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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 개정판 배포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인체자원 관리 프로그램’(HuBIS_Sam)에 신규기능을 추가한 개정판 개발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체 입출고, 저장위치, 정도관리 등 재고관리 정보와 검체의 기본 속성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인체자원 관리 프로그램’(HuBIS_Sam, Human Biobank Information System for Sample)은 2013년부터 협약을 맺은 국내 인체유래물은행에 무상 보급돼 인체자원 관리에 사용돼 왔다. 4월초까지 기존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기관 등 61개소에 배포할 예정이며 신규 신청도 받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개정판은 인체자원 입출고 세부관리 기능, 정도관리 항목 추가, 자원화 이력 등록기능, 자원통계관리 기능 등을 추가해 인체자원 관리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도록 했다. 신규로 사용하고 싶은 기관은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바이오뱅크과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무상으로 설치․교육․유지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체유래물은행 실무 담당자들은 프로그램 설치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주관하는 사용자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사용상 문의사항, 오류발생 등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할 경우 상시 운영 중인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HuBIS) 사용자 도움창구를 통해서도 서버스를 받을 수 있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장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 보급함으로써 국내 여러 인체유래물은행에 고품질자원을 확보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의협 등 의약단체 수장들, AZ 백신 접종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를 비롯한 주요 보건의료단체장들이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받았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본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와 대한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총 5개 의약단체는 2일 접종을 위해 서울 마포구보건소를 방문했다. 이번 접종은 보건의료 전문가이기도 한 단체장들의 공개 접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고 접종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 접종률 향상이나 대국민 신뢰 제고, 방역적 필요성 등을 감안해 질병청장은 제한적으로 접종대상을 결정할 수 있다. 이날 중수본에서는 이기일 총괄책임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함께 접종을 받았고, 권덕철 본부장은 지난달 26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은 바 있다. 접종을 마친 소감에 대해 홍주의 한의협회장은 “코로나 백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팽배하다보니 국민들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직접 실천하고 싶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처음으로 주사를 맞았다”며 “기존 국가 방역 시스템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중점을 뒀다면 오늘을 계기로 백신을 통해 코로나 시국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하나의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의사들도 의료인으로서 일선 방역 현장에서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기일 총괄책임관은 “이번 공개 접종에 흔쾌히 호응해 준 보건의료단체장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국민들도 안심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접종에 앞서 권덕철 본부장은 보건의료단체장들과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수급 및 접종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보건의료계의 의견을 듣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권덕철 중수본 본부장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보여준 보건의료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한다”며 “백신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전환점이 되기 위해서는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접종이 이루어져야 한다. 올 2분기에는 백신 접종이 더욱 확대되는만큼 원활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건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영호 병원협회장은 “정부가 병원계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건의료인에서 전체로 확장해 환자의 안전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병원계는 고위험군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진행해 환자 진료와 감염병 관리에 안전을 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상훈 치과의사협회장은 “치과의사는 진료 특성상 환자들에 20cm 정도로 근접하다보니 비말에 의해 쉽게 감염되는 환경에 놓여있다”며 “세계치과의사협회에서도 치과의사들은 조속히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고 역설했다. 김대업 약사회장은 “우리나라 현장에서 코로나 환자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 약국”이라며 “오늘 백신 접종을 진행하는데 250개 센터에서 약사 등의 전문 인력이 잘 배치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경림 간호협회장은 “주사를 놓는 간호사의 역할을 하다 오늘 백신 접종을 받게 됐다”며 "전국민 예방 접종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주의 회장 백신 공개접종https://youtu.be/X2tMCO2bJZs -
권덕철 장관, 의약단체장과 간담회 -
머금는 담배 건강증진부담금 경감 추진머금는 담배에 매기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낮추는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된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지난 1일 머금는 담배’에 대한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현행 1그램당 534.5원에서 국내 일반궐련 담배와 동일 수준인 841원으로 변경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머금는 담배란 입에 넣고 빨거나 머금으면서 흡연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특수가공해 포장된 담배가루를 말한다. 주로 가루로 만든 담배에 석회, 회분 등을 혼합해 입에 머금거나 사탕 형태로 만들어진다. 백 의원은 “스웨덴 등 세계 각국은 강력한 금연 정책 시행과 함께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머금는 담배’의 보급 확대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다”며 “미국 FDA는 2019년 10월 ‘머금는 담배’에 대해 유연담배에 비해 위해성이 적다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외에서 통상 1만원 이하로 판매되는 머금는 담배가 우리나라에서는 3∼4배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흡연자들이 선뜻 ‘머금는 담배’로 전환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는 게 백 의원의 설명. 이에 개정안에서는 머금는 담배에 대한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현행 1그램당 534.5원에서 1개 제품 안에 20파우치 단위로 포장되는 머금는 담배의 제품 특성을 고려해 단위를 20파우치로 변경하고, 금액을 국내 일반궐련 담배와 동일 수준인 841원으로 변경토록 했다. 백 의원은 “2020년 연간 담배 판매량은 35억9000만 갑으로 2019년 연간 담배 판매량 34억0000천만 갑에 비해 증가하는 등 담배 판매량이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담배의 종류별 부담금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고 흡연 소비자들이 머금는 담배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방지하려는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
[신간] 근골격계 질환의 평가 전략과 치료 가이드물리치료 평가가 틀리거나 치료가 미숙하거나 혹은 이 두 가지 모두 원인일 수 있다. 단기간에 기술을 개선하는 것은 어렵지만, 해부학과 운동학을 이해하고 주의 깊게 관찰하면 향상될 것이다. 다행히 물리치료 평가나 중요한 촉진법에 대한 서적도 많이 있으며 검사 측정법에 관한 서적도 많이 있다. 그러나 임상 실습 중인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초보 물리치료사 또한, 그러한 경우가 흔하다. 3년 전, 필자는 대학에서 임상물리치료평가학이라는 강의의 근골격계 물리치료 분야를 담당하게 되었다. 첫해에는 이미 지정된 책을 교재를 사용하였으나, 내용이 검사 방법과 그에 따른 진단적 해석에 그쳐 임상적 사고 과정을 이해할 수 없었다. 다음 해에는 적절한 교재를 찾았지만, 임상적 사고를 해부학이나 운동학에 기초하여 설명한 서적을 찾지 못했다. 어떠한 사고 과정에 기초해 무엇을 평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적혀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작을 제대로 분석할 것, 정확히 촉진할 것 필자가 지금까지 임상에서 지도한 것을 뒤돌아보면, 이와 같이 막연한 충고를 해왔다. 그러나 지도를 받는 사람들은 ‘동작분석’과 ‘촉진’이 잘 연결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상태로는 물리치료 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또한, 물리치료사의 사고 과정은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다. 지금까지 임상적 사고 과정은 주로 선배에서 후배에게 on the job으로 전해지는 경우가 많아 그 과정에서 해부학이 나 운동학 등의 기초지식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이근육의 수축과 이 근육의 수축이 연결되니까’ 등이다. 이런 관점으로는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환자에게 설명하기 어렵다. 이 같은 사고 과정을 해부학이나 운동학을 통해 설명하고, flow-chart에 정리해 나타내면, 치료가 어렵던 증례에 대해 자신이 간과하고 있던 소견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근골격계의 기능장애를 평가하는 사고 과정을 해부학이나 운동학을 이용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미지로 생각해 보고 flow-chart를 작성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잘 정리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고민하고 문헌을 찾아 읽는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여 정리해가면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초보 물리치료사를 지도할 때 이러한 순서를 따라 쉽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 책에 실린 내용이 모든 환자에게 해당되지는 않는다. 임상 증상도 운동치료도 매우 다양하다. 이것이 현재까지 임상적 사고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이 근골격계질환의 물리치료에 대해 고민하는 물리치료사나 학생에게 평가의 지침서가 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우리의 생각이 미치치 못하는 통증의 메커니즘이 있다면 스스로 추가 보완하여 원저보다 나은 책을 만들었으면 한다. 지은이: Kudo Shintaro/ 옮긴이: 정효준, 서준원/쪽수: 432쪽/정가: 68,000원 -
한국한의약진흥원, 반하사심탕·삼황사심탕 비만억제 효능 확인[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반하사심탕과 삼황사심탕의 처방이 비만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기술 R&D2팀은 대한민국약전 및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수재된 한약처방 65종을 대상으로 항비만 효과를 스크리닝한 결과, 반하사심탕과 삼황사심탕에서 유의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항비만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가미귀비탕’ 등 65종의 처방에 대해 3T3-L1 지방전구세포에서 adipogenesis 억제효능을 평가하고, 지방세포 분화전사인자인 C/EBPα와 PPAR-γ의 유전자 및 단백질 발현량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했다. 그 결과 65개 처방 중 반하사심탕과 삼황사심탕을 항비만의 유효한 처방으로 선정했다. 연구결과는 한방비만의학 및 비만의 이론과 치료예방, 지도를 교류하는 한방 비만학회지 <Journal of Korean Medicine for Obesity Research>에 게재,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관련 내용은 한방비만학회 춘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발표됐으며, 최우수 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세계보건기구 또한 ‘21세기 신종 질병’으로 비만을 규정해왔으며, 이는 비만이 단순한 미용, 신체 외형상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요구되는 ‘질병’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비만은 각종 혈관질환과 지질이상증, 당뇨 같은 심각한 대사 장애 질환 등을 동반해 문제가 되고, 임상에서는 비만 질환을 예방·치료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서양의학에 근거한 의약품들이 개발된 상태지만 의약품 중에는 감정변화, 위장관 및 심혈관 부작용으로 판매가 중단되거나 사용이 감소되고 있는 추세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에는 부작용이 적고 안전성이 확보된 천연소재를 이용한 항비만 연구 및 제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약제제 중에는 방풍통성산 및 대시호탕이 여러 약품으로 시판돼, 한약의 비만 예방 및 치료에 관심과 이용이 증가되고 있다. 이번 한국한의약진흥원의 ‘반하사심탕과 삼황사심탕 처방의 비만치료 효과’ 연구 성과는 향후 항비만 천연소재 개발 및 한약제제의 적응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학술지 게재 논문 -
건보공단 사칭 환급금 안내 스미싱문자 ‘조심’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건보공단을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가 국민들에게 발송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인정보 등을 빼가는 ‘스미싱’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건보공단을 사칭한 ‘환급금 확인요망’, ‘환급기간 신청안내’, ‘환급금 신청마감’ 등 문자의 종류가 다양하게 발송되고 있다. 건보공단은 문자 메시지(인터넷주소 URL 포함), 개인메일, SNS 등으로 환급금 신청 안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발신자가 불분명하고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URL주소가 함께 있는 의심스러운 문자는 즉시 삭제할 것을 당부했다. 건보공단을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건보공단 홈페이지 등에서 환급신청 사기문자 주의를 안내하고 있지만, 지난달 중순부터 건보공단 지사나 고객센터에 사기문자를 수신한 가입자의 환급금 확인요청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홈페이지 및 The건강보험(앱), 정부24(미환급금 찾기)에서 각종 미지급 환급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조회 및 신청할 수 있어, 평소에도 국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환급금 확인과 지급신청을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인전자문서중계자인 네이버와 협업해 지난달부터 본인인부담환급금 신청 등 37종의 안내문을 네이버 전자문서로 발송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험료 환급금 신청 등 각종 안내문을 모바일 전자문서로 전환해 발송하고 전자문서내 링크를 클릭하면 신청서비스로 연계하여 안전하게 환급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으로, 스미싱 피해와 개인정보 노출 등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홍주의 회장 백신 공개접종 -
이용호 의원 “러시아·중국 백신 도입해야”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무소속, 남원·임실·순창)이 지난 1일 러시아·중국 백신을 도입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용호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확보 경쟁이 가속되면서 ‘백신 자국주의’로 인한 국내 백신 수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면서 “하지만 방역당국은 러시아와 중국에 개발된 백신에 대해서는 자료 제출 요구도, 검토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 백신 수급 골든타임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한국이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러시아산 백신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중국산 백신 역시 공개된 데이터의 부족 등의 사유로 국내 도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는데, 앞으로도 기존 도입하기로 계약한 백신 외에는 아예 검토조차 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이미 러시아 백신은 50여개국에서 승인을 받았고, 독일과 프랑스 등 백신이 부족한 유럽국가에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보다 항체 형성률도 90%를 상회할 정도로 높다. 국내에서도 한 바이오 업체가 강원도 춘천 공장에서 위탁 생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의원은 “오늘부터 115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2분기 접종이 시작됐다. 방역당국도 장담하지 못하는 백신 수급 문제를 해결하려면 도입 가능한 백신을 선제적으로 검토해서 연내 집단면역 형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최근 들어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상회하는 불안한 상황”이라며 “방역당국이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 뿐, 결코 다른 눈치를 봐서는 안 된다. 좌고우면 하지 말고, 도입 가능한 백신의 승인검증절차를 조속히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