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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 (화)

상지대 한의대 오현주 교수,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상지대 한의대 오현주 교수,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국가와 사회 위해 가진 역량과 신념 다해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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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상지대학교(총장 성경륭) 한의학과 오현주 교수(사진)가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은 창의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실천으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및 청년 일반 50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다.

 

오현주 교수는 한의학과 보건학 분야에서 다양한 학술적 성과를 거두며 ‘2024년 대한여한의사회 한의융합 인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보건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 문제와 사회 분야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오현주 교수는 “이번 수상은 지난날에 대한 격려이자, 앞으로 더 많은 책임과 헌신을 요구하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제가 가진 역량과 신념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 교수는 이번 수상과 함께 받은 2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전액 장학금으로 기부, 어려운 청년들을 돕겠다는 뜻을 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상지대는 지난 2010년 최유진(언론광고학부 당시 4학년) 학생과 2020년 정세영(한의학과 당시 3학년) 학생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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