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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건강증진 성과 한자리에…전국 보건소 우수사례 공유[한의신문] 전국 보건소들이 추진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3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에는 전국 보건소 담당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는 한편,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전국 보건소 13곳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최우수 1곳, 우수 2곳, 장려 5곳)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5곳)이 수여됐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최우수상은 충북 음성군보건소의 ‘한방(韓方) 쑥쑥! 성장클리닉’이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와 성장발달 운동, 건강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결과 성장발달 지표가 4.2% 향상되고 주관적 식욕 개선율이 43.5%를 기록하는 등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해 예방 중심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어 우수상은 △경북 청송군보건의료원과 △광주 광산구보건소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전북 진안군보건소 △경남 거제시보건소 △경남 통영시보건소 △전북 정읍시보건소 △경기도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에 돌아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은 △충남 아산시보건소 △경남 의령군보건소 △경기도 광주시보건소 △경남 창녕군보건소 △전남 해남군보건소 등 5개 기관이 수상했다. 또 지역 현장에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지난 20여 년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와 건강교육을 이어온 서울 중구보건소 한송이 지방보건진료주사를 비롯해 총 8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복지부는 관계자는 “이번 성과대회가 지역 현장에서 축적된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는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질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전국 보건소를 중심으로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지원하는 공공보건의료 사업이다. 특히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생애주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우수상을 받은 경북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경북한의사회(회장 김봉현) 및 서울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한의약 이동진료와 한의약 처치,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다시, 건강을 되찾다’ 사업을 운영해 재난 상황에서 한의약 공공의료의 역할을 보여줬다. 광주 광산구보건소는 40~60세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언니들의 혈(血)기(氣) 충전소’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갱년기 관련 한의약 교육, EFT 요법, 맨몸 필라테스 운동 프로그램, 골관절계 변화 테이핑 요법 실습, 한방 보혈식·한방샴푸 만들기 등의 알찬 내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받은 기관들도 비만, 성장, 갱년기, 장애인 건강관리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한의약으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진안군보건소는 만 20~65세 대사증후군 지역주민 대사증후군 주민을 위한 비만 관리 프로그램 ‘비만! 한방에 잡Go! 건강 올리Go!’를 통해 바디 측정 및 혈액 검사, 영양교육, 탕약제공, 대사증후군 관련 교육, 홍삼족욕, 웃음치료, 신체활동(요가, 필라테스, 에어로빅 등)을 제공했다. 거제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 성장 프로그램 ‘한방으로 완벽한 나의 방학생활’을 운영했으며, 성장혈 교실, 성장체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석고방향제 및 키링 제작, 밴드 스트레칭, 식이·성조숙증·심뇌혈관질환·거북목 예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돌봤다. 통영시보건소는 장애인에 집중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인 ‘‘한 방!’으로 깨우는 감각 시각장애인 맞춤형「건강더하기2.0」’을 제공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영양교육 및 실습, 근골격계 통증관리를 위한 한의양생법 교육, 심뇌혈관질환 교육 등을 실시했다. 정읍시보건소와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각각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과 ‘한방으로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마음 갱년기 한방교실’이라는 중년 여성의 갱년기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한의약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받은 기관들인 충남 아산시보건소, 경남 의령군보건소, 경기 광주시보건소, 경남 창녕군보건소, 전남 해남군보건소도 치매 예방과 노인 건강관리, 장애인 재활, 초고령 농촌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의약 공공보건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 특히 아산시보건소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의령군보건소의 방문형 건강관리 모델, 광주시보건소의 장애인 원스톱 재활서비스 등은 지역사회 통합 건강관리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아울러 유공자 수상에는 공무원으로 서울 중구보건소 한송이, 전북 진안군보건소 김민정, 경북 영양군보건소 공인숙, 대전 중구보건소 류효진, 경남 양산시보건소 조민선씨가 수상했고, 공중보건의는 충남 금산군보건소 남주완, 충북 음성군보건소 장성우, 경북 문경시보건소 허준희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청년과 함께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 활동 ‘마무리’[한의신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이하 개발원)은 29일 CKL기업지원센터에서 ‘2025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제4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이하 디자인단)’은 청년이 주도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확산하는 국민 참여형 활동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디자인단은 △건강정보 콘텐츠 제작·확산 △온오프라인 건강정보 모니터링 △역량강화 교육 참여 등을 통해 건강위해정보에 대응하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건강정보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올해는 총 48팀이 참여해 지난해(15팀)보다 3배 이상 규모가 확대됐으며, 활동 기간 동안 총 1만4373건의 모니터링과 167개의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확산하는 등 청년 참여가 크게 늘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제4기 디자인단의 활동 전반을 돌아보며, 우수팀 시상과 활동 사례 공유가 함께 진행됐다. 총 8개 팀이 수상했으며 대상(1팀) 200만원, 최우수상(1팀) 150만원, 우수상(3팀) 100만원, 장려상(3팀) 5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이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인포너스’팀 김민서 학생(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은 “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잘못된 건강정보가 얼마나 많고 쉽게 확산되는지 알게 되었다”며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의 중요성을 실감했고, 앞으로도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김헌주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디자인단 여러분의 창의적인 시각과 열정 덕분에 국민 눈높이에 맞는 건강정보 콘텐츠가 다양하게 제작되고 확산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활동 경험이 앞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일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디자인단이 제작한 우수 콘텐츠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정보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의약을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우수사례는?[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19일 서울 강남구 소재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2025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 지난 1년간 적극적인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포상하는 한편 담당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지난 ’03년부터 전국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의약 기반의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성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 △갱년기 및 정신건강관리 등 일상 속 다양한 건강문제를 한의약적 접근으로 풀어나가며, 국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 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담당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보건소 13개소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5개소)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5개소)을 시상됐다. 최우수상에는 용인시 수지구보건소가 노인을 대상으로 수면의 질 향상과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실시한 ‘어르신 꿀잠 단잠’이 선정됐다. 이 사업에서는 스마트기기 활용이 익숙한 지역 특성을 반영, 자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의약 콘텐츠를 제공하고, 한의사와의 실시간 소통 및 체험 중심의 방문교육 등을 통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건강증진사업이나 행정복지센터 등 내·외부 자원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실제 불면증 지수가 감소하는 등 건강 개선의 효과를 이끌어낸 점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우수상은 △충남 아산시보건소(한방톡톡! 관절톡톡!) △경북 구미시 선산보건소(건강100세 튼튼관절 한방교실)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중년 여성 대상 한의약 갱년기 건강증진사업) △경북 문경시보건소(기진맥진 활력톡톡, 수험생 한의약 건강교실) △충남 보령시보건소(갱년기 뱃살, 물럿거라) △전북 익산시보건소(한방으로 관절 튼튼교실) △전남 나주시보건소(불타는 중년, 한방으로 쿨하게!)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은 △전남 영광군보건소(영광군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 한방으로 활∼짝) △전남 해남군보건소(한방∼췍! 건강∼췍! ‘장애인 한방주치의’) △전남 무안군보건소(2024 한방아 놀자) △충북 충주시보건소(마을에서 시작되는 변화, 원스톱 마을건강지킴이) △충남 서산시보건소(갱년기 여성 대상 한방 기초체조교실)가 받았다. 이밖에 지역사회 현장에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김지은(광주광역시 동구보건소) △서승미(충북 영동군보건소) △박진실(충남 서산시보건소) △김기준(경북 울진군보건소) 등 보건소 담당자 및 △조현준(충북 옥천군보건소) △양홍석(충남 보령시보건소) △박성민(전북 임실군보건의료원) △이세준(경남 양산시보건서) 등 공중보건한의사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이날 정영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은 “지역사회 안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에는 한의약의 역할이 매우 크다”면서 “보건복지부도 국민건강을 위한 한의약 기반의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김헌주 원장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한의약건강증진 서비스를 접하고 활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 ‘앞장’[한의신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이하 개발원)은 23일 CKL기업지원센터에서 ‘2025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이하 디자인단)’은 청년이 주도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확산하는 활동으로,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대학에서 총 132개팀이 지원했으며, 서류평가를 거쳐 50개 팀이 최종 선발되었다. 디자인단은 ‘우리가 만드는 올바른 건강정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9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주요 활동은 △올바른 건강정보 콘텐츠 제작·확산 △온·오프라인 건강정보 모니터링 △역량강화 교육 참여 등이다. 개발원은 참여 활성화를 위해 활동지원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 우수팀에게 장학금과 표창(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15팀) 대비 3배 이상 규모가 확대돼 청년의 참여 기회가 크게 늘고,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 효과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발대식은 총 2부로 진행된 가운데 1부에서는 김헌주 원장의 개회사, 임명장 수여, 활동선언문 낭독을 통해 청년 건강리더로서의 참여 의지를 다졌다. 또한 2부에서는 사무국의 활동 안내와 함께, 디자인단의 헬스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국립암센터 황보율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헌주 원장은 “디자인단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올바른 건강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확산하는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개발원은 청년세대와 함께 건강위해정보 대응과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현직 공보의 ‘영보이즈’, 국민참여 정책 장려상[한의신문] 전·현직 공중보건한의사들로 구성된 팀 ‘영보의즈’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국민참여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팀 영보의즈는 △부안군 하서보건지소 김광호 한의사 △장수군 천천보건지소 송주환 한의사 △완주군 아름다운노인전문병원 이영웅 한의사△원광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교실 이정문 한의사로 구성됐다.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은 국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목표로 하는 범정부 차원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국민건강증진법 제4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된다. 1995년 건강증진법이 개정된 후 2002년부터 건강증진 정책은 5년마다 수립 및 시행돼 왔고, 현재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되는 제5차 계획(HP2030)이 진행 중이다. 제6차 계획은 국민 참여를 통해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릴 수 있는 건강 정책’을 주제로 8월12일부터 10월9일까지 국민 부문과 전문가 부문으로 나뉘어 정책 제안이 모집됐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13일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으며, 영보의즈는 ‘지역보건의료기관 주도형 고령 1인가구 대상 AI 기반 건강 모니터링 일원화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정책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고령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고독사, 의료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것이다. 정책은 웨어러블 기기와 AI 돌봄 로봇 등에서 생성된 건강 데이터를 정제하고 분석해 AI 기반 건강 데이터 일원화를 추진하고, 이를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 및 보건지소)으로 전송해 지역 주민을 밀착 관리하는 1인 가구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김광호 한의사는 “공중보건한의사로서 시골 지역의 어르신과 1인 가구의 건강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주민을 위한 정책 연구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과 함께하는 건강 증진”[한의신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이하 KHEPI)은 ‘2024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운동 교육 영상 제작 공모전’을 성료하고, 지난달 27일 KHEPI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운동 참여 촉진을 위해 추진했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9월23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전 추진 결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3분 이내의 운동 교육 영상이 총 41건 접수됐다. 공모전 심사는 내부 위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2차에 걸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총 2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수상자에게는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여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모바일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채움건강’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헌주 원장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운동 교육 영상을 제작해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KHEPI는 공모전 수상작이 국민의 신체활동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건강증진서비스 발전을 위해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 건강리더들의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올해 성과는?[한의신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이하 KHEPI)은 12일 KHEPI 대회의실에서 ‘2024년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이하 디자인단)’은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을 목표로 청년이 주도하는 국민참여형 활동으로, 올해 제3기 활동에 전국 각지에서 대학생들이 참여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3기 디자인단은 총 14팀이 활동에 나서 건강정보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총 1650건의 건강정보를 수집하고, 건강정보의 유통 현황을 파악했다. 또한 KHEPI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통해 건강 관련 오정보를 바로잡는 사실 확인(팩트 체크)의 중요성을 학습하는 등 건강정보 문해력(헬스 리터러시)을 강화했으며, 이후에는 카드뉴스와 동영상 등 올바른 건강정보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우수활동상을 수상하는 팀의 디자인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3기 디자인단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을 위해 필요한 청년 정책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2부에서는 활동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3팀에게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팀별로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헬스 코렉터’팀의 박보현 단원은 “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무분별한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환경에서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됐다”면서 “이번 활동이 올바른 건강정보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 나아가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또 우수상을 수상한 ‘헬스그래피’팀의 전지향 단원은 “무엇보다 부정확한 건강정보 확산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며 “건강정보 생산하거나 이용할 때 신중해야 하고, 이를 위해 건강정보 문해력(헬스 리터러시)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헌주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3기 디자인단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 덕분에 올바른 건강정보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여러분이 국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디자인단 활동으로 얻은 경험들이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국민이 직접 만든 3분 이내 운동 교육 영상 모집[한의신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이하 KHEPI)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3분 이내의 운동 교육 영상을 모집하는 ‘2024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운동 교육 영상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및 신체활동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11월1일 오후 6시까지로, 운동이나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3분 이내의 운동 교육 영상을 직접 촬영 및 편집한 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KHEPI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채움건강’에 게재할 운동 교육 영상이며, 개인 또는 팀(최대 4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상금 규모는 대상 130만원 등 총 500만원으로 수상자에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여하며, 전문 심사를 통해 선정한 수상작은 ‘채움건강’에 게재할 예정이다. 김헌주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자발적 참여를 통해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동 방법을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신체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모 요강 등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공모전 운영 사무국(02-6953-1310, khepi@contestweb.net)을 통해 하면 된다. -
“한의약으로 학업스트레스 탈출!”[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이 개최한 ‘2024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가 6일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개최된 가운데 충청북도 보은군보건소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 선정 기관 및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지자체 우수사례가 발표됐으며, 보은군보건소는 ‘한방으로 학업스트레스 탈출(박범찬 보은군보건소 공중보건한의사)’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박범찬 공보의는 “2021년 우리나라 학생 4명 중 1명이 학업으로 인한 압박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공부로 인해 학생들이 겪는 고통은 수면 부족으로 이어지며, 학생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8.37%가 수면 부족을 호소했다”고 운을 뗐다. 박 공보의는 이어 “학업성적으로 인한 불안과 우울감으로 자해, 자살을 생각해 봤다고 답한 학생도 전체 응답자의 25.9%를 차지했으며, 특히 응답자의 2.8%가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치밀하게 생각했다고 답했다”면서 “청소년 시기의 학업스트레스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공보의는 사업 목적에 대해 “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학업스트레스 감소 및 마음의 안정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성장에 좋은 바른 자세를 형성시켜 성장 촉진 및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한의과 공중보건의와 대상자 간 1:1 건강상담 및 건강강좌를 병행해 신체적·심리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전문 외부강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율 70% 이상, 학업스트레스 지수 1점 이상 하락, 프로그램 만족도 70% 이상이 사업 목표였다”고 밝힌 박 공보의는 “23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8주간 보은고등학교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추나 경추신연요법과 쌍화탕 등 한의진료를 제공하고, 바른자세 교정체조, 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 영양실습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 공보의는 “프로그램 참여율은 90%로 높은 지수를 달성하고, 프로그램 만족도는 76%로 나와 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추나요법과 영양실습을 가장 만족스러워 했다”며 “다만 학업스트레스 지수는 기존 46점에서 47점으로 상승했는데, 사후조사가 기말고사와 수능 1주 전에 진행된 점을 감안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박 공보의는 이번 사업의 성공 요인으로 △보건교육 이외의 한약처방·추나요법의 병행 △청소년에 맞는 한의약적 접근을 활용한 프로그램 △한의과 공중보건의의 적극적인 참여 등을 꼽았으며, 향후 개선될 부분으로는 △사업성과 분석을 통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및 보완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청소년 관련 예방관리 사업 접목 △프로그램 사전·사후검사 시기를 대입 준비, 기말고사 등과 겹치지 않도록 배치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한의약건강증진사업, 국민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이 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2024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 선정 기관과 유공자를 표창하는 한편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정태길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예방의학과 만성질환 관리에 강점이 있는 한의약을 활용해 국민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에서는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한의약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해 나갈 계획인 만큼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헌주 원장은 축사에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단순한 질환 치료를 넘어 전인적인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 차원에서 큰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공급자와 수혜자 만족도를 계속 높게 유지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한의약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향상에도 이바지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보건소 13개소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5개소)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5개소)을 수여하고, 8명의 유공자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보건복지부장관상은 △최우수상: 경남 통영시보건소 △우수상: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강원 횡성군 보건소 △장려상: 서울 도봉구·강원 평창군·충남 부여군·충남 아산시·전북 완주군 보건소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통영시보건소는 40대에서 60대까지 갱년기 성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과 우울, 불면과 관련한 한의약 교육과 체험활동을 실시해 성과를 달성하고, 대상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또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충북 충주시·서울 구로구·충북 보은군·경남 사천시 보건소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임향선(서울 중구보건소)·강희철(경기 부천시보건소)·최현숙(전북 순창군보건소)·김현영(경북 김천시보건소) 사업 담당자와 함께 김건호(충북 영동군보건소)·주형준(충남 태안군 보건의료원)·오경준(전북 익산시보건소)·이진모(경북 문경시보건소) 공중보건한의사가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이연경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증진사업센터장이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운영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연경 센터장은 “만성퇴행성 질환의 예방·치료를 위한 농어촌·중소도시 주민의 한의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질병 이전의 단계를 진단하고, 질병으로 이환되는 미병 단계의 관리를 중시하는 한의약의 예방의학적 강점을 활용한 보건사업의 확대에 대한 요구도가 증가해 사업이 추진됐다”며 “보건복지부의 제4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에 따라 지역 보건소의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이 활성화됐다”고 설명했다. 이 센터장은 이어 한의약공공보건사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보건소에서는 자율적으로 한의과 진료실을 설치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내·외 자원과 연계해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서 “한의과 진료실과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고 밝혔다. 또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운영 현황에 대해 이 센터장은 “‘23년 한의건강증진사업 총 운영 기관수는 76개소로 전국 보건소 중 29%이며, 프로그램의 주 대상자는 노인이 86.1%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며 “연간 12만9359명의 실인원에게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90.2%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수혜자 종합만족도는 91.3점, 타인 추천 의향은 89.7점으로 각각 높게 조사됐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센터장은 사업의 ‘25년도 추진방향으로 △지역요구도(담당자 및 수혜자)를 반영한 우선순위 사업방향 설정 △사업 설명회 및 성과대회 개최와 담당자 교육을 통한 소통 확대·역량 강화 △한의약육성 종합계획 이행을 위한 지자체 맞춤형 기술지원·워크숍 등 운영 △대내·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 센터장은 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기존 생애주기별 표준프로그램 중 요구도에 따른 우선순위 선정을 통해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추진해야 한다”며 “중앙 및 유관기관, 학계의 정례적 자문위원회 운영 및 자자체 담당자 역량 강화 및 의견 수렴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한방에 갱년기 리셋! 청춘 리턴!(황선정 경남 통영시보건소 주무관) △갱년기 변비 건강증진프로그램(고은지 강원 횡성군보건소 주무관) △한방으로 학업스트레스 탈출(박범찬 충북 보은군보건소 공중보건의) 등 지자체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들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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