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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4일 (금)

경기도한의사회 긴급 비상총회 개최

경기도한의사회 긴급 비상총회 개최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최영국)는 지난 10일 지부 회의실에서 긴급 비상총회를 개최, 약대 6년제 개편 추진을 규탄하고 강력히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최영국 회장은 약대 6년제 추진 저지 추진경과를 설명한 후 “약대 6년제 학제연장 추진은 불특정 다수의 국민을 볼모로 한 한·양방 통합 약사의 속셈을 감춘 술책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한의사의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책동”이라며 “이러한 위기 상황을 회원들이 일치단결해 지혜롭게 헤쳐나가야 할 것이며 상황에 따라 실력저지도 불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약대 6년제 추진 배경과 성사시 한의계에 미칠 심각한 영향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분회별로 회원들에게 상황을 전달할 것과 채택된 결의문을 관계기관에 송부할 것 등을 결정했다.



한편 경기도 한의사회는 채택된 결의문을 통해 한약사 응시자격을 한약학과 졸업생으로 제한할 것과 약학대학 학제 연장 기도하는 관련자 문책, 복지부장관 사퇴, 독립 한의약법 제정 및 한의약청 설립 등을 요구했으며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체 한의사의 사활을 건 투쟁에 직면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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