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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가 난임치료 지원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9일) -
국회 회의록도 공공데이터포털에서 개방앞으로 국회의 의정활동과 회의록 등에 대한 데이터 개방이 확대돼 투명한 입법 활동의 지원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국회사무처와 함께 ‘23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으로 ‘국회 의정활동 정보 개방 강화’ 사업계획을 추진, 올해 연말까지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관련 데이터의 개방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국회사무처는 국회의원 정보, 의정활동 내역, 보고서·발간물 정보 등에 대해 ‘열린국회정보 포털(open.assembly.go.kr)’을 통해 국민에게 제공해 왔다. 그러나 국회 내부 개별시스템에서 제공되는 위원회, 의안, 의원 등 국회 의정활동의 주요 데이터가 표준화 돼 있지 않아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25년까지 추진되는 제4차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의 일환으로 ‘국회 의정활동 정보 개방 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우선 개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국회 데이터 개방 기반(인프라)을 확립한다. 이를 위해 국회 및 소속 기관의 지속적인 데이터 개방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한글파일로 작성된 과거(제18대, 제19대 의회) 회의록을 가공이 가능한 데이터 형태(XML)로 변환해 확장성과 활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의안정보시스템, 국회회의록시스템 등 개별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던 오픈 API를 표준화해 개발한다. 표준화된 오픈 API를 활용할 경우 국회 의정활동과 관련된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의안정보, 예결산정보, 국정감사정보 등 기존에 오픈 API로 제공되지 않았던 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한다. 추가로 개방된 데이터는 리걸테크(법률과 인공지능 융합), 정책분석, 시민제안 분야 등에서 기초 데이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15년부터 시행된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은 개방시 국가 차원에서 파급효과가 높은 고가치의 데이터를 선정해 개방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3차에 걸쳐 총 168개의 데이터를 개방하여 데이터 관련 신산업을 육성했으며, 마스크 대란·요소수 사태 등 사회 현안 해결에도 크게 기여했다. 정선용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회 데이터 개방은 국민의 지속적인 데이터 개방 수요에 부응해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데이터를 개방해 사회문제 해결과 신사업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사의련 방문의료사업단 발족···한의원 등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모색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이하 사의련·이사장 김봉구)와 국회 3당 의원(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서영석·신현영·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회장 임종한)는 오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방문의료사업단’ 발족식 및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14개 재택의료센터와 2차병원 방문의료센터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의련 방문의료사업단(단장 조규석)은 의료의 사회적·공공적 역할에 가치를 두는 의료기관들의 연대 모임으로 △환자·보호자·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한 건강생태계 조성 △건강불평등의 원인 연구·교육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활동과 실천을 목적으로 창설됐다. 사의련에는 현재 한의원, 병원, 의원, 치과의원, 약국,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김용익 돌봄과미래 이사장이 ‘통합돌봄과 방문의료’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고, 조규석 방문의료사업단장이 ‘사업단 소개와 활동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제에 이어 허영진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임선정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수석, 이성근 한국커뮤니티케어보건의료협의회 공동대표, 박성배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재택의료센터장, 김선희 한국방문간호사회 부회장이 토론에 나선다. 지난해 시작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전국 28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 중 사의련 회원기관은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10개, 개원의 4개 등 총 14개로 절반에 이르며, 사의련 소속 2차병원인 ‘녹색병원’과 ‘신천연합병원’은 자체 ‘방문의료센터’를 만들고, 별도의 수가없이 지역사회 방문의료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파주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등 공공병원도 선정, 참관단체 형식으로 방문의료사업단과 함께 하며, 지역사회 방문의료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봉구 이사장은 “존중받는 돌봄을 위한 방문의료시스템 구현, 신뢰받는 일차의료 주치의로서 방문의료 역할 정립, 올바른 방문의료를 위한 다학제·학술적 기반 마련, 시범사업 정착을 위한 방문의료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일용 경기도의료원 원장은 “이전에도 급성 질환에 대한 왕진의 요구는 꾸준히 있었고. 일부 의사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봉사의 개념으로 수행하고 있었으나 뇌졸중, 치매와 같은 만성질환에 대해서는 적합하지 않았으며, 제도의 뒷받침이 없어 방문 진료가 활성화되지 못한 실정이었다”며 “이번에 시작하는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 정착되면 방문진료가 활성화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방문의료사업단은 앞으로 △방문 진료의 한의 역할 △위루관, 목관 교체 등 튜브관리 교육 △파킨슨 진행에 따른 약물 사용과 운동 △우울증과 치매 관리 △구강 관리 △다제약물 복용 관리 △낙상방지를 위한 하지 근력강화 운동법 △욕창 및 상처 관리 △대상자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성 등의 주제로 월례모임과 기관별 사례를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문의료 지침서’ 발간과 올 하반기 학술대회를 통해 방문의료 정책 제안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2023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성료’2023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5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으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 대구약령시 한의약 문화 인기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약령시 개장 365주년을 맞아 ‘한방의 중심, 대구약령시가 온다! 대구약령시 한방백화점’을 주제로 다양한 한의약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이번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5월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에 개최됐지만, 우천 상황이 계속돼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일부 프로그램이 취소됐음에도 관람객들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번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에는 연인과 가족 단위로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일본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한방차 시음 등 대구약령시의 우수한 약재와 한의약 문화를 체험했다.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약령시 동편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비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약령시 거리를 따라 한방명품관, 한방진료관, 한방식품관, 약초동산, 영플라자, 한방정원, 한방문화관, 총 7개의 한의약 테마관이 펼쳐졌다. 특히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는 이번 축제에서 한의체험센터 운영을 통해 추나요법·한의다이어트·여성질환·소아청소년성장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상담을 진행해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 메타버스로 구현된 대구약령시 개장 365주년 약령시의 역사와 전통을 재현한 심약관 퍼레이드와 어지전달식, 한약재 진상 퍼포먼스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한의약박물관 앞에서 펼쳐진 한복 패션 퍼포먼스는 전통의 미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인 메타버스 체험존에서는 100년 전 대구약령시를 메타버스로 구현, 과거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365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구약령시를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특화 한의약 제품 개발 및 다양한 관광 콘텐츠 조성을 통해 대구약령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건보공단, 어버이날 맞이 나눔행사 열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현재룡·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원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차려 드리는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트로트 및 국악공연 등 문화공연 관람을 지원하는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원주 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및 주변지역 거주 어르신 약 300명을 대상으로 건보공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버이날 맞이 식사와 효도 콘서트로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이태근 건보공단 총무상임이사는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작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고 특히 오늘 상수연(100세 생신)을 맞으신 두 어르신을 모실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건보공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은 전국 214개 단위봉사단 약 1만4000명의 자발적인 모금과 활동으로 조직된 ‘건이강이 봉사단’을 통해 전국 곳곳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지역사회 안정과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부여군, ‘한방(one)으로 뇌 건강 OK! 교실’ 1기 운영부여군(군수 박정현)이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인 ‘2023년 한방으로 뇌 건강 OK! 교실 1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만 65세 이상 중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부여군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6월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부여군보건소 3층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부여군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3년 3월 기준으로 38.42%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치매 유병률 또한 13.16%로 충남 11.85%, 전국 10.38%에 비해 각각 1.3%, 2.7%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부여군의 인구 특성을 반영해 노인성 질환인 치매 유병률 증가 억제 및 치매예방실천율 향상을 위해 한의약과 치매를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치매선별검사 △치매에 대한 지식·태도·실천 수준 검사 △노인우울척도 검사 △한의진료(총명침시술, 치매예방 건강상담·교육) △명상 및 기체조 △웃음치료 △원예활동 등이다. 참여대상은 총 12명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다. 접수는 부여군보건소 건강증진팀(041-830-8643)으로 문의하면 되며, 2기는 추후 모집할 예정이다. 이상각 부여군보건소장은 “초고령화 사회가 급격히 진행됨에 따라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치매에 대한 예방을 한의약과 연계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식(5.8일)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금주 신임 원장 취임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하 인재원)은 이달 8일 자로 배금주 원장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제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배금주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와 미국 메릴랜드대학원을 졸업하고, 여성부, 대통령 비서실, 보건복지부 기획조정과장, 감사관, 인구아동정책관, 보육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보건복지 분야 정책 수립 등 다양한 경험과 지식으로 국가 보건복지 발전에 매진해 왔다.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배 신임 원장은 △인재원의 중장기 경영전략체계 구현 △중앙부처, 사회복지, 보건생명, 아동안전 등 대한민국 보건복지 핵심인재 양성 △소통하고 학습하는 행복한 조직문화 구현을 통해 보건복지 분야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수준의 국가 보건복지 인재 양성기관으로 도약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재원은 보건복지 분야 교육훈련 등에 관한 조사·연구 및 종합계획 수립, 보건복지 관련 업무 종사자 및 공무원에 대한 교육훈련, 보건복지 분야 교육훈련 프로그램 콘텐츠의 개발·보급 및 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가 보건복지 분야의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왔다. -
남원시, S라인 클래스룸-1기 참여자 모집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이달 22일부터 7월28일까지 주 3회 일정으로 10주 동안 사상체질별 비만교육, 식이요법, 운동지도, 한의약 처치(침, 비만약 투약) 등을 내용으로 지역주민의 비만 관리를 위한 ‘S라인 클래스룸-1기’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까지고, 만 20세 이상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체질량지수검사, 체지방률, 허리둘레, 혈압, 혈당검사등과 한의사 개별면담을 실시한 후 최종 참여자를 선정하게 된다. 프로그램 신청에 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건강증진담당(063-620-797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원시보건소는 비만관리교실 외에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청세계전통의약노화엑스포 홍보(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