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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10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간호사진전을 ‘100년 기억 100년 돌봄’ 주제로 학고재 아트센터(서울 삼청동)에서 오는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간호사진전은 1923년 조선간호부회 창립으로부터 시작된 대한간호협회의 지난 100년 발자취를 기억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건강을 지켜온 간호사들의 고귀한 헌신과 간호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호사진전은 학고재 아트센터 3개층에서 5개 주제로 나뉘어 펼쳐진다. 1층에서는 △한국간호 문을 열다: 여성 차별을 뛰어넘어 전문직으로 △간호백년 위대한 여정: 국민건강 향해 내닫다, 지하 1층에서는 △천사에서 전사로: 국난 극복과 함께하다, 지하 2층에서는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국민건강 간호사가 지키겠습니다 △K-널싱: 글로벌 간호 이끌다 주제로 대한간호협회 100년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간호교육기관 및 첫 졸업생, 대한간호협회의 전신 조선간호부회 창립 등 태동기의 진귀한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또 국난 극복에 앞장선 간호사들의 면면과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의 고귀한 이름을 기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국민건강을 위해 달려온 대한간호협회의 다양한 활동과 국제무대에서의 활약상, 새 회관 투시도까지 우리나라 간호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복원된 근대 간호복 4벌도 함께 전시된다. 대한간호협회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간호사와 시민들이 함께 만나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국가 위기 때마다 최일선에서 국민건강을 지켜온 간호사들의 용기와 백년헌신, 도전을 멈추지 않은 창조적 간호정신이 사진 한 장 한 장을 통해 여러분께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 메이저 갤러리인 학고재 아트센터에서 간호사진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문화와 역사, 예술의 거리 삼청동에서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의리!”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이하 인증원)은 지난 16일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환자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한 ‘2023년 환자 참여 숏폼 영상 공모전(이하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는 환자안전 대국민 소통 플랫폼(이하 소통 플랫폼)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환자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안전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난 10월 개최된 공모전은 2023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글로벌 캠페인의 주제인 ‘환자안전을 위한 환자 참여’라는 주제로 숏폼 영상 분야로 진행됐으며, 짧은 영상으로 이뤄진 콘텐츠 제작을 통해 국민들이 환자안전을 보다 가까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환자 참여’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도를 제고코자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 국민 누구나 소재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총 128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감염 예방을 위한 손씻기 △낙상예방 △병문안 문화개선 등 환자가 실천할 수 있는 안전활동에 대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들이 출품됐다. 출품작은 작품 완성도, 주제 이해도, 기획력, 파급 가능성 등의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1차 18개 작품이 선정된 이후 소통 플랫폼을 통해 6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 인기투표가 진행됐다. 인기투표는 2만6000여 회의 높은 조회수를 보이며 성황리에 종료됐고,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영예의 대상은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의리!’라는 제목의 작품이 차지했으며, 우수상 2편과 장려상 3편 및 이를 제외한 4편의 작품이 인기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인기투표에 참여한 국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안전에 대한 관심과 환자안전활동 동참에 감사를 표했다. 구홍모 중앙환자안전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환자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환자 참여’는 올바른 환자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 돌봄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환자 참여에 대한 중요성이 국민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올바른 환자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환자안전활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대한 결과 및 자세한 사항은 환자안전 대국민 소통 플랫폼(www.safetyher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올바른 환자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
“현장 및 팩트 기반 생산적 의정활동 펼칠 것”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명희 의원(국민의힘 원내부대표)이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쿠키뉴스는 16일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2023 입법·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조명희 의원을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시상했다. 이번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은 △민생 현안 및 공공성 △대중의 알 권리 △질의 영향과 성과 △현장 취재 기자 의견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쿠키뉴스에 따르면 조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예리한 현안 질의와 섬세한 정책 제안으로,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보건 당국 기관별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국회 최초로 ‘전국 40개 의대 설문조사’를 실시해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활성화의 실질적·효율적 방안을 제시했으며, 욕창 간병비 지원 및 예방 기구 개발의 시급성과 반영구화장업 합법화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 조 의원은 공직사회 마약 침투 실태, 국민연금공단의 사회 보험료 지원 사업 편법 수혜 문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무장병원 부당 이익금 환수 현황 및 횡령 직원 생존 징후 포착 등의 피감기관 자료 입수를 통한 주요 매체 단독 보도로 조명받기도 했으며, 사회서비스원의 방만 운영 실태를 질타해 조직 혁신을 실행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쿠키뉴스는 “조 의원은 국민 건강 증진 정책 점검과 보건복지 취약 계층의 문제 해결에도 힘썼다”면서 “돌봄 인력 처우 개선 필요성 촉구를 비롯해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역설했으며, ‘1:1000 전자지도’ 등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전반적인 점검과 대안을 제시해 ‘민생 국감’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했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에서 조 의원은 한의계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고, 정부에 한의학 발전 및 진흥을 위한 대책 강구를 주문한 바 있다. 조 의원은 앞서 제21대 국회 임기 첫 해인 지난 2020년부터 쿠키뉴스를 비롯해 언론사 4곳과 시민단체가 국회의원의 국정감사 실적 등을 평가하는 ‘5관왕 우수 의원’에 선정됐으며, 이듬해 1월에는 ‘MBN’에서 ‘참 괜찮은 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3년 동안 ‘국정감사 우수 의원 선정’, ‘국리민복상’, ‘혁신리더 대상’,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으며, 2년 연속 ‘국회 의정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조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국정감사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개선을 이루기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팩트를 기반으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오유경 식약처장 초청강연 개최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전혜숙)은 16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초청해 ‘식약처 10년, 지구촌을 향하여’를 주제로 제41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전혜숙 대표의원, 설훈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 등 보건의료 관련 단체장과 제약바이오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연자로 나선 오유경 식약처장은 “규제기관의 역량은 그 나라 식의약 산업의 역량과 직결되어 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처로 승격된 후 지난 10년간 규제기관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국제협의체 가입 등 활발한 활동을 해 온 결과, 지난 10월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에 세계 최초로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규제기관과의 R2R(규제기관대 규제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 제품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고 안내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우리나라는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초보적인 수준에서 아주 높은 수준에 이르기까지 빠른 시일에 고도로 성장을 했기 때문에 지구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더 크다”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보건의료 역량을 충분히 활용해서 국제 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 국격을 높이는데 앞장서자”고 제안했다.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대표의원인 전혜숙 의원은 “전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공조를 강조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규제의 장벽을 높이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여건 속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미래 성장동력인 식품·제약바이오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질병 없는 세상과 건강한 지구촌을 만드는데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과 회원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은 안전한 식의약 정책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노력해 온 오유경 식약처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
보건의료노조, 제10대 위원장에 최희선 후보 당선(좌로부터 곽경선 사무처장, 최희선 위원장, 송금희 수석부위원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 제10대 직선 임원선거에서 최희선 위원장-송금희 수석부위원장-곽경선 사무처장 후보가 당선됐다.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투표의 개표 결과 총 선거인수 8만1951명 중 5만9117명이 투표에 참여(투표율 72.1%)했으며, 이중 5만1114명이 찬성(찬성률 86.5%)해 당선됐다. 최희선 위원장 당선자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지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지역본부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송금희 수석부위원장 당선자는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지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보건의료노조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당선자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 3년간이다. 최희선 당선자는 노동자들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현장 강화를 통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현장이 살아야 조직이 튼튼해지고, 튼튼한 조직력으로 투쟁해야 승리할 수 있다”며 “더디 가더라도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조직을 바로 세우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백마디 말보다 원칙 있는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한편 후보들이 제시한 공약으로는 △현장노동조건 개선 △의료환경 개선 △노사관계 개선과 산별노조 발전, 조직운영 혁신을 위한 약속 등 3대 부문 36개 세부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
한의약으로 지역사회 아동 건강 책임진다중랑구한의사회(회장 정유옹)은 지난 8일 중랑구보건소(소장 서홍희)와 ‘2023년 아동 한의약 건강관리사업 간담회’를 갖고, 올해 추진된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동 한의약 건강관리사업은 중랑구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아동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사업에는 15개 한의원이 참여, 지역아동센터 16개소에서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업 결과 총 167명의 아동의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66명에게 한약을 지원했다. 특히 한약을 복용한 아동들에 대한 추적관찰 결과 주관적인 식욕 수준이 좋아지고, 식사량도 늘어나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 큰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정유옹 회장은 “이번 사업은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아동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서울시 자치구 중 3번째로 추진되는 등 구의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올해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 “처음 사업을 진행하다보니 사업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 등이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향후 이를 개선해 한의약이 아동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부분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내년에는 사업이 보다 확대돼 미래의 사회구성원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한의약적으로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 중랑구한의사회에서는 아동은 물론 보다 다양한 연령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기획·발굴해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본혁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교수, 침구의학회 학술대상서 최우수상 수상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원장 정희재)이 한방침구과 구본혁 교수가 지난 11일 개최된 대한침구의학회 50주년 기념 학술대상에서 신진 우수연구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침구의학회 학술대상 신진 우수연구자 부문은 차세대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구본혁 교수는 SCIE 국제학술지 논문 32편 및 KCI 국내 학술지 11편의 논문에 참여한 뛰어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최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 대표적 연구로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의 매선침 치료에 대한 무작위 대조 임상 연구, 안면신경마비 후유증의 매선침 치료 효과에 대한 관찰연구, 통풍성 관절염 동물모델에 대한 봉약침의 항염증 효과에 대한 실험연구 등의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해 침구학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성과를 도출했다. 구본혁 교수는 “봉약침, 매선침 등 다양한 침구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한의 치료에 대해서 더 신뢰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과학적인 근거를 쌓아나갈 것”이라면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신진 우수연구자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연구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동신대 김영권 연구원, 국제학술대회서 우수포스터상 수상동신대 선도연구센터 김영권 연구원(대학원 박사과정)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3 전통대체의학저널 국제학술대회(2023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Journal of Traditional Complementary Medicine)’에서 ‘면역관문단백질 PD-L1을 억제하는 펜타미딘의 면역항암효과’란 발표를 통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동신대 한의예과 이미현 교수(선도연구센터장)가 전통한의소재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조절해 대장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발표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대만 △베트남 △태국 △중국 △이탈리아 △미국 △영국 등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각국의 전통소재를 이용한 질환 치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성과공유 중소기업과 사내근로복지기금김조겸 세무사/공인중개사 (스타세무회계/스타드림부동산) 연말이 다가오며 올해 연간 매출과 순이익이 얼마나 될지 예상해보고, 내년에 납부할 예상 세금을 예측해보니, 큰 걱정이 앞선다. 그동안 연재됐던 내용 중 종합소득세 세금걱정을 해결하는 방법 3가지 및 2023년 고용 관련 지원제도 등을 활용하면 최대한 가능한 세제혜택을 다 받을 수 있지만, 그래도 납부할 세금을 계산해보니 만만치 않다. 이에 소득세 절세 긴급 처방전이자, 원장님의 평생 고민이 직원 고용 안정 지원제도가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1. 성과공유 중소기업 사업주-근로자가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있거나 공유하기로 협약한 중소기업을 ‘성과공유기업’으로 지정, 성과공유기업에 대한 정부정책 우대를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1) 유형 성과공유기업 유형은 총 7가지로 나뉘는데, 성과공유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한 주요 유형으로는 성과급제도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청년내일채움공제와 같은 성과보상공제제도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우리사주조합이나 근로복지기금을 운영하고 있는 경우, 주식매수선택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등이 있다. (2) 지정요건 먼저, 상시근로자 1인당 성과급을 제외한 연간 임금총액이 전년보다 감소하지 아니해야 하고(*해당 유형은 ①성과급 ②성과보상기금공제 ③우리사주 ④사내근로복지기금 ⑤주식매수선택권), 두 번째는 사업주가 성과 공유를 위해 지급 또는 출연한 금액이 성과공유 대상 근로자 1인당 연간 35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3) 성과공유 중소기업 지정혜택 성과공유기업에 지정되면, 채용사이트에서 성과공유기업 온라인 전용 채용관을 이용할 수 있거나, 미디어 매체를 통해 기업 홍보·성과공유 우수사례집에 수록이 되어 인재 확보에 유리해진다. 하지만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성과공유 중소기업 지정에 따른 혜택으로 성과급 유형에 해당하는 경우, 한의원은 성과급의 15%를 소득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고, 근로자는 성과급 수령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분의 50% 세액 공제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4) 신청서류 성과급 유형의 경우 성과급 지급일 3개월 이전 작성한 목표 달성에 따른 지급기준이 포함된 약정서,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단체협약 중 하나를 제출하고, 이외에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세무회계대리인 날인 확인서, 급여명세 등을 제출해야 하는데, 직접 신청하기엔 서류 준비 등 절차가 까다로워 스타세무회계에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2. 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이란 임금 기타 근로조건에 부가해 근로자의 실질소득을 증대시키고 근로의욕과 노사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업이익의 일부를 출연하여 근로자의 복지증진 사업에 사용함으로써 근로자에게 복지후생 혜택을 보장하는 제도를 말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금에 대해 전액 비용처리가 가능하므로, 직원 복지혜택과 소득세 절세 혜택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 (1) 주요 활용 사례 △근로자 주택구입·임차 자금의 보조, 우리사주 주식 구입자금의 지원 등 근로자의 재산형성을 위한 지원 △장학금·재난구호금·경조금 등의 지급 기타 근로자의 생활원조 △모성보호 및 일과 가정생활의 양립을 위하여 필요한 비용지원 △근로자의 체육·문화활동의 지원 및 근로자의 날 행사지원 △근로자 복지시설에 대한 출자·출연·구입·임차·설치 및 운영 △기숙사, 사택, 보육시설, 사내구판장, 근로자의 체육·문화활동을 위한 복지회관, 근로자용 휴양 콘도미니엄 (2) 장점 △기금 출연금액에 대하여 전액 소득세 경비 처리 △기금에서 근로자에 지급하는 금품 등은 급여가 아니므로, 급여 인상없이 복지혜택 제공 가능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하여 사용자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 △출연기업의 경영 성과 및 기타 여건 등에 따라 신축적인 비용 부담이 가능 최근 정부기관뿐 아니라 일반 기업에서도 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제도와 일-생활 균형을 위해 정부의 예산 및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종업원에 대한 명확한 성과 평가와 동시에 복리후생 및 복지제도에 대한 관심과 개선을 하며, 세제혜택도 함께 챙길 수 있는 성과공유 중소기업 인증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스타세무회계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bxngtxl E-mail: startax@startax.kr, 연락처: 010-9851-0907 -
2023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수도권역(동계), 주요 발표내용은? <2>[편집자주] 2023전국한의학학술대회 수도권역 행사가 오는 12월10일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E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생애주기별 한의학’을 주제로 △라이브 시연 강연 △뇌파 및 레이저 의료기기 시연 및 핸즈온 실습 △한·일 학술교류 심포지엄 △초음파 핸즈온 실습 △기초한의학학술대회 △안면신경마비 특강 6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란에서는 안면신경마비 특강 세션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안면신경마비 최신 지견(김용석‧경희대학교) 김용석 교수는 발병 초기부터 후유증기까지 원인, 증상, 감별진단, 평가, 치료 및 관리 등에 관한 한의과 및 의과의 최신지견을 소개한다. 또한 한의학의 고전적인 이론들이 현대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재해석되고 응용돼야 하는지, 이를 바탕으로 임상에서 한의사들이 필수적으로 알고 활용해야할 내용과 환자 관리방법도 함께 설명한다. 김 교수는 “안면신경마비는 한의임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질환으로 한의과와 의과의 원활한 협진이 필요하기도 하다”며 “원인-증상-치료법 등 지식들을 단편적으로 공유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벗어나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위주로 원인으로부터 재발 방지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연관성을 강조해 강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면신경마비 한의표준임상진료치짐 소개(김종욱‧우석대학교) 김종욱 교수는 안면신경마비 한의임상진료지침의 개발 과정 및 주요 권고안을 소개하고, 진료지침 개발 과정에서 임상연구를 진행했던 진단기기인 표면근전도(sEMG)의 활용 방안을 공유한다. 김 교수는 “많은 안면신경마비 환자들이 한의치료를 선택하고 있으며, 실제로 안면신경마비는 한의치료의 강점이 많은 질환”이라며 “이러한 배경 속에서 한의임상진료지침을 개발해 임상적 근거를 정리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보다 많은 한의사 회원들이 임상현장에서 한의임상진료지침을 활용하고 다양한 진단기기들도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면신경마비 후유증의 예방과 치료(구본혁‧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구본혁 교수는 신경전도검사와 매선침을 중심으로 안면신경마비 후유증의 치료법 등을 설명한다. 특히 안면신경마비에 대한 신경전도검사 방법 및 해석과 한의치료를 받은 환자의 예후와 예측인자를 소개하고, 안면신경마비 후유증의 양상 및 최소화를 위한 관리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구 교수는 “안면신경마비는 후유증이 빈번하게 발생해 환자들이 큰 고통을 받는 질환 중 하나”라며 “신경전도검사는 발병 초기 치료에 필요한 기간과 후유증 발생 확률을 예측하는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검사로, 검사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통해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환자에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안면신경마비 임상적 접근(정인호‧바를정한방병원) 정인호 원장은 안면신경마비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 가운데 임상에서 직접 치료하면서 느낀 부분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특히 안면신경마비 단계 진단과 초기 전기치료, 스테로이드 또는 항바이러스제 사용에 대한 견해,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마비의 미회복·구축·연합운동·연축의 기전 등 다양한 고찰을 전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지난 20년간 2000여 건의 안면신경마비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느낀 점을 ‘敎學相長(교학상장)’의 자세로 회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