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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둔산한방병원,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과 MOU체결협력병원 지정…입주업체 직원에 의료서비스 제공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전대 둔산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이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김종민)과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20일 둔산한방병원 세미나실에서 김영일 둔산한방병원장, 김종민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장 인사말 및 기관 소개, 협약 체결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둔산한방병원은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의 협약 병원으로 지정됐으며 공단 산하 입주업체의 직원 등에게 의료 혜택 및 건강강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일 병원장은 “대전경제의 중추적인 역할과 발전에 기여한 대전산업단지와 협약 병원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공단 소속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 -
한의학의 표준화·세계화 실현시킬 준비됐다대한한의학회, WFCMS 제4차 이사회 참가 한의학 학술 발전 및 표준화·국제화 위한 결의 다져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의학의 세계화 촉진, 국제 전통의학 내 한의학의 우수성 전파 등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가 동분서주하고 있다. 대한한의학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섬서성 서안시 진장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World Federation of Chinese Medicine Societies, 이하 WFCMS) 제4차 이사회에 참가해 전통의학의 국제 동향 파악 및 표준화를 비롯 한의학의 학술발전 및 국제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의학회는 한의학의 세계화, 표준화, 한의약 보장성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의약 홍보 콘텐츠 개발 연구 △국제 한의약 교육 표준 프로그램 개발 연구 수행 등 국제 전통의학 분야에서 한의학 입지 확보를 위해 WFCMS에서 다양한 업무를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한의학회 최도영 회장과 임형호 부회장, WFCMS 마건중·이진길 명예주석, 상빈생 주석을 비롯 세계 각국의 전통의약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중의약 온라인 플랫폼 건설계획 및 실행방안과 세계중의약 지능화 서비스 플랫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도영 회장은 “전통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표준화와 세계화 방안 마련을 위해 대한한의학회가 맡은 중책에 걸맞은 역할을 해 나가겠다”며 “한국과 중국간 우호적인 관계를 다지고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한의학회는 앞으로도 중국과 한의학 관련 국제화 정책 및 온라인 원격서비스 플랫폼 건설계획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WFCMS 학술대회의 한국 개최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약속했다. -
한의협 무료 이모티콘 이벤트, 폭발적 관심으로 7일만에 종료!19일부로 2만3000명 다운받아 모두 소진 한의협, 높은 호응에 감사…다양한 홍보방안 지속 추진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이하 한의협)가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을 널리 알리고 한의약에 대한 대국민 친밀도를 높이고자 진행한 무료 이모티콘 이벤트가 국민의 폭발적 관심으로 단 7일만에 종료됐다. 한의협은 친근하고 상서로운 사슴을 한의사로 의인화 한 ‘츄니’ 캐릭터를 자체 개발해 침과 뜸, 추나요법 등 한의 치료법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한의약에 대한 긍정적이면서도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아프지 마요’, ‘심쿵’, ‘좋은 하루’, ‘몸 챙겨요’ 등 총 16종의 이모티콘을 제작, 2만3000명 선착순으로 지난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www.chunee.co.kr) 또는 한의협 홈페이지(www.akom.org), 블로그(https://blog.naver.com/kmedicine/221560942885)),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kompr)에 접속한 뒤 다운받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이벤트 시작 하루만에 1만명 이상이 다운을 받더니 단 7일만인 지난 19일 19시30분부로 모두 소진됐다. '츄니' 이모티콘을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는 A씨는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 다운받아 사용하니 이모티콘을 받아본 친구들이 관심을 갖고 물어봐 이번 이벤트를 주변에 많이 알려주게 됐다"며 "한의약 하면 왠지 몸이 건강해 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겨주고 힘을 더 불어넣어 주는 것 같아 이모티콘을 보내는 사람도, 받은 사람도 모두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한의협도 이처럼 폭발적 반응이 놀랍다는 입장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하면서도 놀랍기도 하다"며 "향후에도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줄 수 있는 다양한 홍보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의약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협은 이번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300명)과 문화상품권(20명) 등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재정 지속가능성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하라!"미지급된 국고지원금 지급 및 비급여 항목에 대한 제출 등 요구 건보공단 재정운영위 소위 가입자 위원, 성명 통해 보건복지부에 촉구 [caption id="attachment_418957" align="alignleft" width="300"] ◇지난 1일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caption]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 가입자 위원들이 보건복지부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재정 지속 가능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20일 성명서를 통해 "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서 대면회의가 아닌 서면으로 심의를 마친 후 지난달 1일 게재했다"며 "종합계획 수립과정에서 복지부는 짧은 논의기간과 폐쇄적인 국민소통으로 많은 사회적 논란과 비판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달 개최된 2020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과 관련 "환산지수는 최근 몇 년간 인상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추가 소요재정도 '19년 9758억원에서 '20년에는 1조478억원으로 드디어 1조원을 넘겼다"며 "이것은 스스로 발주한 연구용역 결과와 무관하게 수가 협상을 진행한 건보공단의 무리한 수가 인상 원칙과 전략 부재, 특정 유형과의 협상에 지나치게 매달리는 복지부의 비정상적인 태도에 기인한 것이며, 이는 문재인정부가 정권 초기부터 주장하는 보장율 70% 약속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건강보험 재정과 비급여 항목의 지속적인 급여 확대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 보장율은 ‘09년 이후 65% 미만으로 전체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제1차 종합계획 수립과 2020년 수가 협상 과정에서 보여준 복지부와 건보공단의 태도는 그들이 과연 누구를 대변하고자 하는지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그들의 의지에 대해 국민은 강한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재정 지속가능성을 위해 △건강보험재정의 지속성을 위해 차기년도 환산지수 계약 전까지 기존 상대가치 총점을 고정(재정중립)하고 급여화로 증가하는 상대가치의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담보하기 위해 요양기관이 급여 청구시 비급여 항목도 심평원에 반드시 제출토록 할 것 △'07년 이후 지난 13년간 미지급된 국고지원금 24조5374억원을 건보공단에 지급하고 건강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20% 국고지원 규정을 이행할 것 등을 촉구했다. -
광주시한의사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구매 동참1170만원 구매증서 광주시에 전달…전남대 총동창회도 3500만원 [caption id="attachment_418950" align="aligncenter" width="745"] 19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에서 광주시한의사회 김광겸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최의권 수석부회장(맨 오른쪽)이 이용섭 광주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에게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aption] [한의신문=윤영혜 기자]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단체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한의사회(이하 광주지부)도 입장권 구매에 동참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가 지난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개최한 ‘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에서는 전남대학교 총동창회가 3500만원 상당의 구매증서를, 이어 광주지부가 1170만원의 구매증서를 전달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김광겸 광주지부장은 “주요 국제 대회 때마다 선수들에게 침이나 추나요법 등의 한의 치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우리나라 한의약의 장점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홍보 활동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박승현 전남대 총동창회장은 “세계5대 메가스포츠인 수영대회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광주가 이번 국제수영대회를 통해 체육 활동 인구가 증가하고 인프라도 많이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남대 총동창회와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주고 있는 광주시한의사회에서 수영대회 붐 조성을 위한 입장권 구매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입장권 구매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이날 입장권 판매율은 판매수량 기준 47.3%, 금액대비 58%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자생의료재단, 지역구청에 여성 위생용품 ‘자생 엔젤박스’ 릴레이 전달 [caption id="attachment_418942" align="aligncenter" width="1024"] 자생의료재단 및 해운대자생한방병원 관계자들이 해운대구청을 찾아 ‘자생 엔젤박스’ 전달식을 갖고 있다.[/caption]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역사회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지난 1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부산·울산·창원지역 3곳을 순회하며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자생 엔젤박스’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생리대 평균 가격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비싼 수준으로 실질적인 경제활동이 불가능한 청소년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저생의료재단은 정부가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사업에 2017년부터 동참, 자생 엔젤박스 나눔 사업을 3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19일 해운대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상돈)과 해운대 자생봉사단이 부산시 해운대구청을 방문해 자생 엔젤박스 30개를 기탁했다. 내달 5일에는 창원자생한방병원이 창원시 의창구청을, 같은 달 17일에는 울산자생한방병원이 울산시 남구청을 찾아 총 60명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자생 엔젤박스를 추가로 전달한다. 자생 엔젤박스에는 1인당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여성용 위생용품이 담겼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이번 자생 엔젤박스 나눔이 여성 청소년들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생의료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0년 설립된 자생의료재단은 한의학 발전 및 세계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위한 ‘자생 희망드림장학금’, ‘자생 꿈키움 장학사업’, 의료 서비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농촌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한한의학회 제13회 이사회(06.19) -
식약처, 원료의약품 제조업체 방문 -
국민 10명 중 8명 "건강보험 향상됐다"보장성 강화 정책과 관련해서는 국민 53.9%가 '잘하고 있다'고 답변 건보공단, '전국민건강보장 30주년·보장성 강화 2주년 여론조사' 결과 발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전 국민 건강보장 30주년과 보장성 강화 2주년을 맞아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대국민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주말·공휴일 제외한 총 4일동안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집오차 ±2.2%p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가 '향상되었다'(매우 향상 26.9%·대체로 향상 55.5%)는 긍정적 평가가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인 82.3%로 나타났다. 전체 연령대에서 '향상되었다' 응답이 70%를 넘는 가운데 '향상되었다'는 응답은 50대에서 90.3%로 가장 높았고, 60대가 87.4%, 70대 이상이 85.2%로 그 뒤를 이었으며, 현재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인 63.3%가 '우수하다'(매우 우수 18.3%·대체로 우수 45.0%)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건강보험제도가 우리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도움이 되었다'(매우 도움 42.2%·대체로 도움 39.8%)는 응답이 82.0%를 차지해 국민 대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평가 또한 전 연령대에서 70%를 웃돌았고 연령대별로는 50대가 '도움이 되었다'가 86.8%로 가장 높게 응답했다. 젊은 층에서의 긍정적 평가 '주목' 이에 대해 정한울 한국리서치 여론분석 전문위원은 "전 국민 건강보장이 실현된 1989년 이후 30년 동안 보험료를 부담하며 혜택을 받아온 세대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부담만 해온 젊은 층도 긍정평가가 높게 나타난 것은 매우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17년 8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해서는 국민 절반 이상인 53.9%가 '잘하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 19.6%·대체로 잘하고 있다 34.3%)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잘 못하고 있다'(매우 잘 못하고 있다 4.1%·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 7.4%)는 부정평가는 11.5%에 불과했다. 보장성 강화 정책 사업 중 가장 잘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47.9%가 'MRI, CT,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을 1위로 꼽았으며, '65세 이상 임플란트, 틀니 본인부담 경감'이 11.5%, '특진비(선택 진료비) 폐지'와 '간호간병서비스 확대 실시'가 각각 9.7%와 9.2%로 뒤를 이었다. 현재 수준 이상의 건보·보건의료 대한 정부 지출 필요 또 건강보험 및 보건의료 분야의 정부지출을 현재보다 더 늘려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현재보다 '더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45.7%(훨씬 더 늘려야 10.7%·좀 더 늘려야 35.0%), '현재 수준이면 적정하다'는 의견이 45.0%로 오차범위 내로 나타나 국민들이 현재 수준 이상으로 건강보험 및 보건의료 분야의 정부지출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더불어 만 65세 이상 국민들의 노후건강 향상을 위해 2008년 7월 도입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국민의 64.7%가 노후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매우 도움 25.0%·대체로 도움 39.7%)고 평가하는 한편 건강보험이 보장해주는 의료혜택의 범위를 현재보다 늘려야 하는지 물어본 질문에 대해서는 국민의 절반 이상인 56.6%가 '더 늘려야 한다'(훨씬 더 늘려야 한다 14.4%·좀 더 늘려야 한다 42.2%)고 답했다. 특히 앞으로 제도 발전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방안으로는 '공정한 부과체계 개편'(23.2%)을 제1순위로 꼽았고, '건강보험 재정 안정성 확보'가 19.8%로 2위를, '저출산 고령사회 등 사회적 변화에 대한 대비책 마련'은 17.9%로 3위를 차지했으며, 이 중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재정운영 방안으로는 국민들의 40.3%가 '부정수급 관리 강화'를 꼽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25.7%), '국민들의 합리적인 의료이용'(16.7%) 등이 뒤를 이었다. 향후 제도 발전 위해 공정한 부과체계 개편 목소리 높아 또한 다가올 미래 사회를 대비해 건보공단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로 국민들은 '건강보험료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42.7%로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뒤를 이어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 예방사업 강화'(22.5%), '국민 의료비 관리 및 절감 노력'(15.6%) 등의 순으로 답변했다. 이와 관련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뜻깊은 전 국민 건강보장 30주년과 보장성 강화 2주년을 맞아 건보공단의 국민소통센터를 통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며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국민여론에 대한 결과를 분석 및 반영해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여론조사 등을 통해 국민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