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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의사업 논문 안내집 발간 기획 등 새해 매뉴얼 구축 박차[한의신문=강현구 기자] 대한한의사협회 소아청소년위원회 산하 공중보건한의사 소아청소년 보건사업운영 소위원회(위원장 심수보·이하 공소위)는 5일 회의를 열고, 새해 공보의의 소아청소년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논문 안내집 발간 △온라인 지원 및 보고서 수집 등 네트워크 강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공소위는 공보의의 원활한 교의사업 계획 및 진행에 도움을 주고자 사업 의뢰·연계하는 공공기관에 근거용 자료 제출이 용이하도록 논문 안내집을 제작키로 하고, 기획에 착수했다. 심수보 위원장은 수집된 교의사업 관련 논문 중 사업 참여자 및 공공보건환경에서 진행된 여부 등을 기준으로 △초등학생 비만교실 운영의 효과(대한한방비만학회지, 2005) △간정격 치료가 초등학교 근시학생에 미치는 영향(대한침구학회지, 2007) △농촌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성장도 및 성장운동프로그램 운영 보고(대한예방의학회지, 2010) △자전동작이 중학생의 주의력 및 행동에 미치는 영향(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2010) △초등학생에서 한의학적 치료를 접목한 시력증진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대한한의학회지, 2011) 등 현재 총 24건을 선별, 이를 연도별로 정리했으며, 추가적으로 관련 논문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 교의사업 지원 현황 보고에선 카카오톡 채널 ‘공소위’를 통해 인천, 충북 지역의 요청에 따라 사업계획서, 관련 논문, 공문, 기념품 등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전국에서 완료된 교의사업 보고서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수보 위원장은 “그동안 전국에서 진행한 교의사업은 연구 논문을 통해 교육 개선도 및 만족도 면에서 모두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면서 “앞으로 공보의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도록 이에 대한 절차에 신속성·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는 표준화된 매뉴얼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의영상학회, ‘초음파 유도 약침술’ 실습강연[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한의영상학회(회장 송범용·고동균)는 1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초음파 유도 약침 시술’을 주제로 실습강좌를 개최, 초음파 중재술 총론부터 각론까지 실용적인 컨텐츠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108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강좌에서는 진천식·심원보·이상훈·송규진·성인수·권현범·박지훈·김영찬·서영광·김태환·김태수·이동규·이상일·정현섭·문지현 등 18명의 초음파 전문강사가 참여, 1조당 강사 1명을 배치해 6인 1조의 맨투맨 실습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GE 초음파의 최상위 장비인 E10S를 포함한 초음파 기기 총 18대를 활용해 참가자들끼리 어깨 견우혈에 약침을 시술해보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이날 ‘초음파 중재술 총론’을 주제로 강연한 오명진 한의영상학회 부회장(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침구의학과 겸임교수)은 “정교한 약침 시술은 정확한 초음파 진단에서부터 시작되며, 시술 포인트는 진단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라며 “임상증상과 이학적 검사, 경혈 초음파 소견 등을 종합해 약침 적응증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고, 시술할 경혈을 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초음파 중재술 각론 강연에서는 한의영상학회 교육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상수 화정돌고래한의원장과 이대욱 삼성한의원장이 임상증례에 대한 발표를 진행, 각 사례별로 진단과 치료, 그리고 경과관찰까지 임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교육을 기획한 안태석 한의영상학회 교육이사는 “이번 강좌는 초음파 유도 약침시술의 전 과정을 하루에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였다”면서 “올해부터 근골격계 초음파 정규강좌를 개설, 한의사 회원들과 최신 지견을 공유해 나갈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심평원 학술지 ‘HIRA Research’ 제4권1호 논문 모집[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은 ‘HIRA Research’ 제4권1호에 게재할 논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호는 5월 발간 예정으로 투고를 원하는 연구자는 오는 3월29일까지 HIRA Research 학술지 홈페이지 온라인논문투고심사시스템에 원고를 등록해야 한다. HIRA Research는 지난달 한국연구재단 신규학술지 평가에서 KCI(Korea Citation Index) 등재후보지로 선정돼 건강보험 분야의 최초 전문학술지가 된 바 있다. 이번 선정으로 신규학술지의 기본체계와 질적 수준을 인정받았고, 2023년 이후 HIRA Research에 게재된 논문들은 등재후보지로 등록된다. 심평원은 보건의료 분야의 연구경쟁력 제고와 학술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해 심사 완료 후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한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또한 연구자들에게 연구 활동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유로운 학술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논문 투고료, 심사료, 게재료는 일체 받지 않는다. 편집위원장인 함명일 연구소장은 “HIRA Research의 KCI 등재후보지 선정은 건강보험 분야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며, 앞으로 학술적 전문성을 보다 강화해 심평원 공식 학술지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HIRA Research에 게재된 논문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
건보공단, 이상희 신임 총무상임이사 임명[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상임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15일자로 신임 총무상임이사에 이상희 前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기획조정부장(사진)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상희 총무상임이사는 여성가족부 보육지원팀장,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 노인정책과장, 보험평가과장, 운영지원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노인·장애인·기초생활보장 등 보건복지에 관한 다양한 실무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어 총무상임이사 직위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건보공단 총무상임이사는 인력지원실, 경영지원실, 안전관리실 및 NHIS인권센터 업무를 총괄한다. 한편 건보공단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
손광락한의원, 연이은 이웃사랑 실천[한의신문=주혜지 기자] 손광락 원장(손광락한의원)이 1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동부동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손광락 원장(경주3호 아너소사이어티)은 1991년 한의원 개업 이후 ‘사회에서 받은 만큼 돌려주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및 후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4년부터 매년 1000만원의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손광락 원장은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받은 돈인데 당연히 받은 만큼 사회에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의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민을 위한 마음으로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경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희망2024 나눔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
국민의힘 “생명 관련 필수의료 수가 대폭인상”[한의신문=강현구 기자] 국민의힘은 필수의료 분야 기피 현상을 해결하고자 생명과 관련된 필수의료 행위에 대한 수가를 대폭 인상하고, 민간 의료기관이라도 필수의료를 수행하면 공공정책 수가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필수의료육성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지역·필수의료혁신TF(위원장 유의동·이하 TF)는 12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유의동 위원장은 이날 지역 필수의료제도 개선을 위해 TF가 △지역 간 의료불균형 문제 해소 방안 △필수의료 인력 육성 방안 △지역 필수의료 분야에서 근무하는 의료 인력 지원 방안 등 을 마련했으며, 이에 대한 논의 결과를 정부에 전달해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필수의료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TF는 필수의료 기피 현상 방지를 위해 응급실 중증외상센터 중환자실 분만 및 신생아실 난치질환 등 필수의료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해 체계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현행 의료분쟁 조정 제도를 개선하고, 의료사고에 대비한 의료인 공제조합 가입 활성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에 따른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국립대병원을 권역 책임 의료기관으로 육성해 지역 단위 권역 필수의료를 지원하도록 하고, 국립대병원 중심 네트워크에 사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역할도 함께 강화해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공의료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유 위원장은 “반드시 의사인력 증원이 이뤄져야 하고, 부족한 지역 필수의료 분야로 유입되게 해야 한다”면서 “이에 대한 일환으로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정원 인력이 지역에 잔류해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질 수 있도록 ‘지역선발 전형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유 위원장은 이어 “의대 증원 규모와 2025학년도 신입생 규모를 확정한 뒤 지역 의대 신설을 검토하고, 의료취약지 근무를 위한 지역 수가 등 경제적 인센티브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TF는 또 지역 필수의료 분야 인력 확충을 위해 취약지 의료 담당 공보의와 군의관의 복무 기간이 일반 현역병 복무 기간의 2배에 달한다는 지적에 따라 복무 기간을 현행 36개월보다 단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으며, 필수의료 기피 원인으로 지적된 비급여 시장 팽창을 방지코자 실손보험에 대한 개선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의대정원 확대와 관련해 정부와 의협 간 이견이 좁혀지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정부와 여당은 요식적인 수준이 아니라 국민들께서 체감할 정도의 의료인력 확충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견해를 같이한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이어 “각 의료단체와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의대 정원 규모가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중심을 잘 잡고, 국민의 입장에서 의료인력 확충 규모를 합리적으로 산출해달라”면서 “의협 등은 필수의료 체계를 안정화하는 거시적 안목에서 문제를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영림 원장 유퀴즈 출연, “경희대에서 노벨상 배출하고 싶다”[한의신문=주혜지 기자]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서는 이란 왕실 주치의로 활약하며 모은 1300억원을 모교 경희대학교에 기부한 이영림 원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침 하나로 이란을 사로잡으며 이란 왕실 주치의로 활약, 평생 모은 1300억을 경희대학교에 기부했다”며 “개인이 한 기부 역사상 가장 큰 금액이다”고 감탄했다. 이란의 왕실주치의 ‘골드핑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68학번인 이영림 원장은 故신상주 교수와 ‘경희대에서 노벨상을 배출하자’라는 약속을 했다. 신상주 교수는 평소 ‘한방하고 양방하고 합하면 노벨상감이 많다’고 열렬히 말했었다. 이후 신 교수의 ‘세계에서 제일 부자나라에 가서 돈 좀 벌어와라’라는 추천으로 이란 행을 결심했다. 이영림 원장은 1976년 여성에게 여권도 내주지 않고 해외여행이 쉽지도 않았던 시절, 이란 왕실의 초청을 받아 18년간 이란 왕실 주치의로 활약했다. 당시 졸업하고 을지로에서 한의원을 하던 이영림 원장은 ‘담궐’ 증상이 있는 이란 대사에게 7번의 침 치료만에 완치시켰다. 육식을 많이 하는 나라 특성 상, 이란 사람들에게는 담궐 견비통‧담궐 요통을 겪는 환자들이 많았다. 이란 대사의 완치 이후 이영림 원장은 팔레비 왕의 저서 ‘백색혁명’ 영문판을 한글로 번역하고 번역자로서 초청받게 됐다. 이란에서 이영림 원장은 뛰어난 의술을 선보여 현지에서 ‘골드핑거’라 불렸다. 하루에 환자 100명을 받아도 1년간 예약이 꽉 찼을 정도로,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다’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이란에 처음 갔을 때를 떠올리며 “오전근무만 하고 한국의 2배 넘는 월급을 받았다. 아파트도 주고 차도 주더라”고 말했다. 1300억원을 만든 대범함 1979년, 이슬람 혁명으로 팔레비 왕조가 무너진 이후에도 이영림 원장은 이란에 남았다. 당시 건설 회사를 만들어 한국인 450명, 이란인 2000명 규모의 건설사를 운영했다. 오로지 ‘노벨상 연구소 설립’이라는 목적 하나로 큰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이영림 원장은 신상주 교수님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내 능력을 다 쏟고 돈을 벌어 한국에 가서 연구소를 지어야 한다’ 생각하고 이란 전역에 고압선 가설 공사를 진행했다. 환자로 우연히 만나게 된 공사 담당자에게 ‘의사지만 건설업을 하고 싶어 회사를 하나 만들어놓았다’ 말하고, 수억불짜리 고압선 가설 공사 입찰 정보를 얻었다. 1300억원을 만든 대범함이었다. 이영림 원장은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해서 안 되는 건 없다”고 본인의 자신감 넘치는 모토를 밝혔다. 오로지 ‘노벨상 연구소 설립’ 목적 이후 90년대에 귀국한 이영림 원장의 꿈은 오로지 연구소 설립이었다. 이영림 원장은 “경희대학교 故신상주 교수님 때문에 그 생각을 한건데 돌아가셨다”며 “노벨상 연구소 만들자고 하셔놓고 무정하게 먼저 가버리신 교수님께 저승가서 만나면 빚 갚으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록 우리나라가 작고 국민의 숫자는 얼마 안 되지만, 독일이 나라가 커서 유명한 것이 아니지 않냐”면서 “우리도 전 세계에서 6, 7위에 올라갔는데 최소한 3등 안에 들어가야하지 않겠냐”며 젊은이들에게 한국의 미래를 부탁했다. -
김해시한의사회, 제38회 정기총회 개최(10일)김해시한의사회는 10일 ‘2024년도 제38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단독으로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김현석 수석부회장을 제19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
김해시한의사회 총회, 김현석 신임 회장 선출[한의신문=강현구 기자] 김해시한의사회(이하 김해시분회)는 김현석 수석부회장을 제19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해시분회는 10일 김해시 소재 JW웨딩에서 ‘2024년도 제38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단독으로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김현석 후보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현석 신임 회장은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졸업 후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원에서 석사·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경남 합천군보건소에서 공중보건한의사를 거쳐 김해시 열린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시분회에선 총무이사,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남한의사회 보험이사, 김해 부곡초등학교 주치의, 김해 서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김현석 신임 회장은 “20년 삶의 터전인 김해시에서 한의사회 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게 돼 큰 영광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고, 이 감사함을 잊지 않고, 앞으로 열정적으로 회장직을 수행하려고 한다”면서 “특히 올해는 첩약보험 2차 시범사업을 비롯해 여러 가지 제도적 변화가 많은 시기인 만큼 김해시분회 회원분들이 이에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이어 “김해시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에 선정된 도시로, 지역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돌봄사업과 일차의료방문진료사업 등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코로나19 이후 소원해진 회원 간의 만남과 소통을 강화하고, 회원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에서 유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김해시분회는 한의진료를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과 봉사로 질병과 사회를 모두 치료하는 한의사회로 발전하는 모습을 실현했다”면서 “그동안 회무수행을 위해 도와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4년 갑진년 새해 내외빈 및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이병직 경남한의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성공적인 혜민서 운영을 통해 수만명의 방문자들에게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한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새해에도 경남한의사회의 결집된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가길 바라며,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영상)을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윤유경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장,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형진 경남한의사신협이사장이 현장 축사를 통해 경남시분회의 새 출발과 한의계의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인창 총무이사의 회무경과보고 △김무진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23년도 세입·세출의 건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김해시에 취약계층 50여 명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한약 증서’를 김해시에 기탁했으며, 지역 보건 향상과 한의약 발전에 기여한 유공 회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김종혜(현담한의원) △김해시장 표창 : 지용수(가야한의원) △민홍철 국회의원 표창 : 서종길(당당한방병원), 정창민(해인부부한의원) △김정호 국회의원 표창 : 최훈혁(열린한의원), 장현호(이내풍한의원) △경남한의사회장 표창 : 김윤민(한림경희한의원), 장승원(경희365한의원) 이밖에도 이날 총회에는 이병직 경남한의사회장, 박영수·조낙찬·전찬균·정철효·전지영·김성원·김정철 전 김해시분회장, 김형진 경남한의사신협이사장을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윤유경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장, 허복 김해시보건소장, 신길재 김해시서부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
제79회 한의사 국가시험 실시(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