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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9일 (토)

“배유람 배우 모친의 치료사고는 불법무면허자의 소행”

“배유람 배우 모친의 치료사고는 불법무면허자의 소행”

일부 언론서 한의의료기관인 것처럼 오보…정정보도 및 주의 당부
한의협, 대국민 오해 불식 위한 즉각 대응…불법무면허의료행위 신고 동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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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는 최근 한 공중파 TV를 통해 방송된 배유람 배우의 모친 치료사고와 관련 일부 언론에서 한방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보도됐지만, 한방병원과는 전혀 상관없는 비의료인(무면허자)이 자행한 명백한 불법의료행위로 판명됐다고 밝히며, 대국민 오해 불식을 위해 정정보도 요청 및 향후 보도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앞서 배유람 배우는 15일 방송된 SBS TV의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유방암 2기였던 어머니가 한방치료를 받기 원해 서울과 원주를 오가며 치료를 받았으나, 오히려 유방암 4기로 상태가 더 악화됐다는 내용과 나중에 확인하니 그 한방치료를 한다는 사람이 사기꾼으로 밝혀졌다는 에피소드를 소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 해당 방송내용을 보도하면서 배유람 배우 어머니가 치료받은 곳이 마치 한의의료기관인 것처럼 오보를 했으며, 심지어 한방병원에서 치료받고 악화됐다며 한방병원을 지칭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큰 혼란을 준 언론보도까지 나온 상황이다.

 

이와 관련 한의협은 소속사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배유람 배우의 모친은 한의사를 사칭한 비의료인(무면허자)이 자행한 불법의료행위의 피해자임을 명확히 확인했다면서 국민 여러분도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는 물론 주변에서 불법무면허의료행위를 목격할 경우에는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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