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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의 한방에 알고싶다]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하는 ‘중풍(뇌졸중)’ - 매일경제TV 건강한의사https://youtu.be/COhC25nC2SE -
동의보감,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국립중앙과학관(관장 직무대리 임승철)은 지난 30일 첫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12건을 등록공고하고, 등록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란 과학기술에 관한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높고 후대에 계승할 필요가 있는 자료를 등록해 보존·관리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활용가치를 높이는 제도로, ‘과학관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이 개정(‘19.6.25)됨에 따라 지난해 새로 시행됐다. 이번에 등록된 자료는 동의보감(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을 비롯해 △한국형 전전자 교환기 TDX-1(국립중앙과학관) △이호왕 유행성출혈열 자료(국립과천과학관) △허문회 통일벼 자료(국립과천과학관) △우장춘 작물유전연구와 품종개량 자료(국립과천과학관) △현신규 임목육종학 자료(국립과천과학관) △대한지질도(한국지질자원연구원) △개인용 컴퓨터 SE-8001(삼보컴퓨터) △64메가 디램(64M DRAM)(삼성전자(주)) △칠정산 내편(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칠정산 외편(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통영측우대(국립중앙과학관) 등 총 12건이다. 특히 ‘동의보감’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의 독창성을 보여주며, 국민생활 향상 또는 사회 발전·과학기술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은 물론 한국의 전근대 과학기술의 성취 중 해외에서 가장 널리 전파된 것 등을 인정받아 등록됐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등록된 자료는 2개의 판본으로 2개의 판본으로, 24권 24책과 17권 17책이며, 등록된 동의보감은 국보 제319-3호로 지정돼 있다. 이와 관련 국립중앙과학관은 “빠른 과학기술의 발달 속에서 과학기술인의 성과와 활동을 보여주는 과학기술자료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잘 보존하고, 이를 미래세대에 전승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소유·관리기관에 성실한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이번 등록자료의 소유·관리기관인 ㈜삼보컴퓨터, 삼성전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등 기관 6곳은 “우리나라 발전의 토대가 된 과학기술성과들이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미래세대에 과학기술의 우수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보존·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심사는 연 2회 진행되며, 등록을 원하는 과학기술자료의 소유자 혹은 관리기관은 국립중앙과학관으로 신청(상시접수)하면 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를 통해 손상되고 멸실되어 가고 있는 과학기술발전의 중요한 성과,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의 독창성, 과학기술발전사에서 중요한 사건이나 발전단계, 국민생활 향상 또는 사회발전·과학기술문화 확산과 관련된 자료들을 보존·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정보 제공 ‘약국까지 확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하 심평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효율적 대응지원을 위해 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30일부터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지역 입국자 및 확진자의 접촉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심평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명단을 활용, △감염증 발생지역 입국자일 경우 입국일로부터 14일 동안 △확진자의 접촉자일 경우에는 정보제공 받은 일로부터 14일 동안 DUR 팝업창을 통해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약국에서는 DUR을 통해 의약품 조제시 관련 정보를 확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및 확산을 예방할 수 있다. 심평원은 이번 정보 제공 확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감염 및 확산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 내 한의약 홍보 참가 기관 모집[한의신문=최성훈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보건산업진흥원)은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 외국인 커뮤니티에 참가할 한의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및 한국 의료의 우수성·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서울 명동에 위치한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에서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료·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외국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체험관은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의약 홍보 컨텐츠 프로그램 및 한의사 1:1 진료 체험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한의약을 홍보하고, 외국인들에게 한의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부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운영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며, 외국인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한의 진료상담을 하게 된다. 외국인 대상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의료기관에게는 자문료가 지급될 예정이다. 진료상담을 위한 영어 통역원도 제공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7일까지이며, 외국인환자유치사업 등록 한의의료기관에 한해 모집신청을 받는다. 지원방법은 진흥원-공고 메뉴에서 외국인 커뮤니티 프로그램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독립운동 숨은 영웅 ‘한의사’ 다큐로 만난다[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일제에 맞서 독립운동에 헌신한 한의사 3인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다큐멘터리가 지상파를 통해 방영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31일 오후 11시 40분부터 KBS 1TV ‘다큐세상’을 통해 ‘독립운동의 숨은 영웅들, 한의사’ 편이 방송된다고 밝혔다. 제작사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서 조명되는 인물은 강우규·신홍균·허발 선생 등 3명이다. 한의사인 이들은 일제가 국권을 강탈하고 민족문화와 전통의학인 한의학 말살 정책을 본격적으로 펼치자 이에 항거해 독립운동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향과 만주에서 한의사로 활동한 강우규 선생은 신흥동에 한인촌을 건설하고 광둥학교를 세워 교육에 모든 것을 바쳤다. 65세 때인 1919년 9월에는 서울역에서 제3대 조선총독인 사이토 마코토에게 폭탄을 투척함으로써 무장투쟁의 선봉장으로서 일제와 세상을 향해 조선독립의 염원을 각인시켰다.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소원하는 일이다”는 유언을 남긴 강우규 선생은 의거 100주년인 지난해 전쟁기념관 3월 호국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의관으로 활약했던 신홍균 선생은 청산리 대첩·봉오동 대첩과 함께 우리나라 독립군 3대 대첩 중 하나로 꼽히는 대전자령 대첩에서 번뜩이는 기지로 일본군을 대파하고 막대한 전리품을 노획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특히 신홍균 선생은 독립군의 일원으로 독립군의 부상을 치료하고 건강을 돌보면서 독립운동사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군 군의관’의 존재를 증명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저항 시인 이육사의 외삼촌인 허발 선생은 당시 의병장으로 명망이 높았던 왕산 허위 선생을 도와 독립운동에 헌신하면서 독립자금과 군자금을 조달했다. 허발 선생은 만주에 자신의 호를 딴 한의원을 개원해 독립운동가들의 활동비와 생활비를 지원했으며, 허 선생의 한의원은 이시영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거점 역할을 맡기도 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위대한 독립운동가이자 한의사인 강우규, 신홍균, 허발 선생의 충절과 기개, 뜨거운 애국심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는 것에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3인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보건의료계에서 아직도 청산되지 않고 있는 일제의 잔재를 말끔히 씻어내고, 한의학이 중심이 되어 진정한 통합의료를 구현함으로써 진료에 있어서 한의사의 역할에 제약을 없애는데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식약처, 보건용 마스크 유통판매망 점검 -
연수구한의사회,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금 기탁연수구한의사회(회장 임강민)는 지난 29일 연수구 드림스타트(구청장 고남석)에게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연수구한의사회는 2014년부터 매년 정기총회 때마다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달된 기탁금은 연수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연수구한의사회는 “주위를 둘러보면 나눔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매년 드림스타트에 후원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연수구 관계자는 “연수구한의사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순창군, 한의약 골관절·류마티스 통증관리교실 운영[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한의약 골관절·류마티스 통증관리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지난달 31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해 읍·면 순회 한의약 골관절 류마티스 통증완화 의료서비스를 제공,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가 있어 올해부터는 골관절·류마티스 통증완화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몸이 불편해 이동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보건의료원 공중보건 한의사가 직접 면으로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은 한방침 시술과 의료상담, 골관절 통증 완화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어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골관절·류마티스 통증 완화뿐만 아니라 혈압이나 혈당 등 사전검사를 통해 개개인의 건강상태 지도도 병행하며 체계적인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로당 한방 순회 진료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임실군보건의료원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12개 읍·면을 찾아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의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경로당 한방 순회진료’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의료형평성을 위하여 연 84개소, 2000여명을 대상으로 1월부터 주 2회 이상 운영하고 있으며, 한의사 및 간호사가 팀을 이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회진료시 지역 어르신 30여명이 건강 상담, 침, 한약 제공 등 무료 한의진료를 받으며, 한의진료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 혈당 등 기본적인 검사도 실시한다. 특히 유소견자를 발견할 경우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실시하고, 계속관리가 필요한 경우 관련 사업과 연계해 꾸준히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형심 보건사업과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한의진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7번째 확진자 발생[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추가 환자 1명 (7번째 환자)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7번째 확진환자(28세 남자, 한국인)는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 지난 2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26일 기침이 약간 있었다가 28일 감기 기운, 29일부터 발열(37.7℃),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했다. 보건소 조사결과 의사환자(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 자가격리 후 시행한 검사 결과 30일 저녁 확진돼,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