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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희망 전하고파”[한의신문] 단양 장수한의원 배용주 원장이 지난달 19일과 29일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과 단양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과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배용주 원장은 23년 동안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제천시인재육성재단과 단양군장학회뿐 아니라 모교인 세명대학교에도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아름다운 납세상’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모범적인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배용주 원장은 “어린 시절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아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왔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장학금을 마련했으며, 기부는 받는 사람뿐 아니라 기부하는 사람의 마음도 따뜻해진다”고 전했다. 이에 지중현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제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제천시-안심부부한의원, 통합돌봄 강화 위한 협약 체결[한의신문] 제천시가 10일 장기요양 재택의료기관인 안심부부한의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시민들의 재택의료와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2026 제천형 방문의료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고령자와 돌봄 취약계층이 자신이 살던 집에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재가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통합돌봄 지원사업 협력 △방문진료 서비스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지역사회 연계 등 의료·돌봄 통합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안심부부한의원은 한의사 3명, 간호사 2명, 사회복지사 1명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으로 올해부터 장기요양 재가급여자를 대상으로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거동이 불편한 통합지원대상자들에게도 방문진료와 간호,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내 의료·돌봄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명대 한의대, 국가유공자 어르신 대상 의료봉사 펼쳐[한의신문] 세명대학교 한의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1일 제천시 보훈회관에서 지역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해 한의학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학생들에게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한의과대학 최수지 교수와 한의학과 봉사동아리 학생 4명이 참여했다. 이날 최수지 교수와 학생들은 지역 보훈대상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건강 검진과 상담을 진행한 뒤, 무료로 침과 뜸 등 맞춤형 한의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세명대 한의대의 찾아가는 의료 봉사활동에는 15명의 어르신들이 방문해 정성스러운 의료 지원을 받았다. 세명대 한의과대학 최수지 교수는 “나라를 위해 큰 희생과 헌신을 하신 국가유공자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의료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몸에 불편한 부분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지 않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밝혔다. -
제천지역자활센터, 무상의료지원 서비스 실시[한의신문] 제천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의료복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의료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으로, 제천 시외권 거주자를 우선한다. 이번 사업은 무상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7일 제천시는 맥한의원(원장 곽건신)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맥한의원에서는 1차 진료와 침 치료, 건강 상담, 질병 예방 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목요일 오후 의료진이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실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사회에 의료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을 통해 건강보장권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람 중심의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상 의료지원사업은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제천지역자활센터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며,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한의약 기술, K-MEX 2025서 산업과 만나다”[한의신문]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한의약기술사업화위원회(위원장 김동희)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K-MEX 2025(제2회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 현장에서 ‘한의약기술 사업화’ 세션을 진행했다. 한의약기술 사업화 세션은 서울시한의사회가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해 구성한 위원회 명의의 독립 세션으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의약 기술사업화 활성화 지원 등 기술적 성장 가능성과 현실적 진입 전략을 논의코자 마련됐다. 이번 세션은 △개회 및 축사 △기술사업화 포럼 △정부·유관기관 지원사업 발표 △우수기술 발표 △기업상담회 등으로 구성, 한의약 기술의 사업화 전략과 방향성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의약은 지역 경제와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연결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며 “동대문구도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한의약 산업의 미래 방향’을 주제로 △한의약의 미래를 여는 기술사업화 정책 방향(서울테크노파크 전략사업실 김진태 실장) △한의기술사업의 글로벌 진출의 중요성(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김봉이 교수) △기업수요 기반 한의약 기술사업화(서울시한의사회 한의약기술사업화위원회 이용세 부위원장) △지역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사업화 방안(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강희 책임연구원) △제천시 한의약산업과 기업·지역 상생 발전(제천시 표성수 박사) 등이 발표돼 글로벌 진출, 수요기반 기술개발, 지역 연계형 사업화 전략 등 각 분야의 사업화 사례와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컨퍼런스에서는 한국발명진흥회 신수호 박사와 한국한의약진흥원 박태순 센터장이 각 기관의 기업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민간 기업과 대학 연구진이 기술사업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녹용 제조 특허기술 및 기술사업화(용보제약 김월진 대표), 한약물 소재 개발 선별 시스템 기술(닥터비랩 김봉이 대표), 한방 다종유산균 멀티뮨 기술(메타지놈 김지호 대표), 암치료 부작용 억제 약물 개발 기술(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우진 교수), 전립선비대증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기술사업화(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송정빈 교수), 나노기공 침 기반 첨단융합의료 기술(나이스사이언스 인수일CTO) 등이 한의약의 과학적 근거와 산업화 잠재력을 입증하는 대표 사례로 소개돼 현장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기술사업화 상담회’에서는 사전 접수 및 현장 신청을 통해 34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자문, 사업화 전략, 지식재산,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층 상담을 받았다. 실제 한국한의약진흥원의 기술상담, 서울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사업, 한국발명진흥회의 지식재산 지원, 비전인사이드의 수요기술 및 사업화 컨설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AI 활용방안, 아주IB투자의 투자유치 상담이 현장 수요에 밀착해 진행되면서 기업들로부터 “사업화 전략 수립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한의약기술사업화위원회는 박람회장 내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약 85명의 방문객에게 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협력 방안을 소개, 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한편 서울시한의사회는 이번 K-MEX 2025를 통해 한의약의 과학화·현대화·산업화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으며, 향후에도 기술·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건보공단 인재개발원, 지역사회 노인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천시 노인복지시설에 사회공헌 기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재개발원은 제천시와 연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1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했다. 후원금은 공단 직원들이 모금한 기금으로 조성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및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이상열 원장은 “이번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 이필형 회장 ‘연임’[한의신문] 서울 동대문구, 충북 제천시, 경남 산청군, 대구 중구, 경북 영천시 등 전국 5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9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단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제천시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최기문 영천시장, 오윤환 산청군 항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서울약령시협회,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약령시보존위원회, 영천한방산업발전협의회 등 유관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장은 한의약 산업의 최신 동향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다음달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K-MEX(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에 참여해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학술 세미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9월20일 열리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엑스포 홍보, 관람객 유치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 참여 지자체간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날 협의회 회장으로 연임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한방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공동사업을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국민에게 한방산업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는 지난해 4월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한 이후 지역 한방축제 상호 방문, 공동 판매부스 운영, 산청군 산불 피해 성금 기탁 등 다양한 교류와 상생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공동 박람회 참가, 한방산업 연구, 해외 우수사례 탐방,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건보공단 인재개발원, 지역사회 주민 대상 사회공헌 실시[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제천시 청풍면에 거주하는 주민 4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건보공단 인재개발원은 충북 제천시 청풍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편의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고충과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담배소송, 돌봄통합지원사업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건보공단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상열 인재개발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소통과 배려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00개 시·군·구가 함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 구축[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5년 제1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참여 지방자치단체 53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내년 3월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앞서 통합지원 전담조직 운영, 종합판정 적용, 전문기관 및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을 우선 적용해 지방자치단체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경험하며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1일부터 24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했으며, △사업추진 의지와 역량 △사업내용의 타당성 △지역 특성 △광역-기초 협업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3개 시·군·구를 시범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47개 시·군·구를 포함해 총 100개의 시·군·구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신규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시·군·구는 △(서울) 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도봉구·노원구·서대문구·금천구·관악구·강동구 △(부산) 중구·동래구·남구·사하구·사상구 △(대구) 서구·달성군·군위군 △(광주) 동구 △(대전) 동구·서구 △(울산) 중구·남구·동구·북구·울주군 △(세종) 세종시 △(경기) 수원시·용인시·남양주시·안양시·시흥시·파주시·의정부시·이천시·동두천시 △(강원) 태백시·고성군 △(충북) 충주시·제천시·보은군·옥천군·영동군·단양군 △(충남) 태안군 △(전북) 익산시 △(전남) 나주시·무안군·신안군 △(경북) 고령군 △(경남) 창원시·진주시·거제시·남해군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의 내실 있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시범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1:1 컨설팅, 통합지원 프로세스 및 시스템 교육, 전문기관 협업 등을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는 전담조직 구성 등 사업 준비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수행 및 서비스 제공을 하게 된다.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53개의 신규 지자체를 포함해 총 100개의 시·군·구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됨에 따라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의 안정적인 준비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특히 모든 소관 시·군·구가 시범사업에 참여한 광주시, 대전시, 울산시, 세종시,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
의림지 역사박물관, ‘치유의 길, 제천 한의학’ 개최[한의신문] 충북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오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치유의 길, 제천 한의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명의(名醫) 이공기(李公沂)를 비롯한 한의학 관련 유물 등과 함께 제천 한의학의 역사와 의의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올해 제천에서 개최되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앞두고 한약방 포토존 등 전시 주제 관련 다양한 체험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관람객분들이 제천 한의학의 역사와 의의 그리고 제천시가 우리나라 한의약 산업에 기여하는 바를 기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어린이가족박물관 교실’, ‘어린이체험실’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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