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는 지난달 21, 22일 이틀간 블루몬테리조트에서 2012회계연도 임원연수회 및 제1차 전체이사회와 사상 첫 회원 직선제로 선출된 제27대 정경진 회장 및 정성이 수석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정경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6대에 이어 오늘 이 자리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지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미래의학의 주인인 한의약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한의사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정성이 수석부회장도 “지난 2년 동안 회원들의 한의약에 대한 열정을 공감하고 보내준 성원과 믿음에 보답하고자 회무 운영에 온 힘을 집중했다”며 “공공의료제도의 안착을 위한 연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한의약 외연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곤 한의사협회장의 축사를 대독한 최문석 한의협 부회장은 “한의약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의 막중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더욱 화합하여 발전하는 경기도한의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박순환 경기도회 명예회장은 격려사에서 “솔선하는 마음으로 한의계 전반에서 활약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제27대 신임 분과 상임이사 및 분회장을 대상으로 선임장과 인준서를 수여하고, 2012 전국한의사대회 우수참여 분회 포상을 실시했다.
특히 황영모 한의협 보험이사의 ‘한약 복합제제 보험급여 확대 방안’에 대한 강의가 이어져 열띤 질의응답이 오가는 한편 △2012회계연도 회원 보수교육 △2012회계연도 가족축제한마당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모범 분회 운영사례 발표 및 분회장의 역할’을 주제로 박광은 성남시분회장과 신재홍 화성시분회장의 세미나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친교를 위한 분임토론의 자리도 마련돼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