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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김인성 신임 상임감사 취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 제9대 신임 상임감사로 김인성 가천대학교 교수(사진)가 취임한다. 김인성 신임 상임감사는 1966년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가천대학교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회 보건복지 정책연구위원,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다. 한편 신임 상임감사의 임기는 오는 2025년 4월16일까지 2년이며, 18일에 원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한다. -
경혈침치료ICT융합연구사업단, 양창섭 박사 초청 세미나동신대학교 경혈침치료ICT융합연구사업단(단장 나창수)은 지난 14일 대정4관 강의실에서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양창섭 박사를 초청하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의 의료기기 임상연구 계획 수립부터 후속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사례중심으로 살펴보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나창수 단장은 “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혈 자극·진단 원천기술 기반 ICT 접목 침치료 융합시스템 원천기술을 상용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 경혈침치료ICT융합연구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한의학과 ICT융합을 통한 새로운 치료기전을 밝혀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강중구 심평원장, 전국 지원과 함께하는 소통 행보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원장은 본원 업무보고에 이어 전국 지원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5일부터 10개 지원 방문에 나섰다. 인천지원을 시작으로 서울·창원·부산·대구 지원에 차례로 방문한 강 원장은 각 지원 사옥을 둘러보고 지원별 현안 보고 및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특히 강 원장은 각 지원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직원들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원 직원들과 자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강 원장은 지난 18일 광주·전주 지원, 19일 대전·수원 지원에 이어서 21일 의정부 지원을 마지막으로 지원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
건보공단, ‘일차의료개발센터’ 개소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현재룡·이하 건보공단)은 한국형 주치의 모델의 실증을 위한 ‘일차의료개발센터’를 건보공단 일산병원에 설치하고, 1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건보공단에서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에 따라 다양해지고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욕구 충족을 위해 질병 중심이 아닌 환자 중심의 일차의료 정립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기반 환자중심의 일차의료 모형(1∼4형)을 개발한 바 있다. 지역기반 환자중심의 일차의료 모형은 그룹개원 및 다학제팀으로 구성된 공급자가 주치의로서, 참여에 동의하는 환자를 등록해 건강관리부터 방문 진료, 비대면 관리 및 교육 상담, 지역사회 보건의료자원 연계까지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개소한 ‘일차의료개발센터’는 연구에서 개발된 환자 중심 일차의료 모형을 현장에 적용해 모형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수용성 있는 모델로 발전시킬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에 따라 환자를 건강수준에 따라 분류해 환자군별 서비스 내용과 제공방식을 검증하며, 다학제팀의 효율적 운영 방법, 비대면 환자관리 방식 등을 실증하는 한편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성해 환자 연계 협력과 환자 중심 모형에 대한 의료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운영 매뉴얼과 적합한 지불방식을 개발해 지역기반 환자 중심 주치의 모형을 일차의료기관에 확산시킬 계획도 갖고 있다. 이와 관련 이상일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는 “일차의료개발센터는 질병 중심이 아닌 환자 중심의 일차의료를 만들어가는 ‘한국형 주치의’ 도입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보공단은 국민의 건강수명 향상과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성우 일산병원장은 “지속적이고 포괄적으로 국민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일차의료가 바로 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산병원은 보험자 병원으로서 일차의료와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한의사회, 한의 근골격계 초음파교육 ‘성료’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광겸)는 지난 15일 광주시한의사회 대강의실에서 ‘실습 위주 무릎 초음파교육’을 주제로 한의 근골격계 초음파 교육을 개최, 무릎 부위의 초음파 검진 실습을 진행해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회무에 나섰다. 지난해 12월22일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과 관련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합법 판결이 나온 이후 각 시도지부에서 초음파 진단기기 관련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부에서도 이에 동참하고 지부회원들의 임상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김광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의학이 제도적으로 홀대받는 현실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의료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한의사의 역할을 더욱 명확히 할 수 있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초음파 진단기기 등 다양한 현대진단기기 활용에 앞장서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임나라 원장(첨단한방병원)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전방무릎 △내측무릎 △외측무릎 △후방무릎 등 무릎 부위를 세분화해 초음파 검진을 할 때 각 부위의 검진은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임 원장은 각 부위의 검진 진행시 환자는 어떤 자세를 잡아야 하는지를 비롯해 탐촉자의 위치, 영상을 통해 나타난 결과의 확인 사항 등을 설명하며, △신경 △힘줄 △인대 △근육 △근막 △뼈 △혈관 △연골 △활액막 △관절낭 △점액낭 △피하지방 등 각 구조물들의 초음파 영상 특징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했다. 한편 광주지부는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전국 시도지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의 근골격계 초음파 교육’을 지난달 시도지부로는 처음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중앙회 교육과 연계선상에서 광주지부 자체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앞으로도 보수교육 등을 통해 초음파 교육을 지속해 회원들의 현대 진단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 -
5월5~6일 ‘2023 꽁! 보리 책 잔치’ 한 마당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개최되는 ‘2023 꽁! 보리 책 잔치’에 권해진 원장(래소한의원)이 참가해 ‘엄마 아빠랑 오감으로 느껴보는 한의학’을 주제로 체험 활동 진행과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2023 꽁! 보리 책 잔치’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온종일 신나고 행복한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보리출판사 주관아래 5월5일과 6일에 걸쳐 파주출판도시 내에 소재하고 있는 보리출판사 사옥 안팎에서 진행된다. 5월5일(금)에는 △오전 11시: 붉나무랑 자연에서 놀이 보물찾기(체험/강사:강우근) △오후 2시 아가씨와 여우―마법의 일곱 조각(공연:박영현 외) △오후 3시: 허정숙 만화가랑 캐릭터 엽서 만들기(체험/강사:허정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5월6일(토)에는 △오전 11시: 도시에서 만난 새(강연/강사:이우만) △오후 2시: 만화가 빈반의 만화 창작 교실 (체험/강사:빈반) △오후 3시: 엄마 아빠랑 오감으로 느껴보는 한의학(체험/강사:권해진 래소한의원장)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와 관련 권해진 원장은 “한의학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소년들은 물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투영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참여하는 책 잔치에서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한의학을 느끼게 하는 것은 한의학의 미래를 위해서도 가치 있는 일일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대-동의대, 임상실습 교육과정 공동 워크숍 개최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교육실(실장 황의형)과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교육실(실장 지규용)은 지난 13일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2층 세미나실에서 ‘임상의학 교육과정’을 주제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의대에서는 김원일 교수가 동의한의대의 임상실습 교육과정과 본과 4학년의 캡스톤디자인 수업에 대해 소개했고, 전수형 교수는 통합교과목 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부산대에서는 황만석 교수가 부산한의전의 임상실습 교육과정과 임상실습종합평가에 대해, 신상원 교수는 통합교과목의 강의 운영 경험과 운영의 장단점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박상은 동의대 교수와 신상우 부산대 교수가 평가인증과 임상실기시험에 대비해 임상실습 개선과 통합교과목 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김선경 동의대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양 대학 한의학교육실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첫 워크숍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임상실습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과과정 및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혜윤 부산한의전 교수는 “2027년으로 예정된 한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도입에 대비해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양 학교 교육실 소속 교수들은 2027년도 한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한의과대학에서 공동 활용 가능한 진료수행지침의 제작이 시급하다는 결론을 도출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한의학 교육과정의 전반적인 개편 논의를 확장해 나가자고 결의했다. -
충청북도한의사회-신한카드 업무제휴 협약 체결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이정구)는 지난 6일 신한카드(중부광역지점장 김용진)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카드에서는 카드 발급을 통해 충북한의사회 회원에게만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회원들은 기본 서비스 제공과 함께 추가적인 포인트 적립과 캐시백 제공, 국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음으로써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인 카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이정구 회장은 “충청북도한의사회에서는 이번 신한카드와의 업무제휴와 더불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복지와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회원들이 꼭 필요한 부분을 적극 발굴, 이러한 부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회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이번 업무제휴는 한의사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충북한의사회가 되도록 보다 다양한 회무를 기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충청북도한의사회-신한카드 업무제휴 협약 체결(6일) -
“국립의료기관 결원 비상, 근무 의사 연봉 대폭 인상”국립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의사 공무원의 결원이 심각함에 따라 근무 의사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지난 13일 의사 공무원에 대한 민간 수준의 연봉 책정 및 정원 규제 완화, 맞춤형 채용 홍보 강화 등 우수한 의사 인력을 공직에 영입하기 위해 관계부처들과 종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립병원, 교정시설 등 국가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의사 공무원들은 민간에서 수용하기 힘든 중증·응급 정신질환자나 재소자를 주로 진료하고 코로나19, 이태원사고와 같은 국가 재난 상황의 최전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성과 역할에 미치는 못하는 수준의 보상과 근무 여건 때문에 기존 인력이 이탈하고 신규 의사 인력을 영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 공직 사명감에만 호소하기에는 필수 인력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는 내·외부 지적이 많았다. 국립소록도병원 등 보건복지부 소속 7개 국립병원과 서울구치소 등 법무부 소속 59개 교정시설에 근무하는 국가직 의사 공무원 정원은 총 245명이지만 4월 현재 충원된 의사는 143명으로 결원이 102명(정원 대비 41.6%)에 달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임기제 의사 공무원에 대해서는 각 기관이 동일 직급·경력에 해당하는 일반 공무원 연봉의 200%까지 연봉을 자율 지급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앞으로는 각 기관에서 민간 보수 수준, 인력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더욱 폭넓게 적정 연봉을 자율 책정·지급 가능토록 추가 개선하고, 의료업무 수당도 인상할 방침이다. 또한 유연한 인사·조직 운영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더 많은 임기제 의사가 채용될 수 있도록 의사 공무원에 대한 임기제 정원 제한을 완화할 계획이다. 해외 학술대회 참가나 우수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해 의사 공무원이 전문직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자기 발전을 하며 공직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력 전환기 의사, 퇴직 의사, 전·현직자 추천자 등 공직에 대한 관심과 근무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주기적으로 발굴해 채용후보군(채용풀)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곽숙영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현장과 사업부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준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책으로 국립병원의 의무직 부족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인재 전쟁 시대에 경쟁력을 가지려면 공직도 필수 전문인력에 대해 그에 걸맞은 보상과 대우를 제공하는 등 유연한 인사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국가의료기관은 소외 지역, 취약계층 등 우리 사회 의료 사각지대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의사 공무원 인력난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