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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상급종합병원 부속 한방·치과 병원 간담회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은 1일 심평원 서울 전문가자문회의장(국제전자센터)에서 상급종합병원 부속 한방·치과 병원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심평원이 상급종합병원 부속 한방·치과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간담회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심사평가 업무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코자 마련됐다. 심평원은 한방·치과 분야 특성별 건강보험 심사를 위해 10년 경력 이상의 팀장급 심사전문가를 기관별 1:1로 매칭한 핫(Hot)라인을 연중 운영해 왔으며, 특별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핫라인 담당 팀장급 등 인력 7명이 한방·치과 병원 10개 기관 보험심사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요양급여비용 심사·평가 등 주요현안 안내 △한방·치과 분야 심사 이슈 공유 △기관별 심사 관련 개선사항 상담 △질의 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김연숙 심평원 심사운영실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한방·치과 의료 특성을 반영한 건강보험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심평원과 의료 현장은 상호 협력 관계인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심평원은 상반기 전국 45개 상급종합병원 간담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보험심사간호사회 등 의료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대구시한의사회, 나고야서 한의약 홍보 나선다일본 나고야에서 한의약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시회)와 일본 한국페스티벌in나고야실행위원회(위원장 사이토 미노루·이하 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주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대구 한의약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구의 우수한 한의약 의료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의약 의료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한의약 의료관광상품 홍보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 특히 오는 18·19일 이틀간 진행되는 한국페스티벌2023in나고야(이하 한국페스티벌)를 위해서도 함께 협력키로 했다. 한국페스티벌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관광·음식 등을 홍보하는 축제로, 대구시회는 이 행사에 참여해 한의약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노희목 회장은 “대구는 약령시를 비롯해 한의약의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 한의약을 ‘K-메디슨’으로 세계에 보다 알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한의약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이토 미노루 위원장은 “대구시회와의 협력으로 한국페스티벌에 한의약 홍보부스를 운영, 우수한 한국 한의약을 일본 현지에 알리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행사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방면에서 대구시회와의 실질적인 협업을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 필수‧지역의료 강화위한 의대정원 확대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제2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필수의료혁신 전략’, ‘의사인력 확충 추진계획’ 등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을 설명하고 참여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보건의료기본법’에 근거한 보건의료정책 심의기구로, 정부위원 및 민간위원을 비롯 한의협·의협·치협·간협·약사회 등 공급자 대표를 포함해 총 25명의 위원(위원장 조규홍 복지부장관)이 참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9일 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지역의 필수의료 전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필수의료혁신 전략’을 수립했으며, 그 일환으로 의사인력 확충에 관한 추진계획을 지난달 26일 발표한 바 있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를 목표로 대학별 교육역량과 증원 수요의 조사‧검증을 추진하며, 의사인력의 지역‧필수의료 유입을 위한 △의료사고 부담완화 △보상 강화 △근무여건 개선 등의 정책패키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정부는 의료계와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사인력 확충 정책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중심으로 소비자단체‧환자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 전문가 등과 사회적 논의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필수‧지역의료 강화 정책 패키지와 의사인력 확충방안 수립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운영 중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의 논의 경과를 보고한 가운데, 앞으로 전문위원회와 보건의료 수요자‧공급자 등 다양한 의견수렴 결과를 종합해 효과적인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인력 확충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1980년대에 한의과대학의 정원을 대폭 증원함으로써 현재 한의사 인력의 공급 과잉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국가 보건의료인력의 적정한 수급 안정화를 위해선 초과 공급 상태인 한의대 정원을 의대 정원 증원에 필요한 만큼 이관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전국의 12개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의 매년 입학 정원은 75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정원 외 입학으로도 추가 모집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21년도 제8차 보건의료발전협의체에서 발표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의료인력 종합계획 및 중장기 수급추계 연구’에 따르면 한의사는 2035년에 최대 1751명 정도의 공급 과잉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한의사 인력의 연평균 증가율은 3.8%로, 이는 타 보건의료 직종(의사 3.1%, 치과의사 2.9%)에 비해 가장 높으며, 비활동인력 비중도 2020년 기준 한의사(10.9%)가 타 의료직종(의사 7.8%, 치과의사 10.1%)에 비해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홍주의 회장은 “현 시점에서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의과대학의 정원을 늘린다 해도 실질적으로 현장에 공급되기까지는 10년 이상의 공백이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이 같은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선 필수·지역의료 분야를 타 보건의료 직종에도 문호를 크게 개방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또 “의료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는 환자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현재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활동하고 있으나 이전에는 한지 한의사, 한지 치과의사 등이 활동한 바 있다”면서 “이 같은 사례들을 연구 검토해 한의사를 포함한 다양한 보건의료 인력이 의료취약지대에서 환자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위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보호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이며, 보건의료 수요자‧공급자‧전문가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필수‧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어 “정부도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고령화 등 사회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보건의료 개혁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희다복한의원, 접골탕2.0 전임상시험 돌입경희다복한의원(원장 최영진)은 골절치료 후보 조성물 접골탕2.0의 시제품 생산을 끝마치고 전임상 시험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전임상시험이란 원천기술 연구 및 개발후보물질 선정 후 우선 동물에게 투여해 부작용이나 독성, 효과 등을 알아보는 시험이다. 접골탕은 골절 후 회복기간에 가골(callus)의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밝혀졌으며, 2022년부터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신약 개발 과제로 선정돼 연구가 진행돼 왔다. 최근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약제제생산센터에서 기시법을 확립해 3 lot의 시제품을 생산했으며, 대구 가톨릭대학교 GLP센터와 협력해 전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이미 2022년에 성분프로파일을 통해 지표성분을 검증한데 이어 한약비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된 단회 독성 투여 시험에서 개략의 치사량은 5000mg/kg 이상의 결과가 나와 경구투여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최영진 원장은 “기존의 접골탕을 개선한 접골탕2.0 처방은 이미 미국과 한국에 특허를 등록해 신규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았다”며 “올해 시작한 반복투여독성시험의 첫 단계를 잘 마무리하고 임상 용량을 결정하는 등 내후년까지 전임상시험을 완료하고, 2026년에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담적한의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위장이 굳어지는 난치성 위장병 ‘담적증후군’을 연구하는 대한담적한의학회(회장 최서형)가 ‘역류와 소화기 질환 및 치료’를 주제로 오는 26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한림홀에서 제7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진행되는 강의는 △소화기 질환 진료에 있어 초음파 진단의 활용(송한덕 경희한송한의원 원장) △위장관 기능 검사 및 평가 : 위전도와 위장 초음파 등 활용(강남위담한방병원 가정의학과 진료원장) △위식도 역류질환과 심장질환의 연관성((재)위담한방병원 진료원장) 등이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대한담적한의학회 홈페이지(www.phlegmmass.or.kr)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대상자는 한의사, 전공의, 공보의 및 한의대생이며 3개 강좌를 모두 수강 시 보수교육 2평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한편 대한담적한의학회는 약 250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20년 3월 대한한의학회로부터 회원학회로 인준을 받은 바 있다. -
[한의약 이슈 브리핑] 한의사의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활용방안 마련 ‘시동’[주요이슈] ① 한의사의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활용방안 마련 ‘시동’ ② “자동차보험 환자, 일괄적인 기준 적용은 문제” ③ 한의협 중앙회·시도지부, 불법의료조사에 만전 ④ 의방유취의 현대적인 활용방안은? -
국시원, 곽숙영 신임 사무총장 취임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이하 국시원)은 1일 신임 사무총장에 곽숙영 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을 임명하고,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원내에서 시행하고 있는 의사 실기시험 일정을 고려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일부 임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곽숙영 사무총장은 지난 30여 년간 보건복지부에 재직하며 복지정책관, 노인정책관, 사회서비스정책관, 감염병관리센터장 등을 두루 거친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이다. 곽숙영 사무총장은 “시험을 완벽하게 출제하고 시행하는 전문기관에서 나아가 교육의 질을 선도해나갈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춰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통을 기반으로 자발적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국시원을 만들고, 직원들의 창의력 발휘와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취임한 곽숙영 사무총장의 임기는 2023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다. -
“산청한방약초축제 추억 공유하세요”(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사진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축제에 대한 다양한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내용은 축제를 추억할 수 있는 자유로운 주제의 사진을 비롯해 혜민서, 힐링약초정원 등 대표 주제행사, 공연·체험 프로그램의 사진이다. 기간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산청군 또는 산청한방약초축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진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형식은 필름 및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작품으로 JPG, 3000픽셀 이상, 5MB 이내 파일이다.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100만원), 최우수상 1점(50만원) 등 총 11점을 선정할 계획이며 시상금은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 홈페이지와 산청한방약초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울산시한의사회, 2023년도 한의약 의료봉사 ‘성료’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명수·이하 울산시회) 한방의료봉사팀이 지난달 30일 ‘2023년도 한의약 의료봉사 해단식’을 개최, 5월8일부터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 올해의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규희 울산시회 복지이사(한방의료봉사팀장)를 주축으로 봉사단원 8명은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지난 5월8일부터 14회에 걸쳐 의료봉사를 진행, 600여 명의 지역주민들에게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봉사가 진행된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회관은 노인 및 생활보호대상자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울산시회는 지난 2000년부터 꾸준히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동안 중단된 의료봉사를 재개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진료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질병 상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치료는 침·뜸·부항·약침 등의 시술과 함께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질병에 따라 조제된 한약(환)을 처방하고, 체질별 생활 및 운동·식습관 개선법 등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해단식에는 한방의료봉사팀 단원들을 비롯해 황명수 회장, 오세걸 남구종합복지관장, 김민석 울산대학교 인생한방봉사단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규희 한방의료봉사팀장은 올 한 해 동안 총 600여 명이 한의의료혜택의 수혜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음을 보고했다. 황명수 회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한의약 의료봉사를 재개할 수 있어 뿌듯한 한 해였다”며 “늦은 시간까지 매주 한의약 의료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오세걸 관장은 “봉사를 통해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노력해준 봉사단원들에게 고맙다”면서 “2024년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석 회장은 “어르신들이 복지관에 오셔서 한의의료를 통해 건강을 찾아 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있는 일을 했다고 생각했다”면서 “내년에도 울산시회와 함께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
황만기 원장, ‘골다공증 치료 한약’ 특허 취득황만기 원장(한의학박사)이 개인 통산 5번째 특허(대한민국 특허청)를 단독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의 발명 명칭은 ‘골밀도 증진을 촉진하는 조성물 제조방법(MANUFACTURING METHOD FOR COMPOSITION PROMOTING BONE DENSITY IMPROVING·특허 등록번호 제10-2592954호)으로, 이는 앞서 ‘접골탕(接骨湯·Jeopgol-tang)’으로 취득한 골절 후유증 신속 치료 한약 특허(2개)에 이은 3번째 특허(단독)다. 황 원장에 따르면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는 강력한 골 흡수 억제제로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골다공증 치료 목적으로 양의학에서 가장 널리(80%) 처방되고 있는 대표적인 골다공증 양약 처방이지만 매우 심각한 수준의 부작용이 가장 큰 문제로 의료계 내부에서도 오랫동안 지적돼 왔다. 이미 의학계에는 비스포스포네이트를 경구 투약할 경우 △상부 위장관 부작용(구역, 구토, 복통, 속쓰림, 식도염, 식도암, 삼킴 곤란, 오심, 위궤양 등)이 흔히 생길 수 있으며, 이러한 골다공증 양약을 장기간(일반적으로 만 4년 이상) 투약한 환자들에게서는 △악골(顎骨·턱뼈) 괴사(Bisphosphonate Related OsteoNecrosis of the Jaw) △비전형적 대퇴골 골절(Atypical Femur Fracture) △저칼슘혈증 △안과적 합병증(비특이적 결막염, 포도막염, 공막염 등) △심방세동 △신독성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지속적으로 보고돼 왔다. 하지만 골절의 신속한 회복 및 골다공증 치료용 특허한약 접골탕의 가장 중요한 핵심 성분인 당귀(當歸)의 경우 이미 기존 현대과학적 연구(뼈세포 증식 능력에 관한 당귀의 효능 연구)를 통해 직접적으로 Proliferation, Alkaline Phosphatase(ALP) Activity, Protein Secretion을 자극하고, 용량에 따라 Type I collagen synthesis of OPC(Osteoprecursor cells)-1를 촉진해 결국 뼈세포 증식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임상적 사실이 밝혀져 있었다. 황 원장은 “발치(拔齒), 임플란트 시술 등 치과 치료 중 나타날 수 있는 골다공증 양약(Bisphosphonate)의 심각한 부작용(턱뼈 괴사 등)을 방지코자 이를 상당 기간(일반적으로 최소 2~6개월 정도) 끊어야만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며 “이때 특허한약 접골탕은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골밀도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시켜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기 위한 대안적 치료법이 될 수 있으며, 현대과학적 논문 근거를 갖춘 식물성 천연물 기반의 안전한 한약 처방이 해당 치과 관련 환자들에게 상당한 임상적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서 지난 2013년 국제 학술지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SCI)’에 게재된 ‘골다공증(Osteoporosis)에 대한 한의약 연구:무작위 대조군 연구들(RCTs)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Chinese Herbal Medicine for Osteoporosis:A Systematic Review(SR)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RCTs))’이라는 논문에서도 적절한 한약 처방이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 위약(placebo, 僞藥) 또는 표준적인 항골다공증 양방 요법(양약) 제제와 비교 시 ‘BMD(Bone Mineral Density, 골밀도)’를 통계적으로 더 유의미하게 증가시킬 수 있다는 객관적 결론을 도출해낸 바 있다. 특히 골다공증 치료 기간이 만 12개월 이상인 장기 치료 케이스에서의 적절한 한약 치료는 고관절 골밀도를 더욱 안전하고 분명하고 효과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학계에 보고됐다. 황 원장은 앞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정혁상 교수팀과 함께 정부 연구 과제로 지난 2018년 ‘접골탕의 골다공증 개선 효능 검증 및 세포 기전 연구(정보화 단계:국립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와 2019년 ‘골다공증 개선 효과 한약 제제 개발을 위한 접골탕 연구(산업화 단계:국립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치료기술 공공자원화 사업단)’를 연속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국내 최초 골절·골다공증 한의학 연구·치료 서적인 ‘골절 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이야기-특허한약 접골탕의 모든 것’(2022년)을 집필(단독)했고,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논문 자료집’(2023년)을 대표번역하기도 했다. 황 원장은 “추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및 치과병원 교수님들과 함께 골다공증을 기저질환으로 가지고 있는 치과 환자들(특히 발치 및 임플란트 시술 예정 여성 어르신 환자)을 대상으로, 한의학·치의학 공동 임상연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