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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슬로건 공모전 진행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유영화·이하 재단)이 내달 9일까지 ‘2023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 당선작은 9월경 개최 될 ‘2023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공식 슬로건 등 홍보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작 1점, 우수작 2점 등 총 3점을 선정하고 각 30만원, 10만원씩 상금을 지급한다. 응모는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홈페이지(hanbangbiofair.org) 또는 재단 홈페이지(www.jcbio.or.kr)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mkw7653@jcbio.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이어 내달 말에는 선정된 슬로건을 주제로 ‘2023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포스터 공모전’도 시행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개최로 올 가을 열릴 ‘2023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의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슬로건과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는 9월27일부터 10월2일까지 추석 연휴기간에 맞춰 한의학의 산업화·과학화·세계화를 주제로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2022년도 전공의 수료대전대 대전한방병원(원장 김영일)은 지난 24일 컨퍼런스홀에서 2022년도 전공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김영일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교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 인사말, 수료증 수여, 수료인 인사, 신규 수련의 소개순으로 식이 진행됐다. 일반 수련의 9명과 전문수련의 11명이 대전한방병원에서 수련을 마쳤다. 전문 수료 과정을 수료한 오현묵 전 의국장은 수료 소감에 대해 ”큰 규모와 시설을 갖춘 대전대 한방병원에서 수련하게 돼 보람이 있었고, 그간 수련 생활 동안 배운 것을 깊게 새겨 앞으로 훌륭한 한의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원장은 “지난 시간 동안 수료 과정에 성실히 임해준 수련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환자를 우선시하는 참된 의료진의 모습을 갖추고, 미래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웰니스관광+의료관광’ 시너지로 K-관광 수출 ‘날개’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이하 문체부)는 웰니스관광 산업과 의료관광 산업 연계로 K-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두 지원사업을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으로 통합하고, 광역자치단체(이하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대구·경북(2개 지자체 연계), 부산, 인천, 강원, 전북, 충북 등 6개 사업지를 선정했다. 의료관광산업은 외국인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쇼핑, 숙박, 관광 등과 연계해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키는 분야로, 외국인환자 1명 방한 시 평균 지출액은 일반 관광객 평균보다 약 1.8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웰니스관광산업 역시 코로나19로 건강과 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성장 산업이다. 강원도의 경우 문체부 지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년부터 3년간 웰니스관광산업을 육성한 결과 도내 웰니스 관광 관광객 유치 숫자가 ‘20년 약 10만5000명에서 ‘22년 27만8000명으로 2.6배 이상 증가했다. 문체부는 코로나 이후 높아진 건강·휴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웰니스와 의료의 융·복합을 통해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해오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와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전략적으로 통합했다. 구체적으로는 사업 대상지를 총 8개소에서 6개소로 줄이는 대신, 1개소당 지원액을 연간 3억원에서 5억원으로, 또한 사업기간은 단년도에서 3년으로 확대해 장기적으로 선택과 집중의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2일부터 금년 1월19일까지 진행한 공모에서는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평가위원들의 서류심사와 종합 최종 평가를 통해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 협력체계, 지자체 추진의지, 웰니스·의료 관광 융·복합 정도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우수한 의료관광객 유치 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웰니스 관광 자원의 발굴과 지원 노력을 보인(이하 의료관광 중심형) 대구·경북, 부산, 인천과 지자체 내 매력적인 웰니스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의료관광을 연계시키는 전략을 제시한(이하 웰니스관광 중심형) 강원, 전북, 충북 등 총 6개소가 선정됐다. 우선 의료관광 중심형으로 선정된 대구·경북은 두 지자체가 협력해 대구의 성형·피부 의료기술과 경북의 소백산, 백두대간 등 자연·숲 웰니스관광을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웰니스·의료 관광 전용 카드, 의료 특화 해외홍보 거점을 운영한다. 또 부산은 동부권(방사선 치료), 서부권(중증질환), 도심권(서면의료거리) 등 권역별 의료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해양웰니스를 연계해 체류 기간을 늘리는 융·복합 관광자원과 상품을 개발·홍보할 계획이며, 인천은 도심권(의료·미용 중심), 송도권(MICE 연계), 영종권(환승, 고급 휴양 관광), 강화·옹진권(숲, 해양 치유) 4대 권역을 중심으로 특화된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한다. 이와 함께 웰니스 관광 중심형으로 선정된 강원은 원주(한의), 동해(스파), 영월(자연회복), 평창(숲), 정선(명상) 등 지역의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지를 중심으로 전략과 과제를 제시했으며, 특히 생활습관 빅데이터와 연계한 맞춤형 웰니스 체험을 제공한다. 전북의 경우에는 진안, 임실, 순창 등을 중심으로 웰니스관광 거점 5개소를 구축하는 동시에 지역 전통문화와 한·양방 협진을 통한 만성질환관리를 연계해 웰니스·의료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계획이며, 충북은 충주·제천의 ‘깊은산속옹달샘’과 ‘리솜포레스트’ 등 선도적인 웰니스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양방 통합진료를 연계한 검진-치료-치유-휴양 등 융·복합 체계를 갖춰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3년에 새롭게 추진하는 웰니스·의료 관광 융·복합 클러스터는 기존 두 사업의 통합과 재구조화를 통해 사업지별 지원예산과 사업기간을 확대하고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고자 했다”며 “이를 통해 성형·피부 등 의료 치료와 명상·요가·숲 치유 등 웰니스 관광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국내외에 전략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지역별로 특화된 매력적인 융·복합 웰니스·의료 관광 목적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간호법·의료인면허법 철회 위해 끝까지 투쟁!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 등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지난 26일 여의대로에서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고 간호법·의료인면허법 강행처리에 대해 규탄했다. 이날 의협 박명하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비대위 출범을 선언한다”면서 “비대위와 14만 의사, 그리고 400만 보건복지의료인들은 악법 저지를 위해 투쟁을 선포한다”고 외쳤다. 박 위원장은 이어 “악법 저지라는 승리를 위해 분골쇄신하겠다”며 “투쟁의 선봉에 서서 투쟁의 불꽃을 활활 타오르게 하겠다”고 천명했다. 뒤를 이어 이필수·곽지연·윤동섭 회장 등이 간호법·의료인면허법 관련 강력 규탄 및 비판 성명을 진행했다. 이어진 궐기대회에서는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 강용수 대한응급구조사협회장,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 조영진 대전시치과의사회장 등 직역별 단체장 4명이 삭발식을 진행해 투쟁의지를 불태웠다. 이날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결의문을 통해 “우리는 국민의 더 나은 건강·보건·복지를 위해 각 전문 직종을 하나로 묶고 그 중심에서 균형자로서 역할에 충실할 뿐 아니라 각 직종의 면허권과 사회적 양성 필요성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할 것이며, 일방적 간호법 및 의료인면허법 본회의 직회부 의결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의료인면허법 저지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투쟁의 대오를 결성할 것이고, 간호조무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의료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간호조무과 전문대 개설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원할 것을 결의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간호사들의 지역사회 포괄의료행위를 막기 위해 간호사의 의료인 지위 삭제를 위한 전방위적 행동에 돌입할 것이며, 각 전문직종의 면허권과 종사영역을 상습적으로 침탈하는 간호인들의 폭력적 확장 정책에 경종을 울리며 이들의 만행을 온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전조직적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엄중히 결의한다”고 말했다. -
강원도한의사회,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강원도한의사회(회장 오명균·이하 강원지부)가 지난 25일 강원지부 회관 영추실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의장 김완수)를 개최하고, 회비 선납할인·초음파 강의 지원 승인과 함께 자유로운 환자 치료와 진단을 위해 승리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오명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연설에서 자유를 위해 평화를 원한다고 하지 않고 승리라는 표현을 쓰며 전 세계에 호소하고 있다”며 “현재 한의계도 자유로운 환자 치료와 진단을 위해 상호호혜적 진단기기와 의료정책의 평등한 사용을 주장하며 평화를 외쳤으나, 작금의 상황은 기울어진 운동장처럼 극복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특히 오 회장은 “최근 들어 회원들의 요구를 모아 자유를 위한 평화가 아닌 승리라는 관점으로 한·양방 힘겨루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회원 모두가 중앙회·지부·분회와 협조해 힘과 뜻을 모으고 ‘할 수 있다’가 아닌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분위기 반전으로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형석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홍주의 한의협회장의 축사 대독을 통해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지난해 현대 진단기기 판단기준을 바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한의사의 영문명칭 변경 등 중요하고 희망찬 성과들이 있었다”며 “새롭게 시작된 2023년은 한의계가 다시 부흥하는 ‘한의학 재도약 원년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승인의 건 △2023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 △2023회계연도 강원지부회비 선납할인 승인의 건 △해부학 강의 및 복부 영상초음파 강의 지부회비 지원의 건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월 선정의 건 등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강원지부회비 선납할인 승인의 건에서는 4월30일까지 선납 시 20% 감액 및 5월31일까지 선납 시 10% 감액 할인을 승인했으며, 해부학 강의와 복부 초음파 강의에 지부회비를 지원할 것을 승인했다. 이밖에 국민건강 증진과 강원도한의사회 의권 발전에 기여한 서영준 상지명인한의원 원장이 대한한의사협회 표창패를 받았다. -
제주도한의사회,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 -
제주도한의사회,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 ‘성료’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현경철)는 지난 25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탐라홀에서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2023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이에 따른 사업예산을 확정했다. 김성언 총회 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총회에서 현경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는데, 생각보다 이전과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것이 아쉽다”며 “특히 코로나 상황을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의사쪽으로 많이 유리한 기울어진 의료체계가 지속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운을 뗐다. 특히 현 회장은 “한의학이 의료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모든 분야와 연계돼 있다 보니 도에서도 의료보다는 복지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 같은데, 제주도한의사회에서는 복지와 의료의 영역에서 한의사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중심을 잘 잡아 나가겠다”며 “현재 출산첩약 지원, 난임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기울어진 의료체계가 보다 정상화된다면 한의사들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영역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승혁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홍주의 한의사협회장의 축사 대독을 통해 “작년 12월22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따라 현대 진단기기 활용에 대한 판단기준이 바뀌었으며, 4월에는 식약처 고시 개정으로 한약이 양약으로 탈바꿈되어 품목허가를 받는 불합리한 트랙이 사라졌다”며 “올해는 한의계가 다시 부흥하는 ‘한의학 재도약 원년의 해’가 될 것이며, 여전히 남아있는 한의사의 의권을 제한하는 잘못된 의료제도와 정책을 타파하고 한의학이 새로운 날개를 달고 높은 곳으로 비상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김성중 행정부지사, 도의회 김경미 보건복지안전위원장·이승아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이 참석해 제주도한의사회의 발전을 위한 축사를 전했으며, 바쁜일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송재호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왔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의장 선출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승인의 건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승인의 건 △2023년 사업계획의 건 △중앙대의원 인준 등의 의안들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계획에 따르면 제주도한의사회는 △출산첩약 지원사업 △한의난임 지원사업 △지부보수교육 사업 △오사카한의봉사진료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한의난임 지원사업의 경우에는 1인당 도 지원금을 증액하는 등 저출산 극복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앙대의원으로 김민범·장영근 원장이 참석 대의원 전원 찬성으로 인준되었으며, 예비대의원으로 고대호 원장이 인준됐다. 또한 부의장 선출의 건에 대한 논의해서는 추후 임시총회에서 결정키로 의결했다. 한편 한의계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을 위한 시상식도 진행됐으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표창: 고동완, 임지영 △제주도한의사회 회장 표창패 및 감사패: 박주영, 고대호, 오수미, 김지은, 김대훈 △대의원총회 의장 표창: 장성진. -
울산시한의사회, 한의난임치료 참가회원 간담회 개최울산 지역 한의사들이 한의약을 통해 난임부부들의 임신을 돕는다.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명수·이하 울산시회)는 지난 24일 울산시회회관 세미나실에서 ‘2023년도 한의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참가회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한의 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진행에 따른 세부 일정 및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난임치료사업 참가회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한의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은 난임부부들에게 3개월간 최대 180만원까지 한약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1979년 이후 출생한 난임여성이 대상이며, 접수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현재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후 한의원이 지정되면 한의난임치료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수홍 울산시회 난임위원장은 “울산 지역 난임부부들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의사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한의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인 만큼 많은 난임부부들이 출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 회원은 물론 울산시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동보한의원·안산그리너스FC, 업무협약 체결안산 동보한의원(대표원장 조평근)과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는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보한의원은 프로팀 및 유스팀 선수단의 공식 한의주치의로 선수별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 공진단 등을 후원해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안산그리너스 이종걸 대표이사는 “동보한의원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수준 높은 의료 지원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는 동보한의원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협력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평근 대표원장은 “안산시를 대표하는 프로구단인 안산그리너스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안산그리너스의 한의주치의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효사랑요양병원 박진상·김정연 원장, 원광대 발전기금 기탁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동문인 효사랑요양병원 박진상·김정연 원장이 모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지난달 22일 모교를 찾아 기금을 기탁한 박진상 원장은 “86년 학창시절 모교를 거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한의과대학뿐만 아니라 요양병원과 관련 있는 학과와도 교류를 통해 취업 및 실습교육 지원 등 꾸준히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연 원장도 “모교를 졸업하고, 교수로서의 삶을 살다가 요양병원을 설립했는데 교육과 학생 지원에 관심이 많아 어떻게 기여할지 고민했다”며 “이번에 뜻깊은 기회가 생겨 아주 기쁘고, 후배 한의사들의 우수한 학습 환경과 연구력 증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박진상·김정연 원장에게 대학 구성원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한 박성태 총장은 “동문 선배로서 후배와 모교를 위해 큰 도움을 줘 너무나도 감사하다”며 “동문들의 대학 발전을 위한 염원을 바탕으로 학교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대 한의과대학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학술 및 교육사업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직무 체험 실습 및 연구 프로그램을 비롯해 산·학 협력 관련 활동을 추진키로 하는 등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