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 변준석 의무부총장, 환절기·추석 명절 건강관리법 소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 변준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19일 ‘TBC 클리닉 건강 365’에 출연, ‘면역력 증가로 내 몸 살리기’를 주제로 환절기와 추석 면절을 앞둔 온 가족의 면역 관리와 건강관리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방송에서 변준석 의무부총장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면역력’이라는 표현을 의학적으로는 ‘면역 체계’라는 개념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역은 단순히 높고 낮은 하나의 수치로 평가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몸이 외부에서 들어온 세균과 바이러스는 물론 체내에서 발생한 이상 세포 등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방어와 감시의 체계라고 강조했다. 특히 ‘면역력은 높을수록 좋다’는 일반적인 인식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하면서, 면역 반응이 지나치게 예민해질 경우 알레르기나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면역은 무조건 강화하기보다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면역력을 하나의 숫자로 종합해 보여주는 검사는 존재하지 않으며, 특정 검사 결과만으로 개인의 면역 상태를 단정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면역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생활습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충분한 수면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리듬과 면역세포의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규칙적인 운동 역시 감염성 질환의 증상을 덜 심하게 하고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단순히 ‘면역 수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이해하기보다는, 꾸준한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면역과 유사한 개념을 ‘정기(正氣)’와 ‘사기(邪氣)’의 관계를 통해 설명해 왔다고 소개하며, 한의학이 질병을 단순히 외부의 나쁜 기운이 침입한 것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몸을 지키는 힘과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 사이의 관계로 이해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같은 질환이라도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몸의 상태를 다르게 판단하고 치료와 처방을 달리할 수 있다는 한의학적 접근 등을 소개했다. 변준석 의무부총장은 “면역 건강은 특정 건강식품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잘 자고, 잘 먹고, 적절히 움직이는 기본적인 생활습관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모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상담과 진료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건강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아토피 피부염, 소아청소년기 성장장애 등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등 주기적으로 ‘TBC클리닉 건강365’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질환 및 질병·장애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조연수 교수, ‘우리 가족 평생 건강습관’ 특강[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 한방소아청소년과 조연수 교수가 22일 대구혁신도시복합문화센터 물빛서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평생 건강습관’을 주제로 건강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아이의 건강은 부모의 생활습관을 비추는 거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자녀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식사, 수면, 스트레스 등 일상의 다양한 환경을 공유한다는 점에 주목해 ‘가족 건강’의 관점에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조연수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핵심 원칙으로 ‘식(食)·수면(眠)·활동(動)’을 제시했다. 건강의 첫걸음은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규칙적인 식사 시간 지키기 △신선한 제철음식 섭취하기 △충분한 수분 섭취 △TV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식사하지 않기 △하루 한 끼 이상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관리법을 소개했다. 또한 조 교수는 수면 관리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수면의 골든타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인 수면과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고, 특히 수면 초기에 이루어지는 깊은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이 함께 움직이는 습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조 교수는 ‘가족과 함께 걷는 30분’을 제안하며 단순한 운동을 넘어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하루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것을 권했다. 강연 후반부에는 ‘부모가 건강해야 가족이 산다’는 주제로 부모 세대의 건강관리도 함께 다뤘다. 특히 만성피로를 단순히 피곤함으로 여기고 방치하기보다는 신체가 보내는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부모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가정의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부모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 가족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년 이후 주의해야 할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지방 등 대사질환 관리와 갱년기 건강관리에 대해서도 설명했으며, 대사질환은 뚜렷한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될 수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갱년기 역시 자연스러운 생애 변화 과정이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적극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특히 조 교수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아이에게 무엇을 하라고 이야기하기에 앞서 부모가 먼저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족이 함께 식사하고, 충분히 자고, 함께 움직이는 작은 습관들이 쌓이면 가족 모두의 평생 건강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부모가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것은 결국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습관을 한 가지씩 정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꾸준히 실천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지역 내 기관 및 시설에서의 건강특강과 ‘TBC클리닉 건강365’ 방송 특강 등을 통해 각종 질환에 대한 원인과 증상, 한의치료 방법 등을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이현종 교수, 척추·관절 수술 후 재활치료 중요성 소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 척추관절센터 이현종 교수가 15일 ‘TBC클리닉 건강365’ 방송에 출연, 척추 및 관절 통증과 수술 후 회복을 위한 재활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 이현종 교수는 척추 및 관절 수술은 수술 자체도 중요하지만, 수술 이후 통증과 운동 제한을 줄이고 근력과 관절의 안정성 및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체계적인 재활치료가 최종적인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 재활치료와 한의치료를 함께 시행하는 통합적인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나 척추관협착증 수술 후에는 환자의 연령과 전신 상태, 수술 부위 및 회복 단계 등을 고려해 개인별 재활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술 후 재활의 주요 목표는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가동범위와 근력을 회복해 환자가 일상생활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의학적 재활치료로 한약, 침, 뜸, 약침, 추나요법, 침도요법 등을 환자의 상태와 재활 단계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하면서, 한약을 통해 수술 후 체력 저하와 회복 지연을 관리하고, 침·뜸·약침 등을 활용해 통증을 완화하며, 추나요법 등을 통해 관절 가동범위와 근력 회복을 돕는 등 각 치료법의 특성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이와 함께 수술 직후에는 통증 조절과 수술 부위의 회복, 관절 가동범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중기에는 근력을 강화하면서 점차 활동량을 늘리며, 회복기에는 일상생활 복귀를 목표로 하는 등 재활치료 역시 회복 단계에 따라 치료 목표와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척추 수술 후에는 초기 안정과 근력 약화를 예방하기 위한 운동을 시작하고, 상처가 회복되면 점진적으로 활동량을 늘려 보행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릎 관절 수술 역시 시기에 따라 관절 가동범위와 하지 근력을 단계적으로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현종 교수는 “수술 후 회복 과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허용되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개인의 상태에 맞는 재활치료가 중요하다”며 “재활 과정에서 통증이나 부종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적절하게 치료 강도를 조절하고 꾸준히 재활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이어 “한의치료와 양방의 수술 및 재활치료를 각 치료법의 특성에 맞게 조화롭게 병행한다면 수술 후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아토피 피부염, 소아청소년기 성장장애 등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등 주기적으로 ‘TBC클리닉 건강365’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질환 및 질병·장애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김경순 교수, 암 치료 전‧후 한의치료 역할 소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 내과‧종양센터 김경순 교수가 1일 ‘TBC클리닉 건강365’ 방송에 출연, 암 치료 전‧후 환자의 회복을 돕는 한의치료의 역할과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 김경순 교수는 암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치료 과정 자체도 중요하지만 치료 전후 환자의 체력과 면역력을 관리하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교수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피로감, 식욕 저하, 오심‧구토, 말초신경병증, 수면장애 등 다양한 부작용은 환자의 일상생활과 치료 지속 여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전신 상태와 체질을 고려한 한약 치료와 침 치료 등을 통해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감을 완화하고 신체 회복을 돕는 통합적인 접근을 시행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교수는 암 치료 이후에도 재활과 건강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충분한 휴식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치료 과정에서는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와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교수는 “암 치료는 질환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자가 치료를 잘 견디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까지 포함된다”며 “한의학적 치료는 암 치료의 전 과정에서 환자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아토피 피부염, 소아청소년기 성장장애 등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등 주기적으로 ‘TBC클리닉 건강365’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질환 및 질병·장애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우상하 교수, 요통 관리 및 한의치료법 소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 척추관절센터 우상하 교수가 18일 TBC클리닉 건강365 방송에 출연, 대표적인 척추질환인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의 원인‧증상 및 치료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 우상하 교수는 요통은 단순한 근육통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증상이 반복되거나 다리 저림, 감각 이사 등이 동반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 교수는 추간판탈출증은 척추 사이의 디스크가 돌출되면서 신경을 압박해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 다리까지 저림이나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척추관협착증은 노화로 인해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보행 시 다리 통증이나 저림이 심해지고, 쉬면 다시 걸을 수 있는 간헐적 파행이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설명했다. 우 교수는 이어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보다 보존적 치료를 우선 시행하며, 증상과 원인에 따라 침 치료, 약침, 한약 처방, 추나요법 등 한의학적 치료와 운동 및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면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올바른 자세 유지와 적정 체중 관리, 허리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 장시간 같은 자세를 피하는 생활습관이 척추 건강 유지와 요통 예방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허리 통증을 단순한 피로로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만성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우 교수는 “요통은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이지만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정보 제공 및 진료를 통해 지역민들의 척추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아토피 피부염, 소아청소년기 성장장애 등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등 주기적으로 ‘TBC클리닉 건강365’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질환 및 질병·장애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노언지 교수, ‘부인과 수술 후 회복관리’ 중요성 강조[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 여성의학과 노언지 교수가 27일 TBC클리닉 건강365에 출연해 부인과 수술 후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회복 관리와 한의학적 치료법에 대해 설명했다.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아토피 피부염, 소아청소년기 성장장애 등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등 주기적으로 ‘TBC클리닉 건강365’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질환 및 질병·장애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노언지 교수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등 다양한 부인과 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퇴원 이후에도 통증과 피로감, 소화불량, 수면장애, 복부 불편감 등 다양한 후유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며, 수술의 성공 만큼이나 회복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돕는 ‘ERAS(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며, 적절한 통증 조절과 조기 보행, 균형 잡힌 영양 관리 등을 통해 회복 속도를 높이고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침 치료 등의 한의 치료를 통해 통증 완화와 소화기능 회복, 오심·구토 감소, 피로 개선 등 회복기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노언지 교수는 “수술 후에는 충분한 휴식도 중요하지만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활동과 영양 섭취가 회복을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된다”며 “몸의 회복뿐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일상 복귀의 중요한 요소”라고 조언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김채은 교수, ‘두통·현훈’ 한의학적 치료법 소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 중풍재활·순환신경센터 김채은 교수가 최근 ‘TBC클리닉 건강365’ 방송에 출연해 현대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두통과 현훈(어지럼증)의 원인과 치료법, 예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 김채은 교수는 두통과 현훈이 단순히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 신경계 이상이나 평형감각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교수는 두통이 편두통, 긴장형 두통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반복되거나 갑작스럽게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진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훈은 귀의 전정기관과 뇌의 균형 조절 기능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뇌졸중과 같은 중증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스트레스, 수면 부족, 스마트폰 사용 증가,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이 두통과 현훈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혔으며, 한의학에서는 기혈 순환과 신체 균형 회복을 중심으로 증상을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규칙적인 수면과 식습관, 적절한 운동, 스마트폰 사용시간 조절 등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김채은 교수는 “두통과 현훈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반복되거나 만성화될 경우에는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아토피 피부염, 소아청소년기 성장장애 등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등 주기적으로 ‘TBC클리닉 건강365’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질환 및 질병·장애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이지홍 교수, 소아청소년 올바른 성장관리 안내[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여성소아센터 이지홍 교수가 최근 ‘TBC클리닉 건강365’ 프로그램에 출연해 소아·청소년기의 올바른 성장관리와 성장장애에 대해 설명했다.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지난달에도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등 주기적으로 ‘TBC클리닉 건강365’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질환 및 질병·장애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이지홍 교수는 최근 학업뿐 아니라 아이들의 키와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성장 관련 정보와 올바른 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또래 평균보다 키가 지나치게 작거나 성장속도가 현저히 느린 경우 성장장애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일정 기간 동안 키 성장 변화가 적거나 사춘기 발현 시기가 비정상적인 경우에는 전문적인 검사와 진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장 문제는 단순히 성장속도가 느린 경우뿐 아니라 지나치게 빠른 성장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는 한편 성조숙증과 같이 성장판이 조기에 닫히는 경우에는 최종 성인 키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원인에 대해서도 소개했으며,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수면 부족, 불균형한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 역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한의학적 관점에서 성장치료는 아이의 체질과 성장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접근하게 되고,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다양한 치료와 생활관리 지도가 함께 이루어진다고 안내했다. 특히 이지홍 교수는 부모가 아이의 성장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적절한 시기에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황보민 교수, ‘아토피 피부염’ 한의학적 치료 안내[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황보민 교수가 18일 ‘TBC클리닉 건강365’ 프로그램에 출연,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한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송에서 황보민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이 단순한 피부 질환이 아닌 면역체계와 밀접하게 연관된 만성 염증성 질환임을 강조하며, 체질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고 설명하며, 특히 유전적 소인, 생활환경, 식습관, 스트레스 등이 주요 발병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짚었다. 또한 연령에 따라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도 강조하면서 돌 이전 영아기에는 주로 볼과 이마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진물이 나며 소아기가 되면 팔오금, 무릎 뒤처럼 피부가 접히는 곳으로 옮겨가며, 이때부터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죽처럼 두꺼워지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성인기에는 손 습진, 눈꺼풀, 목 주변에 국소적으로 나타나며, 피부색이 거무스름해지며 스트레스에 의한 악화가 특히 두드러지는 시기라고 전했다. 이처럼 연령별로 다른 양상을 보이는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황보민 교수는 “성인 아토피 환자 4명 중 1명은 성인이 되어 처음 발병하기도 해서, 어릴 때 괜찮았다고 안심할 수 없으며, 획일적인 치료보다는 개인의 체질과 증상 단계에 맞춘 접근이 중요하다”며 한의학적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제33대 병원장, 장우석 교수 취임[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이 이달 1일부로 장우석 교수가 제33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우석 신임 병원장은 중풍 및 심·뇌혈관계 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한방내과 전문의로, 특히 중풍 후유증과 뇌혈관 질환에 대한 한의 재활치료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장우석 병원장은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방내과 석사 학위를, 대전대학교 대학원에서 한방내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현재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중풍재활·순환신경센터장을 비롯해 임상시험윤리위원회 위원장, 진료부장, 교육연구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병원의 진료 및 연구 체계 고도화에 기여해 왔다. 방송과 대중 강연을 통해 한의학적 중풍 치료와 저속 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도 힘써왔으며, 주요 활동으로 △대구MBC ‘TV 메디컬 약손’ 중풍 후유증의 한의학적 치료 소개 △TBC ‘굿모닝뉴스 한방리포트’ 중풍 극복을 위한 한의학적 접근법 등 매체 방송 출연과 △안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저속 노화’ △경주시립도서관 ‘천천히 나이 드는 법–뇌의 저속 노화’ 강연 등이 있다. 학술 연구 분야에서도 심부전과 뇌경색, 자율신경 장애 및 뇌졸중 환자의 안전한 한약 치료에 관한 다수의 연구를 통해 한의학의 과학적 근거 확립에 기여했으며, 관련 논문은 국내 KCI 등재 학술지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다. 아울러 ‘순환·신경 임상약리학’, ‘한방순환 신경내과학’, ‘(임상)본초학’ 등 전문 저서를 통해 후학 양성과 임상 지식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장우석 병원장은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이 대학병원으로서 갖춰야 할 진료·연구·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환자와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진료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체계 고도화와 전문 진료영역의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 경찰·교정시설, 공공안전 현장 정신건강 지원 빨간불
- 2 보중익기탕-면역항암제 병용, 항암 면역반응 변화 확인
- 3 장기요양 인정받고도 18만명 미이용…최중증 1등급도 포함
- 4 정부, 동물실험 조작 전력에도 R&D 지원…“연구성과 검증은 구멍”
- 5 국가가 키운 과학영재들이 왜 의·약학계로 떠나나
- 6 한의사, 접종 후 ‘이상사례’ 신고 명시…‘예방접종관리법’ 법사위 통과
- 7 ‘코로나19예방접종보상법’ 시행 1년…피해자가 ‘다른 원인 아님’ 규명해야
- 8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하면 경품이 야호∼”
- 9 유교문화 축전서 만난 한의약…스마트 건강상담 진행
- 10 반복되는 불안·회피의 굴레…마음침, ‘치료저항의 고리’ 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