이상 증상이 지속될 시의 치료 경험은 의료기관 외래 치료 35.6%, 약국만 이용 6.6%이었고, 56.9%는 치료를 받지 않았다. 만 19세 이상 대상자 중 코로나19 예방접종 여부에 따른 4주 이상 증상 경험률은 접종자(30.0%)가 비접종자(44.8%)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성인(만19세 이상)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지역사회건강조사의 결과와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4주 이상 증상 경험률은 19.9%(여자 24.7%, 남자 14.2%)로, 증상 종류는 ‘기침, 가래’가 가장 많았으며, 예방접종 여부에 따른 4주 이상 증상 경험률은 접종자(19.7%)가 비접종자(23.4%)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 4주 이상 증상 경험률이 비접종자에 비해 더 낮게 나타나,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권고 기준에 맞는 추가 예방접종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상세 분석 결과는 올해 4월 중에 국가건강조사 분석보고서인 ‘국민건강통계플러스’와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근거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영양 수준에 대한 국가 통계 산출을 위해 매년 만1세 이상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연중 조사하며, 지역사회건강조사의 경우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하여 전국 258개 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만19세 이상 성인 약 23만명(보건소당 약 900명)을 대상으로 매년 8∼10월 실시하고 있다. -
대구 북구한의사회, 2천만원 상당 진료·한약처방권 전달 -
인천자생한방병원, 환자와 함께하는 ‘설 맞이 행사’ -
인천자생한방병원, 환자와 함께 ‘설 맞이 행사’ 열어인천자생한방병원(병원장 우인)은 지난 18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입원 치료로 귀성길에 오르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설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코로나19 유행시기를 제외하고 매 명절마다 입원 스트레스로 인한 환자들의 명절증후군을 해소하고자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입원환자 및 가족을 비롯한 병원 의료진,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쾌유를 위한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인천자생한방병원에서는 윷놀이, 투호 등의 민속놀이와 함께 어묵, 식혜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마련했으며,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해 참여 열기를 한껏 돋웠다. 이날 윷놀이는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가 도착지에 무사히 도착하길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했으며, 윷놀이 판의 시끌벅적한 분위기와는 달리 투호 경기장에는 화살을 던지기 전 숨을 가다듬는 환자들 사이에 긴장감이 맴돌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미희 환자는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행사를 즐기며 긍정적인 에너지는 배로 늘고 통증은 반으로 줄은 것 같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인 병원장은 “설 맞이 행사를 통해 원내 모든 분들이 웃고 즐기며 힘찬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며 “다음 명절에는 환자분들이 각자 고향에서 건강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